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서 예언의 실현
제1장 미국
제1편 허리케인
왼 쪽 첫 번째 사진은 요즘 유행하는 좀비의 원조 나라 중 하나인 아이티에 온 태풍입니다. 두 번째 사진처럼 그들이 섬기는 죽음의 신과 닮았네요. 제가 신서 시리즈를 쓰면서 누누이 강조한 내용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실존하시며 세상을 주관하시는데, 그 분은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자 기적을 행하신다!”입니다.
게다가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재치있는 분이셔서, 그 나라가 상징하는 것을 가지고 심판하십니다.
이미 신서 2권에서 쓴 바, 예컨대 한국은 태극기 모양을 따서 중심의 원형처럼 빨간 공산주의 북한과 파란 자유주의 남한이 나눠졌으며, 주변의 하늘 건乾, 땅 곤坤, 물 감坎, 불 리離 의 4괘를 둘러친 것처럼, 미, 러, 중, 일의 4개 강국이 한국을 둘러싸서 감놔라 대추 올려라 간섭하고 있지요.
이미 신서 2권에서 쓴 바, 예컨대 한국은 태극기 모양을 따서 중심의 원형처럼 빨간 공산주의 북한과 파란 자유주의 남한이 나눠졌으며, 주변의 하늘 건乾, 땅 곤坤, 물 감坎, 불 리離 의 4괘를 둘러친 것처럼, 미, 러, 중, 일의 4개 강국이 한국을 둘러싸서 감놔라 대추 올려라 간섭하고 있지요.
하늘의 제왕인 독수리의 미국은 현재 세계의 머리이기도 합니다. 건乾의 특성을 가지고 있지요. 그러나 아버지까지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까지 끌려다니시며 맞추실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미국이 남한을 아버지처럼 보호를 해주지만 이렇게 쓴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기 때문이며, 사람들이 이렇게 믿어버리면 미국에 심판을 수 많은 선지자들의 예언이 현실로 다가옵니다. 하나님께서 세계의 판을 짜시고 겨레들을 기르신 것인데, 다른 이가 그 영광을 뺏어가면 두들겨 맞습니다.
땅의 황제(黃帝)를 숭상하며, 고대와 중세의 옛 한국 땅 대부분을 먹은 중국. 중국이 한국의 어머니가 아니지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끌려다니실 필요는 없습니다. 중국이 북한을 어머니처럼 보호해주고 있지만, 이렇게 쓴 이유는 앞서 미국과 같습니다. 중국의 그 많은 사람들이 원폭으로 증발하고 중국 분열을 넘어서 중국의 한족(漢族) 자체가 멸종될 수 있습니다.
성질은 물을, 방향은 북쪽을, 순서는 차남을 상징하는 감坎의 러시아, 미국 다음의 국력을 갖고 있으며, 수소폭탄(水素爆彈)을 만들어 냈습니다.
남쪽을 상징하고 2차 대전 당시 화염 방사기의 최대 피해자이자, 원폭의 불,
원자력 발전소의 불,
화산의 불을 맞았고 앞으로도 맞을 예정인 리離의 일본! 신기하지요?
이상은 1981~3년 사이 경북 예천과 1991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신 장면입니다. 그리고 모든 조건을 다 들춰보면, 어느 부분들은 틀립니다. 외교 사절단 박영효가 외국 외교부 직원으로부터 “한국에는 국기가 없느냐?”는 말을 듣고, 급조해서 태극기를 그리는 장면과 함께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한국이 이방 종교와 사상의 상징을 갖고 나 여호와를 대적하므로, 나 여호와가 심판을 내리겠다. 너희가 내게 행한 대로 그대로 갚아주마! 너희가 원하는 대로 해줬다. 한국이 고대의 3태극과 8괘를 부활해서 썼다면, 너희 나라를 셋으로 갈라놓고 8강(强)을 붙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이방 종교의 상징들을 내가 다 충족시켜줄 필요는 없다. 너희가 왜 심판을 받는지 이유를 알려주기 위해서 썼을 뿐인데, 이방 종교 지도자들은, ‘우리 종교가 밝힌 우주의 원리는 하나님도 어찌할 수가 없어서, 우주의 원리대로 행하신다.’ 라고 떠들어대리라. 너희 철학은 너희 망상에 지날 뿐, 아무 상관없다!”
그 때 환상으로 한국이 3태극을 쓰면, 남한의 전라도가 쪼개져 나가는 것을 봤습니다. 전라도에 증산도와 대순진리회, 단학선원의 성지 모악산이 있고, 원불교 성지, 동학 성지 등등이 깔려 있기 때문에, 앞서 쓴 글에서 “다원주의가 이슬람을 부른다” 는 원리에 따라, 전라도에 할랄 단지가 들어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전라도에 무슬림의 숫자가 15%만 넘어가도 이슬람 무장 독립 세력들이 장악합니다. 그래서 한국이 셋으로 갈라지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이슬람에 관계된 것은 한국에 절대로 들여오지 마십시오.
태극기가 안바뀌면 남북통일이 되도, 만주가 중국으로부터 독립해서 한국에 속하지 않고 어정쩡하게 한국과 2국 체제를 이룰까 걱정됩니다. 동북(東北)3성(省)의 조선족, 만주족, 한족 관리들이 중국 본토와 분열을 원하고, 정권 욕심에 한국에 안 들어가고 자기네들끼리 따로 나라 세운다고 말하는 환상을, 경북 예천 외가댁, 철산동 할아버지댁, 신림 11동에서 오랜 세월을 걸쳐서 봤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2016년 10월에 미국과 카리브 해 연안 국가들이 초토화됐습니다. 9월 3째 주즘에 돌린 신서 4권에는 제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도널드 트럼프를 위해서 선거 운동을 하시고, 힐러리 클린턴에게 낙선 운동을 직접 하신다고 써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하나님을 외면하고 이슬람을 들여오고, 개신교회를 파괴하는 민주당과 세계화 세력을 밀어줄 것이라고 분명히 예언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미국에 수 많은 선지자들이 예언한 심판들이 담벼락 뒤에서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고 신서 4권 내내 분명히 썼습니다. 그런 내용을 여러 페이지에 도배를 해놔서, 구체적 페이지를 인용하기에는 너무 많습니다. 미국의 10월 허리케인이 그렇게 왔습니다. 신서 4권 p.90을 인용하겠습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부탁은, 미국에 있는 재미 교포 단체, 한인 교회, 미국 교회, 기타 아시아 단체와 교회들에게, 도널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뽑아달라고 알려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도널드 트럼프를 위해서 대선운동을 해주시고 밀어주셔도, 사람들이 마음을 단단히 먹고 반항하며 힐러리 클린턴을 뽑아줄 수 있는 예언 장면을 앞에서도 기술했듯이 저는 분명히 봤습니다. 그래서 힐러리 클린턴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해왔던, 미국 내부에 무슬림 이민 확대 및 이슬람 종교 인구 비율 상승 시키기, 동성애자 입지 강화, 미국 개신교회 핍박 등을 포함한 미국 개신교를 뿌리채 뒤흔드는 정책들을 지속시킬 것입니다.
그 뒤에는 매트 스미스, 모리스 스클라, 테리 베넷, 데이빗 윌커슨, 헨리 그루버, 고든 스켈리온을 포함한 수 많은 예언자들이 예언해놓은 미국과 미국 동맹국 및 해당 나라들의 개신교회들을 향한 무시무시한 심판들이 담장 뒤에 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은 볼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조건에 안 맞으면 닌자가 숨어 있다가 튀어나오듯이 사람들 앞에 나타나 사람들을 두들겨 팼습니다. 이 장면을 1989~90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 반지하 전셋집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한국 개신교는 미국의 영향을 안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미국 대선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뤄지도록 기도해주시고, 아시아 이민자들이 개인의 이익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도록 도움을 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제2편 흑인 시위와 열차사고
이미 6월에 돌린 신서 3권에서, 쓴 대로 이 또한 현재 미국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에 대한 심판으로 작년과 올해 내내 일어나고 있습니다. 흑인 대통령이 당선되면 흑인들의 인권과 처우가 나아져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지요. 동성애자들과 무슬림들의 처우만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이유로 민주당을 심판하고 계십니다. 다음 편지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2016년 9월과 10월에 뉴욕 롱 아일랜드와 뉴저지 주 호보컨 역에서 열차사고가 각각 일어났습니다. 이미 2015년 뉴욕, 캘리포니아, 웨스트 버지니아 등 미국 전역에서 열차 사고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2016년 6월에는 미국 컬럼비아 협곡에서 열차가 탈선했습니다. 작년과 올해에 같은 사고가 자꾸 반복되는 것은, 주관자의 심판이라고 봐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는 손길이 걷어지면, 악마들이 몰려와서 죽음으로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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