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2 - 지옥에 떨어진 장 칼뱅
1단원 계시 중단론자는 반드시 지옥간다!
1편 장 칼뱅이 주장한 계시중단론
지금까지 장 칼뱅이 성경 말씀을 인용해서, 그 근거를 가지고 정확한 귀납법과 철학적 사고작용을 통해서 결론을 도출하는 게 아니라, 추론과 단정을 많이 쓴 논리 비약을 활용했음에 대해서 썼습니다. 마찬가지로 그의 추종자들이 장 칼뱅의 사상을 대충 훑고 분위기를 파악한 뒤에 엉뚱하게 논리를 비약시켜서, 도리어 장 칼뱅의 주장과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점도 사도신경의 음부하강을 통해서 썼습니다. 그러면 이 번 편은 계시중단론을 비판하면서 장 칼뱅이 논점일탈과 논리가 엉뚱한 결과를 가지고 오는 것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책의 70쪽에서 로버트 A. 피터슨은 “그리스도는 자기 백성의 영적인 필요를 돕기 위하여 그의 성령을 아낌없이 주신다. 그리스도인들은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보냄을 받은 성령으로부터 영원한 생명 그 자체를 받는다” 라고 썼습니다.
하지만 장 칼뱅은 “성령은 그리스도를 자기의 좌소座所로 택하셨으므로 우리에게 그렇게도 절실하게 필요한 천상의 부요가 그에게서 흘러나온다.” 라고 기독교 강요에 썼습니다.
이게 무슨 차이냐면, 피터슨은 “그리스도가 성령을 사람에게 준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장 칼뱅은 “성령님께서 그리스도에 좌정하시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사람이 도움을 받는 것이지, 성령이 사람에게 내주내재하신 것은 모른다” 라는 것입니다. 일반 성도에게 성령님께서 들어오신다는 내용을 장 칼뱅은 쓰지 않았습니다. 로버트 피터슨이 넘겨짚은 것일 뿐입니다.
하지만 장 칼뱅은 “성령은 그리스도를 자기의 좌소座所로 택하셨으므로 우리에게 그렇게도 절실하게 필요한 천상의 부요가 그에게서 흘러나온다.” 라고 기독교 강요에 썼습니다.
이게 무슨 차이냐면, 피터슨은 “그리스도가 성령을 사람에게 준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장 칼뱅은 “성령님께서 그리스도에 좌정하시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사람이 도움을 받는 것이지, 성령이 사람에게 내주내재하신 것은 모른다” 라는 것입니다. 일반 성도에게 성령님께서 들어오신다는 내용을 장 칼뱅은 쓰지 않았습니다. 로버트 피터슨이 넘겨짚은 것일 뿐입니다.
장 칼뱅의 성령은 그리스도에게만 좌소를 결정하시고, 일반 성도에는 성령님이 오시는지 알 수 없는 논리에 따라서, 책의 65쪽에서 장 칼뱅의 결론이 도출됩습니다. “그(그리스도)는 예언을 종식시켰다. 성경을 포기하고 곧장 계시로 치달리는 광신자들은 경건의 모든 원리를 내던진다.” 그래서 로버트 피터슨이 “그리스도는 하나님에게서 오는 예언적 계시의 마침이다. 하나님으로부터의 직접적인 계시를 받는다고 주장하는 재세례주의자들은 성경을 포기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의 어떤 새로운 계시도 기대해서는 안된다.” 라고 쓸 수 있는 것입니다.
2편 성경이 비판하는 계시중단론
일단 계시가 무엇인지 정의를 짚고 가겠습니다. 모두 다 인정하다시피 로마서16:26과 갈라디아서1:12, 베드로전서1:12에서는 성경을 쓰는 소재가 바로 계시입니다.
로마서16:26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갈라디아서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베드로전서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알린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나 고린도전서14:6에서 계시는 일반 교회 사역에 꼭 필요한 존재이고,
6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으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으로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고린도전서14:26, 30절에서는 계시가 일반성도에게 임하는 일반적 은사로 나타납니다.
26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30 만일 곁에 앉아 있는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으면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호세아 6:3,6에 따르면 우리는 하나님을 알라고 권유를 받는데,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마태복음11:27에서는 아예 계시가 없으면 하나님을 알기조차 어렵습니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다시 말해서 장 칼뱅과 로버트 피터슨이 계시가 끝났다는 주장은 성경말씀에 위배가 되며 성경대로 신앙생활을 할 수 없게 만듭니다. 그럼 도대체 그 계시가 무엇인가? 고린도후서12:1에서 환상과 계시가 각각 쓰였으나, 그 뒤로 죽 나오는 묘사는 환상과 예수님을 직접 만나서 주고받은 대화를 썼습니다.
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즉 요한계시록1:1을 뒤져봐도 개신교단에서 비판하는 환상과 직통계시가 바로 성경의 계시 그 자체입니다.
로마서16:26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갈라디아서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베드로전서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알린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나 고린도전서14:6에서 계시는 일반 교회 사역에 꼭 필요한 존재이고,
6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으로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으로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고린도전서14:26, 30절에서는 계시가 일반성도에게 임하는 일반적 은사로 나타납니다.
26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30 만일 곁에 앉아 있는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으면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호세아 6:3,6에 따르면 우리는 하나님을 알라고 권유를 받는데,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마태복음11:27에서는 아예 계시가 없으면 하나님을 알기조차 어렵습니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다시 말해서 장 칼뱅과 로버트 피터슨이 계시가 끝났다는 주장은 성경말씀에 위배가 되며 성경대로 신앙생활을 할 수 없게 만듭니다. 그럼 도대체 그 계시가 무엇인가? 고린도후서12:1에서 환상과 계시가 각각 쓰였으나, 그 뒤로 죽 나오는 묘사는 환상과 예수님을 직접 만나서 주고받은 대화를 썼습니다.
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즉 요한계시록1:1을 뒤져봐도 개신교단에서 비판하는 환상과 직통계시가 바로 성경의 계시 그 자체입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1:17~19에서 아예 대놓고, 일반 성도들에게 계시의 영을 받아서 성경 기록자 못지 않게, 하나님을 확실히 알도록 축복합니다. 따라서 장 칼뱅처럼 계시를 막는 것은 성경 말씀과 그 말씀을 쓰게 하신 하나님께 대적하는 것입니다.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로마서2:1~8에 따라 장 칼뱅은 지옥에 떨어졌고,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입신(入神) 간증(干證)자들 마다 “장 칼뱅은 천국과 지옥에서 적(敵)그리스도라고 불리며, 그 추종자들은 모두 지옥에 떨어진다. 신학공부 많이 하면 지옥간다!” 라고 증언하는 이유가 여기서 비롯된 겁니다.
신학교에서 학위가 높아질수록, 교수님의 가르침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럴 때마다 성경 말씀을 대적하는 주장에 굴복하고, 매번 입술로 범죄를 저지르다가 마침내는 돌이킬 수 없는 성령훼방죄(마가3:20~30)를 저지르기 때문입니다. 마가3:22에서 성령훼방죄는 은사사역에 대해서 말로 비방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명시돼있습니다.
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마가3:29에 따라서 영원히 회개불가능하므로, 죽으면 바로 지옥 밖에 갈 곳이 없습니다.
29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그래서 교단과 신학교 눈치를 보면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눈 앞의 잠깐의 고통을 회피한 게 영원한 고통을 불러들인 격입니다.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제도화된 모든 종교 위에 사탄이 보좌에 앉아서 주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모습을. 그 종교들 중에 기독교단도 포함되므로 적잖은 국내외 목사들이 환상과 계시를 받았다면서 주장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종교를 주시기 위해서 돌아가신 게 아니라,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1984~6년 사이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예수님께서 “아들아! 내가 목사들에게 이런 말을 하도록 시킬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종교를 주시기 위해서 돌아가신 게 아니라,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1984~6년 사이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예수님께서 “아들아! 내가 목사들에게 이런 말을 하도록 시킬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컨대 미국의 911 사태 때는, 사건이 일어나기 전부터 한국과 미국에 수 많은 성도들이 꿈과 환상으로 예언을 받거나, 사고가 났을 때는 천사들이 나타나서 구해주는 등 많은 기적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구소련 붕괴와 통독,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에 관해서는, 미국과 유럽의 기독교 목사님들이 그 일이 일어나기 전, 길게는 십년 이상 전부터 너무나 많이 예언을 해놨습니다. 심지어 요즘 이슬람 지역에서 예수님께서 무슬림들에게 꿈과 환상으로 나타나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들 앞에서 현재 한국과 미국 개신교단이 뭐라고 말할 겁니까?
“장 칼뱅이 기독교 강요에서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완성됐다고 했어. 당신들 이단이야! 헛 거 본 거야! 뭐? 예수님이 당신에게 이런 저런 말씀하셨다고? 그런데 그 말씀이 성경 어느 구절에 나왔는데?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새로운 계시를 기대해서는 안돼!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 계속 반복하시는 것 뿐이야!”
3편 지옥을 부정하는 기독교단들의 증가
미국 보수 교단이 성장세를 자랑했지만, 성령훼방의 죄값으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때에 정부의 압력을 받아서 동성애와 성전환을 인정했습니다. 성경을 위배하는 신사참배를 재현함으로써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성령훼방에 관한 심판이 점차 피부로 느끼는 현실로 다가오자, 카톨릭과 개신교 정통 교단 모두 두려움에 성경을 변개했습니다.
미국 장로교의 롭 벨 목사와 카톨릭의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옥을 부정했습니다.
기독교방송에 자주 나오던, 노우호 목사는 방언을 부정하다가 마침내 지옥조차 부정했습니다. 안식교 자체가 이미 영혼불멸과 지옥을 부정하는데, 그 출신으로는 SOS TV 손계문 목사와 강병국 목사가 있습니다.
미국 장로교의 롭 벨 목사와 카톨릭의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옥을 부정했습니다.
기독교방송에 자주 나오던, 노우호 목사는 방언을 부정하다가 마침내 지옥조차 부정했습니다. 안식교 자체가 이미 영혼불멸과 지옥을 부정하는데, 그 출신으로는 SOS TV 손계문 목사와 강병국 목사가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성령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기존에 정통이라 자부하며 칼뱅 이론에 따라서 은사사역을 부정하고 성령을 거리낌 없이 훼방했습니다. 이는 베드로후서2:12에서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12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마침내 저와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말씀과 환상을 받아서, 그들의 교리와 논리가 성경에 위배됨을 조목조목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지옥에 떨어져서 받을 심판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현실 속에 정세 변화를 통해서 미리 예고해주셨습니다. 은사를 훼방하던 자들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음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러나 회개가 불가능하여 도저히 어쩔 수 없었기에, 심리학의 방어기제처럼 그들이 현실을 부정하고 회피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대부분 그런 메카니즘을 밟아서 지옥을 부정하게 됩니다.
12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마침내 저와 같은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말씀과 환상을 받아서, 그들의 교리와 논리가 성경에 위배됨을 조목조목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지옥에 떨어져서 받을 심판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현실 속에 정세 변화를 통해서 미리 예고해주셨습니다. 은사를 훼방하던 자들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음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러나 회개가 불가능하여 도저히 어쩔 수 없었기에, 심리학의 방어기제처럼 그들이 현실을 부정하고 회피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대부분 그런 메카니즘을 밟아서 지옥을 부정하게 됩니다.
성령훼방하지 않았더라도 예외는 아닙니다. 보편구원론을 주장하는 자들이 정통 개신교 안에 많이 있는데, 보편구원론은 결과적으로 사람은 아무도 지옥에 가지 않는다는 결론을 도출하므로 지옥을 부정하는 셈입니다. 그런데 로마서10:7에 따르면,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 마음대로 조종하는 것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즉 카톨릭과 진보신학자들의 보편구원론은 틀렸습니다.
7 혹은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이상의 설명을 통해서, 지옥 입신 체험자들이 말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지옥에 가며, 신학 공부 많이 할수록 지옥에 떨어진다!”를 증거했으며, 칼뱅 교리와 그에 반대하는 보편구원론 모두 성경 구절로써 논파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역을 시키려고 너를 한국에 내려 보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세계에 퍼진 선배 은사자들은 빵빵 터뜨리면서 주목을 집중시킨 뒤에, 저와 같은 이들은 교리와 논리로써 그 이유를 설명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는 사명을 맡은 이들이 아무리 잘 설명해도, 기존 신학자들이 궤변으로 말 돌린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에 재앙을 쏟아 부으십니다. 죽음의 천사들이 사람들의 목숨을 거둬가며, 국운이 기울고, 무신론, 페미니즘, 다원주의, 동성애, 이슬람, 공산주의, 신자유주의, 중국 등등이 극성을 떨고 있습니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는 사명을 맡은 이들이 아무리 잘 설명해도, 기존 신학자들이 궤변으로 말 돌린답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상에 재앙을 쏟아 부으십니다. 죽음의 천사들이 사람들의 목숨을 거둬가며, 국운이 기울고, 무신론, 페미니즘, 다원주의, 동성애, 이슬람, 공산주의, 신자유주의, 중국 등등이 극성을 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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