전병욱 목사님께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할 수 있는 대로 자매들에게 보상하고 자숙하는 시간을 가졌다면 깨끗이 끝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지고 있는 것, 손에 붙들고 있는 것을 놓지 않기 위해서 고집을 부리니, 새롭게 개척한 교회에서 악영향이 나타납니다.
성령께서 요구하시는 정직한 회개와 실천적 수습과 순종을 하지 않으므로, 새롭게 개척한 홍대 새 교회에 음란의 영이 가득한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제는 이 것이 예언이라고 말할 수 없을 만큼 현실로 나타나서, 동영상의 예를 들어서 보여줄 수 있습니다.
전병욱 목사는 예언을 멸시해서 무너졌는데도, 아직도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들어쓰시는 데에 교만하게 대적하고 있습니다. 전 목사님은 아래 성경말씀을 한꺼번에 다 어겼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Youtube-cross112575-홍대새교회의 다른 영]의 동영상을 보시면 음란한 세상음악과 더불어 음란한 세상춤을 추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올리는 2021년 현재는 이 동영상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들이 크게 잃어버린 것은 세상 명예와 인지도, 평판이 아니다. 이 들은 마치 사무엘 서의 사울처럼 성령과 구원의 길을 잃어버렸다. 이들은 자기들이 기뻐서 하는 것 같지만, 성령이 이 들을 떠나므로 마음이 퀭하니 공허할 것이다. 삶을 마치는 날에는 천국이 아니라 지옥에 간다. 회개할 수 있을 때 회개를 하라!”
1980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제 부모님께서 만화가게를 운영하실 때, 성령께서 제게 임하여 보여주신 장면은 홍대 새 교회 성도들이 세상적으로는 상당히 화려하고 잘 놀고 감각적인 것처럼 사람의 눈에 보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뀌니까, 마음 밑이 뚫려서 상당히 공허하고 암흑에 갇혔으며, 좀비처럼 지옥으로 대열을 이뤄서 걸어들어가는 장면입니다.
20210305 금요 철야 예배[괴상하게 이긴다!] 갑작스러운 어리석음과 갑작스러운 멘붕, 그리고 뜻밖에 도움 사무엘하 17장 1~29절 전병욱 목사| 홍대새교회, 홍대교회,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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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새벽 예배[왜 거짓 예언을 좋아하나?] 무거운 이불, 불면증 아웃! 예레미야 27장 1절~28장 17절 전병욱 목사 홍대새교회, 홍대교회, 상수동교회
그래서 이상과 같이 전병욱 목사의 설교는, 끊임없이 자기 죄악 합리화, 변명, 정신적 충격, 방황의 주제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을 진실로 보여주는 통로가 되지 못합니다. 그냥 억지로 말발로 우기는 것 뿐입니다.
20210303 수요 예배[마지막 설교(2)]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그래 이렇게 봐라 요한복음 14장 7~21절 전병욱 목사| 홍대새교회, 홍대교회, 상수동교회 예배
이딴식으로 말장난만 치면, 정말 하나님한테 뒈지게 두들겨 맞을 날이 옵니다.
이단 감별에만 치중하지 말고, 이렇게 교회의 부패와 타락, 치정 문제를 다루면서 교회의 정화와 자정작용을 촉구했더라면, 전병욱 목사님께서 무너지는 것을 미연에 막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이라도 권고하고 회개를 이끌어내야 합니다.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이미 데이빗 오워 선지자에게 이단이라고 소리를 쳤기 때문에 성령훼방죄로 기회를 놓쳤을까봐입니다. 성령훼방죄는 우리 인간으로는 알 수 없는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즘 이단들이 개나 소나 성령훼방죄 지적질을 남용하는데, 그 것은 하나님 만이 판단하실 수 있고, 성령님만이 가르쳐줄 수 있습니다. 즉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예언 은사를 받은 사람만이 말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판단은 나 여호와 하나님만이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열심히 회개하도록 해라. 나 하나님만이 기회를 주고, 나 하나님만이 너희를 버릴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기회를 주고 싶고, 버리고 싶지 않다.”
시리즈 https://blog.naver.com/jative/222284499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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