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 우리의 법적 대리자 예수 그리스도
1편 죽은 자 우상숭배
118쪽에서, “빌라도가 그리스도를 정죄한 ......하기 위한 것인 까닭이다.” 까지의 내용은 성령님께서 강조하시지 않으면, 일반인으로서는 깨닫기 어려운 내용이기도 합니다. 너무 눈 앞에 쓰여 있어서 생각없이 지나가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성령님의 가르침은 칼뱅 뿐만 아니라, 다른 후학들에게도 주십니다.
이미 마르틴 루터는 만인제사장설을 내세웠고, 장 칼뱅도 가세하여 누구나 성경을 해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성경의 권위가 로마 교회의 증언에 의존한다는 교황의 주장에 대항했습니다. 칼뱅 스스로도 하나님으로부터 깨닫는 바를 체험했다면, 다른 후학들또한 하나님께서 그렇게 쓰심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장로교가 발전하는 겁니다.
이미 마르틴 루터는 만인제사장설을 내세웠고, 장 칼뱅도 가세하여 누구나 성경을 해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성경의 권위가 로마 교회의 증언에 의존한다는 교황의 주장에 대항했습니다. 칼뱅 스스로도 하나님으로부터 깨닫는 바를 체험했다면, 다른 후학들또한 하나님께서 그렇게 쓰심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장로교가 발전하는 겁니다.
세상의 과학은 전대의 학자가 발표한 이론이 틀리면 과감히 수정을 합니다. 그런데 개신교계 안에서 장 칼뱅이 틀린 말을 하면, 아무도 수정을 하지 않고 옹호해주거나 변론해주기 바쁩니다. 죽은 사람을 우상화하여 섬기기에 급급합니다. 장 칼뱅은 사람인데, 창시자란 이유로 마치 무오無誤한 하나님인양 떠받드는 경향이 장로교 안에 다분합니다. 이게 조선(朝鮮)시대 유학자(儒學者)들이 공자(孔子), 맹자(孟子), 주자(朱子)를 떠받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다른 말씀도 있지만, 이사야 8:19~22,
19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주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20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따를지니 그들이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21 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굶주릴 것이라 그가 굶주릴 때에 격분하여 자기의 왕과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22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가운데로 쫓겨 들어가리라
누가복음 16:15에 따라서
1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그 행위 자체가 죄악이며,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것이고, 그 죽은 자를 섬기고 그에게 물은 대가로 지옥으로 끌려 갑니다.
다른 말씀도 있지만, 이사야 8:19~22,
19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주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20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따를지니 그들이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21 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굶주릴 것이라 그가 굶주릴 때에 격분하여 자기의 왕과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22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가운데로 쫓겨 들어가리라
누가복음 16:15에 따라서
1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그 행위 자체가 죄악이며,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것이고, 그 죽은 자를 섬기고 그에게 물은 대가로 지옥으로 끌려 갑니다.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느냐? 지옥의 교주 장 칼뱅을 붙잡느냐? 살아계신 성경의 말씀을 붙잡느냐? 인간이 지어낸 죽은 교리를 붙잡느냐?”에 관한 하나님의 시험은 이렇게 일상 속에서 늘상 쏟아져 나오고, 요한계시록3:15~16에 따라서 영원한 판결을 받습니다.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절충은 없습니다. 장 칼뱅이 쓴 글 중에서 틀리면 틀린 것이고, 맞으면 맞는 것이지, 그가 한 모든 말을 다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옳다고 변호해주는 게 가장 큰 죄악입니다. 그 때문에 신학 공부를 지나치게 많이 하면 지옥에 갑니다.
지금까지 은사자들이 “지옥에 목사와 신학자들이 많이 있고, 하나님께서 신학 공부 많이 하면 지옥에 간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하는 선에서 끝내니까 많은 신학자(神學者)들이 논리적, 객관적이지 못하다며, 혼란하다고 비판을 했습니다. 그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6살짜리 애였던 제게 삼위 하나님께서 모두 나타나셔서 지금 쓰고 있는 내용들을 넣어주셨습니다. 논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심지어 작년부터 이런 내용을 여러 과목에 쓰고 있는데, 다 쓰지도 못 했습니다. 최근에 A4 용지에 기억나는 대로 갈겨쓴 많은 내용들이 있는데, 다 옮겨 적지도 못했습니다.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절충은 없습니다. 장 칼뱅이 쓴 글 중에서 틀리면 틀린 것이고, 맞으면 맞는 것이지, 그가 한 모든 말을 다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옳다고 변호해주는 게 가장 큰 죄악입니다. 그 때문에 신학 공부를 지나치게 많이 하면 지옥에 갑니다.
지금까지 은사자들이 “지옥에 목사와 신학자들이 많이 있고, 하나님께서 신학 공부 많이 하면 지옥에 간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하는 선에서 끝내니까 많은 신학자(神學者)들이 논리적, 객관적이지 못하다며, 혼란하다고 비판을 했습니다. 그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6살짜리 애였던 제게 삼위 하나님께서 모두 나타나셔서 지금 쓰고 있는 내용들을 넣어주셨습니다. 논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심지어 작년부터 이런 내용을 여러 과목에 쓰고 있는데, 다 쓰지도 못 했습니다. 최근에 A4 용지에 기억나는 대로 갈겨쓴 많은 내용들이 있는데, 다 옮겨 적지도 못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 3장을 쓴 이유가 있습니다. 본인은 교회 분란을 막기 위함입니다. 한 발 더 나아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러한 사건을 조성하신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그 어떤 사도와 교사들조차 예수 그리스도를 넘어서 우상이 되지 못하도록 본을 보이고, 후학(後學)들로 하여금 선(線)을 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가 선(線)을 넘었다!”
그리고 제게 욥기38:11,
8 바다가 그 모태에서 터져 나올 때에 문으로 그것을 가둔 자가 누구냐
9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옷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10 한계를 정하여 문빗장을 지르고
11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더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높은 파도가 여기서 그칠지니라 하였노라
시편104:9,
6 옷으로 덮음 같이 주께서 땅을 깊은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로 솟아올랐으나
7 주께서 꾸짖으시니 물은 도망하며 주의 우렛소리로 말미암아 빨리 가며
8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곳으로 흘러갔고 1)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잠언8:29,
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이 명령을 거스르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예레미야 5:22를 보여주셨습니다.
2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나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한계를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한계를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거세게 이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한마디로 인간의 교리(敎理)=마태15:3,9에 빠지면 안되고,
3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엄연한 한계가 있음을 모두에게 분명히 알려야 합니다. 그게 영원한 구원과 지옥의 형벌을 가르는 결정타입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의 증언의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의 지옥행, 천사 수녀회의 창립자 마리아 세라피나 미켈리 수녀의 마르틴 루터의 지옥행을 증거하라고, 성령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들 뿐만 아니라 제게도 보여주신 이유는, 성경 여러 곳에 나온 바대로,
신명기17:6,
6 죽일 자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으로 죽일 것이요 한 사람의 증언으로는 죽이지 말 것이며
신명기 19:15,
15 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요한복음5:31~32에 근거합니다.
“그 어떤 사도와 교사들조차 예수 그리스도를 넘어서 우상이 되지 못하도록 본을 보이고, 후학(後學)들로 하여금 선(線)을 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가 선(線)을 넘었다!”
그리고 제게 욥기38:11,
8 바다가 그 모태에서 터져 나올 때에 문으로 그것을 가둔 자가 누구냐
9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옷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10 한계를 정하여 문빗장을 지르고
11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더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높은 파도가 여기서 그칠지니라 하였노라
시편104:9,
6 옷으로 덮음 같이 주께서 땅을 깊은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로 솟아올랐으나
7 주께서 꾸짖으시니 물은 도망하며 주의 우렛소리로 말미암아 빨리 가며
8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곳으로 흘러갔고 1)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잠언8:29,
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이 명령을 거스르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예레미야 5:22를 보여주셨습니다.
2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나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한계를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한계를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거세게 이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한마디로 인간의 교리(敎理)=마태15:3,9에 빠지면 안되고,
3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엄연한 한계가 있음을 모두에게 분명히 알려야 합니다. 그게 영원한 구원과 지옥의 형벌을 가르는 결정타입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 최보라 목사의 증언의 장 칼뱅과 마르틴 루터의 지옥행, 천사 수녀회의 창립자 마리아 세라피나 미켈리 수녀의 마르틴 루터의 지옥행을 증거하라고, 성령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들 뿐만 아니라 제게도 보여주신 이유는, 성경 여러 곳에 나온 바대로,
신명기17:6,
6 죽일 자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으로 죽일 것이요 한 사람의 증언으로는 죽이지 말 것이며
신명기 19:15,
15 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요한복음5:31~32에 근거합니다.
32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 증언이 참인 줄 아노라
2편 예수 그리스도의 “음부(陰府)에 내려가시고”
더 웃긴 것은 대부분의 한국 목사님들이 성경과 교리서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기 때문에, 칼뱅을 섬기고 칼뱅의 주장을 따른다고 흉내를 내면서, 칼뱅이 쓴 글조차 자신들도 모른 채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 황대우 목사와 고신대 이성호 교수 등등이 쓴 사도신경의 지옥강하 - “음부에 내려가셨으며”와 같은 내용을 인용하라고, 1986년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지시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적잖은 한국 목사님들과 신학교수들이 기존 개신교단의 결정을 변호하는 많은 글을 쓰고 계십니다.
한국 개신교단이 칼뱅을 추종한다면서, 사도 신경에서 “음부에 내려가시고”를 빼버렸습니다. 예컨대 인터넷에서 한길 교회 [목양연가] 중에, [사도신경 “음부에 내려가셨으며” 라는 부분에 대한 이해]의 제목으로 쓰인 글이 있습니다. 여기서 모든 말씀을 다 오해라고 몰아붙이는데, 도대체 그런 근거와 그 주장자가 주장하는 논거가 어떤 객관적 기준과 사실적 사료 및 성경 말씀의 기반이 전혀 없습니다. 모두 이단으로 몰리지 않기 위해서 아무 근거 없이, 단순히 자기 생각만을 나열했을 뿐입니다.
정작 칼뱅은 그의 저서 [기독교 강요]에서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는 음부(陰府)에 내려가셔야만 했다” 고 강변했습니다. 이러한 장 칼뱅의 주장을 무시한 한국 목사와 신학교수들은 찾아보면 엄청나게 많은데, 이 들은 대놓고 칼뱅이 쓴 글에 반박했기 때문에, 장로교에서도 이단으로 낙인을 찍어야 합니다.
“아들아! 이단으로 낙인찍힐까봐 사람 눈치 보다가 도리어 이단 된다! 권력과 다수(多數) 앞에서 진리(眞理)에 관해 믿음을 굽히지 말아라! 진짜 진리라면 나 여호와 하나님이 기적을 베풀어 책임진다! 네 원수들을 물리쳐주마!”
“아들아! 이단으로 낙인찍힐까봐 사람 눈치 보다가 도리어 이단 된다! 권력과 다수(多數) 앞에서 진리(眞理)에 관해 믿음을 굽히지 말아라! 진짜 진리라면 나 여호와 하나님이 기적을 베풀어 책임진다! 네 원수들을 물리쳐주마!”
예수 그리스도의 지시에 따라, 칼뱅의 주장으로 칼뱅의 추종자들을 논박하겠습니다. 이 책의 125쪽에서, “칼뱅은 독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지옥(地獄)으로 내려가심을 사소한 일로 여기지 말도록 경고한다.” 라고 쓰고, 칼뱅의 글을 인용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음부(陰府)에 내려가신 것을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는 그 것이 우리에게 구원을 가져다 줌에 있어서 결코 하찮은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칼뱅은 오늘날 한국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음부(陰府)에 내려가심이 삭제되리라는 것도 예언했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들이 신조(信條) 속에서 이 조항(條項)을 포함하기를 주저한다면, 이 조항이 우리의 구속(救贖)의 총계(總計)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가 곧 분명해 질 것이다. 만약 그 조항이 포함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의 죽음의 유익(有益)의 많은 부분이 상실(喪失)될 것이다.”
칼뱅은 오늘날 한국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음부(陰府)에 내려가심이 삭제되리라는 것도 예언했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들이 신조(信條) 속에서 이 조항(條項)을 포함하기를 주저한다면, 이 조항이 우리의 구속(救贖)의 총계(總計)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가 곧 분명해 질 것이다. 만약 그 조항이 포함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의 죽음의 유익(有益)의 많은 부분이 상실(喪失)될 것이다.”
125쪽에 저자는 음부에 내려간다는 것은 육체와 영혼이 당했던 정죄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칼뱅의 글을 다시 인용했습니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육체적으로만 죽으셨다면, 그것은 효과가 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일은 없다. 하나님의 진노를 누그러뜨리고 그의 의로운 심판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하나님의 보복의 혹독함을 당하는 것이 그에게는 동시에 필요한 일이었다. ... 그러므로 설사 그가 음부(陰府)에 내려가셨다고 이야기하더라도 놀라울 것이 전혀 없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그 진노 중에 죄인들에게 내리셨던 죽음을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까닭이다!”
126쪽에서 더 나아가서 칼뱅은 그리스도의 음부(陰府)에 내려가심을 소외라는 견지에서 설명했습니다. “당신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 받아서 소외 당했다는 느낌보다도 더 무서운 나락은 생각할 수 없음이 분명하다. 거기서는 당신이 하나님을 불러도 하나님은 듣지 않으신다. 그것은 마치 하나님께서 직접 당신의 파멸을 계획하신 것 같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그 깊은 고통 속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부르짖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까지 버림받으신 것을 본다.
(시22:1)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시22:1)
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3편 피아(彼我)식별(識別)을 못하는 칼뱅의 추종자들
얼마나 한국 개신교단이 엉터리인 지 아시겠지요? 그 엉터리가 다른 사람들의 바른 주장과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계시를 이단(異端)이라고 정죄해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 개신교단의 상당수의 목사들과 신학자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겁니다.
예레미야 49:12,
1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술잔을 마시는 습관이 없는 자도 반드시 마시겠거든 네가 형벌을 온전히 면하겠느냐 면하지 못하리니 너는 반드시 마시리라
시편9:15~17,
15 이방 나라들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자기가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16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이여 악인은 자기가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들이 스올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이방 나라들이 그리하리로다
롬14:10~12,
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 기록되었으되 ㄱ)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12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고전3:19~21
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ㄱ)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20 또 ㄴ)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남을 함부로 이단이라고 정죄하므로, 그들이 심각한 이단이 되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의 삶을 이끄셨다! 당한 이들은 가벼운 실수 차원이지만, 남을 이단으로 몰아붙인 악한 자는 아주 심각한 이단이 된다. 그들이 반항하는 정도에 따라 심지어 회개의 기회조차 뺏길 수 있다!”
베드로 전서 3:19~20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옥에 내려가셔서, 노아의 방주 시대에 복종치 않은 자들을 구원하셨다고 성경에 쓰여 있으면, 성경에 적힌 그대로 믿으면 되는 겁니다.
19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사도바울도 에베소 4:8~9에서 단언해버렸고,
8 그러므로 이르기를 ㄱ)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한국 장로교가 목숨처럼 여기는 장 칼뱅조차 예수님은 음부(陰府)에 내려가셨다고 여러 차례 썼습니다. 그럼에도 한국 개신교단이 다른 말을 갖다 붙이는 자체가 잠언30:6에 따라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6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한국 개신교에서 거짓말을 자꾸 만들어서 성경에 덧붙이는 이유를, 성령님께서 1986년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19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사도바울도 에베소 4:8~9에서 단언해버렸고,
8 그러므로 이르기를 ㄱ)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한국 장로교가 목숨처럼 여기는 장 칼뱅조차 예수님은 음부(陰府)에 내려가셨다고 여러 차례 썼습니다. 그럼에도 한국 개신교단이 다른 말을 갖다 붙이는 자체가 잠언30:6에 따라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6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한국 개신교에서 거짓말을 자꾸 만들어서 성경에 덧붙이는 이유를, 성령님께서 1986년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어떤 장로님이 목사님한테 가서 물었습니다.
“목사님, 제 부모님과 조상들도 제가 기도해드리면, 천국 갈 수 있나요?” 목사님은 단호히 아니라고 했습니다. 며칠이 지나서 다시 목사님에게 찾아오셔서 다시 말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 밖에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천주교에서 연옥(煉獄)이 있다고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제가 여태 인용한 말씀들과 사도신경의 삭제되지 않은 구절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자 그 목사님은 다른 목사님에게 물으시고, 다른 목사님은 더 높은 단체장에게 물으시고, 또 그분은 신학교수에게 물으셔서 죽 퍼졌습니다.
“목사님, 제 부모님과 조상들도 제가 기도해드리면, 천국 갈 수 있나요?” 목사님은 단호히 아니라고 했습니다. 며칠이 지나서 다시 목사님에게 찾아오셔서 다시 말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 밖에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천주교에서 연옥(煉獄)이 있다고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제가 여태 인용한 말씀들과 사도신경의 삭제되지 않은 구절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자 그 목사님은 다른 목사님에게 물으시고, 다른 목사님은 더 높은 단체장에게 물으시고, 또 그분은 신학교수에게 물으셔서 죽 퍼졌습니다.
그런데 신학교수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옥에 가셨다는 내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성경 말씀과 기존 학자들의 서적에서 찾아보는 게 아니라, 자기 감정에서 판결을 내려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높으신 하나님이신데, 어떻게 지옥(地獄)에 내려가실까? 말도 안된다! 사도신경은 천주교의 연옥설이 담긴 아주 불경한 신조이다!” 사람의 감정적 판단이 고린도 전서 4:6을 어기게 만듭니다.
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
고후2:17에 나온 대로, 자기 판단과 교단의 입장에 휘둘린 나머지, 자기 유익만을 위해서 말씀을 어지럽히는 목사들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
고후2:17에 나온 대로, 자기 판단과 교단의 입장에 휘둘린 나머지, 자기 유익만을 위해서 말씀을 어지럽히는 목사들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17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아첨에 속지도 않고, 예수는 인간의 아부가 필요 없다. 그냥 성경에 있는 말씀 그대로 복종하는 것만을 원한다!”
성령님께서 얼굴에 과도한 화장과 악세사리가 달린 머리칼이 길고 수염이 덥수룩한 남자의 얼굴을 보여주셨는데, 너무 흉측(凶測)했습니다.
“너희 신학자들이 내 얼굴을 이렇게 만들었다!”
심지어 페미니스트 신학자들이 “하나님은 어머니, 여자”라고 주장하니, 환상 속 남자가 Shemale, T-girl, 여성호르몬을 주입하는 여장(女裝)남자의 모습으로 징그럽게 변했습니다. 고린도전서4:6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세속의 사상과 이념, 철학 사조, 시대적 질서와 유행의 흐름에 따라 성경말씀을 변개하지 마라!”
“나는 아첨에 속지도 않고, 예수는 인간의 아부가 필요 없다. 그냥 성경에 있는 말씀 그대로 복종하는 것만을 원한다!”
성령님께서 얼굴에 과도한 화장과 악세사리가 달린 머리칼이 길고 수염이 덥수룩한 남자의 얼굴을 보여주셨는데, 너무 흉측(凶測)했습니다.
“너희 신학자들이 내 얼굴을 이렇게 만들었다!”
심지어 페미니스트 신학자들이 “하나님은 어머니, 여자”라고 주장하니, 환상 속 남자가 Shemale, T-girl, 여성호르몬을 주입하는 여장(女裝)남자의 모습으로 징그럽게 변했습니다. 고린도전서4:6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세속의 사상과 이념, 철학 사조, 시대적 질서와 유행의 흐름에 따라 성경말씀을 변개하지 마라!”
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
즉 기나긴 이 단원을 요약하면, 억지로 이단으로 몰아붙이는 사냥(빌3:2, 시22:16, 계22:15) 과 성령훼방, 은사멸시를 좋아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과 사람들을 조종하셔서, 그런 자들을 심각한 이단이 되도록 강제로 이끄신다는 말씀입니다.
빌3: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시22:16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계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시편75:8 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 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꺼기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미국에서 보수 개신교단이 은사주의를 한국보다 심하게 반대했고, 은사주의자들은 신사도 운동으로 자신들만이 예수 그리스도와 사람들 사이에서 은사를 매개, 인정해주는 집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양쪽이 성경에 근거없이 성령훼방, 멸시를 하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때에 미국 개신교단들이 동성애 인정에 굴복하게 만드셔서, 미국 개신교단들은 모두 한국의 신사참배를 되풀이 했습니다.
빌3: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시22:16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계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시편75:8 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 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꺼기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미국에서 보수 개신교단이 은사주의를 한국보다 심하게 반대했고, 은사주의자들은 신사도 운동으로 자신들만이 예수 그리스도와 사람들 사이에서 은사를 매개, 인정해주는 집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양쪽이 성경에 근거없이 성령훼방, 멸시를 하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때에 미국 개신교단들이 동성애 인정에 굴복하게 만드셔서, 미국 개신교단들은 모두 한국의 신사참배를 되풀이 했습니다.
더 나아가 신학과 성경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제가, 오로지 성령의 환상 계시 기억을 쫓아서, 장 칼뱅의 주장으로써 한국 개신교의 교만과 허세를 무너뜨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결코 죽지 않으셨고,
약1: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요한복음16:13,15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고전1:25,27~29를 현실에서 증거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입니다.
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상의 이야기들을 1985년 경북 예천 외가댁과 1986년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장 칼뱅과 한국 장로교단이 서로 대립하도록 만들었다! 그들이 주장하는 정통성과 권위의 허구성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성령훼방의 죄값이다! 성령의 종들이 핍박 속에 눈물로 뿌린 기도가 쌓였다!”
성령 하나님께서 결코 죽지 않으셨고,
약1: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요한복음16:13,15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고전1:25,27~29를 현실에서 증거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입니다.
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상의 이야기들을 1985년 경북 예천 외가댁과 1986년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아들아! 내가 장 칼뱅과 한국 장로교단이 서로 대립하도록 만들었다! 그들이 주장하는 정통성과 권위의 허구성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성령훼방의 죄값이다! 성령의 종들이 핍박 속에 눈물로 뿌린 기도가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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