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6일 목요일

神書 3권 THAAD, prophecies of the west and east - Main subject #3. 3 - 3

3장 징계와 심판의 필요성
 
1편 거짓 평화의 폐해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도표가 있었는데, 한국전쟁 당시 사망자보다 전쟁이 끝난 뒤 20년간 교통사고로 죽은 누적 사망자가 훨씬 더 많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삶도 이와 같습니다. 차라리 살아있을 때, 위협과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그 위험은 바로 우리들의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죄악에 따른 징계임이 만천하에 알려져서, 사람들이 회개를 하는 게 더 낫다고 하셨습니다. 평안한 삶만을 살면서 모두들 죄악 속에서 다 자기들은 천국가는 줄로 착각하는 게 더 위험하다고 하셨습니다. 마귀가 추구하는 삶은 사람들이 회개를 하지 못하도록 하며, 죽는 순간까지도 회개를 잊어먹고 지옥에 사람들이 우수수 떨어지게 합니다.
 
사탄은 목사(牧師)님들을 자신의 사자(使者)로 씁니다. 목사한테 잘 하는 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대리자입니다. (= 교황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 목사님에게 맛있는 음식과 두둑한 사례금으로 섬기는 것이, 하늘에 상급을 쌓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헌금은 돈 놓고 돈 먹기입니다. 30, 60, 100배로 불려 주십니다. 헌금 하세요! 꿈 속에서 예수님은 담임 목사님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에 있는 말들은 제가 환상에서 본 것 뿐만 아니라, 실제로 목사님들의 설교에서 듣기도 한 말들입니다. 특히 부흥회나 기도원의 금식기도회, 간증 집회에 가면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목사님들에 대한 위의 말씀들이 전혀 틀린 말만은 아닙니다. 저 얘기를 하실 때, 성경 말씀으로 일일이 다 찾아서 설교를 해주신 기억이 있어서, 저도 관련된 말씀들을 다 찾아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목사님들이 세속적 욕망과 영광, 편의를 위한 설교를 하면 할수록 마귀들이 들러붙는 장면을 일생을 걸쳐서 여러 번,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본래 사탄이 사람마다 유혹과 시험, 마귀들을 붙여줄 때, 그 사람의 역량에 따라 붙여주기 때문에, 목사님들은 일반인보다 더 큰 마귀를 붙여줍니다. 그런데 사탄의 먹이를 자기 주변에 깔아놓고, 영적 보호벽을 다 허물어 뜨리니, 사탄의 부하들인 막강한 마귀들이 유명 목사님들, 중대형 교회 목사님들의 삶을 유린하고, 남들보다 강한 유혹을 받습니다. 아예 머릿 속 뇌의 생리의학적 작용까지도 영적 존재들이 조종합니다.
 
 
 
2편 타락에 적합하게 바뀌는 두뇌
 
예컨대 동성애자들의 뇌는, 신체적 성별과 반대 성의 뇌와 같은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 걸로 동성애의 선천성을 논하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답해주셨습니다.
너희들의 생각과 원하는 바에 따라서, 몸이 따라가는 것 뿐이다! 그리고 인본주의 학자들이 통계 조작과 과장을 한 면도 있다.”
 
덧붙여 성령께서 보여주신 바는, 그들이 반대 성의 성 호르몬을 자기 몸에 자꾸 주사로 놓으니, 온 몸이 그런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물론 통계 수치와 과학적 검증도 현재 점점 조작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예컨대 여성 동성애자는 이성애자보다 성병에 걸릴 확률이 적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남성 동성애자는 건드려도, 여성 동성애자는 전혀 건드리지 못 하므로, 남성 동성애자는 줄은 반면에 여성 동성애자는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것도 다 조작입니다. 왜냐하면 여성동성애자 대부분이 순수한 동성애가 아닌, 남성과도 사랑한다는 양성애에 통계 설문지에 표시를 했고, 또 그렇게 하라고 자기들의 내부 지침에서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순수 여성만의 동성애자가 설문지 상에 나타나기 어렵습니다

1983년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성령께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실제로 아프리카에는 여성 에이즈 전염의 20% 이상이 여성 동성애자로부터 비롯된다고 합니다. 같이 성행위를 하면서 서로의 질액이 교환이 되고, 살을 문지르고 집어넣고 입으로 빠는데, 전염이 안된다는 게 더 이상하지 않습니까? 구강 성교 만으로 혀, 입안, 목까지 사마귀같은 것들이 잔뜩 나는 병도 있는데도.
 
쓰다보니 논점 일탈이 됐는데, 그 만큼 사탄은 사람의 생리의학적인 부분까지 다 조종할 수 있습니다. 목사님들이 남 보다 더 유혹을 이기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조용기, 김기동, 하이디 베이커, 라인하르트, 네이선 모리스 등등의 목사님들은 손만 얹어서 장님, 귀머거리, 문둥병, 화상을 고쳐주시고, 없던 팔, 다리, 눈알, 고막이 새로 생기기도 합니다. 별의 별 불치병을 다 고쳐주십니다. 이렇게 쓰면 이단 취급하는데, 성경에 나오는 대부분의 사역, 특히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나오는 신약성경의 사역은 이런 사역입니다.
 
마가복음 16
 
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그와 반대로 사탄도 그런 방식으로 각종 불치병을 사람들에게 만들어 냅니다. 그런 대단한 일도 하는데, 뇌 구조를 바꿔서 유혹을 남보다 더 크게 받게 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징계를 내리셔서, 살아있는 동안에 죄를 끊고 죽어서 천국가게 하시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이미 다른 학자가 발표를 했네요. 네이버 블로그 [아우터레위-다른 사람들의 간증-사람의 두뇌>>>>>>>>>>>>>>>>>>>>>>컴퓨터] 에 한글 자막 동영상이 올라가 있습니다.
 
 
 
3편 목사들의 타락 방지 방법
 
난곡동, 경북 예천에서 이에 관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글은 여러 차례 나눠서 받은 말씀들을 합쳐서 쓴 것입니다. 내가 목사들을 어려운 고난으로 끌고 가는 이유는, 내가 고난을 준다기 보다, 사역 자체가 고난을 뚫고 가야 하고, 많은 방해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100% 다 걷어주지 않는 이유는, 그 고난이 도리어 너희가 죄를 짓지 않도록 방어막 역할을 하기 때문이란다! 대형 교회 목사들이 마귀로부터 유혹을 받아서 저지르는 죄악들은, 삶이 너무나 잘 풀려서, 자기들을 막아 줄 브레이크가 없기 때문이란다.
 
그들은 유혹에 넘어가 시험에 걸려 넘어지면, 내 탓을 하는데, 다 자기 잘못이다.
 
나 여호와가 대형 교회 목사들이 마귀의 유혹을 간단히 이기는 해법을 알려주겠다. 모든 특권과 특혜를 다 버리고, 가진 소유를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라. 대형 교회를 절대로 짓지 말고, 교회 소속 부목사들에게 재산과 성도를 나눠주고 교회를 분할해서 각자 개척하게 해라! 교회가 커지고 부흥할 때마다, 소속 목사들을 독립 시켜주고 재산과 성도를 자꾸 나눠줘라!
 
그러면 너희 목사들이 교회를 자식에게 물려주고 대를 이어서 내게 충성해도, 아무도 너희에게 비판할 사람들이 없다! 나 여호와는 너희가 대를 이어서 내게 충성하는 것을 무척 기뻐한단다.”
 
 
 
4편 대()를 이은 충성
 
곧 이어서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성령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개척 교회 목사 집안, 특히 시골 오지, 순교 당하는 나라에 가면, 성도들이 목사님 자녀들이 대를 이어서 목사가 돼서 자기들을 인도해주도록, 강청하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목회자 자녀들이 어린 시절 너무 고생을 해서 일단 신학교를 핑계대고, 해당 나라에 없는 본국에만 있는 신학교를 갑니다. 성도들은 안타까워 견디지 못하고 울고 불고 난리 치면서도 어쩔 수가 없어서 순순히 돈을 모아서 자녀를 본국으로 보내줬습니다.
 
선교사들의 아들 딸들은 다시는 선교지로 가지 않겠으며, 아버지의 이력서를 들고서 본국의 편한 교회 견습 목사로 취직하겠다고 마음을 먹습니다. 그러나 현지 성도들의 끊임없는 기도를 들으시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자녀에게 끊임없이 나타나서 간청과 부탁, 위로, 길을 열어 주심, 각종 은혜와 은사, 약속, 배우자와 협력자들을 자꾸 밀어넣어 주시면서, 환상과 말씀을 자꾸 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목회자의 아들 딸들은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항복하고, 신학교 졸업 후에 대학원에 갈 수도 있었고, 대형 교회 취직 합격 통지서도 다 받아놨는데도, 배우자의 잘 나가는 직장도 그만두게 하고, 자진해서 본인의 아버지가 사역했던 곳에 날아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한편 반대로 국내 상급 대학원 진학이 막히거나, 번번히 대형 교회 취직 입사도 미끄러지거나, 애인이 떠나가거나 모든 지 안되게 하는 경험을 시켜줍니다. 그래서 선교사의 아들 딸들이 좌절하고 쓸쓸이 걸어갈 때마다, 하나님께서 하늘 위에서 쳐다 보시며 말을 거십니다. 또는 예수님께서 그의 등 뒤에서 함께 걸어 가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거 봐라! 여기서 누가 널 반겨 주느냐? 네가 선교지로 돌아간다면, 어린 시절의 소꿉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단다. 그 중에서 한 명을 네게 배우자로 주마. 보거라 누가 널 돕는단 말이냐? 네가 돌아가면 널 기다리는 집사와 장로들이 널 돌봐주도록 내가 손을 쓰마. 여기서는 네가 필요 없다. 보거라! 나 예수를 필요로 하는 네 어린 시절의 고향을 생각해보아라! 이 곳은 쉽게 교회를 갈 수 있지만 저 들은 너를 거부한다. 그러나 네 고향 땅에서는 나 예수를 갈급하는 내 양들이 있단다. 나 예수가 널 정말 필요로 하는 곳에 가거라! 그러면 성령을 붓고, 막강한 권능을 행사할 것을 반드시 약속하마!”
 
 
 
5편 목사의 탐욕을 경고
 
다시 하나님께서 유혹을 견디기 어려워 하는 중대형 교회 목사님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 너희가 욕심으로, 몽땅 가지려고 하니까 문제가 발생한다. 그 때문에 교회에서 퇴직할 때도, 교회 부흥 정도에 따라서 퇴직금을 챙기지 않으면, 속에서 손해보는 생각과 보상심리가 강하게 작용해서 견딜 수 없는 것이다. 또 막대한 퇴직금이 믿음의 척도로 바뀌어서, 목사들 사이에 경쟁이 붙어서, 교회에서 돈 뜯어가는 유행병이 번져 나간다!
 
나는 네 교회 성도들이 네 교회에 발이 묶여서 먼 곳에서부터 하소연 하며 네 교회에 다니는 사실을 아주 잘 안다. 그리고 그 성도들이 사는 동네에서 개척교회 목사들의 다급한 기도를 다 듣고 있다! 모두 목사 너희들이 욕심으로 놓지 않아서 생긴 일이 아니냐!
 
훗날, 나 여호와가 참다 못해서 심판을 다시 허락하면, 일제 강점기와 같이 교회가 순수한 믿음으로 서기 어려운 대환난이 다시 닥쳐 올 것이다! 그 때는 작은 지하교회로 쪼개져야 만, 고난도 피하기 쉽고 지옥에 가지도 않으리라!”
 
지금 유럽과 미국 교회가 동성애와 이슬람을 인정하지 않으면, 벌금과 구금형을 받는 다고 하지요? 그래서 유럽 교회들 대부분 문을 닫았습니다. 미국은 문을 안 닫았지만 배도의 길을 가고 있구요.
 
중국을 보십시오. 삼자 교회(=개신교+공산주의+중화사상)여야만 중국 정부에서 인정하고 체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삼자 교회마저도 중국 정부가 무너뜨리고 있스니다. 중국 주석 시진핑이 골수 불교 신자라서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30년 전에 보여주셨습니다. 혼합주의가 심한 삼자교회를 다니면 천주교처럼 천국행의 보장이 불확실합니다. 중국 대륙만 위험한 게 아닙니다. 중화권의 개신교는 개신교+중화사상으로 혼합이 심해져서, 과거와 달리 점점 하나님의 손을 떠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교회들에게 중화제일주의 개신교의 질서에 따르라고 강요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 밑 작업이 꽤 심하더군요!
 
중국인은 중국 현지화된 교리가 필요하다에서 아시아는 본래 중국과 교류하지 않았느냐? 아시아 실정에 맞는 교회라고 떠벌리고 있습니다. 다 중국인이 제일이라는 주장이지요. 예수님의 자리를 중국인이 가로챘을 뿐입니다. 이미 30년 전에 이렇게 될 걸 예수님께서 보이시며, 중국의 타락이 아시아 전역으로 번지는 것을 막으라고 주신 임무 브리핑(Briefing)이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면 뭐 합니까? 그런 혼합주의 믿음으로는 지옥에 떨어집니다. 실제로 하나님의 심판이 이뤄져 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글을 2006년도부터 썼습니다. 아마 그 때부터 글을 받았던 사람들이 저를 증언해주면, 여러분들은 제가 쓴 모든 글이 예언임을 알게 되실 겁니다.
 
마태복음 19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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