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반도 흡수
그 다음에 다른 미래는 한국의 출산율 저하, 청년들의 해외 이민, 여자들의 의무 거부 문화 확산 등으로, 한국은 주인 없는 땅이 되고 조선족들이 가득한 한국 땅에 압도적인 투표로 중국의 한 성(省)으로 편입되는 장면으로 이어졌습니다. 조선족 젊은이들은 초등학교부터 중국에서 배워왔던 중화대가정(中華大家庭)이 한반도 흡수를 통해서 실현돼서 뛸뜻이 기뻐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조선족들 조차도 중국 정부를 욕하고, 일본으로 빠져나갑니다. 예전 한국 정부에서 높았던 봉급이 중국 정부가 들어서자, 한반도의 모든 봉급이 중국처럼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 대기업, 중소기업들이 이미 경험했듯이, 중국은 앞에서는 친밀하고 따뜻한 말로 구슬리다가, 일단 자기 손에 다 들어오면 다 뺏어버립니다. 그래서 한국의 유력한 가문들은 재산을 챙길 수 있는 것만 가지고, 나머지는 포기한 채 미국과 호주로 내뺍니다.
한편 친중파로 안심했던 사람들은 일제 시대에 친일파처럼 살면 될 줄 알았는데, 아주 극소수를 제외하고 대거 숙청을 당합니다. 한국을 지배할 사람들은 북한과 중국에 이미 다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여성의무징병제를 여성 유권자, 정권 획득에 불리점 때문에 안한다고 하는데, 나라 잃고 나면 다 소용이 없습니다. 특히 특권층과 중산층들은 자기 재산을 보존하기 힘 듭니다. 중국인들의 철썩같은 약속이 몇 십년이 지나면 모두 거짓말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이미 예언을 게임 제작사에게 부어서, 대중적으로 알게 하셨습니다. [워해머 40K]에서 [진 스틸러(한글)] 라는 괴물 캐릭터가 있습니다. 은밀히 행성에 잠입해서, 행성 주민들의 유전자를 장악하고 그 후손들은 괴물 족속 [타이라니드(English)]를 불러들이는 스파이 활동과 여론 장악을 합니다. 그게 한국에서는 조선족들이 중국 공산당을 위해서, 종북 세력은 북한을 위해서 그렇게 활동을 합니다. 미국과 유럽, 호주에서는 화교들이 중국 공산당을 위해서 활동을 합니다.
한국의 착취형 경제 구조와 여성들의 도피와 의무회피, 일반 남성 비하를 유도하는 한국 드라마가 장기적으로 한국을 몰락시킨다는 예언 환상을 저는 초등학교 4~5학년 즈음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보여주시며 설명하셨습니다. 잠 잘 땐 꿈에서, 깨어있을 때 환상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식 단합을 위해 여군징병제를 시행하자!
한국은 이스라엘과 상황이 같기 때문에, 이스라엘처럼 여군을 의무복무 시켜야 하며, 집총거부자들을 감방에서 썩힐 게 아니라, 소방수, 경찰 등으로 대체복무를 시켜야 합니다. 군인이 남아돌면 앞서 인용한 소방수, 경찰, 각종 복무 위치로 파견을 해야 합니다.
미래를 환상으로 보니 한국은 그렇게 여유로운 인력이 아니었습니다. 외국 노동자들이 밀집한 곳에서, 이슬람, 힌두 지역 출신 노동자들이 한국 여중고생을 무리로 둘러싸서 성폭행, 성추행을 하는 장면과 외국 노동자들 사이에 폭력 파벌이 형성돼서 세력권을 다투는 장면, 외국 여성들은 아예 보호받지 못하므로 집 문만 열면 칼부림이 난자하는 장면, 한국 경찰은 적은 수로 많은 폭력배들을 당해낼 수 없고 지원병력도 없어서 뒷걸음치는 장면들을 보여주셨습니다. 현재 다문화의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수도권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치안과 일자리가 확보되지 않으면, 사람들은 현 여당에서 등을 돌립니다.
한국이 망하는 이유를 본대로 요약해서 적으면, 순전히 노블레스 오블리제 결여, 여자들의 권리추구와 의무회피 주장 및 그 주장이 일반 서민과 남성들로 전염되듯이 확대되기 때문입니다. 돈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들은 그 시대가 닥치면, 호주나 미국으로 도망가는 게 장기적으로 낫습니다.
한국 교회는 중국 공산당 통치 아래에서는 대형교회들이 소수를 제외하고 현재 중국 삼자교회 철거되듯이 대부분 철거됩니다. 살아남은 교회들은 일제 강점기 신사참배와 동방요배의 반복이므로,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이미 중국 공산당 공인의 삼자(三自)교회 자체가 무신론 공산주의+개신교+중화사상 혼합주의라서, 천국 못 갑니다. 중국 교회는 지하교회 조차도 개신교+중화사상 혼합주의라서, 순수하지 않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적하셨습니다.
마침 이 글을 오전에 쓰고나니, 오후에 바로 [조선일보 - "여자도 군대 보내자" 유럽에 性평등 징병론 확산 - 입력 : 2016.07.22 03:00 | 수정 : 2016.07.22. 15:32] 에 뉴스 기사가 뜨네요. 저의 징크스이기도 한데, 제가 하나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을 글로 쓰면, 바로 현실로 증거가 나타납니다. 오히려 쓰는 중에 사건이 다 발생해서, 발표할 때가 되면 뒷북치는 셈이지요.
마치 각각 개인의 죄악의 폭탄 돌리기가 눈덩이 처럼 불어나
답글삭제모두에게 되돌아오는 것만 같습니다 누구 탓할 일이 아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코로나 사태로 인해 취업문이 막힌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집에서 새벽기도를 시작하여 자주 새벽기도를 하던 중에 걱정스러운 응답을 여러 차례 받았습니다. 내용은 한국이 중국에게 50년 동안 지배를 받게 되며, 그렇게 되면 한국 교회 성도들은 중국 공산당에게 숙청당하여 가진 것을 모두 뺏긴 다음 모진 고문끝에 순교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의 중국으로의 흡수라는 미래가 가능하니 나라와 민족을 위해 깨어 기도해야만 할 때 같네요.
답글삭제맞는 말씀입니다.
삭제휴...반드시 정권교체하여 범죄자들 심판해야 합니다.
답글삭제꼭 그리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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