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6일 금요일

Judgement on the Europe, Conclusion 2서 2장 1~2편

2장 말초신경 자극과 돈에 판 영혼
 
1편 창조(創造) = 초혼(招魂) 의식(儀式)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 문화 악마 군대의 진군] 검색하셔서 보세요. 유럽의 상황을 확실히 예언한 동영상이니까요. 모든 동영상들의 악마의 군대들이 현실의 이슬람을 예표합니다. 저는 이런 장면들을 먼저 꿈으로 보고 나서 현실에서 봤기 때문에 설명을 위해서 올려놨습니다

문서 당시에 쓰지 않은 문장으로 보강설명을 한다면, 서구인들이 자꾸 이런 걸 만들어내므로, 자기들 삶이 이렇게 살도록, 악몽이 현실로 바뀌는 겁니다.




좀비에 대한 꿈은 좀비 영화와 게임이 유행하기 전에 무척 많이 꿨습니다. 무슬림의 유럽 난입으로 게임 속의 동영상과 영화는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좀비의 경우 아직 현실로 이뤄질 게 더 많습니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사실이지만, 좀비 마약 배쓰 솔트가 나오기 전 수년 전과 하루 전에 그 환상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고, 좀비를 실체화할 수 있는 균이 광견병임을 수년 전부터 알려주셨습니다.


좀비는 두 가지를 상징합니다. 첫째는 진짜로 전쟁이 일어날 때, 광견병 균을 적지에 뿌려서 후방을 교란하는 작전을 세웁니다. 두 번째는 좀비에 물려서 다른 사람들이 좀비가 되고 흉측하게 변하며 폭력성만 갖듯이, 세상의 말초신경만 자극하는 문화에 물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미워하고 자기들끼리 살육을 벌이는 미래를 환상과 꿈으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눈치를 채서 알기에, 이 이야기는 예언의 기능을 상실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 돈을 들여서 편지를 교회들에게 돌리고 있습니다. 목사님들이 사회에서 벌어질 일을 먼저 아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독교 개혁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서 이며, 이 일들은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이 말씀들은 말씀과 환상, 정보가 뒤섞인 것을 말로 통일해서 정리했을 뿐입니다.
 
문화계와 과학계에서는 창작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창작물을 만들면서 미래를 예언한다. 왜냐하면 창작 분야는 나 하나님과 나의 반역자인 마귀 모두 관여하므로, 음악, 소설, 영화, 그래픽, 만화, 과학 이론, 음악을 창작자들이 자꾸 궁리하면서 이야기와 영상을 어떻게 만들지, 우주의 법칙이 어떤지 구하면, 하나님이든, 마귀이든 반응을 한다. 사실상 창작 행위 자체가 초혼(招魂) 의식과 다를 바 없다.”
 
그 다음에 성령님께서 무당들이 하는 말을 들려주셨습니다

연예인, 예술가들은 신기(神氣)가 강하다! 그런 사람들이 귀신을 잘 보고 듣고 느낀다! 연예인과 예술가들에게는 귀신이 잘 붙는다!”

 
반대로 기독교 계에서는 모세5경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게 아예 율법으로 굳어져 있고, 시편에서는 하나님을 찬양하라가 중심주제로 자리 잡혀 있습니다. 심지어 구약의 선지서들은 곡조만 붙이면 바로 노래가 될 수 있도록 서사시(敍事詩)처럼 쓰여 있습니다.
 
열왕기하 3
 
14. 엘리사가 이르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만일 유다의 왕 여호사밧의 얼굴을 봄이 아니면 그 앞에서 당신을 향하지도 아니하고 보지도 아니하였으리이다
15. 이제 내게로 거문고 탈 자를 불러오소서 하니라 거문고 타는 자가 거문고를 탈 때에 여호와의 손이 엘리사 위에 있더니
 
더 확대하면 성경을 저술하는 자체가 성령을 받아서, 삼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보여주시는 것을 받아 적는 것이라고, 성경에서 밝힙니다. 즉 창작은 그 자체가 접신(接神)행위입니다. 마귀와 귀신과 접신하면 영매, 무당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을 접신하면 선지자(先知者)와 사도(師徒)가 되는 차이에 일 뿐입니다. 영매, 무당이 엑스터시, 황홀경에 빠지는 현상이랑, 선지서들에 적어놓은 선지자들이 황홀경에 빠진 모습은 겉으로 보면 아무 차이도 없는 똑같습니다.
  


2편 겉모습만으로는 불가능한 영분별

소위 복음주의자, 말씀주의자들이 영분별력이 없어서 눈에 보이는 겉모습으로 분별을 하려고 하니까, 성령 훼방죄를 자꾸 짓습니다. 전세계의 지옥을 다녀 온 사람들이, 지옥에서 목사와 신학자들이 성령 훼방죄로 회개기회도 없이 불구덩이에 쳐박혀 있거나, 독사와 구렁이에게 칭칭 감겨 있거나, 구더기들이 살을 파먹어 들어간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불구덩이라고 적어놔서 사람들이 그냥 기체의 불로만 된 줄 아는데, 제가 본 바는 용암탕이 많습니다. 펄펄 끓는 새빨갛게 달아오른 쇳물 탕에 사람들이 갇혀 있습니다. 냉정하게 보고들은 바를 요약하면, 차라리 이단 감별사를 시켜줘도 안 하는 게 자기 자신을 위해서 좋은 일입니다. 회개 기회 자체가 없습니다. 성령 훼방죄는 굳이 인용 안할테니, 여러분들이 아래 말씀을 직접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요일5:16, 마태12:31
 
사무엘상 19
 
19.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전하여 이르되 다윗이 라마 나욧에 있더이다 하매
20. 사울이 다윗을 잡으러 전령들을 보냈더니 그들이 선지자 무리가 예언하는 것과 사무엘이 그들의 수령으로 선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의 영이 사울의 전령들에게 임하매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
21. 어떤 사람이 그것을 사울에게 알리매 사울이 다른 전령들을 보냈더니 그들도 예언을 했으므로 사울이 세 번째 다시 전령들을 보냈더니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
22. 이에 사울도 라마로 가서 세구에 있는 큰 우물에 도착하여 물어 이르되 사무엘과 다윗이 어디 있느냐 어떤 사람이 이르되 라마 나욧에 있나이다
23. 사울이 라마 나욧으로 가니라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도 임하시니 그가 라마 나욧에 이르기까지 걸어가며 예언을 하였으며
24. 그가 또 그의 옷을 벗고 사무엘 앞에서 예언을 하며 하루 밤낮을 벗은 몸으로 누웠더라 그러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 하니라
 
요즘에 성경대로 사울처럼 옷 벗고 예언을 하면, 이단 감별사들이 대뜸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격적인 분이시라서, 이렇게 역사를 하지 않으신다. 망측하게 옷을 벗고 예언하는 일은, 귀신이 하는 짓이다!” 

그런 분들에게 위의 말씀과 이사야가 옷 벗고 돌아다닌 말씀을 주면, 궤변을 늘어놓고 빙빙 돌리고 딴소리 밖에 안합니다. 그래서 이단감별사들이 지옥에 갑니다. 사이비 교주들이 자기 말을 안 믿는다고 성령훼방죄 선언을 남발하는데, 그런 교주들이 지어내어 나불거리는 얘기는 막 비판해도 됩니다. 저는 그들에게 대놓고 비판과 악담을 퍼붓습니다. 반면 진짜로 나타난 기적들에 대해서 마귀 것, 사람이 지어낸 것이라고 말할 때, 성령훼방죄가 성립이 됩니다. 원래 바리새인이 예수님더러 바알제불의 힘으로 기적을 일으킨다고 말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답입니다.
 
제가 이런 글을 자꾸 쓰는 이유는, 은사자 옹호가 아니라, 이단감별사들을 살려주려고 미리 알리는 목적입니다. 2001년도부터 하나님께서 탁 목사님에게 무분별한 이단 감별을 하지 말라는 운동을 시키시려고 제게 알려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거부해서 지금까지 미루고 있더니, 마침내 제 고모부의 매형은 손도 쓰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글을 미리 써주면 좋은데홍익대학교에서 학교 수업 따라가고 졸업한 뒤에는 기도원 다닌다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당했습니다. 탁명환 목사님과 백석 신학교의 김준삼 목사님 모두 지옥에 계십니다. 김준삼 목사님의 아내 한진수 여사가 제 고모부의 누나인데, 그 분도 나이가 많으시기에 이 글에서 밝히니,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면 꼭 말씀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세상에서 많은 업적과 믿음이 강하다고 천국 가는 게 아닙니다. 믿음만을 의지 하지 마시고, 반드시 회개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길이 어느 하나에만 의지하고 말 만큼, 쉬운 게 아닙니다. 그렇게 쉽고 간단했다면 성경에서 예수님과 사도들이 그렇게 많은 말을 써놓지 않았을 겁니다.”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김준삼 목사님의 목숨을 거두기 전에, 회개할 시간을 가지라고 침상에 던져놓으셨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슬퍼하며 위로하니, 고모부의 매형 김준삼 목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곧 천국갈 건데, 왜들 그리 슬퍼하느냐?” 

그러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뭔데 천국에 갈지 안 갈지 어떻게 아느냐? 속단하지 마라! 내가 회개할 기회를 줄 때, 회개해라

아들아! 이 종은 내 음성을 듣지 못한다. 네가 알려줘야 한다. 나 여호와는 네가 나의 말씀을 한국 교계에 전하도록 네 인맥을 굵직한 사람들로 채우고 네 가문을 명문(名門) 가문으로 만들 것이며, 네가 전하는 나의 말씀을 중히 여기는 사람들을 높이 들어 쓸 것이다

너는 이 인맥을 네 욕망을 위해서 쓰지 말아라. 전혀 써먹지 못하리라! 왜냐하면 오로지 나 여호와의 영광을 위해서 써야 하기 때문이다! 너는 특히 내 말썽꾸러기 종들과 연결시켜서, 그들에게 내 경고를 전하게 하마!”
 


앞에서 페미니즘과 결혼 얘기를 쓸 때, 2006 미스코리아 선 박샤론 자매의 외삼촌이 제 어머니와 외삼촌의 친구라고 썼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인천시 남구 은혜의 교회 박정식 담임 목사님입니다. 게다가 이 분은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님의 친구입니다. 오정현 목사님은 교계에서 굵직한 문제 사항을 일으키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오정현 목사님은 일루미나티와 크리슬람의 선구자, 미국의 새들백 교회 릭 워렌 목사님과 친구지요



이렇게 사역과 인간관계가 복잡하게 꼬여있고 그 분들에게 전해야 할 말씀들이 무척 많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글을 전해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이런 목사님들을 다 기억을 못 하지만, 그런 식의 굵직한 이 내용은 더 쓸 얘기가 많아서, 다음에 다른 서신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길 예수님께 기도드립니다. 장종현 목사님이 백석 신학교의 설립자가 되신 것도, 다 뜻이 있습니다.
 
나 여호와가 너를 위해서 다 손을 써놨다. 너와 같은 장씨(張氏)에 네 아버지와 같은 항렬(行列)이다. 네가 내 뜻을 전하도록, 이중삼중으로 개신교계 요직들에게 여러 끈을 연결해놨으니, 내 말씀을 반드시 전하라! 네가 우연히 만나는 사람 조차도 그의 가까운 친척은 개신교계 요직을 차지하게 하마!”
 
20145월에 장종임 고모의 주선으로 만났지만, 차마 그 앞에서 

김준삼 목사님은 지옥에 계십니다. 성도가 아무리 업적이 크고 믿음의 삶을 살아도, 죽기 전에 반드시 회개를 하지 않으면 지옥 간답니다. 사돈 고모님도 과거 업적에만 만족하지 마시고, 과거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지난 날의 죄악에 대한 회개를 하시고, 전도하시며 죽음을 준비하세요!” 

라는 말을 차마 못했습니다. 그래서 대신에 

제가 신학교 가고 싶은데, 백석 신학 대학원 M. Div 에 들어갈 때, 학비 할인 안될까요?” 

이 말로 바꿔서 어색한 분위기를 모면하고 나왔습니다. 대신교단부터 시작해서, 한국 개신교계는 반드시 죽기 전에 삶을 돌아보고 회개하는 절차를 넣고 가르치고 인도해주세요! 제발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책임은 제가 여러분들에게 전했으니, 제게서 여러분에게로 밀려갈 것을 믿습니다. 이미 저 말고도 폴 워셔, 헨리 그루버, 메리 벡스터, 존 비비어, 존 물린디, 최보라를 포함한 수 많은 목사들과 성도들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밝히신 바입니다.
 


20145월 이후는 명성 교회에서 재정을 맡은 장로님이 자살할 것을 성령님께서 미리 알리셔서, 명성 교회 성도인 과외 회사 E 회장님께 편지를 쓰느라, 백석 교회를 곧 나왔습니다. 예듀코 회장님에게 글을 전해서 한국 사교육계와 명성 교회 모두에게 경고를 알리기 위함입니다. 글이 너무 많다보니 묶어서 썼습니다

그리고 그 글은 http://www.outerlevi.kr/ 문서의 계시 목록에 [E 회사에 제출한 글]로 올려놨고, 음악으로도 만들어서 [유튜브 아우터레위 교육 우상 심판]으로 올려 놨습니다. 둘 다 내용이 겹치지 않게 만들어서 다 봐야 전체 뜻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글에는 고양이 오스카가 사명을 받은 이야기와 활동할 때 자세한 환상계시를 써놨습니다. 그럼에도 카드 빚을 갚느라 세상 생계에 시간이 많이 뺏겨서, 결국은 뒷북치듯이 사람이 죽고 나서야 글을 보냈습니다. 명성 교회의 김삼환 목사님은, 경북 예천에서 제 어머니 김옥남 목사님의 사촌 오빠인 김동렬(제가 정확히 이름을 기억 못합니다)의 친구입니다. 경북 예천 1985~7년 사이 여름 방학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는 너를 고양이 오스카(사람들에게 죽음을 예언하여 준비시키며 귀염 받은 고양이)처럼 쓴다. 목사들이 나의 말씀을 지닌 선지자들에게 거부감을 지니므로, 이 번에는 친숙한 관계의 너를 쓰므로서, 그들이 내 말씀을 듣게 하기 위한 목적이다. 그러나 그 마저도 거부하면, 한국에 재앙과 심판, 전란, 재난을 내리겠고, 한국전쟁, 군사독재와 일제 강점기같은 고난의 시대가 반복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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