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dgement on the Europe, Main subject#3 4서 2장 1~2편

제2장 미래에 벌어지는 심판

 

제1편 여자가 넘쳐나는 세상

 

지나친 여권(女權)상승과 과학기술 발달은 기형적인 미래를 초래합니다. 페미니즘은 여성의 섹슈얼 젠더 고유성에 의미를 부여하거나, 남성의 특징을 여자에게 가져오는 운동 두 가지를 기본으로 해서, 다양하게 쾌락과 맞물려 발전하므로 미래를 타락시키는 것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남녀를 똑같이 태어나게 하시므로, 사람들이 낙태같은 이상한 짓만 하지 않으면 성비는 맞습니다. 그런데 미래 세상에 예수님과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갔습니다. 온 세상에 온통 여자 밖에 없었습니다. 남자의 숫자가 극히 적었습니다. 그 이유를 성령님께서 다시 환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빅토리아 영국 여왕 시대와 미국의 2차 대전 전 시절에는, 여자들에게 지나치게 복장 규제, 사회진출 제약, 여성차별적인 사회 질서로 인해서 여자들이 숨이 막히는 장면이었습니다. 2차 대전이 벌어져서 미국은 남자들을 모두 전쟁터로 내보낸 결과, 생산 시설을 담당할 노동력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여자 모델을 내세워서 여자들이 남장을 하고 남자 일을 하도록 할 때, 돈도 생기고 그 돈으로 자유롭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대대적으로 광고를 해댔습니다. 

실제로 여자들은 남자들이 떠난 가정에 졸지에 가장이 돼서 가족을 부양해야 했으므로, 정부 시책에 따랐습니다. 돈이 생기고 아이들을 굶기지 않고, 부모님을 부양하며, 필요한 물품을 직접 자신이 번 돈으로 사고, 집안에서 뭔가 고칠 게 있으면 남편 도움 없이 자기가 뚝딱 고치니, 자신감이 생기고 해방감을 느꼈습니다. 그 다음에는 미국에서 락과 메탈, 힙합 음악이 유행했는데, 강한 남성성을 우선으로 취급하는 초기 30년 가까이 되는 분위기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러자 그룹 사운드를 이끌고 싶은 적잖은 여자들은 남자가 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남성적인 옷을 입고, 남장을 하는 게 자유를 누리는 것처럼 여겨졌습니다.

 

이상과 대조적인 환상을 이어서 보여주셨습니다. 남자에게 의무를 부과하는, 여성상위의 법률과 제도로 서구 사회는 바뀌어 있었습니다. 무슬림 남성 > 아메리카 원주민, 흑인 > 백인 여자 > 일반 소수 인종 > 개 등의 애완 동물 > 백인 남자 이렇게 법률적 서열이 매겨져 있는 장면입니다. 결혼과 이혼에서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거의 일방적이다 싶은 손해를 보는 재산 분배를 보여주셨습니다. 

키 작고 여리여리한 남자들은 이런 상황에서 절대적인 패배자가 됐습니다. 그러자 점차 패배적 남자들이, 동남 아시아계 남자들부터 시작해서, 여장을 하면서 일탈적인 해방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전에 키 작은 루저로 인정을 못 받던 동남 아시아 남자들이 돈을 버는 족족 여장과 여성 호르몬, 여성화 성형수술에 투자를 했고, 그들은 곧 파티걸 죽순이가 됐습니다. 그리고 본래 하던 일을 버리고 윤락 여성으로 전락했습니다. 편하게 버는 막대한 수입이 본래 정상적으로 여자를 사랑하는 성적 취향조차 바꿔버렸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몸을 팔고 성관계를 남자랑 갖고 성욕을 다 해소하니까, 본인이 돈을 써가며 여자를 사귈 필요성을 못 느끼게 돼서 그렇습니다. 그 시간에 잠을 자두는 게 더 낫기 때문입니다.

 

한편 동남아시아에 열대 야자 나무가 가로수로 놓여 있는 도로 한 복판에서, 동남아 남자들이 힘들게 노동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동남아에서는 여자들은 행정 사무직을 잘 취직하고 동남아 남자들은 그런 일에 취직이 안됐고 노동일로만 몰렸습니다. 게다가 딸린 식구들이 아주 많아서, 그집 큰 아들인 남자 하나 바라보고 숟가락을 얹으니, 남자가 힘이 부쳤습니다. 그 때 그의 어린 시절 친구가 찾아왔는데, 남자였던 그가 여자로 바뀌었으며, 유흥업소에서 몸을 팔아 버는 하루 일당이 남자 월급의 몇 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곧 그 남자도 여자로 성전환을 해서, 본래 자기 성적 취향과 상관없이 몸을 팔아서 편하게 일하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런 현상은 현재 한,중,일,미,유럽에서 현실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본 회사를 보여주셨는데, 평일에는 일본 사무실에서 남녀 동수에 가까운 비율로서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주말이 되자, 일본 남자 회사원의 적잖은 수가 여장을 하고 자기들끼리 길 거리를 돌아다니며 쇼핑을 하고, 모텔에 같은 여장자들끼리 들어가 즐기며, 놀이공원에 놀러 다녔습니다. 혹은 남자 친구가 운전을 해주고 편하게 조수석에 다리를 꼬고 앉아있었습니다. 성형 수술과 호르몬 요법이 아주 성행했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이미 일렉트로 댄스 음악이 유행할 줄 알았습니다. 연보라, 귤색, 연분홍, 연녹색, 하늘색, 연노랑 등의 여자를 표현하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조명과 예쁜 소리가 난무하는 일렉트로 음악이 크게 유행하자, 이제는 남자의 거침이 아닌, 여자의 화려한 목소리와 늘어지는 여자의 춤이 주류가 됐습니다. 그러자 그 음악에 빠진 남자들이 여자들의 춤을 추기 시작했고, 더 돋보이고자 자신의 성적 취향과 상관없이 여장, 여성 호르몬, 여성화 성형수술에 몰입했으며, 본래 성전환에 관심이 없으므로 남자의 성기는 내버려두는 장면입니다.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 호주, 남미 등지에서, 평일에는 미소년 스타일의 남자 직원으로 사는 직장인들이, 휴일에는 여자로 활동하였습니다. 남자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부족해서 자기들끼리 성역할을 바꿔가며 즐겼습니다. 혹은 여자랑 즐겼는데 보통 남자보다 오히려 여장한 남자들을 좋아하는 여자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남자 숫자가 적어서 자기들보다 경제상황이 좋지 못한 남자, 무직 남자들과 하룻밤을 즐겼습니다. 자기가 데이트 비용을 대면서도, 남자가 자기 차를 대신 운전해주고, 여자로서 떠받듦을 당하며 애무를 받고 품에 안기니 눈이 뒤집혀져서 이상한 교성(嬌聲)을 내며, 하이힐로 또각또각 소리를 내며 걸으면서, 그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저임금 노동자인 젊은 남성은 고임금 사무직인 중년의 여장 남자에게 마치 머슴과 마님같이 데이트를 했는데, 정말 머슴과 마님 주제의 음란 비디오 장면이 겹쳐서 보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동성애에 대해서, 육신적인 경고 및 남자로서의 동성애에 대한 경고로 그친 기독교계의 대실패 결과란다! 나 예수 그리스도를 쏙 빼고 동성애 반대 운동을 하지 마라! 꼭 말씀과 성령의 기적이 동반해야 한다! 천국과 지옥의 간증이 동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당장 눈 앞의 위기만 살짝 피하는 변종 형태의 타락으로 바뀐다!”

 

지나친 여권신장과 남성에 대한 지나친 의무를 지울 때 벌어지는 미래였습니다. 돈을 많이 벌면 본래의 성별과 상관없이 남자로 살고, 돈이 적으면 본래의 성별과 상관없이 여자로 살며 얹혀 사는 극단적인 미래였습니다. 그런 시대가 열린 이유는, 사람들이 성별을 자유롭게 선택하자는 운동이 페미니스트들을 중심으로 밀어붙였기 때문입니다. 동성애 파트에서 써도 되는데, 내용 실마리를 따라가다보니 여기서 쓰게 됐습니다.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시며 설명 하셨습니다. 나뭇 가지 위에 달팽이와 바다속에 군소, 고둥의 무리가 자웅동체인데, 서로 상대방에게 자기의 성기를 꽂아 넣으려고 싸우는 무리도 있고, 자기의 정낭 주머니를 서로 교환하는 무리도 있습니다. 뾰족한 침처럼 생긴 뼈로 된 성기를 가진 군소 무리는 서로 찔러넣고 자기는 안찔릴려고 발버둥 치며 싸웠습니다. 여자용 성기가 따로 있지 않고 몸 아무데나 주사찌르듯이 집어넣으니, 아프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그래서 아버지께서 남자의 힘을 강하게 만드셨고, 여자의 힘을 약하게 만드셨느니라. 여자가 애 낳을 고통을 예상하면 남자를 쉽게 받아들이겠느냐?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셔서 중년 부터 남자는 약해지고 여자는 강해지도록 설계하셨다. 여자들이 남자에 의존해서 살도록 하고, 아이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야, 여자들이 아이를 낳을 고통을 감수하고 살지 않겠느냐? 남자가 여자에 대한 성욕이 넘쳐나야 기나 긴 시간동안 아이가 자랄 때까지 가족을 먹여살리지 않겠느냐?

여자에게 성욕과 식욕을 비슷한 신경코드에 엮어놓고 단 음식을 좋아하게 만든 이유는, 여자에게 식욕을 당기게 해서, 아이들에게 먹일 음식을 찾도록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거란다. 예전에는 단 음식을 찾기 힘들었다. 식물 속에 들어있으며 사냥과 달리 여자들이 충분히 얻을 수 있단다. 꿀과 녹말 성분의 식물에 많고, 두뇌 활동과 발달을 위한 에너지로 쓰인다. 그래서 여자들이 채집활동에 본능적으로 뛰어들게 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다 계획하시고 서로 이가 맞는 치밀하게 짜놓았단다. 너희 사람이 생각하는 인권, 평등 이 모든 것을 다 일일이 평준화시켜서 챙기다가는 우주가 돌아가지 않는다. 나름대로 서로 다른 부분을 담당해야 우주가 돌아간다. 그럼에도 너희 사람들이 아버지의 뜻을 저버리고 성별을 마음대로 정한다면, 저런 도마뱀처럼 만들어줄까?”

 

성령님께서 처녀 생식을 하는 도마뱀을 보여주셨는데, 모두 암컷밖에 없으며 서로 몸을 문질러주고 애무를 하므로써 각자 알을 낳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식으로 포유류를 번식시키면, 두뇌 능력이 단순해지고 다양한 적응력이 안생깁니다. 사회가 천편일률적이고 상당히 고정적으로 변하는 장면을 봤습니다. 인간에게는 너무나 답답했습니다. 남녀가 함께 있다가 갑자기 남자들이 사라지고 여자들끼리 남은 세상을 보여주셨는데, 여자들이 평소 버릇대로 여우짓 하니, 서로 짜증내면서 주먹을 날리며 싸웠습니다. 지금까지 남자들한테 인기있던 예쁘고 호리호리한 여자들은 샌드백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주먹이 세고 싸움 잘하는 뚱뚱하고 키 큰 억센 여자들이 왕으로 군림했습니다.

 

시대에는 개신교 여자 성도와 목사들이 정상적인 결혼 운동을 열렬하게 벌일 것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페미니즘이 기존 세력을 엎고 힘을 얻기 위해서 동성애 및 각종 새로운 세력들과 연합을 꾀하는 원인과 페미니즘 자체가 육신을 근간으로 두고 있어서, 페미니즘에 브레이크와 절제를 두지 않으면, 미래는 급속한 타락으로 치닫습니다.

 

 

 

제2편 점점 비판하기 어려운 성적 타락

 

영성훈련원들, 성령 받은 자들이 동성애 반대 집회에 참여하지 않거나 배제될 때, 지나친 남성견제 및 여성상위 시대가 일어날 때, 남성 동성애만 물고 늘어지고 여성 동성애에 대해서는 아무 대처가 없을 때, 위의 시대가 열립니다. 물론 성령님은 그 다음에 이어지는 시대도 보여주셨는데, 짧게 다음 세대의 장면을 요약하겠습니다.

 

일단은 현재 벌어지는 아동성추행과 아동성폭력으로 이어집니다. 같은 나이 또래 어른들에게서 신물이 날 정도로 배신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동성애의 시작은 이성애에서 비롯된 대립, 갈등인데, 그 대립과 갈등이 동성까지도 확대되므로, 더 이상 성인들끼리는 서로 자존심 싸움만 지속하므로 상종하길 꺼립니다. 그러나 곧 아이들에 대한 성적 학대는 법적 제재를 받게 되고, 동물성애로 이어집니다. 사람이 동물과 섹스를 합니다. 동성이건, 이성이건 하도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서 더 이상 사람에게는 성적 욕구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유전공학의 발달에 따라, 동물+인간 하이브리드 종을 출현시키고, 그 하이브리드 종을 인간들이 성적 노리개로 구매합니다. 바바뱅가의 예언에도 있습니다. 당장은 과학자들이 이렇게 말할 겁니다. “동물에게 인간의 지능을 부여준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응하셨습니다. “사람에게 동물의 가죽을 뒤집어 쓰게 한 것이 아니냐? 이 아이들이 자라나서, 어떻게 사회에서 적응해나갈 수 있겠느냐? 평생 노예로 언제 버림받을지 모르는 불안감을 안고 살아야 하지 않느냐?”

 

지금 현실에서 가장 빨리 할 수 있는, 섹스로봇 및 가상현실 및 감각 확대 기술의 발달로, 더 이상 파트너 없이 혼자서 자위를 현실감 있게 즐기는 시대가 옵니다. 그 때는 매춘 산업의 형태가 바뀝니다. 매춘 종사자들이 사람을 그리워하며 따뜻한 대화를 원하는 소수 고객만을 위해서 소수만 남고 대부분 기계와 로봇으로 대체됩니다. 그 행위 자체도 이미 가상현실과 로봇이 대체합니다. 집에다 아예 사놓고 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로봇이든 기계이든 남녀 역할을 바꿀 수 있어서, 기계로 자위 섹스를 하던 사람도 남, 녀 역할을 하고 싶은 대로 마음 껏 할 수 있습니다. 로봇이 남자로, 여자로 변신을 합니다. 이 때가 되면 성형, 다이어트, 옷 쇼핑 등의 외모 관련 산업이 몰락합니다. 더 이상 부담 갖으며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어집니다. 믿는 이들이 결혼하기는 더더욱 힘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더 이상 동성애처럼 비정상적인 성관계를 비판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성병으로부터 자유로와지기 때문입니다.

이상의 이유로, 미래에는 사람들이 아무도 결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여성운동의 발달을 내버려두면 임신은 여자만의 일방적 희생이라며 임신을 거부합니다. 그래서 인공자궁 공장이 설립되며, 여기서 국가는 다음 세대를 생산합니다. 그렇게 유전자 조작을 하며, 완벽하고 건강한 아이들을 생산해냅니다. 영화 [가타카]는 제작자가 예언계시를 받아서 만든 영화라고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물론 현재는 유전자 가위와 편집을 사용해서 실현중입니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마치 유전자가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바뀌어서, 사람들은 분명히 유전자를 잘 개조해서 다음 세대를 만들지만, 점차 다음 세대로 갈수록 섭식 / 소화 / 생식 능력, 육체적 능력과 아름다움, 감수성 등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사람들은 마치 무미건조한 기계처럼 변하고 물려주는 외모도 점차 흉측해집니다. 마치 그레이 외계인처럼.

 

그 이유는 유전자의 주관자도 하나님이시라서, 사람들이 자연적인 번식활동을 하지 않으면 관련 유전자를 다 퇴화시켜버리십니다. 아무리 좋고 잘생기고 이쁘고 늘씬한 자손을 인공자궁 공장에서 만들어낼 지라도, 점차 세대가 지날수록 이성을 유혹하는 낭만적이거나 웃기는 언변 능력, 아름다운 몸매와 얼굴,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능력, 순발력과 지능이 다 사라집니다. 그 모든 것들이 이성을 유혹하고 유전자 향상을 위한 과정이었음을 천년 넘게 인류가 그렇게 기술을 발전해나가면서 깨닫게 됩니다.

 인류는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잃고 난 뒤에 인류의 재건을 위해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날아와서, 과거 인류들을 납치해서 다시 옛 방법으로 종족 번식을 시작합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영화 [포스카인드]를 보여주셨습니다. 그 주인공의 납치된 딸은 그들의 세계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재회시켜줄 날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둥둥 떠서 말을 할 때, 약간의 인간의 의식이 있었고, 외계인이 하는 말을 더 잘 듣고 표현하기 위해서, 의지를 내주는 심정도 저는 기억합니다.

 

그러므로 이상의 행위가 죄악이며 지옥에 갑니다. 유튜브의 정화비 자매가 자위하는 사람들이 지옥에 가는 장면을 그려놨습니다. 자위가 지옥에 왜 가느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은데, 예언이 실현되는 시대가 되면, 자위가 정말 나쁜 것을 기독교인들만 깨닫게 됩니다. 교회의 다음 세대가 사라집니다. 결정적으로 동성애처럼 몸이 어디가 나빠진다로 더 이상 공격할 건덕지가 점점 사라지므로, 개신교는 위협을 받습니다. 사람끼리의 성행위가 없기 때문에, 성병에 가장 안전하기 때문이지요. 건강으로 따지면 더욱 권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는 것으로 공격해야 합니다. 

이 서술도 이미 뉴스로 다 나와서 예언을 못 느낄 것입니다. 2010년도에만 했었어도 여러분들이 예언으로 체험하시고 정말 여러분의 믿음이 부쩍 커져서 직접 능력의 사람이 됐을 텐데, 저의 불순종과 고집으로 그렇게 해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