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구약 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정치가들에게 말씀하셨는데, 오늘 날 우리 시대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예언하지 않으신다는 주장 자체가 히13:8 말씀을 위배합니다. 더 나아가 암3:7의 말씀 때문에, 선지자의 활동이 없다면, 하나님께서는 행하시지 않는 셈입니다. 그렇다면 시편 121:4 말씀을 또 다시 위배하는 결과가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시대에도 선지, 예언 사역을 그만두시지 않습니다.
실제로 우리 시대에 유명한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 오드하, 마더 쉽톤, 바바뱅가, 타라빅 등등은 카톨릭 교회 성도들이었습니다. 그 중 노스트라다무스는 마르틴 루터와 동시대 사람으로 카톨릭으로 개종한 유대인이었습니다. 자신들은 성령, 예언 은사로 예언한다고 밝혔습니다.
- 더 나아가 예루살렘이 셀주크 투르크에게 점령당했을 때, 떠돌이 카톨릭 수도사들이 예언과 환상을 선포하며 민중을 선동해서 십자군 운동이 최초로 일어났습니다.
- 잔 다르크는 하나님과 천사, 성령님으로부터 환상과 계시를 받고 프랑스를 구했습니다.
-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꿈 속에서 헬라어로 그리스도를 뜻하는 처음 두 글자 X와 P 및 십자가를 보았고, 하나님께서 “너는 이 표식으로 승리하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짜로 X와 P를 합친 십자가를 들고 나와서 갈라졌던 로마를 통일했습니다.
- 더 나아가 로마가 멸망하고 게르만 족들이 로마를 휩쓸 때, 로마의 위대한 사제, 수도사, 성인들이 신비한 기적과 권능으로 그들을 굴복시키고 전도한 역사 기록들이 카톨릭에는 즐비합니다.
- 슬라브 족에게는 동방 정교 사제들이 기적을 펼쳐 권능으로 개종시켰습니다. 노르만 족들이 유럽 게르만 사회를 침략했을 때에도 카톨릭 성인들이 그들에게 기적과 권능으로 압도해서 개종시켰습니다.
한국 역사를 돌아봐도, 6.25 한국 전쟁 당시에 서울에 폭격을 하려고 미군 폭격기들이 서울 하늘로 출격을 했을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셔서 당시 미처 피난가지 못했던 수많은 서울 시민들을 구하셨습니다. 그 때 제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포함한 친가 가족들도 서울에 계셨습니다. 그 폭격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막으셨기에 오늘날 제가 있습니다.
이 현상은, 중국의 예언서 추배도(推背圖)의 57상(像) 예언을 생각나게 합니다. 유명한 삼척동자의 예언인데, 거기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파란서양과 빨간동양이 싸울 때 신의 아들이 나타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아시아에 있는 나라들인 중국, 러시와 VS 미국과 서방 열강들이 붙은 전쟁이 바로 한국 전쟁입니다.
UN기는 파란색, 공산국가는 빨간 색이므로 위 예언과 한국전쟁 및 예수 그리스도 출현은 정확히 추배도를 연상시킵니다.
비슷한 또 다른 표현이 있습니다.
"坎離相克見天倪 (감리상극견천예) 물과 불이 서로 싸울 때, 하늘의 아이를 보리라!"
제 생각에 물과 불은 러시아와 일본 같습니다. 그 근거는 Google Blogger에서 [아우터레위]로 개설한 제 블로그에 적어놨습니다. 제목은 [Judgement on the Europe, Conclusion 5서 1장 1~2편]입니다.
그래서 한국 전쟁 말고도 훗날 일본과 러시아가 싸울 때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남중국해에도 전쟁이 일어날 환상도 어린 시절에 봤습니다. 전통적으로 중국의 남쪽 나라들은 도교의 영향을 받아서, 남방을 뜻하는 불같은 빨간색을 칠했습니다.
남중국해와 중국남부 본토에서 중국과 연합군 사이에 전쟁이 벌어질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는 장면을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환상으로 봤습니다.
남중국해와 중국남부 본토에서 중국과 연합군 사이에 전쟁이 벌어질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는 장면을 1984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환상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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