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5일 화요일

시므온 지파=이적(利敵)세력들 : 결론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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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서 수업 시간에 교수님께서 북 이스라엘과 내통했던 남 유다 내부에 있었던 시므온 지파는 결코 우연의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지혜와 감동을 넣으셔서 발생했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선지자 아모스가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하는 북 이스라엘과 시므온 지파를 비판했습니다. 시므온 지파의 배도와 영적음란은 훗날 유다 전역으로 이적(利敵) 종교가 번져서 유다가 바벨론에게 멸망당하는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들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오늘날 한반도에서도 재현돼서, 한반도는 북 이스라엘과 남유다처럼 북조선 인민 공화국과 대한민국으로 나뉘었습니다


그리고 시므온 지파의 역할을 오늘날 전라도가 하고 있습니다


더 민주당은 한국에서 안보 교육을 약화시키고 이석기와 같은 좌경세력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길을 열어줬습니다



더 나아가 북한과 서해 5도 수역권을 NLL 공동관리로서울과 가까운 한강 북단과 서부 지역을 북한과 공동관리하기로 북한에게 길을 열어줍니다남한 쪽에 있는 지뢰와 경계초소를 철수하고 있는 중이며북한 간첩과 군대들이 거리낌없이 남한으로 진격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줬습니다.


우리 학교 내부에서도 박근혜와 보수 우파의 부패와 무능에 대해서는 교수님들이 비판할 줄 아십니다. 그러나 더 민주당의 종북 좌경, 적화 활동에 대해서는 아무도 비판하지 않고 입을 다뭅니다. 심지어 학생들 중에 민주당의 이적 활동을 변론, 칭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 신학교의 위기는 여호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을 열어주기 때문에 벌어졌습니다. 제가 신학교를 직접적, 구체적으로 캐물어가면서 글을 쓴다면 기분 나쁠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같은 상황의 에스더 기도 운동 본부에 분열과 파멸을 허락하셔서, 한국과 신학교의 상황을 표현하셨습니다.

 
에스더 기도 운동 본부의 자멸, 사방팔방 꼬이는 대적들, 내부의 분란과 향방과 목표, 분명한 주적개념 없이 분주히 활동만 하다가 어처구니 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십시오

다른 보수 우파와 안보 단체들은 공격당하지 않고, 반석 위에서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보호받고 있고 있습니다. 이와 완전히 딴판으로 에스더 기도 운동 본부만 죽어라 터지고 있습니다. 어정쩡한 자는 에스겔 47:11의 갯벌처럼 소성치 못합니다.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한국과 신학교를 점검해야 합니다.
 
아들아! 신학교에게 전하거라! 총신대, 장신대를 포함한 명문 대형 신학교들도 좌경세력과 이적 사상, 세속 철학이 스며들어서 신음하고 있다. 단지 몸집이 커서 당장 망하지 않고 서서히 이뤄질 뿐이란다!”
 
20181학기 J 교수님의 역사신학 시간 때 제출한 한국 신학교 심판 예언이, 20188월 문재인 정부 교육부의 대학교 구조조정안 제출로 실현됐습니다. 구조조정 및 앞으로 정부 지원금 감소할 대학 명단에 총신대와 장신대를 포함한 유수의 대형 신학교들이 포함돼있습니다.
 
그런데 너희 신학교는 몸집도 작으면서, 성장 중에 있으면서, 벌써부터 좌경세력이 침투하면 어쩌겠느냐? 너희가 과연 버틸 수 있겠느냐?”
 
 
 
최종 당부
 
어린 시절에 문재인 대통령이 눈알을 굴리고 껌뻑껌뻑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는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그 마음 속에서 과연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기 계시고 날 보시나?” 대충 이런 내용의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 이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살 길은 그 분의 뜻을 속히 알고 순종하는 길 뿐입니다.
 
그 순종은 우리의 언행 뿐만 아니라, 머리 속 사상과 이념, 지지 정당을 포함하며, 우리 삶의 모든 것을 다 하나님께 드리고, 그 분의 뜻과 지시대로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자기 자신, 자기 고향, 자신의 직장이 지지하는 정치 정당이 성경 말씀을 대적한다면, 우리 모두 스스로 그 자신부터 솔선수범으로, 성경 말씀을 갖고 그 정치 정당을 꾸짖고 지적, 비판하며 회개를 촉구해야 합니다. 그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지자의 길입니다.
 
자유한국당은 동성애, 무슬림 난민, 할랄 음식, 무분별한 다문화, 중국에 한국 땅과 참정권 매도 등등의 문제에서 팔짱 끼고 있다가, 유치원 비리 문제에 대해서는 열심히 사립 유치원 편들어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기적 욕심만 추구하니,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고 국민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버리셨음을 확증 받았습니다


좌파와 문재인 정권, 더 민주당이라고 다를 거 없으며, 이제 심판은 점점 커져서 온 나라가 전쟁의 소용돌이에 언제 휘말릴지 모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남북 철도 연결과 북한 사람들의 남한에 자유로운 왕래를 통해서, 많은 한국 성도들이 꿈과 환상에서 보고 간증했던 예언이 벌어집니다. 전쟁이 개전되면, 우리의 등 뒤에서 남한 군복과 장비로 무장한 북한군인들이 남한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한다는 예언 말입니다.


개전되기 전에는 갑자기 남한사회에 북한에 동조하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떼거지로 나타나서 여론을 장악한다고 이미 김영삼 정부 시절부터 간증이 나왔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더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폭증하고, 젊은이들과 학생들은 전교조 수업을 듣고 북한 정권에 동조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무조건 우파는 나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개전된 후에는 사람 많이 모인 곳에 가면 위험합니다. 무조건 뿔뿔이 흩어져서 사람 없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여군 징병제를 이뤄내야만 합니다. 한국 여자들도 무기를 들고 싸울 줄 알도록 훈련시켜놔야 합니다. 그 때에 맞서 싸우거나 보초를 설 사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국방 의무를 지지 않으면, 안보 의식이 약화돼서, 여자들이 나라 안보를 무너뜨리는 세력에게 쉽게 동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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