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7일 수요일

신서(神書) 11권(卷) ; 이단사냥꾼 32 - 개구리의 영

2편 거짓교사로 밝혀진 정체

제가 직접 꿈으로 본 것은, 은혜로 교회 가 방언이 마귀 방언이라고 홀리고 있는 것인데, 그 여자 목사님 마음 속에 시기심과 교만을 극대화시키고 자기가 안되니까 사람들에게 성령훼방죄를 같이 덩달아 짓게 만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교회에서 병자가 낫거나, 삶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하나도 체험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단순히 사람들을 많이 모으고 재산을 교회로 모아놓는 것밖에 못한다는 군요. 

운동장 같은 공터에서 은혜로 교회 담임 목사님을 중심으로 수 많은 성도들이 단체기념사진을 찍는 환상 장면에서 곧바로 좀비처럼 변하며 울부짖으며 배회하는 장면, 그 다음에는 불구덩이 지옥에 무더기로 쏟아져서 고통에 비명지르는 장면으로 꿈이 끝났습니다.



아주머니 성도들이 방언에 대해서 비판하는 장면에서 주르륵 눈물을 흘리고 우는 장면은, 과거에 방언에 속아왔기에 억울해서 흐르는 눈물이 아닙니다. 그 마음 속에 성령이 자신을 버리고 떠나는 고백을 하는데에 너무나 슬퍼서 그 아주머니 성도들의 눈을 통해서 눈물을 흘린 것입니다. 가슴 속에서 성령이 울고 있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성령께서는 성도들이 은혜로 교회에서 빠져나와서 다시 사귀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당장 방언에 대해서 확신이 들지 않고, 아무렇게나 막 내뱉는 말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원하는 바를 분명한 말로 소리내서 기도하고, 진정 방언이 진짜 방언이 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배워왔던, 세상욕망과 야망을 극대화하는 번영신학에서 등 돌려라! 십자가를 짊어지는 삶을 살아라!" 라는 말씀을 주시고 꿈은 끝납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삶을 살지 않고, 세상과 짝이 되어 하나님께 등 돌리는 삶을 살기 때문에, 성령께서 하시는 방언이 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방언을 할 때마다 자꾸 사람이 만들어낸다고 생각하니까, 결국 믿음을 잃고 성령으로부터 등을 돌리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방언 비판하는 신옥주는 결국 피지 강제 노역과 타작 마당을 통해서, 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3편 방언비판자 = 개구리의 영

방언비판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솝우화를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위 글을 누르시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방언을 하던 사람은 지네와 같고, 방언 비판하는 사람은 개구리와 같습니다.

즉 자연스럽게 잘 되던 것에 의심을 품게 만들어서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6: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방언 비판하는 사람은 이솝우화에 나오는 개구리 즉, 개구리 영을 내뿜는 거짓 선지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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