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 – DJ PA의 예언 실현 증명
제1서 대형 사고들
제1장 신서 1권 대참사 예언 실현
앞서 다른 목사님들께 보내드린 신서 1권에 한국에 대형사고가 나는 이유에 대해서 예언을 해놨습니다. 그리고 그게 현실에서 이뤄졌습니다. 신서 1권 P.99에 있는 내용을 다시 여기 쓰겠습니다.
제1편 박근혜 대통령의 친 대기업적 정책과 편의주의
및 한국 국민의 무신론 심판
세월호가 침몰하기 전에, 더 정확히 말하면 2012년 토요일에 보안 근무를 하고 있는 중에, 하나님께서 제게 나타나셔서 보여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인리히 법칙이 왜 생겨났느냐? 누가 큰 재앙이 일어나기 전에 300 번이나 작은 사고를 통해서 알려주고, 29 번의 축소된 참사를 통해서 경고해주느냐? 자연이 지각이 있느냐? 나 여호와가 파수를 서주고 경성하여, 너희에게 경고하는 것이 아니냐? 내가 하인리히에게 계시를 붓고 나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였느니라! 이제 내가 심판하노라. 나의 심판은 내가 직접 손을 쓸 필요 없다. 내가 너희를 보호하는 손길을 거두기만 해도 된다. 내가 전도자를 보낼 때마다, 너희 한국인들은 항상 나 여호와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없다고 저주하며 거부하였느니라!”
하나님께서 배를 잡으신 손의 손가락을 하나 씩 배에서 떼니까, 마침내 배가 하나님의 손에서 떨어졌고, 배를 운전하는 항해자, 책임지는 선장, 짐을 싣는 작업자, 행정 관리자, 경찰, 구조대 모두들 정신이 해이해져서 사고를 내도록, 또는 더 크게 피해를 키우도록 마귀에게 조종 당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호막을 거두시니 서해 상공에 날아다니거나, 바닷 속에서 유영하는 셀 수없이 많은 마귀들이 먹이 앞의 피라니아처럼 몰려들어서 뜯어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생각이 멍해지고 속수무책으로 방관하면서 죽음과 피해를 더 키우는 쪽으로 끌려갑니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복잡한 행정 규제 제도를 눈 딱 감고 해제하세요!” 란 말을 할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직접 총구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겨누고 가늠자에 오른 눈을 두며, 그 오른 손가락으로 방아쇠를 당기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때마다 사고가 우수수수 연속적으로 나타납니다. 행정적 규제가 불필요한 것도 있겠지만, 실제로 약자를 보호하고 강자의 횡포를 막는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 사회가 약육강식으로 흘러가는 것을 심히 혐오하십니다.
극심한 빈부격차와 약육강식을 강요하는 기득권층을 위한 신자유주의를 하나님께서 무척 싫어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자들에게 지혜를 부으시고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버젓하게 기사로 다나왔는데도 현 정부가 이를 묵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에 대해서 심판하시며, 한국의 축복을 개도국들에게 넘겨 버리시는 과도기를 수행중이십니다. 그래서 몇 년 전에 한국이 잘 안풀리는데, 동남아, 남 아메리카, 동유럽, 아프리카 등의 신흥 개도국들이 잘 풀리는 것입니다. 물론 그 들은 예수님에 대한 개신교적 신앙 토대가 부족해서 금방 교만하면 금방 푹 꺼져 버리는 게 큰 흠입니다. 아시아 개도국들이 꾸준히 성장을 해도, 미국과 유럽을 따라가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제2편 박근혜 대통령의 규제 해제 선언
이후 재발하는 대형사고들
신서 1권을 3월 중순 쯤에 발표하고 나서, 박근혜 대통령님이 규제 해제를 지속적으로 지시하셨습니다. 그리고 2016.5월 지하철 남양주 폭발 사고가 일어났으며, 비슷한 시기에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전국 각지에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사고, 6월28일 구미 유리 공장 유독 물질 3T 누출 사고, 울산 플랜트 건설 사망 사고, 7월 19일 광양 공장에서 5시간동안 가스 누출 사고 등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대형 사고들이 터졌습니다. 이 글을 쓰는 7.24에는 {평창올림픽 빙상장 '아이스 아레나' 크레인 사고, 2명 사상} 이 뜨네요. 앞으로 강릉 크레인 사고로 기억될 겁니다. 위에 적힌 사고들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경제 양극화 상태의 서민과 가난한 자에 대한 착취 및 지나친 하청과 대기업 편의 주의에 경고를 날리는 사고들입니다. 모두 대기업과 부자들의 편의를 제공한 데에서 사고가 집중됩니다. 그 중에서 지하철 사고를 비롯한 서울시 관련 사고는,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동성애 반대 운동을 벌이고 있는, 임요한 목사님을 구타 사주한 박원순 서울 시장에 대한 징계이기도 합니다.
제2장 한국에게 하나님의 경고
제1편 하나님의 선언
하나님께서 박근혜 대통령님을 포함하여 한국 정치가들에게 전해드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들아! 나는 네 아비 박정희 전대통령이, 경제 성장한 뒤에, 국민들에게 분배를 약속한 기억이 또렷하다. 그러나 아직까지 분배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너희 한국은 대기업과 부자들만을 위한 나라로만 만들었다. 고생하는 노동자들과 가난한 소비자, 중소기업들을 착취한다.
대기업의 사주를 받은 경제학자들이 말하리라. ‘아직 한국 대기업들은, 세계적인 국제 기업에 비하면 중소기업에 지나지 않는다! 아직 한국 대기업들이 세계 기업들 앞에서 경쟁력을 갖추기엔 멀었다! 우리도 중소기업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 농사를 지을 때 아무렇게나 짓는 게 아니라, 가지치기, 솎아내기를 해서, 될 놈을 집중적으로 크게 키워줘야 한다!’
그래서 나 여호와 하나님은, 너희 한국 대기업의 교만한 주장을 듣고서, 너희 한국보다 더 가난한 나라들의 대기업들을 중소기업으로 보겠고, 그들을 일으키고 도와주며, 너희 한국 기업들이 중국, 베트남을 포함한 신흥 공업국가들의 대기업들에게 뒤지고 밀리게 하겠다! 너희가 나 여호와에게 대드는 말을 듣고, 나는 그대로 너희 한국에게 다 복수하겠다!
너 한국이 대기업에게 각종 특혜를 몰아주고, 대기업을 위한 나라로 만들었으므로, 너희 스스로 한국의 국운을 대기업과 바꿔치기 했다. 그래서 대기업 하나가 추락하면 될 일을, 너 한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추락하게 되리라!”
그리고 1980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은, 계란 다발을 한 소쿠리에 몰아서 담았는데, 그 소쿠리가 미끄러져서 달걀이 굴러 떨어져 깨졌습니다. 또 다른 환상은 한 바구니에 사과들을 모아 담았는데, 벌레가 날아와서 한 바구니 안에 알을 이리저리 뿌리니 전부다 벌레 먹은 사과가 됐습니다. 연이어 딸기 소쿠리가 보였는데, 하나의 소쿠리에 딸기를 다 모아 담았더니, 한 딸기가 짓물러서 썩고 곰팡이가 나자, 다른 딸기도 연이어 곰팡이가 퍼지고 다 썩어버리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 글씨를 보여주셨습니다. {Portfolio} “아들아! 재산을 나눠서 각자 다른 곳에 집어넣어야지, 하나에 몰아넣으면 위험하단다! 너희 한국 위정자(爲政者)에게 전하거라! 대기업만을 위한 나라로 만들지 말라고! 대기업에만 투자를 몰아넣으면, 나 여호와가 너희 한국의 대기업들을 심판 할 것인데, 그 때 크게 추락하리라!”
제2편 지혜와 인재 심판
1980년도에 환상으로 보여주신 장면은, 하나님께서 커다란 황금 주전자를 사람들의 머리에 붓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또는 집안에 붓는 장면입니다. 그러자 실개천에 용이 자라나서, 하늘로 승천하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조선(朝鮮)시대 사람들이 “개천에서 용 났다!” 라고 말을 합니다. 경제 성장기에 가난한 집안에서 사법고시 합격을 하고, 노비의 자손이 기업을 크게 세우는 장면들이 주르륵 이어졌습니다. 근 20년 전부터, 대기업에서 나오는 뉴스들이 있습니다. “대기업이 골목 상권을 먹는다! / 대기업의 가족이 중소기업을 세워서 일감 몰아주기 특혜로 성장한다” 등등이 있습니다.
대기업의 회장 자제들이 외국에서 경영학 달랑 배우고 들어왔는데, 장남이면 기업을 물려 받는데, 나머지는 기업을 쪼개서 물려받기 어려우므로, 다른 사업을 만들어야 합니다. 또는 대기업 이사출신이 새롭게 사업을 만들어야 하는데 딱히 어떤 아이템으로 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대기업이 세운 공장, 빌딩 등의 건물을 관리해주는 용역업체를 세워서 해당 대기업을 관리해주던 용역업체를 내쫓고 모두 몰아서 계약을 따냅니다. 또는 대기업의 식당 사업을 다 독점합니다. 아니면 대기업의 식당에 쓰이는 모든 소모품 사업을 다 독점합니다. 아니면 동네 빵집, 커피숍이 잘 되니까 대기업 영업점 형식으로 골목 마다 대기업 빵집, 커피숍을 냅니다. 또는 편의점 사업을 너도 나도 뛰어듭니다. 치킨 사업도 뛰어듭니다. 뭐가 좀 된다는 말만 들으면, 막 뛰어듭니다. 여호와께서 직접 그 이유를 앞에서 적은 환상과 함께 설명하셨습니다.
“아들아! 영국에 유태인인 아담 스미스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경제학을 얘기했단다. 그 ‘보이지 않는 손’을 경제학에서는 사람들 사이에 경제적 필요로 생성되는 수요와 공급을 말하지만, 실제로 아담 스미스는 마음 속으로 나 여호와를 생각했단다. 즉 보이지 않는 손으로 세상을 주관하는 나 여호와를 사람들이 알고, 나 여호와 하나님을 사람들이 더욱 사랑하길 원했단다!
실제로 나 여호와가 세상의 경제를 주관한단다. 말해주마! 내가 보여준 주전자 속에는 경제를 성장시키는 지혜와 나라를 발전시키는 인재들이 들어있단다. 나 여호와가 그 지혜와 인재를 골고루 부어주고 있단다.
아들아! 너희 한국에게 말해주거라. 너희 한국에 부어주는 이 지혜와 인재를 나 여호와는 내 마음대로 아무데나 부어줄 것이다. 따라서 너희 한국이 잘 사는 사람들 끼리만 계속 잘 살고 계급을 고착화 시키면, 너희 한국은 영원토록 뛰어난 인재와 지혜를 찾지 못하고 마치 흙 속에 진주를 묻어둔 채, 그 인재가 죽을 때까지 너희 한국이 발전하는 혜택을 보지 못하리라!
대기업의 자녀들에게는 내가 지혜를 주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돈은 많고, 사업을 해야 할 압박감은 있는데,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거란다! 그래서 그냥 있는 돈으로 치사한 방식으로 사업을 하거나, 남이 하는 것을 따라할 뿐이다!”
반면에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대기업과 혈통적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 현재 다음, 네이버 등의 포탈 사이트, 게임업계 창업, 각종 IT 서비스 업 창업, 각종 신기술 개발을 해서 기업을 세우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즉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기존의 세력들을 뒤로 밀치시고, 전혀 다른 사람들을 세워가시는 것입니다.
제3편 교육 심판
잘 사는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에 코웃음을 쳤습니다. 그리고 자기 자식들에게 공부의 필요성을 가르치고, 스스로 자식들을 빡세게 가르치며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도록 했습니다. 또 한편으로 부유층 인사들이 한국 안에 영어 마을 건립, 외국 유명 대학 한국 분교 유치를 주장했습니다. 그러자 좌파 세력들이 이를 반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부자들이 하자는 대로 해라! 그들은 나름대로 한국을 생각해서 한 말이다. 외국에서 비싼 돈을 쓰지 않고, 그 돈을 국내에서 쓰므로, 국내 경제가 돌고, 부의 낙수 효과를 누리자고 하는 말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재산이 쓸데없이 많은데, 쌓아둬서 뭐하겠느냐? 이런 교육에서라도 많이 쓰면 얼마나 좋겠느냐?
하지만 아이들을 잘 가르치고 그 아이들이 사회적으로 크게 대성하고 진출하는 것과 한국의 국운이 좋아지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 그들을 아무리 잘 가르친다고 해도, 그 것이 그들의 성공과 이어지지 않는다! 나 여호와가 환경을 바꿔서 부의 평준화를 이루도록 노력하마!”
그러자 학력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시대에서, 끼를 방출해서 연예인이 되거나, 유튜브와 아프리카 TV를 통해서 1인 방송국 운영자가 되거나, 쇼핑몰 운영자가 되거나, 프로게이머가 되거나, 각종 앱을 만들어서 사업가가 되는 등, 전혀 다른 환경에서 일반 가정 출신 애들을 성공시켜주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제4편 한국 국운(國運)이 다른 나라로 뺏길 예언
더 나아가서 잘 사는 사람들이 그럼에도 잔머리를 굴리고, 계속 끼리끼리 잘 사는 문화를 만들고 사회계층을 고착화시켜버리는 머리를 쓰는 장면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러자 한국의 국운을 뺏어서 동남아시아 -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와 아프리카, 남 아메리카에 하나님께서 뿌리셨습니다. 그러자 해당 나라의 기업들이 한국 대기업을 능가하는 기술발전으로 한국 기업을 꺾는 장면, 한류를 능가하는 문화 발전이 앞으로 일어나서 한류가 풀이 꺾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미리 귀띔을 해준다면, 한국의 문화를 {한류}라고 부르지요. 동남아의 문화 발전을 {바랑가이} 라고 부를 거라고 예언하셨습니다. 그 뜻은 타갈로그 말로 {파도}를 뜻한다고 합니다. 1989년도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에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아들아! 나 여호와가 내 사랑하는 종이자, 너희 한국의 임시정부 수장, 김구의 소원을 듣고, 나 여호와는 한국의 문화가 세계 정상을 누리는 축복을 붓겠다. 그러나 너희 한국이 교만으로 나 여호와에게 대하고, 동남아시아에 한국 개신교 선교사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여 교회가 많이 생기면, 내가 동남아시아 기독교 국가들에게 한국처럼 문화 대부흥의 축복을 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한국을 {한류}라고 부른다면, 동남아의 문화 부흥을 {바랑가이}라 하리라! 동남아시아 나라들이 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내가 그 축복을 이뤄주마!”
그 때 마침 저는 계몽사 만화세계사를 읽고 있는 중이었는데, 그 때 편 부분이 아랍 이슬람문명권이었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예수님! 여기에 이슬람 세력들을 사라센이라고 부릅니다. 이 또한 {한류}의 한국 흐름, {바랑가이}의 파도처럼, {사라센}이 모래 바람을 뜻하니 뭔가 비슷합니다. 그럼 중동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으면, 그들도 문화부흥을 하고, 전세계 사람들이 사라센이라고 부를까요?”
“음, 그건 참 무척 어려운 일이다! 그들이 나 예수를 믿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들아! 약속하마! 중동 사람들이 이슬람을 버리고 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기독교 나라와 문화로 바뀐다면, 내가 그들에게 문화 대부흥의 축복 뿐만 아니라, 각종 축복을 부을 것이며, 반드시 세계인들이 사라센 이라고 부르도록, 크게 일으켜 주마!”
그리고 예수님께서 손사래를 치시며 말리시더니, 오른 손가락으로 턱을 만지작거리며 괴시더니, 당시로서는 미래인 2000년대에 위험하여 전도가 안 되는 이슬람 지방에 직접 가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무슬림들에게 계시와 꿈으로 예수님께서 직접 나타나셔서 기적을 행하시고, 직접 개신교로 전도시키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너희가 하지 않으면, 나 예수 그리스도가 직접 한다. 나는 내 잃어버린 양들을 반드시 다 찾고야 말겠다!”
지금 한국 연예계가 세계에 진출하고 아시아 나라 사람들을 뽑아쓰고 영향을 끼치는데, 그게 그냥 돈 만 버는 게 아니랍니다. 한국의 뛰어난 아이디어와 지혜들을 그 아시아 나라들이 흡수하는 중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