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6일 토요일

Excellence of Christianity - Conclusion

결론

짧은 장수 제한 때문에, 기독교가 다른 종교보다 역사적 우선권, 확실한 실체적 존재 근거, 과학성에 한정해서 간단하게 말이 많은 불교와 조로아스터 교와 비교를 했습니다. 결론은 다른 종교들은 허구이며, 실체적 근거가 미약합니다. 또 과학적으로도 허황된 환타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오직 유대교와 기독교만이 역사적 실체성이 뚜렷하고, 교리가 비슷한 모든 종교들에 비교해서 유대교가 종주권을 갖고 있는 원조임을 연대 기록과 유물증거를 통해서 증거했습니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다른 모든 유일신 종교와 현대의 대형 종교들이 유대교를 베꼈지, 유대교가 영향을 받은 게 아닙니다

불신 철학자들은 영원한 심판과 선과 악의 대결, 사탄의 존재는 유대교가 조로아스터교로부터 영향을 받았다는 허황된 얘기를 합니다. 영원한 심판은 구약 역사서와 선지서에 도벳 사당, 힌놈의 골짜기를 지칭할 때, 영원한 불 심판이 나옵니다

선과 악의 대결은 사람들이 오해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사탄과 맞대결할 존재가 아니십니다. 요한계시록20:1~15을 비롯해서 여러 곳에서 무명의 천사가 사탄을 풀어주거나 결박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기독교에서 사탄은 이름을 알 수 없는 천사보다 약한 존재입니다. 사탄의 존재는 이미 조로아스터가 태어나기 전부터, 창세기 옛뱀부터 시작해서 여러 곳에서 나옵니다.
 
제 글은 장수제한 때문에 기독교의 전신인 유대교를 통해서 다른 종교들의 허구성을 밝혔습니다. 더 나아가서 기독교의 우월성을 따진다면, [비교종교학 : 예수는 티벳에서 불교를 배운 불제자였는가?]에 기독교 교리가 조로아스터교와 불교에 영향을 끼친 내용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 기독교의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역사를 주관하시고 현재도 그러하심을 쓴다면, 유대교보다 확실히 기독교가 더 우수함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증산도와 비교해서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쓰려고 했으나, 지면의 한계로 여기서 마칩니다.
 
참고로 한마디 하면, 이능화의 [조선도교사]에 따르면, 강증산은 여성편력이 심했으며 제자의 어린 딸을 뺏으려고 했으나 제자의 부인이 막아서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자기 부모 재산을 몰래 팔아 치우고, 어렵게 사는 부모에게 돈을 갖다주려는 제자들을 가로막고 그 돈을 가로챘습니다

막대한 빚을 제자에게 떠넘겼습니다

마지막에는 일제에 잡혀서 고문을 받고 나와 소주만 2주째 마시다가, 위 아래로 피를 쏟고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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