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편 시간 여행
이 세상에 시대에 맞지 않는 물체인 오파츠 유물이 있습니다. 미래의 기술력으로만 만들 수 있는 물건인데, 수만년 전의 화석으로 발견되는 물건입니다. 그게 지구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미래에서 시간여행을 하는 후손들이 돌아다니면서 장비와 비행체 수리부속품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미래 인류는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시간여행이 자유로와집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시는 빅뱅의 시기에 아주 순간의 찰나 10^-999.... 승 되는 그 때에 결정하셨습니다. “이 우주를 믿음으로 무엇이든 가능하게 만들자!” 그래서 우리는 시간 여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우주가 효율적인 공간사용을 해서, 몇 겹으로 포개진 구조로 돼 있어서,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아주 멀리 있는 곳이 실제로는 어떤 터널을 통과하면 바로 도착하게 돼있습니다. 웜홀 같은 개념입니다.
미국의 여류작가가 타임머신에 관련한 소설을 쓰는데, 지구의 대륙이동설을 바탕으로, 시간이 많이 차이가 나면, 그 장소가 바닷 속일지, 산 위일지 몰라서, 고도가 아주 높은데서 시간 이동을 한다고 쓰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껄껄 웃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 개념을 집어넣는다면, 지구가 태양주위를 공전하는 것과 태양이 은하를 공전하는 것, 은하가 우주 중심을 공전하는 것을 다 집어넣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 개념으로 시간 여행을 하면, 우리는 지구에 있지 않고 우주 한 가운데 어딘 지도 모르는 곳에 둥둥 떠있게 됨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런 시간 여행이 의외로 쉽게 발견할 수 있어서, 중세 대항해 시대의 스페인 같은 나라가 시간 및 공간 이동 기계를 발견하고 전 우주를 침략한 뒤에 지구로 침략하러 오는 환상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시공 이동 기술만 갖고, 나머지 과학기술은 발전이 늦어서 무기 기술은 중세 스페인 정도입니다. 지구인들을 침략하러 왔다가 도리어 소탕당하고 시공 이동 기술을 뺏깁니다. 그리고 지구인들이 그들로부터 시공 이동 기술을 빼앗아서 도로 그들의 고향 별을 침략하는 장면으로 환상이 끝납니다.
이런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다는 환상입니다. 제가 너무 뒷북치며 늦게 쓰는 것이라서, 벌써 이런 책 내용이 나왔습니다. 타임머신 이야기와 인간의 영토확장에 대한 욕구를 스페인의 대항해 시대와 외계인으로 바꿨고, 미주 원주민들에 대한 인권문제를 감안해서 스페인 사람 같은 외계인으로 바꿔서 책을 냈습니다. 당시의 강대국이라 할지라도, 현재 무기기술 앞에서는 약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원래 2001~7년 사이에 이 글을 써서 보냈다면, 앞으로 한국의 tv에서 독일의 타임머신에 대한 프로그램이 방영될 것이라고 예언을 썼어야 했습니다. 그 순종을 하지 않고 뒤로 미루는 바람에 여러분들이 보실 때, 예언이 아니라 예화로 전락했고 큰 감흥이 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하나님 일 말고 다른 일에 바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바로 순종해야 하는데, 마귀는 우리 마음에 염려, 근심, 무거운 마음, 게으름을 심어주고, 다른 일로 바쁘게 만들어서 때를 놓치게 합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께서 미국이 2차 대전에서 승전하고, 함선에서 승무원들이 항구로 내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때 유명한 해군과 간호사의 키스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물론 이는 연출이라는 뒷 이야기도 함께. 하지만 장면이 곧장 바뀌어서 더 미래가 되면, 그 키스하는 커플이 동성으로 바뀌었습니다. 즉 남-남, 여-여 의 사병들끼리로 바뀌는 장면입니다.
더 나아가 여자 군인들이, 남자들 사이에서 성적 아이콘으로서 노리개 감으로 전락하는 게 싫고, 여성계에서 여성의 평등을 위한 투쟁을 촉구하니, 여군들이 똑같이 강해지려면 남자와 같은 완력이 있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그래서 여군들이 남성 호르몬을 주입하며, 단백질 보충제를 먹고 근육 운동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여군들이 중동의 사막 가운데 있는 미군 야영지에서, 남자들과 팔씨름을 하며 이기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여군들은 동료 여군들과 남성 역할을 하며 동성애를 즐겼습니다. 이윽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심판의 때가 다가왔다! 저들은 금단의 열매를 먹었다. 사람들은 내게 왜 금단의 열매를 만들어서 아담과 하와 부부를 타락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느냐고 불평하지만, 창세기 3장의 내용은 사실 미래에 대한 예언이었느니라! 너희가 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할 수 있음에도 창조 질서를 따라 순종하느냐 안 하느냐를 사람들에게 미리 알려주기 위함이란다! 이는 시작에 불과 하다!”
레위기 19장 19. 너희는 내 규례를 지킬지어다 네 가축을 다른 종류와 교미시키지 말며 네 밭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두 재료로 직조한 옷을 입지 말지며
그 말씀이 끝나자 마자, 성전환은 아무 것도 아니고, 인공 자궁, 동물과 동물 사이의 이종교배, 동물과 인간간의 유전자 혼합, 동물에서 나오는 호르몬을 수정란 상태의 인간에 주입해서 형체 변형, 기계와 인간의 혼합 등등, 별의 별 조작들이 가능함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매우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구약 성경에 이집트에 대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부정적으로 말씀하신 이유를 보여주는 이집트 벽화를 보여주셨습니다. 이집트 유물의 벽화와 파피루스에 그려진 머리를 잘라서 그 신경망과 동, 정맥을 교묘히 연결해서 사람과 동물의 머리와 몸을 바꿔치기하는 그림들입니다. 이는 생명체가 형성되기 전에 유전자와 수정란, 태아 형태에서 변형 시키는 것보다 훨씬 발달된 의료 과학 수준만이 가능하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과학계의 불가능하다는 말은, 단지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이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레위기 18장 23.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
이윽고 이슬람 대군들이 이슬람 나라 본국들로부터 유럽과 미국을 침공했습니다. 전쟁은 상당히 길어졌고, 길어진 사이에 그간 성전환으로 살아왔던 사람들은 성 호르몬 의료품의 공급이 끊어지므로, 본래 남자였던 성전환 여성은 고환을 적출하지 않았으면, 여자의 아름다움과 가냘픔이 사라지고 수염과 털이 많고 못생긴 남자로 바뀌었고, 본래 여자였던 성전환 남성은 난소를 적출하지 않았어도 몸이 다시 가녀려지고 근육이 다 사라졌습니다. 오랜 굶주림으로 사람들이 말라 비틀어졌습니다.
이 때 저는 이미 외골격 입는 형태의 로봇, 즉 아이언 맨, 엣지 오브 투머로우 형태의 입는 보조 로봇을 보았고 그런 것들이 출현할 줄 알았습니다. 이 두 영화 모두 1984~6년도 사이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환상으로 다 보여주셨던 일이며, 사람이 입는 로봇인 외골격 로봇 사업은 군사, 의료, 산업 현장에서 정말 큰 역할을 하니, 꾸준히 발전시킬 대박 산업입니다. 의료분야에서 먼저 활용되고 점차 발전해서 군사 분야에서 비전투 공병대에서 쓴 뒤에 전투 부대와 일선 산업 현장으로 선진국을 중심으로 번져 나갑니다. 2001~8 년 사이에 진작 편지를 썼더라면 여러분들은 이게 예언임을 체험했을 텐데, 정말 죄송합니다.
성전환자들이 추하고 약하며 말라비틀어진 모습에 과거와 같은 기득권이 다 사라졌습니다. 본래 남자였던 자들은 더 이상 과거 여자처럼 대우 받지 못했고, 무슬림들에게 끌려가서 더럽고 힘든 노역을 하는 노예로 전락했습니다. 그리고 성전환 남성으로 활약하던 여전사들은 비록 얼굴은 남자 형태가 조금 남았지만, 전체적으로 난소를 적출하지 않은 사람들은 여성화가 진행됐습니다. 오랜 전쟁과 끊어진 보급은 배터리 방전으로 외골격 로봇이 못 움직이는 고물로 전락했고, 그것을 벗어던지니 이미 오랜 굶주림으로 말라 비틀어지고 여성화가 된 몸으로는 무거운 무기를 들지 못했습니다. 무슬림 남자들 여러 명이 덮쳐서 강간을 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무슬림들아! 이게 바로 너희가 자랑하는 의(義)다! 여자 한 명을 남자 여럿이 성폭행하는 너희가 얼마나 비겁하고 치졸한지 깨달아라! 유럽과 미국아! 이게 바로 너희가 자랑하는 강함이다! 보라! 너희가 나 여호와의 자연법칙을 깨고 스스로 강함을 만들어냈지만, 그렇게 많은 남성을 때려 눕히던 강한 용사가 어디 갔느냐? 저기 강간당하는 가냘픈 여인이란다!
노스트라다무스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이 전쟁을 기독교 세계와 이슬람 세계의 종교 전쟁이라고 헛소리를 지껄이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 이 전쟁은 마귀의 율법주의 이슬람과 방종과 타락, 음란, 무신론의 서구 세계 사이에 나 여호와가 내린 심판에 불과하다!
모든 종들에게 이 심판의 정의를 다 퍼뜨려라! 너희 모두의 죄악으로 나 여호와가 너희를 서로 싸우도록 붙였노라!”
성령님께서 성경 구절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사야 45장
5.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6.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8. 하늘이여 위로부터 공의를 뿌리며 구름이여 의를 부을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싹트게 하고 공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9.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이와 더불어 다툴진대 화 있을진저 진흙이 토기장이에게 너는 무엇을 만드느냐 또는 네가 만든 것이 그는 손이 없다 말할 수 있겠느냐
10. 아버지에게는 무엇을 낳았소 하고 묻고 어머니에게는 무엇을 낳으려고 해산의 수고를 하였소 하고 묻는 자는 화 있을진저
성전환자들이 “왜? 아빠(엄마)는 날 남자(여자)로 낳았어요? 하나님께서 실수로 절 이렇게 만드셨어요! 하나님 잘못이예요! 난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 거예요!” 라고 대드는 장면과 위 성경구절 10절과 겹쳐 보였습니다. 그리고 심판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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