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편 유럽인의 살 길은 기독교 전도 뿐!
아래 동영상에서 이미 2013년 11월에 이슬람 세력으로 심판이 대거 시작될 것을 예언했습니다.
앞 문단과 마찬가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럽에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유럽에 들어오는 무슬림 난민들을 모두 기독교로 개종하는 조건으로만 받아라. 그 게 싫으면 다른 아랍 국가로 나가라고 분명히 의사를 표현하라! 왜? 같은 이슬람 나라들은 무슬림 난민을 받지 않는가? 왜? 유럽이 무슬림 난민을 떠맡아야 할 의무가 있는가? 무슬림 앞잡이들에게 속지 말아라!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하지 않는 사랑은 나 여호와가 인정하지 않는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전도하는 상급이 가장 크다! 오직 이 길만이 유럽이 무슬림 난민 문제를 풀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마태복음 10장
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나 여호와가 유럽에 무슬림들을 모세 시대 광야의 메추리 떼처럼 몰아준 것은, 전도에 게으른 너희 유럽인들을 일깨우기 위함이고, 동시에 세속적 타락에 무너진 너희 유럽인들을 구하고 내 아들 예수를 믿기 위함이다. 이슬람보다 더 무서운 심판을 불러들이는 것은, 세속적 타락이다. 유럽으로 찾아온 무슬림들을 모두 기독교인으로 개종시켜라! 그게 이 시대 너희 유럽인들이 해야만 할 시대적 사명이고, 유일한 해결책이다! 이 번 기회에 좌파와 세속주의 세력이 너희 유럽인들에게 파멸을 주었음을 깨달아라!”
(마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막 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딤후 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딛1:3)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고전 9:16) 내가 복음을 전할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롬10:13-15)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유럽인들이 무슬림에게 기독교 전도 의무를 갖고 있다는 더 자세한 내용은, 이미 2015년 12월에 [유튜브 – 아우터레위 – IS의 발생 이유]에 뮤직 비디오로 올려놨습니다. 유럽에 들어오는 무슬림 난민들이 유럽에 정착할 때, 유럽인들이 내세워야 하는 가장 큰 조건은 기독교로 개종이며, 기독교를 버리고 다시 이슬람으로 돌아간다면 추방해야 합니다. 유럽의 무신론과 좌파세력들이 멍청하게 인권 팔이로 무슬림 앞잡이 노릇을 하니까, 대부분의 국민들이 고통을 당합니다. 그들은 이슬람 오일머니에 매수된 매국노들이니, 믿어서 안됨을 성령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중동의 기독교 나라, 레바논은 예수님을 전도하는 것을 쏙 빼버리고, 무슬림들을 사랑으로만 받아들인 나머지, 아무 축복을 받지 못하고 이슬람 나라로 뒤 바뀌었고, 나라 경제도 추락했습니다.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은 60~70년대에 유럽 수준의 경제수준과 자유를 누렸지만, 이슬람 혁명 이후에 몰락해서 가난한 나라가 됐습니다. 레바논은 삼위일체 교리가 약하고 단성론이 우세한 동방정교 기독교 집단이라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1982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이 들은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만, 나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에 대해서는, 미흡한 부분이 많다. 완전한 삼위일체를 믿지 않는다. 그래서 아버지가 중동의 옛 기독교들이 무너지는 것을 허락하고 계신단다. 아들아! 너는 네 오누이 한국 교회들과 한민족 디아스포라에게 이 사실을 모두 알리고, 중동에 개신교를 전도하라고 시킨 내 말씀을 전해주거라! 너희 한민족이 내 말씀에 순종해서 다른 나라 교회들에게도 이 사실을 알린다면, 전세계 개신교회들이 중동에 온전한 삼위일체의 믿음을 전하리라!”
제4편 말씀의 근거
앞서서 은사 중단론이 무신론과 다원주의를 불러왔다고 열심히 썼는데, 이 번에는 동성애를 부른 것은 무신론과 다원주의 때문임을 간략히 정리하겠습니다. 앞에서 사실 다 쓴 것입니다.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1983년에 성령님께서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로마서 1장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현재 유럽에서 벌어지는 모든 혼란은, 바로 로마서 1장의 말씀대로 이뤄지는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무신론과 다원주의로 하나님을 싫어하기 때문에 마귀들이 변태적인 영을 이용해서, 동성애, 동물성애, 아동성폭력이 일어나게 하는 장면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1983년에 보여주셨습니다.
이 때문에 세상에 환멸을 느낀 사람들이 교회로 몰려들게 되며, 진보 교회에서 사람들이 이탈하고 성령의 은사와 말씀을 보수적으로 지키는 교회들로 사람들이 옮겨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로마시대의 교회가 부흥한 이유도 이때문이라고 하시며, 로마 시대에 교회로 몰려가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여주셨습니다.
제5편 실현되는 로마서 1장
하나님을 거부하는 무신론과 하나님을 조롱하는 일반인들이, 하나님을 멀리하고 불교 우상을 섬기고, 기독교를 비판한다면서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라는 종교를 새로 만들거나, 우주인을 섬긴다며 라엘리안 교를 세우고, 과학을 신봉한다며 사이언톨로지를 세우는 장면을 이미 1983년 난곡동에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 들이 하나님을 저버리고 무신론과 다원주의에 빠지고, 새로운 우상을 만들 때마다, 사람들의 각자에 악마가 깃들여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미 앞에서도 적은 무신론으로 인해 착하디 착한 자매들에게 마귀가 들어가고, 자매들이 분노를 이기지 못하며 백인 남자들을 멸종시켜야 한다는 극악한 페미니즘에 빠져서, 백인 남자 아이들을 낙태하는 장면도 이미 그 때 본 것입니다.
다원주의에 빠진 유럽인과 미국인들은, 육도윤회하는 우주의 영혼들은 근본적으로 같다며, 오늘 잠깐 남성(여성) 일지라도, 전생이나 내생에서는 여성(남성)으로 태어났거나 태어날 수도 있으니, 지금 즐기는 게 낫지 않냐며 살면서도 여러번 성역할을 수시로 자기 감정에 따라 바꾸는 장면을 보여주셨으며, 동남아 불교 나라들은 동성애와 성전환이 지배적 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서인천 주님의 교회에서 발행한 불세례 라는 책에서 그 묘사 장면이 나와있는데, 동남아시아에 선교 여행을 가니, 하늘과 땅에 온통 큰 부처와 보살 형상의 마귀들이 가득하다고 쓰여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실현되므로 더 이상 예언이 아닙니다.
심지어 동물들과도 섹스를 하고, 동물과 사람의 유전자를 교배해서, 애완동물같은 성적 대상으로서의 인간을 만들어내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이 장면은 하나님께서 바바뱅가에게도 보여주신 장면으로서, 영국의 닥터후라는 드라마에 이미 방영이 됐습니다. 왼편에 사진에 있는 고양이 남편과 인간 아내가 서로 섹스를 해서, 고양이 새끼들을 안고 있는 환상을 봤었는데, 따로 구하지 못해서 이 사진만 올립니다. 저는 1983년에 이미 본 장면이며, TV나 다른 매체로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기억과 키워드를 찾아서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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