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5일 화요일

성령 사역 저변 확대 예언 : 서론 B ~ 본론 1 A

여호와 하나님의 질서 주관

이러한 환상을 보고 들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생각에 과감히 순종을 합니다
내가 얼마나 대단하기에 구약의 선지자와 신약의 사도와 같은 체험을 하지? 감사해서 순종을 안 할 수가 없다!’ 
또는 반대로 다음처럼 반응합니다
! 큰 체험은 감사하지만, 이 거 전하면 저는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는 거 아닌가요?’ 
그 불순종으로 저는 인생이 많이 망가졌습니다. 그래서 이후 저는 막히고 망가진 인생을 안정적 궤도에 올리기 위해서 억지로 합니다.
 
제가 구체적 녹음 자료가 없어서 일반 성도들에게 점점 퍼져가는 전편의 GF 교회 옹호 생각을 여러분에게 믿어달라고 말은 못 하겠습니다. 그 때문에 주님께서 그 교회에 저를 집어넣으셔서, 카카오 톡 대화를 통해서 증거를 잡게 하셨습니다. 저는 거기 가고 싶지 않았는데, 꿈과 환상을 통해서 주님께서 GF 교회에 저를 강제로 집어넣으시고, 우연찮은 실수를 통해서 증거를 잡게 하셨습니다.

"아들아! 너 GF 교회 카톡방에 네가 쓴 글들을 올려봐라! 그들도 봐야겠다!"
 
 
제가 K 목사의 성령 사역을 비판하지 말라고, 2009년부터 누누이 편지를 써서 대형 교회, 신학교, 교단지도부들에게 전했습니다. 성령훼방하지 말고, 선악을 구분해서 여러분이 누명과 심판을 뒤집어 쓰지 말고 정확히 악을 집어내라는 뜻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GF 교회의 B 목사가 관심을 갖는 장 칼뱅에 대한 구체적 비판 계시를 제가 먼저 학교에 리포트로 제출한 이유가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장 칼뱅의 신학 오류 비판 및 종교 개혁 사역의 주도권을 GF 교회와 B 목사에게 뺏기지 않기 위해서, 저와 덕정 사랑의 교회 등에게 먼저 주셨습니다. 저도 그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먼저 드리고 굳이 시간을 길게 늘여서 나중에 인터넷에 공개했습니다. 다른 데에 공개해야 다른 사람들이라도 순종해서, GF 교회에 주도권이 몰리지 않고, 과거 장 칼뱅과 로마 교황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책에 적힌 내용을 순서대로 쓰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어린 날, 5~8살 사이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예수님께서 제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아들아! 내가 뭘 얘기했는지 내게 말해보거라! 내가 오랫동안 길게 얘기하니까, 다 못 외우겠지? 머리 아프냐? 내가 들려준 이야기를 네가 다 기억 못 해도 된다! 내가 신학교수에게 영감을 붓고, 그에게 책을 쓰게 할테니까. 너는 그 책을 보고 그대로 전하기만 해도 된다! 내가 다 준비해놓을게. 너는 그냥 가서 내 뜻을 전하기만 하면 된다! 너는 그냥 내 말씀에 순종만 하면 된다. 내가 네게 어려운 거 시키지 않는다! 네가 충분히 쉽게 할 수 있도록 내가 다 준비해놓겠다!”
 
 
 
 
 본론 1 - 말씀이 없어서 선민주의로 빠진다!
 
 자칭 종교개혁자들의 미신집착
183쪽에 선지자직의 시작은 성령과 함께 하는 사역이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사랑하는 교회는 성령 사역에 과도한 집착을 해서, 시기하기 까지 하며 이상한 길로 나아갑니다. 아래 그림은 그 교회 성도가 페이스 북에 올린 내용입니다.
 


여기서 겉옷은 바로 엘리야의 승천 당시, 엘리샤 앞에 떨어졌던 권능과 정통성 계승을 상징하는 겉옷을 말합니다. 먼저 이 들의 대답을 꼬집어 말한다면, 하나님의 권능을 겉옷으로 한정해서, 하나님의 무한하심을 유한으로 왜곡, 거짓증언을 합니다.
 
성령님께 열심히 쓰임 받고자 하는 것은 좋지만, 사람을 우상화하고, 성물이나 권능에 지나친 집착으로 잘못된 관념을 주입하는 것은 하나님 얼굴에 먹칠하고, 하나님께서 불러서 쓰시려는 사람을 가로막는 것입니다. 이 청년이 궁금함을 느끼는 이유도 대답하겠습니다.
 
아들아! 네가 글을 써서 은사주의자들을 깨도록, 나 하나님이 사람들의 마음을 조종하겠다. 그래서 네가 글을 풀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도록 만들겠다!”
 
이들의 대화는 제게는 1984~6년 사이 어린 나이에 경북 예천 외가댁 화장실에서 똥을 싸면서 미리 본 장면일 뿐입니다. 그 사람들이 위 말을 한 이유를 과거에 본 환상에 기초해서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 - [계시록, 예언서] - [한국 기독교 파수꾼들에게 1]에 쓴 글을 사랑하는 교회에서 설교했기 때문일 겁니다. 거기에 다음처럼 쓰여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제가 시온 기도원과 함께, 20069월 즈음에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베니 힌 목사 집회를 갔습니다. 그 때 베니 힌 목사가 말했습니다

저는 한 청년의 눈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청년의 눈 속에서 하나님의 이상이 보입니다. 그 것은 바로 한국이 종교 개혁을 다시 일으키는 나라가 될 것이며, 수 많은 청년들이 일어나 하나님의 권능을 행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도 그 청년에게 보여주시는 예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청년에게 입혀주신 엘리야의 외투를 제게도 입혀주셨습니다.”

제가 바로 그 청년입니다.}
 
이런 체험은, 제가 사명과 소명을 독점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한국과 전세계 성도들이 누려야 할 사명을 그 당시에 저와 베니 힌 목사를 통해서 세상에 선포됐을 뿐입니다. 이런 선포 경험은 전세계에 많은 성도들이 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블로그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간구하시거나, 하나님께서 선택하셨다면 시켜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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