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서 유럽에 실현되는 페미니즘 심판
제1장 여자를 홀리는 마귀 사상
제1편 칙릿 소설 정의
서양에는 칙릿 이라는 소설 장르가 있습니다. 칙릿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칙릿[chicklit]
‘젊은 여성’을 의미하는 영어 속어 ‘chick’과 문학을 의미하는 영어 ‘literature’의 줄임말인 ‘lit’을 합쳐 만든 신조어다. 젊은 여성들의 문학이라 할 수 있는 칙릿은 1990년대 중반 영국에서 시작, 미국을 거쳐 2000년대 국내에 소개되었다. 1999년 출간된 헬렌 필딩의 소설 《브리짓 존스의 일기》가 칙릿의 시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노처녀 수난 영화의 원조 격이라 할 수 있는 독일의 〈파니 핑크〉(1995)를 연상시키는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2001년 영화로도 만들어져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의 로렌 와이스버거가 2003년 발표한 소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계보를 잇는 칙릿이다. 미국의 유력 패션잡지인 《보그》 편집장 애나 윈투어의 비서로 일했던 작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2006년 국내에 소개되어 칙릿 붐을 일으켰고, 이어 한국형 칙릿 영화라 할 수 있는 〈올드 미스 다이어리〉(2006)도 개봉되었다.
미국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던 미드 〈섹스 앤 더 시티〉(1998) 역시 “선망의 대상이 되는 특이한 전문 직업군에 종사하는 20, 30대 여성 주인공의 연애와 생활, 취향을 주 내용으로 한다”는 칙릿의 정의를 생각하면 칙릿과 궤를 같이 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2009년에 개봉한 칙릿 영화 〈미쓰 루시힐〉에서는 변화가 감지되는데 이제까지 칙릿의 주인공이었던 20대에서 30대 사이의 평범한 젊은 여성들이 점차 사회적, 경제적으로 능력을 갖춘 골드 미스와 알파걸들에게 주인공 자리를 내주고 있다는 점이 그 것이다.
2008년 4월 7일자 《한국일보》는 2006년에서 2008년 사이에 출간된 국내 작품 중 6편을 한국형 칙릿으로 분류하여 소개했다. 칙릿의 기본 법칙에 충실한 제4회 세계문학상 수상작인 백영옥의 《스타일》(2008), 31세 여성 펀드매니저의 사회적·성적 욕망을 강렬하게 그린 ‘문학의 문학’ 제1회 5천만 원 고료 장편 당선작인 우영창의 《하늘다리》(2008), 20대 후반 젊은 여성들의 연애관과 결혼관을 요리에 빗대 풀어나간 박주영의 《냉장고에서 연애를 꺼내다》(2008), 제1회 창비 장편소설상 당선작인 서유미의 《쿨하게 한걸음》(2007), 제31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인 이홍의 《걸프렌즈》(2007), 드라마로도 인기를 끈 정이현의 《달콤한 나의 도시》(2006)가 그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칙릿 [chicklit] (대중문화사전, 2009., 현실문화연구)
제2편 칙릿에 무너지는 소녀들
이상에 대해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예언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칙릿 장르가 생기기도 전에 이미 칙릿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었는데, 이를 미리 발표하지 못해서 참으로 아쉽습니다. 성령님께서 그 때 보여주셨던 환상을 서술하겠습니다.
소녀들이 멋진 직업을 얻고 뉴욕의 거리를 걸으며 세련된 사랑을 꿈꾸며, 어느 책을 열심히 읽으면서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길에 싱크 홀이 생겼는데, 책을 읽는데 정신이 팔린 나머지, 푹 꺼진 웅덩이를 미쳐 피하지 못하고 빠져 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설명하셨습니다.
“아들아! 세상은 사람들에게 달콤한 말, 멋있고 동경할 만한 주제를 가지고 사람들을 꼬드긴다. 이 시대에는 여자들을 가지고 이렇게 하는 구나! 성경의 시대에는 잠언과 전도서, 선지서들과 모세 5경을 통해서, 사람들의 방종과 타락을 예방 및 근절하는 말씀들을 적어 놓았다. 과거 남성중심의 이념 선전서라고 비난받는 성경은 사람들이 파멸하는 것을 막았다.
그러나 이 시대에는 여자들이 남녀 평등을 외치면서, 여자들의 방종, 타락을 주도하며, 심지어 성전환까지도 요구하는 구나! 현실을 도외시하고, 여자들에게 헛된 꿈과 희망, 허영심을 심어주고, 파랑새 증후군에 빠지게 했다. 그래서 바라보지 못한 현실의 문제에 빠져서 여자들을 몰락시킨다. 뒤에서 사탄이 여자들에게 그럴듯한 말을 속삭이며 부추긴다.
이는 번영신학과 관련있다. 세상 눈 앞에 보이는 육신의 축복과 성공이 전부인 양 쫓아가지만, 성경 말씀대로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다! 마귀가 사람들이 육신의 생각에만 빠져 살게 만들고 영의 생각을 쫓아가지 못하게 한단다! 번영신학의 교회가 마귀의 숙주가 돼서, 마귀의 욕망으로 사람들을 자꾸 감염시켜서 성경의 구원에 이르는 말씀으로부터 성도를 멀어지게 하고 있다.”
뒤이어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은, 여자들이 너무나 순종적으로 살도록 강요된 전통적 가르침과 성경 말씀, 종교 때문에, 여자들의 삶이 억눌려 있었으며, 아무리 좋게 해줘도 남자들이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고 페미니스트들이 주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똑같이 거울처럼 남자들에게 보여줘야 남자들이 정신을 차리니, 여자들도 술과 담배를 자주 하고 남자들처럼 자유로운 성생활을 즐기자고 운동을 했습니다. 이상의 주장을 여성운동가들이 하는 초창기 시절에, 당시 대부분의 여자들은 교회를 잘 다니고 교회의 말씀을 열심히 공부하던 성도였기에, 여성 운동가들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예상을 뒤엎고 전혀 다른 방향에서 여성 운동가들의 주장이 탄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유럽과 미국의 남자 무신론자들의 기독교 비판 운동이 대대적으로 벌어지고, 미국 교회의 타락과 유럽 신학교와 미국 정통 개신교단에서는 성령과 은사 무시로 인해서, 여자들이 점차 교회를 떠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이단 사냥꾼들이 은사자들과 간증자들을 대대적으로 핍박하니, 개신교회 안에 더 이상 하나님의 기적과 임재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더 이상 교회에 머물 이유가 없어졌고, 말씀 운운하며 주입식 교육과 다름없는 설교에 질려 버려서 하나 둘씩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러자 여성 운동가들이 특별히 여성의 과격화 운동을 벌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여자들의 범죄가 늘어갔습니다. 이 와중에 여성 운동가들이 “여자도 남자 만큼 충분히 강함을 보여줬다” 며 기뻐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자가 남자 못지않게 강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여자들에게 과격한 사상과 문화를 주입시키고, 여자들을 술과 도박에 물 들이고, 도박 빚과 방탕한 삶을 위해서 저리 범죄를 저지르도록 부추기는 게 과연 옳은 일이냐? 다른 여자들의 위상을 높여주기 위해서, 범죄자로 전락한 딸들의 삶은 누가 책임지겠느냐? 페미니즘이 이래도 옳은 것이냐?”
이상은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받은 환상이었습니다.
제3편 무슬림의 앞잡이가 된 페미니스트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이슬람]에, 관련 동영상들을 많이 올려놨습니다.
이미 앞서 적은 환상 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천사를 시켜서 사탄에게 통행권을 주니, 유럽과 미국을 지키고 있는 천사가 사탄이 지닌 통행권을 보고, 통과를 시켰습니다. 처음에는 유럽과 미국의 친 이민 세력, 좌파 세력들이 무슬림 이주자를 열렬히 받아들였고, 좌파 세력의 한 축을 구성하는 페미니스트들이 무슬림 이주자를 환영하는 세력이 될 수 밖에 없게 되는 장면을 1981~2년 즈음에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그 때문에 많은 무슬림 젊은이들이 유럽과 미국에 넘어갔는데, 그들이 본국의 가족들에게 돈을 송금하면서 점차 무슬림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럽으로 가는 게 유행이 됐습니다. 한 편 그들은 돈 뿐만 아니라 유럽의 소식들도 이슬람 본국들에게 전해줬는데, 그 중에서 유럽과 미국의 페미니스트들이 남자를 우습게 알고, 여자 권리를 위해서 법률과 제도를 악용하는 장면이 이슬람 이맘들에게 상당히 자극적이었습니다.
수 만은 무슬림 이맘들이 저 마다 외쳤습니다.
“유럽 여자들에게 꾸란의 가르침을 알려줘야 한다! / 기독교는 올바른 가르침이 아님이 증명됐다. 바로 여자들이 타락했음이 이를 보여준다! / 유럽 여자들을 우리들의 아내로 맞이하여, 그 들에게 바른 여성으로서의 삶, 샤리아에 합당한 삶으로 길들이자! / 여자는 고분고분 해야 한다! / 여자는 남자에게 순종하는 것만이 바른 가르침이다! / 유럽인들이 기독교를 떠나고 방탕한 삶을 사는 이유는, 기독교가 바른 종교가 아니기 때문이다! / 우리가 그들에게 이슬람을 전도해야 한다! 유럽 여자들이 마귀가 들려서 저런다! 마귀를 내쫓고 순한 양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 계시는 그 때뿐만 아니라, 1990년 즈음 인천에 첫째 이모 집에서 환상으로 반복해서 임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우디를 비롯한 아랍 부국들은, 돈으로 유럽의 정치가, 시민단체 각종 세력 및 관공서들을 매수했고, 모스크에서는 페미니스트들을 끊임없는 살해 협박과 정부 보호로부터 차단 및 매수 자금의 양면 전략을 구사했습니다. 그러자 페미니스트들이 무슬림의 앞잡이로 전락했습니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환상 장면은 유럽의 강경 페미니스트들이 유럽 남자들에게는 강경하게 시위를 벌이지만, 무슬림 남자들이 수십, 수백명이 페미니스트 시위떼에 난입해서 10 배 이상의 숫자로 강간과 성폭력을 저지르는 데에는 무력하게 무너졌습니다.
제4편 타하루시
타하루시는 무슬림들이 이방 창녀에게 집단 성폭력을 가하는 놀이문화이자, 율법의 형벌로 심판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혹자는 이 글의 바로 앞단원을 보고, “페미니즘은 통합된 사상이 아니다. 좌파와 우파도 있고 무슬림을 반대하는 세력도 있다. 페미니즘 안에도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라고 반론하는 미래를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스펙트럼이 뭔지 모르는 저를 위해서, 중고등학교 과학 실험을 하는 배경으로, 프리즘 이라는 삼각형 유리 막대를 빛이 통과하니, 빛이 갈라져서 무지개로 바뀌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마치 한국에서 민주주의 운동가들이, NL, NN, 민족주의 노선, 공산주의 노선, 종북 노선, 사회주의 노선, ........... , 등등으로 갈라진 것처럼.
그 다음에는 페미니스트들이 무슬림들과 맞서서 격렬하게 토론하고 싸우는 장면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당장 사람들 눈 앞에서는 모욕을 당한 무슬림 이맘들이 분을 삭이고, 유럽의 모스크로 돌아가서 선언을 했습니다.
“유럽의 창녀들에게, 창녀의 대우를 해줘야 한다! 저들이 창녀처럼 옷을 입고 다니고, 자기 스스로 Bitch라고 노래를 부르고 다닌다.”
실제로 유럽과 미국의 힙합, 랩 가사에는 특히 여자 가수들이 자기 여자들이 창녀라는 가사를 넣습니다. 성령님께서 이 근원도 다 보여주시며 설명하셨습니다. 태초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을 만들고, 이브를 만들기 전에 릴리스를 만들어 주셨는데, 너무나 남자를 이겨먹으려 하는 대담성과 쾌락을 추구하는 음란함으로 내쫓고 이브를 만드셨다는 유대의 전승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페미니스트들은 남성의 우위에 서는 릴리스가 자신들이 지향할 적극적인 여성상이자 모범이라고 선정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자 무슬림 남자들이 격렬하게 무슬림 이맘의 가르침을 온 몸으로 실천했습니다. 그에 관한 자료를 이미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이슬람]에, 관련 동영상들을 많이 올려놨습니다.
위의 블로그를 보고 동영상을 따라 유튜브에서 더 검색해보면, 무슬림 난민 입국을 환영하는 유럽 좌파와 페미니스트들의 환영 행사에서 수백명의 무슬림들이 몰려들어서 수십명에 불과한 좌파와 페미니스트들을 강간하는 동영상이 나옵니다. 이미 모든 일들이 현실이 돼서 뉴스로 나왔으니, 더 이상 이는 미리 예고하는 예언의 기능은 상실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 여호와를 버리고, 내 성경의 말씀과 성령의 기적을 비판하며, 마귀에게 속아서 그들이 넣어주는 말을 내뱉으니, 너희가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갚아주마!”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마귀를 가까이 하니, 마귀가 주인된 종교 이슬람을 유럽에 밀물처럼 들어오게 하셨습니다. 무슬림 난민 유입을 환상으로 보면 이슬람 대군단으로 보이고, 그 위에 사탄이 알라 라고 높임을 받으며 좌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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