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5일 화요일

시므온 지파=이적(利敵)세력들 : 본론 6 B

5호선 개롱역 공원에서
 
2008년 서울시 강동구 개롱역 근방에서 당시 시온 기도원 새본원에서 나와 하천 공원을 지나는데, 제가 J 자매라고 저보다 8살 연상의 미인 자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하나님께 화를 냈습니다. 그 자매는 심혜진과 헬로비너스 나라를 섞은 듯한 외모입니다


예쁜 자매를 달라고 했는데, 예쁘긴 하지만 너무 나이가 많고 남친도 있는데, 그 형님에게서 나와서 제게 왔던 겁니다. 그 전에 2006년까지 저는 저보다 어린 다른 예쁜 아가씨, 어머니를 졸졸 쫓아다니는, 수애를 닮은 아가씨도 알고 있었거든요. 그 아가씨는 저와 J 자매 사이의 갈등 때문에 기도원을 그만두고 나갔습니다


너무나 빡쳐서 하나님께 이를 부득부득 갈면서 따졌습니다. 그러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환상 속에서 의자 등받이에 팔을 얹고 고개를 괸 상태에서 묵묵히 듣고 계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제게 우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성자 예수님께 함부로 불평, 불만하지 말거라! 네 운명과 삶이 망가진단다! 그토록 기도를 많이 하고 나 성령을 위하는 네가, 불평불만과 하나님을 향한 적개심 때문에, 기도를 다 쏟아버리고 네 삶이 망가지는 것을, 차마 나 성령이 볼 수 없구나!”
 
제가 그 얘기를 듣고, 분노를 가까스로 가라앉히고 억지로 참았습니다. 사실 저는 기본적으로 불교와 도교의 초월적 자유주의, 뉴에이지, 풍류도에 깊이 빠져있었습니다. 기독교의 신 아래의 노예, 종 신분이 너무 싫었고, 옭아 매이는 게 정말 싫습니다

하나님이 자꾸 제 눈 앞에 사람처럼 나타나서, 제 삶에 대한 계획을 말씀하셨습니다. 제 삶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셔서 그 궤도 속에서 움직인다고 설명하셨는데, 저는 그게 무척 싫었습니다

저는 불교 교리대로 차라리 부처가 돼서 기독교의 속박을 끊고 자유롭고 싶었습니다. 불교 교리대로 내가 우주의 신, 우주적 자아가 되고 싶었습니다.
 
제 과거 이야기를 개신교 관점에서는 단순히 교만한 자랑처럼 보실 겁니다. 그런데 고대 바벨론 종교의 맥을 이은, 불교와 뉴에이지, 다원주의가 지배하고 있는, 이 시대 세속 공교육을 받은 전세계 선진국 대다수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과 감정입니다. 개신교도들만 모를 뿐입니다

앞으로 더욱 심화되면, 기적과 신비를 잃은 일반인과 다름없는 무능해진 개신교회와 기독교를, 사람들이 거부하는 것을 넘어서 아주 짓밟을 예정입니다. 이미 많이 이뤄지고 있어서 좌파가 휘어잡은 유럽 및 버락 오바마 전대통령 시대의 반개신교 정책들과 개신교단의 배도 및 개신교 인구 급락을 보시면 됩니다


제가 기적과 성령의 권능과 은사를 중시하는 이유 또한 하나님의 실존을 대중이 체험하고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 인간의 절대적 차이를 인정하게 만들어야, 기독교가 살아남는다고 어린 시절부터 삼위 하나님을 만나서 보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참고 있으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자에 앉아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말 다했느냐? 이제 내 차례가 왔구나. 네게 말해도 되겠느냐

네가 내게 부르짖어 많이 기도하므로, 내가 너한테 말해주는 거란다! 요즘 너처럼 나한테 그토록 온 마음과 힘, 정성을 다 쏟아서 기도하는 사람이 드물거든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사실을 꼭 전하거라! 온 마음과 힘을 다해서 하나님을 부르짖어 찾고 또 찾으면, 하나님께서 만나주신다고!”
 
그 때 강렬한 기타 반주, Riff hook와 함께 그 말씀이 Rock 음악처럼 들렸습니다.
“I just have to you a little what to say! 내가 네게 할 말이 있구나!"
 
예수 그리스도 주변에 어느새 천사 군단이 둘러쌓았고, 갑옷을 입고 창과 칼로 무장한 천사들이 육중한 근육과 아름다운 용모, 차갑고 매서운 표정으로 서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제게 손가락을 가르키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사람들에게 전하거라! 우파의 부패와 타락을 막아라

다수를 착취하고 소수 부자 특권층을 위한 한국 사회를 만들지 말라고 전하거라! 안 그러면 민주주의 사회인 한국에서 투표와 선거에서 참패를 당하고 우파는 힘을 잃으리라!
 
아들아! 사람들에게 전하거라! 한국인들이 좌경화되는 것을 막아라

반공과 안보 교육을 철저히 하라! 이명박은 자기 욕심만 채우기 급급하고 안보에 관심이 없을 것이다
그 뒤를 이은 보수 대통령도 좌경화된 언론에게 속아서 좌파세력들을 포용하기만 할 뿐, 철저하게 국민들이 좌경화되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다
그러면 나라가 나의 대적, 너희 적들에게 넘어가리라!”
 
앞으로 한국이 너무나 삼위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돼서, 가망 없다고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날이 옵니다

그게 지나친 우경화로 신자유주의, 지나친 경제 양극화, 맘몬신앙 = 번영신학이든
공산/사회 주의 좌경화로 사탄에게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 어떤 방법이든 말입니다

이미 저는 2005~2016년까지 우파들에게 지속적으로 심판 경고 예언을 보냈습니다. 좌경화된 국민들로부터 쫓겨나게 될 거라고 10년 동안 편지를 써드렸습니다. 지금은 정권이 바뀌어서 좌파들에게 쓰고 있습니다. 기독교에 좌파는 존재해서는 안됩니다. 제가 아래 글에 자세히 써놨습니다.


한국이 공산/사회주의에 꽉 잡히고 교회가 좌경화되거나 쇠퇴하면, 지금까지 사탄과 전쟁 앞에서 난공불락과 같았던 한반도는 장기간 전쟁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의 북한에게 평화를 구걸하는 행위는 전쟁을 막지 못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북한으로부터 먹은 돈 때문에 약점이 잡혀서 명단이 남한 국민에게 공개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도리어 한국의 경제, 국방을 약화시키고 외교를 고립 시킵니다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 및 좌파 세력들이 하는 일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한국을 지켜줄 만한 가치가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결국 여호와 하나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고 삼위 하나님으로부터 혐오를 불러일으켜서, 하나님께서 한반도에 매를 대게 만듭니다.
 
 
 
예언 사역을 위해 희생된 친척들
 
 
제 사촌 여동생은 2012KOICA 인도 지역에 선교를 나갔을 때, 하늘에서 떨어진 벼락을 맞고 죽었습니다. 저는 그 여동생이 죽을 줄을 1987, 2006년도에 이미 알고 있었고 여러 차례 경고를 해서 피하게 해줄 기회가 있었습니다그리고 그 여동생과 2011CBS 복음성가제에 출전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 저는 그 여동생과 작곡가로서 활동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런 경고 예언을 일찍부터 발표하지 않아서, 예언서신을 쓰는 데에 집중하라고, 하나님께서 사촌 여동생을 데려가셨습니다전에는 제가 무시무시한 예언을 가까운 친척 여동생에게 말해주기 어려워서 기회를 보며 참았습니다. 그러나 정말 죽을 때는 그녀에게 말할 경고 예언을 잊어버렸습니다.
 
아들아! 너 피아노 교수를 받아들여라!” 

20092학기에 서울 프레이즈 예술 신학교에서 스승과 제자로 만났습니다. 못 생기지도 않았지만, 제 안에 악이 가득해서 거절했습니다.

싫어요! 제겐 피아노를 전공한 친척 여동생이 있는데, 왜 연상녀를 받습니까?”

아들아! 됐다! 내가 네 사촌 여동생을 데려 갈 것이다. 너 음악하지 말아라! 너는 예언 글 쓰는 데에만 집중해라! 내가 네 머리에서 사촌 여동생을 살릴 경고 예언을 잠깐 지우겠다! 나중에 다시 복구시켜줄테니 사람들에게 전하거라!”
 
이 대화가 끝난 뒤에, 정말로 예언을 다 잊어버렸습니다. 2012년 대륭서초타워에서 보안 사원으로 일할 때, 사촌 여동생이 제게 전화를 했습니다

오빠, KOICA에 나가도 돼요? 저는 오빠랑 같이 음악사역하고 싶어요!”

나가도 돼! 너 없는 동안, 음악 공부 열심히 할게. 내가 반주를 다 못 만들어서 예선을 통과 못 했잖아!” 라고 대답을 해줬습니다. 원래는 외국에 나가면 안된다고 말했어야 했습니다.
 
20114월 즈음에 둘이서 5호선을 타고 집에 가는 길에 들었습니다. 사촌 여동생은 아차산 역, 저는 답십리역 근방에서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촌 여동생에 대해서 제게 하신 말씀은 아래와 같습니다.
 
네 사촌 여동생은 너와 자주 만나서, 너와 함께 음악 사역하라고 해라! 그 남자 친구에게는 생명이 없다. 그러나 너에게는 나 하나님이 함께 하니 생명이 있다. 너와 떨어지면 네 사촌 여동생은 죽는다!”
 

낙뢰 맞은 코이카 봉사단원 2명 '애석한 죽음'


제 주변에 그런 식으로 정리된 사람 중 한 명을 예로 들겠습니다. 제 고모의 남편(=고모부)의 누나가 한진수 여사입니다. 그분의 남편이 김준삼 백석대학교 전 이사장입니다. 그 분도 지옥에 가셨습니다.
 
너 이제 내 종 김준삼에게 내 말씀을 전하지 않아도 된다. 네가 지금까지 불순종으로 말하지 않았다. 인내의 시간이 끝났으며, 이제 그 영혼을 데려가겠다! 네가 그에게 예언하지 않은 죄값을 평생 기억하고, 앞으로 너는 거침없이 내 말씀을 전할 수 밖에 없으리라!”
 
Google Blogger [아우터레위] - [Judgement on the Europe, Conclusion 221~2] 안에, 소제목 [2편 겉모습만으로는 불가능한 영분별]

백석대 이사장 김준삼 목사 천국입성 추모 예배


하나님께서 제게 채우신 굴레로부터 놓이기 위해서, 저는 이렇게 글을 써서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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