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4일 수요일

Judgement on the Europe, Main subject#4 1서 1장

본론 4유럽심판의 근원적 이유
 
1서 무신론無神論 ἄθεος
 
1장 세르비아 타라빅의 무신론 예언
 
1편 여호와 하나님을 무시해서 받는 질병 재앙
 
두번째 전쟁이 끝나고 세계가 평화와 풍요를 누리며 살지만 그것은 모두 신기루일 뿐 입니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잊고 인간의 지능을 믿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이걸 아시나요, 신부님.. 인간의 지능을 하나님의 뜻과 권능에 비유한다면 어떤 지를요? 드넓은 대양의 바닷물 가운데 단 한방울도 안되지요.”
 
타라빅의 예언들에 대해서, 성령께서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예언자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얘기하면, 후세의 사람들은 다르게 말하리라.”
 
성령님의 말씀이 끝나자, 유럽의 백인들을 중심으로, 소위 뉴에이지, 다원주의자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하나님은 기독교의 여호와가 아니라, 우주 만물을 창조하고 통치하는 우주 공통의 신이야, 유태교의 여호와만을 뜻하는 게 아니라, 이슬람의 알라, 불교의 부처, 힌두교의 브라흐만, 비쉬누, 시바 신일 수 있다. ! 기독교인들아! 편협하게 살지 마라!”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며,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사람들 때문에,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희귀 질병들을 쏟아 내셨습니다. 요즘 각종 비정상적으로 강렬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알레르기, 약에 대한 부작용, 피부가 녹아내리는 병, 근무력증, 알츠하이머, 온 몸의 피부가 나무 껍질처럼 변하는 병, 온 몸의 털이 손, 발톱처럼 바뀌는 병, 물이 닿아면 피부가 녹는 병, 햇빛이 닿기만 해도 살이 타버리는 병, 다운 증후군, 터너 증후군, 성별이 애매모호하게 태어나는 병 등 각종 병들이 쏟아지는 장면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이 영상은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의 유치원과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서 각 장면들을 나눠서 보여주셨습니다. 예언 환상이 끊겨서 연속극 마냥 나눠서 들어왔습니다.

전 세계에 이상한 병이 돌지만 아무도 치료약을 만들지 못할 거예요.
모든 이들이 나는 알아, 나는 알아, 왜냐면 나는 배웠고 똑똑하기때문이야!’
라고 말하지만 아무도 모를 거예요

로렌조 오일이라고 있습니다. 아들의 희귀병을 고치고자 부모가 스스로 공부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얻은 치료약입니다. 인터넷에서 한 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1984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유치원에서 하나님께서 그 영화 장면을 환상으로 보이시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사람들에게 알려주거라! 사람의 불행과 질병, 고통은 나 여호와 하나님을 멀리하기 때문에 발생한단다. 나 여호와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단다. 나는 자연에 질병을 고칠 방법과 약을 숨겨놓았단다. 나는 너희가 나를 버리기 때문에 각종 특이한 질병을 허락한 것이란다.
 
나는 우주를 주관한단다. 그 중 하나라도 내가 놓아버리면, 현실에서 유전자의 과부족, 작은 호르몬 이상, 신경계통 이상, 단백질 변형, 바이러스와 세균의 돌연변이 생성 등 얼마든지 많은 질병과 문제가 발생하게 할 수 있다. 너희 사람이 나 여호와의 주관을 깨닫고, 평범한 일상에 나 하나님께 감사하도록 허락한 일이란다. 나 여호와 하나님께 간구하면 내가 직접 고쳐주거나 이렇게 지혜를 줘서 약을 만들게 한단다. 사람들이 나 여호와 하나님을 온 마음을 드려서 찾기를 바란다!”
 
 
 
2편 지식충만한 사람들에게
 
앞서 문단에 관해서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들었습니다. 무신론(無神論)자 사람들이 물리학의 법칙을 포함한 각종 과학의 법칙과 수식, 진화론, 생물학, 화학법칙과 원소기호, 수학과 심리학, 경제학, 사회학 이론들을 일일이 나열하며, 하나님께 반항하며 따졌습니다

하나님은 물리 법칙 아세요? 화학 원소 아세요? 하나도 모르시지요? 다 아셨다면, 과거에 미리 말씀하셨어야지요? 당신은 세상을 창조한 자가 아닙니다. 당신은 전지전능한 자가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 여호와가 우주를 주관한단다. 그리고 사람의 모든 것을 결정하고 관리한단다. 내가 너희 몸을 이루는 부분 중에, 하나라도 모자라게 하거나 남게 한다면, 너희는 큰 질병에 걸린단다. 아들아! 보거라. 내가 아주 작고 눈에 보이지 않는 유전자와 단백질, 항체, 세포의 작은 부분에 허점을 열어둬도, 이렇게 커다란 질병에 걸려서 사람들이 고통 받으며 사는 거란다!
 
잘 보아라! 아들아! 희귀질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주로 어디에 많이 있는지. 바로 유럽과 미국본래 나 여호와를 믿었으나, 현재 나를 비웃고 내게 대든 나라들이다. 스티븐 호킹 박사가 온 몸이 마비된 이유도 결코 이유없이 된 게 아니란다.
 
과거 내 자녀들이었던, 백인들이 석가모니가 자기와 같은 인도 아리안 인종이라고 불교에 열광하고 있다. 그래서 내가 그들의 소원대로 해줬다. 불교가 가르치는 게 무엇이냐? 보고 듣고, 맛과 촉감을 느끼고, 냄새 맡는 것을 닫아버리고, 세상과 교류, 생각과 감정을 끊음으로서, 피조물의 한계를 벗어나는 게 깨달은 거라고 말하지 않느냐?


그래서 나 여호와가 그들이 내 귀에 한 말대로, 그들이 원하는 대로, 스티븐 호킹을 비롯해서, 근무력증, 식물인간을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허락했단다. 바로 불교 우상이 가르쳐준 대로 오감과 지각을 끊어버린 몸들이다. 너희 세상에 식물인간, 귀머거리, 장님, 벙어리, 동성애자가 결코 헛되이 생긴 게 아니다. 그들이 나에게 한 말이 반영돼있다! 동성애자에 대해서 얘기해주랴?”


다음에 동성애에 대해서 따로 모아놓은 단원으로 아예 답을 해드리겠습니다. 불교는 무생물을 따라하며 모든 감각과 이성, 감정을 닫습니다. 심지어 음식도 끊습니다. 완전한 단절입니다. 반면 하나님께서 제게 작은 미생물부터 물고기, 동물로 진화하는 생명체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게는 어린 시절부터 이런 장면을 많이 봐와서 창조론과 진화론의 구분이 없습니다. 창세기의 모든 생물의 나열은 제게는 그 동식물들이 세상에 나타난 순서에 지나지 않습니다. 나중에 커서 교회에 오니 진화론과 창조론이 딱 부러지게 나눠지는 것을 보고 상당히 혼란을 느꼈습니다. 제 개인의 체험이니 이 부분에 크게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체험은 기독교와 불신자 양쪽에서 모두 소위 수정혼합주의라고 비판을 하는 지적 설계론과 동일합니다.

 
생물은 처음부터 자연과 순환 교환하는 열린 것이었습니다. 자연의 영양소를 유기생명체가 흡수해서 에너지를 생성해서 움직이고 양분으로 성장하며, 노폐물을 내뱉습니다. 눈으로는 빛을 감지하고, 피부로는 물리적으로 닿는 느낌과 온도를 느끼고, 코로는 냄새를 맡고 숨을 쉽니다. 귀로는 소리를 듣고 혀로는 맛을 보며 화학 물질을 감지합니다. 이게 다가 아니라서, 뱀의 경우에는 열적외선으로 세상을 보며, 물고기들은 몸통의 옆줄로 미세한 전류를 느낍니다. 다른 생명을 잡아먹고, 물을 마시며, 똥과 오줌을 싸고, 땀을 흘리고 때를 벗깁니다. 식물도 마찬가지로 뿌리로 양분을 빨고 이파리로 광합성과 호흡을 합니다. 화학 물질을 뿜어내서 의사소통을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순환과 소통, 교환입니다. 자연 속에 서로 소통, 협력하는 법칙을 넣어 주심으로서,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찾아서 소통해야 함을, 하나님께서 알려 주시고 계십니다.
 
로마서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3편 하나님을 대적하려는 과학
 
사람들은 땅에 깊은 구멍을 뚫어 빛과 스피드, 그리고 힘을 주는 금(석유)을 캐낼 것이에요. 이때문에 지구는 비통의 눈물을 흘릴 것이고요. 왜냐면 지구의 표면이 내면보다 더 많은 금과 빛을 가질 것이거든요. 지구는 이 같은 상처 때문에 큰 고통을 받을 것이에요.
 
지구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과는 반대로 사람들은 모든 장소에 구멍을 뚫을거에요. 옳은 장소와 그릇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실질적인 힘(지구)은 그들 주변에 있는 것을 모르고 살다가 많은 시일이 지나고 자신들이 그 많은 구멍을 뚫었다는게 얼마나 멍청한 짓이었는지를 깨닫게 될 꺼에요.”
 

제가 시간과 지면이 부족해서 짧게 쓰겠습니다. 땅 파기를 왜 멍청한 줄 깨닫냐면, 지금 전 지구 상에 나타나는 싱크 홀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땅을 파고 나서 다시 거기 흙을 메꾼다 해도, 어떻습니까? 땅이 단단하지 않고 물러지지 않나요? 그 거 말고도 싱크 홀에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땅을 막 파대면 그 위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위험부담이 큽니다. 땅 판다고 할 때 보여주신 장면은, 지하철, 지하상가, 지하 시설, 석유채굴, 금광 및 각종 귀금속과 보석, 자원 채굴 등의 장면이었습니다.
 
"인류는 생명체가 없는 사막이 있는 다른 세상(화성)으로 여행할 꺼에요. 하나님은 그래도 용서할 것 입니다. 인류는 자신들이 하나님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할 것 입니다. 하나님과의 영원한 평온을 제외하고 그들은 아무 것도 못볼 꺼에요. 그들은 그들의 심장과 혼이 하나님의 모든 아름다움과 힘이라는 것을 느끼겠지만.. 사람들은 달과 별로 날아갈 꺼에요. 그곳에서 생명체를 찾지만 우리들과 다른 생명체여서 그것이 생명체인지 몰라요.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을 믿지 않은 이들을 용서해주세요."

우주 여행에 뜬금없이 하나님께서 용서하신다고 나왔냐면, 우주 여행의 목적이 단순히 우주를 탐사 개척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 물어봐야 할 존재의 질문과 열정, 사랑에 대해서,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싹 닫아버리고, 우주를 헤매면서 마음의 교만을 추구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단순히 이성만으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찾는 생명체는 전혀 달라서, 마치 유령처럼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전혀 다른 차원의 존재입니다.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느 집안에 작은 어항이 있고, 그 안에 금붕어가 있는데, 그 집의 아이가 금붕어를 보면서 즐거워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그 어항이 엎질러져서 물과 금붕어가 쏟아졌습니다. 물이 없는 금붕어는 숨을 할딱거리며 괴로워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구에서 우주로 떠나고 있는 우주선을 보여주시며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지구가 어항과 같다. 너희가 나를 떠나서 나의 심판과 진노를 피한답시고 우주로 멀리 떠난다지만, 보거라. 너희 사람이 공기, 중력, , 음식물 등이 공급되지 않고, 우주로부터 방사능과 강렬한 태양풍을 막아주지 못한다면 너희가 어떻게 살 수 있느냐? 나 여호와는 너희 사람이 나 여호와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는 능력을 자랑하기 위해서, 지구를 떠나는 마음도 다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용서해 준다.”
 


소수의 엘리트 과학자들은 과학을 통해서 하나님을 대적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으며, 웬만한 불신자들은 그 과학을 이용해서 하나님을 조롱합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기독교인 과학자들과 일반인들은, 그 과학 이론과 신기술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지혜인 것을 바로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인류에게 기회를 더 주기 위해서 노력하기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시고 용서해주시는 장면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 주셨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