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이상으로 종교개혁사에 대해서 간단히 요약을 했는데, 여호와 하나님께서 초자연적 역사로 자연재해, 사람들의 의식 수준 변화, 기술력 향상, 지도자들의 능력과 심경 모든 것을 다 조종하셔서 종교개혁이 이뤄졌습니다.
단성론單性論이 점차 잠식하는 구시대 동방정교는 이슬람에 무너짐으로써, 여호와 하나님께서 단성론의 근거지를 궤멸시켰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슬람은 레판토 해전을 포함한 카톨릭 합스부르크 왕가와의 여러 차례 싸움에서 패전을 통해 쇠락의 길을 걸었습니다.
더 나아가 카톨릭 왕국들은 개신교 나라들에게 무너지게 하심으로써, 여호와 하나님께서 종교 개혁을 위한 확실한 숙청과 전폭적인 전개로써 기독교는 보다 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데에 가까워졌습니다.
그럼에도 종교개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고 아직도 과제가 남아있으니 덧붙여서 다음 문단을 쓰겠습니다.
개혁주의 반면(反面)교사(敎師), 장 칼뱅
장 칼뱅을 통해 개혁주의도 보고 깨달으셔야 합니다. 장 칼뱅은 과부와 결혼 했습니다. 그가 쓰는 글을 완성하기 위해서 여자와 밀당할 여유 시간과 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과부가 죽은 이유는 장 칼뱅이 가정에 신경 쓸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더 깊이 살펴본다면 그의 가족들이 모두 특별한 핍박이 아니어도 불행하게 살았던 이유가 있습니다.
장 칼뱅이 글로만 성령님을 존중하는 척 하고, 실제로 은사 사역과 기적에 대해서 비판하고 대적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장 칼뱅의 불행한 삶은 프랑스 왕 앙리 2세의 왕비 캐더린 드 메디치와 일맥상통합니다. 그의 죄 때문에 받은 저주였습니다.
장 칼뱅의 식구들이 그에게 물들어서 지옥에 떨어지기 전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얼른 챙겨서 데려가시는 장면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검색을 못 해서 확인 못했지만, 과부에게 아들이 있던 것 같은데, 그 아들도 과부와 함께 장 칼뱅보다 먼저 죽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9살 연상 과부는 사렙다 과부 (왕상17:8~16)의 역할 정도만 해주기 위해서, 아내 없다고 외롭다는 장 칼뱅의 기도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듣고 붙여주신 것입니다. 그녀가 장 칼뱅의 교리에 속아 성령훼방죄로 지옥에 가기 전에, 재빨리 하나님께서 마귀의 손에서 가로채가셨습니다. 동시에 이러한 사건은 장 칼뱅에게 죄를 깨닫고 회개하도록 기회를 주신 것이기도 합니다.
악마는 성공과 승리에 기생한다.
서구의 합리, 이성주의 철학들이 나오기 전부터 이미 장 칼뱅이 성령의 초자연적 기적을 반대한 근거가 적잖습니다. 세계 3대 칼뱅주의자, 벤자민 워필드의 [거짓 기적]이란 책은 장 칼뱅의 교리에 근거 합니다. 마귀 사탄의 특기는 될 놈을 알아보고 자기 사상을 혼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 칼뱅이 합리, 이성주의가 나오기 전부터 그 주장의 근원인 마귀로부터 같은 사상을 받아서, 뒤이어 나타나는 합리, 이성주의와 같은 기적과 은사에 반대하는 주장을 낼 수 있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합리주의 창시자 데카르트는 본래 신실했고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서 내놓은 주장이 연역법입니다. 그러나 그의 제자 시대에 이르면 정반대로 교회 공격세력의 주축이 됩니다.
이와 비슷한 현상으로는 연예인들이 신기(神氣)가 잘 열리고 귀신들이 많이 꼬인다고 합니다. 바로 사탄은 남이 잘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을 얹어서 영광을 가로채는데 선수이기 때문이라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장 칼뱅은 그런 마귀에게 속아 넘어가서 평생과 영원을 모두 불행과 고통 속에서 살았고, 지금도 겪고 있습니다.
지옥에 있는 장 칼뱅과 그를 따라 지옥에 떨어지는 추종자들을 봤고, 심지어 큰 고모부의 매형 전 백석대학교 이사장님의 지옥행을 본 저로서는, 장 칼뱅과 똑같이 되기 싫습니다. 게다가 어린 시절에 장 칼뱅에 진노하신 하나님께서 넣어주신 말씀들 때문에, 장 칼뱅, 마르틴 루터,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이 넷에겐 확실히 성경 말씀으로 폭격을 퍼붓듯이 까내리는 글만 나옵니다.
사돈 어른 목사님은 평소 아무리 반듯하게 잘 살아도 장 칼뱅과 신학자 인간의 교리를 성경 말씀보다 앞세우고 가르친 죄를 회개하지 않아서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그 전에 회개할 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시려고, 사돈 어른 목사와 S 교회 OK 목사에게 병을 내리셨던 것입니다.
“바쁜 삶을 끊고 지난 날 너희 삶을 돌아봐서 침상에서 회개에 집중하라고, 내가 너희에게 병을 준 거란다. 그래서 J 목사 방식의 믿음 선포만으로는 병이 낫지 않았단다! 병을 낫게 하는 주체는 나 하나님이지, 너희 믿음이 주(主)는 아니다. 내가 너희 믿음을 보고 역사해주는 것일 뿐이다! 그래서 예수 안에서(요14:14), 하나님 뜻대로(요1 1:14~15) 구하라고 성경에 쓰여있지 않느냐? 조용기도 현재의 믿음으로는 지옥 간다고 알려주거라!(약2:14)”
마5:25~26에 따라 J 목사님은 죽기 전에 재산 다 처분해서, 분쟁해결에 다 쓰고 원한관계를 해결해야만 합니다.
적극적으로 글써서 알려라!
제가 교계에서 매장될까봐 환상을 무시했지만, 성령님의 예언대로 사돈 어른 목사님이 2007~2008년 즈음에 돌아가시고, 예언대로 “나는 천국가니까 슬퍼하지 마라!” 라는 내용의 말을 하니, 제가 저돌적으로 변해서 글을 써서 돌려대고 있습니다.
제 평생의 후회들은 가까운 사람들, 성령님께서 미리 예언하신 사람들을 지옥으로 놓쳐 버린 것입니다. 그 일들은 2005~2015년 까지 제 속을 늘 부글부글 끓게 만들었고 좌절과 패배감 속에 살게 했으며 분노 조절을 못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 3:17~21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심지어 잊지 말라고 3이 두 번 반복되는 33:1~20에도 똑같은 말씀을 반복했기에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모두 명령하시기에 3이란 숫자를 쓰시고 두 번 씩이나 강조하셨다고 하십니다.
성경은 기원전 수백년전에 쓰여졌지만, 장과 절은 독일 구텐베르크 시대에 인쇄업자들이 나눴습니다. 그런데 그 것 까지 하나님께서 감안하셨습니다. 에스겔 서를 보면, 지나치게 짧은 장과 지나치게 긴 장을 간간히 넣어서 3장과 33장에 해당 내용이 반복되게 해놨습니다.
어쨌든 목사님, 신학자 상당 수가 사람들을 잘못 가르쳐서, 성도들이 천국에 가지 못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책임을 목사와 신학자들에게 다 물리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뉴에이지, 중화사상, 페미니즘, 동성애, 다원주의, 공산주의, 무신론, 음란과 폭력 문화 등등 성경에 반하는 모든 사상과 문화를 오지랖 넓게 다 맞서서 무너뜨리고, 성도들이 물들지 않게 방어하며 성경 말씀으로 무장시킬 의무가 목사와 신학자에게 있습니다.
세상과 담 쌓고 성도 숫자나 붙잡는데 연연하면, 이러한 싸움에 전혀 대처하지 못 하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지는 장면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안방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교계의 미온적 대처로 키운 동성애
요즘 여자 동성애자 레즈비언들이 “대세는 교회언니!” 모토를 가지고, 교회 총 공격에 열 올리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주축이 된 종교계가 동성애 반대의 최대세력이고 심지어 천재지변을 일으키는 기적까지 쏟아내는 경험을 그들이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 부모들이 “구태의연한 구약 말씀 가지고 우리 레즈비언 딸 그만 핍박하라! 이 교회 아니면 다른 교회 간다!" 고 목소리 내는 중 이라는 기사도 있습니다.
동성애는 자기에게만 죄를 지을 뿐 아니라, 동성에게는 동성애를 짓도록 끌어들인 죄, 이성에게는 정상적 결혼을 막은 죄, 교회에게는 동성애를 금하는 성경 말씀을 설교하지 못하게 막은 죄, 성도들을 분열시키고 오도한 죄, 사회에는 남녀를 분열, 이간시킨 죄, 나라에는 출산을 막은 죄 등 기본적으로 최소7개 이상의 죄를 짓는다고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이 문단은 제출 당시에 시간관계상 쓰지 못했던 것인데, 동성애가 별로 큰 죄악처럼 여겨지지 않지만 보이지 않는 많은 죄악들을 동시에 저질러서 여호와 하나님의 분노를 더 하게 만듭니다. 이에 관한 말씀이 스가랴 1:14~15에 있으며, 이 말씀에 따라서 동성애자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분노를 더 증폭시켜서, 사람들이 받을 심판에 따른 재앙, 사고, 폭력 난민유입 등등의 문제들이 복잡하게 얽히고 규모가 커져서 피해를 크게 키웁니다.
여러 가지 다른 이유도 함께 있지만, 유럽 교회는 동성애에 타협해서 하나님께서 유럽 교회들을 폐쇄 시키셨습니다. 한국도 이 상황에서 예외가 아닙니다. 이 다음 부분부터는 깜빡하고 제출시에 쓰지 못했던 구절입니다. 앞 문장에 해당하는 구절은 에스겔 43:7~9에 있는 성전폐쇄 말씀 입니다. 더 나아가 영국과 유럽 교회의 부흥을 이끄는 세력은 순복음 계열과 아시아 이민자 교회들입니다. 유럽 백인 주류 교단 세력은 문 닫고 있습니다.
에스겔 44:10~14에 있는 기존 레위인들에 대하여 제사장직 박탈의 말씀입니다. 인용된 말씀은 신약 시대에 이뤄져서 구약 유대 성전은 현재 이슬람에게 뺏겨서 폐쇄된 상태이며, 유대교는 세계 여러 지역에 인간의 뜻에 따라 지은 회당에서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현재 유대교의 레위 지파의 제사장들은 명맥이 끊겼고, 제사를 지내지 않은지 2천년에 가깝습니다. 대신 신약시대 기독교회들이 크게 번창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뽑혀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독교리의 역사가 유서깊은 유럽 교회들은 망해버렸습니다. 미전도 겨레 및 나라와 다를 바 없어졌습니다. 교리 중심의 기존 교회들은 몰락하고, 성령과 말씀에 기반한 새로운 교회들의 부흥으로, 근본적 체질이 새롭게 바뀌어서 새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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