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6일 목요일

神書 3권 THAAD, prophecies of the west and east - Main subject #3. 3 - 4~5

4장 이방종교(異邦宗敎)에 예언 존재 이유
 
1편 예언을 꿰뚫는 기본
 
이상의 이유로, 노스트라다무스가 훗날 어떤 사람이 나타나면 사람들의 마음이 오히려 편해진다고 예언이 써있습니다. 제가 위에 적힌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들에게 쓰기 때문이라고,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1983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백시선 394
 
500 년 뒤에야 더욱 알게 되리라. / 그 시대의 장식이었던 사람,
그리고 갑자기 밝은 빛이 비치리라. / 그 세기에 그들을 무척 안심시키리라.
 
사람들이 제 얘기를 듣고 깨닫게 됩니다.
! 여호와 하나님께서 노스트라다무스를 세워서 무시무시한 예언들을 쓰신 이유는, 음란, 타락, 행악, 우상숭배, 귀신숭배하면서, 예수님을 안 믿으면 그 재앙들이 실제로 이뤄지니까, 성경 말씀대로 살고 예수님을 믿어서 그 재앙들을 피하라고 하신 말씀들이구나? 우리 모든 지구촌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께 회개하며, 성경말씀대로만 살면 모두 두려워할 필요가 없겠구나?”
 
 
 
2편 노르망디 & 인천 상륙 작전
 
개신교의 목사, 신학교수가 세상의 예언서를 다룰 때, 상당히 위험합니다. 이 것도 하나님의 말씀이고, 저 것도 하나님의 말씀이야!” 무작정 다 해버리면, 무속신앙=도가사상=힌두교=불교=이슬람=천주교=개신교 다원주의 혼합사상이 나타납니다. 100% 지옥에 갈 일입니다. 개신교에서는 세상의 예언을 성경에 뒤섞는 짓은, 화약을 등에 지고 불 속에 뛰어드는 일과 같습니다.
 
제가 이런 예언을 자유자재로 쓰는 것 같은 착각을 여러분들에게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통치하시는 장면을 전쟁으로 비유 하셨습니다. 2차 대전 당시에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있었고, 한국 전쟁 당시에는 인천 상륙 작전이 있습니다. 그 둘 다 적이 점령한 작전지에 대규모 군을 상륙하는 작전이고, 이 작전으로 전쟁의 승기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 상륙 작전을 하기 전에 거짓된 여러 가지 정보를 의도적으로 흘려보내서 적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술집에서, 포로들에게, 점령지 주민들에게, 적군들에게 거짓된 정보를 첩자들을 통해서 계속 소문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이방종교의 선지자들이 말하는 예언은 바로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들을 괴롭히는 대적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미끼를 물게 만드는 정보 교란 전술이자, 때로는 해당 나라들의 지도자들과 국민들이 성경 말씀과 하나님을 잘 안 믿으려고 하므로, 그들의 눈에 맞춰서, 예수님을 전도하기 전에 미리 밑밥을 뿌려두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3편 시대정신
 
이에 대한 사례를 들라고 하면, 영화 [시대 정신]에서 다른 이방 종교가 예수님과 성경 내용과 비슷하니, 성경이 이방 종교를 베낀 게 아니냐고 비판합니다. 그래서 기독교와 예수님이 조작된 산물이라고 말하지요. 물론 이에 대한 기독교의 반론이 다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런 것들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훗날 사람들이 예수님을 전도받을 때, 마음을 열수 있도록 미리 소개를 해두시느라고 그렇습니다. 하나의 예고편이지요. 그래서 아메리카 대륙에 스페인 군대가 침략할 때, 중남미 원주민 문명들이 백인들이 신()으로서 올 거라는 예언을 해서 쉽게 먹었지요. 그게 다 하나님께서 중남미 원주민의 토착 종교 사제들에게 환상을 부으시고, 손을 미리 써놓으셔서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시나리오를 받은 바대로, 여러분들에게 순서를 맞춰서 해법을 전해준 것 뿐입니다. 저는 영화 [시대정신]을 시공을 초월해서, 1983년도에 미리 성령님을 통해서 다 봤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방인과 하나님 사이의 대화를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예수님 자체가 없었고 소개를 받지 못했는데, 그럼 우리 조상들은 개신교 신학 이론에 따라서, 모두 지옥에 가느냐? 아예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는데, 예수 안 믿었다고 무조건 지옥에 보내는 게 말이나 되냐?”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시대 정신 영화 봤지? 내가 이미 태초부터 수 많은 민족과 나라에게 나 여호와와 내 아들에 대한 계시를 보여줬다. 그런데 너희 조상들이 이방 신화로 섞어 버리고 나를 믿지 않았다. 당장은 너희가 시대정신 영화로 나를 농락하고 예수를 신화로 치부하지만, 곧 너희는 시대정신이 내세우는 논리가 너희 조상들이 나 여호와와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했던 증거와 족쇄가 돼서 영원히 나를 대적하는 너희를 괴롭히리라!”
 
영화 시대정신을 만든 사람들도 곧 깨닫게 될 것입니다. 처음에는 자기들이 개신교를 공격하려고 영감을 받은 줄 알았는데, 나중에는 하나님의 예언과 계시를 거부한 조상들의 패악을 증거하고 자기들이 스스로 지옥의 무덤을 파는데, 이용됐음을 알게 됩니다. [시대정신] 이라는 영화를 보고 예수님께 대적한 이방 종교자들은, 그 영화에 나온 논리와 근거가 도리어, 심판관이신 하나님과 고문하는 마귀로 하여금 왜 네가 다 알면서도, 예수를 믿지 않았느냐?” 의 근거로 고통을 받습니다.
 
 
 
 
5장 추배도 뒷 이야기
 
1편 추배도 사실 관련
 
제가 일일이 적기 귀찮아서, 인터넷을 찾아서 갖다 붙였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랜 기록으로는 1927년에 출판된 대한화사전大漢和辭典(大修館 발행)에 나오며 32년에 평범사(平凡社)에서 간행된 대백과사전 14권째에도 나온다. 이 중 대한화사전의 기록을 그대로 옮겨 보면 다음과 같다.
 
추배도-책 이름, 당나라 정관의 치 때 이순풍과 원천강이 지은 책으로 그림과 함께 칠언시 한 수가 있어 역대의 흥망변란을 예언한 책으로 알려져 있다. 그림1부터 그림60까지로 끝난다. 추배도라는 이름은 원천강이 생각한 것을 이순풍이 옮겼다고 한 데서 유래됐다고 한다. 이 책은 전해지는 원본이 하나가 아니다. 때문에 글도 불명확해 신뢰하기 어렵다.’
 
역사서에는 이순풍이 665년 인덕령麟德令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는 걸로 보아 아무튼 추배도는 지금으로부터 무려 1370여 년 전의 기록인 셈이다. 추배도는 갑자부터 계해까지 60가지의 간지가 주역의 괘와 특이한 그림과 함께 나온다. 괘풀이가 특이한 데 참왈(讖曰)과 송왈(頌曰)로 나뉘어 있다.
 
이란 사전을 들춰 보면 미래의 길흉화복을 예언하는 것이라 씌어 있다. 예언을 나타내는 말이란 애기다.
 
이란 칭송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얼굴.모양을 뜻하는 용과 같이 쓰이기도 한다. 즉 송왈은 어떤 구체적인 사람.사건에 대해 설명하거나 노래한 걸 말한다.
 
 
 
2편 이순풍
 
이 글도 인터넷에 있는 것을 갖다 붙였습니다.
 
때는 정관의 치로 중국이 풍요에 겨운 630년 전후반. 하루는 당태종 이세민에게 부하 중의 하나가 14살의 예쁜 처녀를 데려와 바쳤다. 그녀의 이름은 무조(武曌)로 훗날의 그 유명한 측천무후였다. 임금은 첫눈에 반했다. 무조를 데려온 부하는 단숨에 홍문과학사로 임명되었고, 그녀의 양아버지인 무호에겐 도독 자리를 주곤 한시도 무조한테서 떨어질 줄을 몰랐다. 당시 이순풍은 사천감으로 있었다. 사천감이란 천문을 보고 정세를 분석해 주는 요즘 말로 풀면 천문지리부 장관이라고나 할까. 어느 날 하늘을 보다 뭔가를 감지한 그는 깜짝 놀라 결국 정사를 돌보지 않는 태종에게 진언을 했다.
 
폐하, 음이 성하면 양은 쇠하기 마련입니다. 신이 점을 쳐 본 즉 향후 당나라는 태자의 몸에 화가 미쳐 여자가 권력을 잡고 제위에 오르는 괘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에는 무()자가 들어 있었습니다.”
 
부드럽게 말을 꺼냈지만 태종도 그 말의 진의를 잘 알고 있었다. 무조를 너무 가까이 하지 말라는 말이잖은가. 생각조차 싫은 그는 고개를 흔들며 입을 열었다. 그렇지 않소. 어찌 부녀자가 천하를 논하겠소. 경의 생각은 틀렸소.”
 
하지만 이순풍도 물러서지 않았다. 며칠이 지나도록 계속 간언을 하자 태종도 은근히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이순풍의 점술과 예지력은 스스로도 높이 평가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국 한 가지 제안을 했다. 그렇다면 이렇게 하자. 며칠 후 있을 과거시험의 장원 급제자가 누구인지 내게 알려 주면 경의 말에 따르겠소.”
 
일종의 시험이었다. 태종으로선 그만큼 무조와 떨어지기 싫었던 것이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눈을 지긋이 감고 생각에 잠겼던 이순풍의 입이 열렸다. 이번 장원 급제자는 화견이인(火犬二人)의 걸()’이 될 것입니다.”
 
태종의 입가에는 미소가 흘렀다. 벌써 이름 같지도 않은 이름을 대잖는가. 아무리 이순풍이 뛰어나다 하더라도 어찌 며칠 뒤에 있을 과거시험의 장원을 맞출 수 있단 말인가. 속으로는 그 귀여운 무조와는 헤어지지 않아도 되겠구나하는 생각뿐이었다.
 
며칠 뒤 과거시험이 열렸다. 물론 그때까지도 태종은 무조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시험이 끝나고 장원 급제자의 이름이 적힌 종이가 올라오자, 태종은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적인걸(狄仁傑)” 이름을 파자(破字) 해 보니 이순풍이 말한 바와 똑같지 않은가. 경의 예지력은 정말 대단하구려. 알겠소 약속한 대로 행하리라.”
 
역시 이세민은 큰 인물이었다. 약속도 약속이지만 국가를 위해 무조와 헤어지기로 결심한 것이다. 태종은 결국 무조의 양아버지한테서 도독의 자리를 박탈하고, 무조에게도 궁궐 밖에 한 칸의 초가집을 지어 그 곳에 머물게 하곤 일체 궁궐 문에 들어오지 못하게 조치했다. 결국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통치자로 평가받는 이세민의 정관(貞觀)의 치()’는 이후 그가 649년 세상을 하직할 때까지 20년간 빛을 발하게 된다. 이 역시 모두 이순풍의 진언 덕분이다. 이세민은 이후 645년과 647, 648년 모두 세 차례에 걸친 고구려 원정에서 실패했지만 무조를 멀리함으로써 내치만큼은 완벽하게 이끌었던 것이다.
 
이세민이 죽자 그의 아들 고종은 즉위하자마자 황후를 폐하고 측천무후를 정식 황후로 세우게 된다. 그리고 660년 고종이 병에 걸리자 무후가 직접 섭정을 시작하게 된다. 664년 아버지의 유언을 뒤늦게 깨우친 고종이 측천무후를 폐위하려 했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측천무후가 모든 실권을 장악하는 음이 양을 이기는사태가 벌어졌다.
 
 
 
3편 하나님의 경고
 
그 밖에도 원천강이 관료들의 미래와 자신의 퇴위를 점쳐주고 그 일이 실제로 맞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속지 마라! 성경 말씀 밖의 다른 모든 예언들은, 결국은 사람들을 잘못 인도 하느니라! 현혹되지 마라! 사탄이 주는 말도 섞여 들어가 있다.”
 
이순풍과 원천강이 살아있을 때, 백발백중으로 예언을 맞추는 것만 보여주시는 하나님께서 제게 이런 말씀을 하시니 너무나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럴 거면 처음부터 보여주지 마시던지, 아니면 틀릴 것만 보여주시지, 왜 잘 나가는 모습만 보여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어린 아이였던 저는 애국심도 없었고, 외국인을 혐오하는 마음도 없었으며, 중화사상과 단군신앙에 대한 아무 감정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자꾸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자꾸 성경, 예수, 성령을 따라야 한다고 주입하시고, 중화, 단군, 이슬람, 신토, 힌두교에 대해서 경계와 대적, 진멸을 말씀하시며 사람들을 구출해내야 한다고 하셨는데,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은 항상 거짓말만 하는 게 아니란다. 왜냐하면 거짓말만 하면 당장 들통이 나며, 사람들이 가장 오래 속을 수 있는 거짓말은 진실이 많이 섞일수록 잘 속기 때문이란다.”
 
이순풍과 원천강이 사람들에게 예언을 해줄 때, 사탄이 그 뒤에서 속삭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이 죽은 뒤에도, 그들이 사람들에게 얼굴 앞에서 쏟아내었던 예언들은 다 이뤄져갑니다. 사람들은 탄복하며, 그 들의 저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확신했습니다.
 
사탄이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이제 더 기다리면, 내 몫을 챙길 때가 오겠군!”
 
 
 
4편 미혹의 이방예언들
 
이상의 얘기에 대해서 개신교 적 사고관으로 이해하고 싶으시면, [유튜브-Daniel -대형교회들이 WCC(우상숭배)에 뛰어드는 이유]에 이미 다른 목사님이 잘 설교 해놓으셨더군요. 특히 40분부터 이어지는 설교에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저는 이 비디오를 보고 쓰는 게 아니며 하나님께서 이미 30년전에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성령의 음성을 들으시는 분들은 직접 진위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배도(推背圖)라는 책은 중국 왕실과 지배층, 외세의 탄압에서 민중들에게 희망을 주었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경고 예언은 의화단 운동에서 실현됐습니다. 의화단은 외세의 침탈에 저항하여, 중국 무술가들이 중심이 돼서 중국인들을 이끌고, 서구 제국주의 세력에 대항했으며, 이 때 서양 기독교 선교사와 가족들이 많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맨처음에 서술했지만 지금도 중국이 중화사상의 교만에 취해서, 전세계와 싸우고자 하는 의욕을 심어줍니다.
 
한편 승려 탄허 선사와 한국 민족 종교를 비롯한 비결서와 예언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서는 한국이 세계적인 최강대국이 되고, 세계적인 정신적 지도국이 된다고 쓰여 있습니다. 둘 다 한국이 중국이 차지한 옛 땅을 모두 회복한다고 합니다. 중국의 예언과 서로 부딪힙니다. 중국의 예언서들은 중국이 최강대국이 된다고 쓰여 있으며, 사방의 모든 민족들과 나라를 평정하는데, 유럽은 너무 멀어서 하지 못해서 아쉽다고 쓰여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이 서로 딱 붙어 있는데, 누구 말이 맞겠습니까? 결국 둘 중 하나는 무너져야만 할 운명입니다. 한국이 중국에 흡수돼서 망하든지, 중국이 현재 차지하고 있는 광활한 한국의 옛 영토들을 다 내주고 쪼개지던지 해야 옳지 않겠습니까?
 
나중에 중국 공산당과 한국 민족 종교가 서로 붙어서, 둘 다 극도의 악을 저지르며, 세상 사람들을 혼미케 하고 미혹시킬 겁니다. 중국에서 말탄 장수가 동쪽으로 달려서, 한국 신선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키가 10층 건물 높이되는, 한국의 9 신선들 중에, 6명이 중국으로 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둘 다 서로 매국노 노릇하며, 자기 영광을 꾀하고 중국과 한국 모두를 미혹시킨 뒤에, 여호와 하나님한테 대대적으로 두들겨 맞게 될 운명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예언서는 너무 믿지 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으라고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하신 말씀은, 지키시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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