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서 기타 파생 원인 요약
제1장 무신론과 다원주의가 부른 성적 타락
제1편 무슬림 난민 유입 예언
이 글은 http://www.outerlevi.kr/ 문서 목록에 [SJA 자매에게 주려 했던 글]로 올려놓은 내용과 관련돼 있으며, 신서 1권에도 간략하게 올려놨습니다. 2010년 초 봄에, 제가 여자 문제로 하나님께 대들었습니다.
서울 프레이즈 신학교에서 데려오신 장OO 교수님을 반대하고,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서 신OO 자매를 갖겠다고 개겼습니다.
제 어머니의 강압에 따라, 시온 기도원에서 무급 건설 봉사를 하고 인생을 많이 말아먹어서 반항심과 분노가 창자부터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랐기 때문입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서울 프레이즈 신학교에서 데려오신 장OO 교수님을 반대하고,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에서 신OO 자매를 갖겠다고 개겼습니다.
제 어머니의 강압에 따라, 시온 기도원에서 무급 건설 봉사를 하고 인생을 많이 말아먹어서 반항심과 분노가 창자부터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올랐기 때문입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가 나 하나님에게 대드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일이다. 그 것은 죽음을 부른단다. 특히 너는 내 종이다. 사역자들은 레위인으로서 다른 사람의 목숨을 대속하는 사제의 삶을 살아야 한단다. 그럼에도 네가 날 모욕하고 대들므로, 오늘 누군가는 죽는다.
아들아! 네가 네 뜻과 상관없이 끌려다니며, 나를 위해 희생해왔고, 너는 내 증인으로 선택됐기 때문에 털 한 가닥도 다치지 않으리라. 그러나 이 시대에는 나 여호와의 공의를 쏙 빼고, 나 여호와를 사랑이라고만 가르치며 물로 만드는 목사와 신학교수들로 인해서, 나 여호와가 보통 사람들한테 바보취급 당하고 극심한 모욕을 당하고 있단다. 그래서 네게 오늘 보여주마!”
아들아! 네가 네 뜻과 상관없이 끌려다니며, 나를 위해 희생해왔고, 너는 내 증인으로 선택됐기 때문에 털 한 가닥도 다치지 않으리라. 그러나 이 시대에는 나 여호와의 공의를 쏙 빼고, 나 여호와를 사랑이라고만 가르치며 물로 만드는 목사와 신학교수들로 인해서, 나 여호와가 보통 사람들한테 바보취급 당하고 극심한 모욕을 당하고 있단다. 그래서 네게 오늘 보여주마!”
신서 1권에서도 같은 내용의 글을 썼는데,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약간 다릅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오래돼서 기억 속에는 실마리 핵심만 남아있는데 그 것을 말로 풀어쓰기 때문이며, 그 때와 지금 서로 생각난 것과 잊어먹은 내용이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쟁터에서나 들을 법한 사이렌 소리가 처음에는 환상 속에서 예고하더니, 점차 진짜 귀로 사이렌 소리가 웽웽 거렸습니다. 그런데 그 소리는 내 고막에만 들릴 뿐 다른 사람들은 전혀 듣지 못함을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답십리 초교 정류장 앞 옥탑방 집에서,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을 내려다보면서 깨달았습니다.
이윽고 쾅 하고 부딪히는 소리가 들려서, 방 밖으로 다시 나가서 아래를 내다보니, 실제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저 멀리 700M 밖에서 오토바이 한 대가 전속력으로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건물 1층에 있는 조마루 뼈다귀 집에서 택시 한 대가 후진을 하고 있는데, 전속력으로 달려오던 오토바이는 그것을 모르다가 부딪히고 운전자는 뒤로 2M 정도 날아가서 머리를 땅에 박았습니다. 헬멧을 썼지만, 깨진 헬맷 사이로 피가 분수처럼 뿜어져 나왔습니다. 즉 쾅 하고 부딪히는 소리는, 예언적 소리였던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사고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그 사고를 예방하는 길은, 너희 레위인과 제사장들이 사람들을 위해서 중보기도해주는 일이며, 사람들이 그 중보기도를 받으려면 교회에 등록하고 다녀야 한다. 그리고 레위인과 제사장들이 생업에 뛰어들지 않고 기도와 나 여호와의 일에 전념하도록, 성도들은 십일조를 포함한 각종 헌금을 제대로 내야 한다. 헌금은 성도들의 목숨값이다! 나 여호와를 모독하는 죄값은 죽음 뿐이다!”
“아들아! 사고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그 사고를 예방하는 길은, 너희 레위인과 제사장들이 사람들을 위해서 중보기도해주는 일이며, 사람들이 그 중보기도를 받으려면 교회에 등록하고 다녀야 한다. 그리고 레위인과 제사장들이 생업에 뛰어들지 않고 기도와 나 여호와의 일에 전념하도록, 성도들은 십일조를 포함한 각종 헌금을 제대로 내야 한다. 헌금은 성도들의 목숨값이다! 나 여호와를 모독하는 죄값은 죽음 뿐이다!”
환상 속에서 높은 하늘에 가득찬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좌에서 일어나셔서 분노로 이글거리시는 눈빛으로 말씀하시자, 땅 아래에 수 백만 명의 흰옷, 검은 옷을 입은 무슬림들이 무릎꿇어 절하며 “이슬람!” 하고 외쳤습니다. 성령님께서 해석하셨습니다. “복종이란 뜻이다!” 그 다음에 그들은 스스로 “무슬림” 이라고 외쳤습니다. 성령님께서 “복종하는 자란 뜻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레위기 24장
10.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의 어머니가 이스라엘 여인이요 그의 아버지는 애굽 사람인 어떤 사람이 나가서 한 이스라엘 사람과 진영 중에서 싸우다가
11. 그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며 저주하므로 무리가 끌고 모세에게로 가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슬로밋이요 단 지파 디브리의 딸이었더라
12. 그들이 그를 가두고 여호와의 명령을 기다리더니
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4. 그 저주한 사람을 진영 밖으로 끌어내어 그것을 들은 모든 사람이 그들의 손을 그의 머리에 얹게 하고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지니라
15.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그의 하나님을 저주하면 죄를 담당할 것이요
16.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니라 거류민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그 들 반대편에 유럽과 미국 사람들이 다원주의, 자유주의 신학, 번영신학, 뉴에이지, 불교, 무신론에 빠져서, 삼위 하나님을 조롱하고 희화화 하니, 무슬림들이 군대로 바뀌고 유럽과 미국으로 진군(進軍)했습니다. 그리고 눈 앞에 테러와 전쟁이 벌어졌고, 음란한 옷차림과 난잡한 성생활, 광란의 음악, 폭력과 음란이 도배된 TV와 영화, 무신론, 신성모독을 일삼던 유럽과 미국인들이 피투성이가 돼서 쓰러져 죽거나 발발 떨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조롱하던 그 입술과 손가락은 얼어붙고, 겁에 질려 눈물, 침, 땀과 오줌, 똥을 쏟아내며 머리를 쳐박아 땅에 엎드려서, 다시는 하나님을 함부로 입에 담지 못했습니다.
출애굽기 20장 7.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지금 이 부분부터는 다른 여자 선지자도 같이 본 장면인데, 예수님께서 제게 다가오셔서 어깨를 짚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는 잔인하고 무서운 복종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자발적인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순종을 원한단다!” 무슬림 난민의 미국과 유럽의 유입은, 무신론과 자유 신학, 번영 신학, 신성모독이 판을 치기 때문입니다.
성령님께서 제게 고양이 오스카를 보여주셨습니다. 오스카란 이름의 두 고양이가 있는데, 하나는 1차 대전 때 배들의 침몰을 예언한 고양이이고, 또 하나는 미국의 요양병원에서 사람의 죽음을 예언하는 고양이였습니다. 그들은 사람의 귀여움을 받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모스맨이 독일 광산에 나타나서 둥둥 떠다니며 사람들을 놀래키며 사고를 예방하는 장면, 큰 다리가 무너지기 전에 나타나서 사람들이 경악하는 장면, 큰 댐이 무너지기 나타나는 장면입니다.
“네 사명의 선배들이다. 너도 처음에는 고양이들처럼 사랑을 받겠지만, 나중에는 모스맨처럼 사람들이 너를 두려워 할 것이다!”
그 이유를 성령님께서 환상으로 보여주셨는데, 제가 어느 평야를 걷고 있었습니다. 하늘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죽어서 비처럼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여러 시체 산들이 잔뜩 놓여있었습니다. 제가 하는 사명이 다른 이들의 죽음과 대참사를 미리 알려주는 일이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제가 봤던 장면과 비슷하게 만든 동영상이 있더군요.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 – 문화 - 시체들이 비처럼 내리는 날] 에 올려놨습니다.
그리고 제가 앞서 설명한 사이렌 소리도 나오네요. 무슬림들을 환상에서 봤을 때 들었던 발자국 같은 북소리도, 치밀어 오르는 신디 사이저 소리, 비명 소리도 제가 환상 속에서 들었던 대로입니다. 위대하고 웅장한 여호와의 날, 그 멋진 심판의 시대를 여는 그 환상입니다. 신기하게 글 쓰는 때마침 이런 동영상이 나와줘서 여러분들에게 편하게 제가 봤던 것을 설명합니다. 시체들이 비처럼 땅에 떨어지는 것 빼고 나머지 장면은 안 본 거라도.
이렇게 영적인 환상을 보고 들으니까, 창작자들이 기발한 글, 음악, 동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창작(創作) = 초혼(招魂) / 예언(豫言) 계시(啓示) 활동입니다. 이렇게 영적인 존재들이 문화로 사람들의 집단 이성(理性)을 조종합니다.
그리고 제가 앞서 설명한 사이렌 소리도 나오네요. 무슬림들을 환상에서 봤을 때 들었던 발자국 같은 북소리도, 치밀어 오르는 신디 사이저 소리, 비명 소리도 제가 환상 속에서 들었던 대로입니다. 위대하고 웅장한 여호와의 날, 그 멋진 심판의 시대를 여는 그 환상입니다. 신기하게 글 쓰는 때마침 이런 동영상이 나와줘서 여러분들에게 편하게 제가 봤던 것을 설명합니다. 시체들이 비처럼 땅에 떨어지는 것 빼고 나머지 장면은 안 본 거라도.
이렇게 영적인 환상을 보고 들으니까, 창작자들이 기발한 글, 음악, 동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창작(創作) = 초혼(招魂) / 예언(豫言) 계시(啓示) 활동입니다. 이렇게 영적인 존재들이 문화로 사람들의 집단 이성(理性)을 조종합니다.
제2편 박정희 대통령 암살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된 배경을 신서 2권에서 다뤘지만, 진짜로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건너 뛰었습니다. 왜냐하면 과거 기억이 머리를 살짝 스치듯이 지나가서, 주변 기억만 떠오르는 대로 적었을 뿐입니다. 근원적인 기억은 이 번에 서신에서 이슬람 교를 다루면서, 1981년 즈음의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집,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큰 아버지 집,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3 번이나 보여주신 환상이 떠올랐습니다. 네이버에 설명이 있습니다. 저는 이 설명을 보고 쓴 게 아닙니다. 이슬람에서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을 하니까 생각이 났고, 년도를 비교해보니까 계시가 맞았음을 확인한 것 밖에 없습니다.
이슬람 서울성원 [Seoul Central Masjid , ─聖院]
1976년 5월 21일 서울 한남동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이슬람 성원이다. 1969년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 한국 정부가 약 5000m²의 부지를 기부하고,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이슬람 국가들이 성원 및 이슬람 센터 건립 비용을 전액 지원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앞서 3개의 장소에서 비슷한 내용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들아! 너는 한국의 내종들과 정치가들에게 전하라! 나 여호와가 한국 개신교 성도들의 기도를 듣고 한국에 축복을 붓고 경제 발전을 도왔다. 그런데 한국의 대통령 박정희는 이슬람이 건설 수주를 많이 해줘서, 한국이 돈을 버는 줄 착각한다.
이슬람이 한국 건설을 이용한 이유는, 과거 식민 지배를 한 유럽과 이스라엘을 돕는 미국에 반감이 있는 차원만이 아니란다. 그 나라들의 건설 회사의 공사 비용이 무척 비싼 반면, 한국 건설 회사의 건설 공사비가 싸기 때문에 썼을 뿐이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정(情)으로 모든 게 이뤄지는 줄 착각하고, 상대방의 비위 맞춰주기 급급하다.
이슬람에게 아부할 필요 없다. 한국 보다 더 가격이 싼 건설회사들이 등장하면, 한국을 내칠 것이며 앞으로 중국 건설 회사들이 한국을 밀어내리라. 이슬람 나라들에게 감사할 필요가 없다. 그 들은 너희 한국을 이용해 먹을 뿐이다. 그럼에도 박정희는 나 여호와에게 영광을 돌리지 않고, 이슬람 사원을 지어주는 구나!
앞으로 중국과 동남아에서 건설사들이 나타나면 한국은 곧 밀려나지만, 너희 땅에 한 번 발을 내딛은 이슬람을 추방하기는 무척 어렵다. 이슬람 나라들이 너희 나라에 건설공사를 몰아 줄 기간은 몇 십년 가지도 못할 것인데, 영원히 이슬람을 너희 나라에 들인다면, 너희 한국이 바보처럼 손해보는 장사를 한 게 아니냐?
돈 몇 푼 때문에 이슬람이 모스크를 세우는 조건을 받아들이지 마라. 나 여호와가 얼마든지 한국에 축복을 붓고 모스크를 안 세워도 다 돈을 벌고 계약을 따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새로운 분야와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 너 한국이 이슬람을 한국에 들이지 않고 나 여호와의 말씀을 따른다면, 다른 나라들이 너희 한국에 목을 매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들어주겠다. 다 너와 교역하길 원하게 되리라.
박정희가 내 뜻을 듣지 않으니, 나 여호와는 박정희의 목숨을 거둬갔다. 그리고 아들아! 한국의 모든 내 종들과 위정자들에게 내 말씀을 전하라! 한국에 이슬람을 들이면, 나 여호와 하나님이 반드시 그의 목숨을 거둬가겠다고 말하라!
나 여호와는 인자하고, 박정희가 내 뜻을 듣지 못하므로, 10년 동안 나 여호와가 기회를 주었고, 내 선지자들을 통해서 내 말씀을 박정희에게 전하도록 시켰다. 그러나 내 선지자들이 죽기 싫어서 주어진 10년 동안에 내 경고의 말씀을 용기있게 전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한국에 이슬람 모스크가 세워졌으므로 나 여호와가 박정희의 목숨을 가져갔다!
이방 종교의 점쟁이는 자기가 고통당할 것을 깨닫지 못하고 말하지만, 내 종들은 자기가 죽을 줄 알기에 말하지 않았다!”
10·26사건 [十二六事件] 1979년 10월 26일 저녁 7시 40분경 서울 종로구 궁정동 중앙정보부 안가(安家)에서 중앙정보부 부장 김재규(金載圭)가 대통령 박정희를 살해한 사건.
1969년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 1976년 5월 21일 서울 한남동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이슬람 성원이라고 앞에 설명을 쓰신 것을 봤을 겁니다. 즉, 1969년 이후 10년 가까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시간을 주신 것을 알 수 있겠지요?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 성도의 간증 - 박정희 전대통령의 죽음을 미리 본 여자 목사] 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죽음을 알았던 목사, 점쟁이를 올려놨습니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는 선지적 목사는 제 인생에서 여태껏 찾지 못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박정희의 딸이 앞으로 너희 한국의 대통령이 될 것인데, 그 딸은 아버지의 향수를 살려서, 아버지가 했던 대로 너희 한국을 이끌 마음이 있다. 정경유착이 된 친 대기업 정책, 친 이슬람 정책이다.
그러나 정책은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환경이 바뀌기 때문이며, 그 환경조건에 맞게 새로운 정책의 지혜를 나 여호와에게 구해야 한다. 과거답습의 방식으로 가면 전혀 달라진 세계 경제 상황과 한국 경제 구조 속에서 아무 대처를 할 수 없다. 그런 식으로 하면 무엇인들 어렵겠느냐? 구태의연한 방법은 다시는 통하지 않기 때문에 정치가 어렵다.
너는 과거의 다른 종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말고, 목숨 아까와하지 말고 바로 알려라! 이슬람을 한국에 들이는 한국인은 반드시 나 여호와가 죽여버리겠다! 아들아! 나 여호와가 너희 한국을 보호하고 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 이슬람 - 한국을 불지옥 만들려다 쫓겨난 테러리스트] 에 동영상을 올려놨는데, 제게는 오래 전에 본 환상의 데자뷰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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