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한국 예언 실현의 길
제1서 앞 단원들의 요약
제1장 하나님의 준비
제1편 대안 찾기
요즘 박근혜 대통령님과 한국 행정부 관료들은 참으로 고통스럽고 번민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계실 것입니다. 사실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뒤에서 이리저리 아무렇게나 평가하면 되는데, 실제로 정치관료들은, 정책에 따라서 각자의 가문, 재산, 사업, 자녀 진로 등등이 휙휙 바뀌고 큰 영향을 받기에 쉬운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장면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즉 나라 전체의 이익과 개인의 이익이 충돌하는 셈이지요.
오히려 그렇기만이라도 하면, 더 낫겠습니다. 도무지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한계 상황에서 열강들과 주변 나라들이 모두 밀어붙이니, 빨리 결정은 해야겠는데, 선택의 보폭은 좁고, 이리 가면 저쪽에서 지랄하고, 저리 가면 이쪽에서 갈궈대니 어찌하겠습니까? 그래서 너무 답답해서 겸허한 마음으로, 옛 조상들의 예언서와 비결서를 경청하면서 그에 따라 균형적 외교로 주변 모두를 달래는 중이실 것입니다.
사드 잘 선택하셨습니다. 중국에게는 아무리 잘 해줘봐야 결국에는 나라를 삼키는 게 최종착지임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단지 성주 군민들의 생존권도 생각해주셔서, 보다 사람이 없는 해안가는 어떤지 글을 썼습니다. 지금 전라도 서해안의 각종 범죄, 노예 문제, 중국 어선 문제는 미군을 필요로 하도록 만드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그 쪽 간척지에 설치하시면 안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간척지는 개발 안된 곳이니, 방해할 사람도 무척 적구요.
물론 제 개인적으로는 서해안에 미해군과 한국해군 연합 해군이 중국 어선을 보안 이유로 격퇴시켜서, 전라도 어민들이 좋아하는 장면을 꿈에서 초등학교 때 본 적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꼭 거기다가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동해쪽을 비워놓게 되니까요. 잠수함의 수중 미사일 발사에 허점을 보이겠지요.
이 글을 모두 요약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늘날 한국이 이리 위기에 빠질 줄 미리 아시고, 종교계를 중심으로 여론을 휘어잡도록 준비를 다 해놓으셨으니, 잘 활용해서 사람들의 분노와 민심 이반을 잠재우고, 미국을 도와서 중국으로부터 한국 주권을 잘 지키시길 바라는 뜻에서 썼습니다. 최종 선택은 정부 관계자들이 더 전문가이시니, 잘 하실 것입니다. 제가 전문가도 아닌데, 오히려 이 편지를 읽어주시는 것조차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2장 실천 예언 서술
제1편 한국 교회의 협력 요청
한국 교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선택에 함부로 반대하기 보다는, 우리의 우방 미국과의 관계 및 선지자들의 예언을 말씀과 기도로 상고해보시면서, 검토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국 교회는 개인의 발전과 한국만의 미래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미 테리 베넷이 말했습니다. 한국이 미국의 도움을 받기 보다, 한국이 미국을 도울 것이라고. 한국 교회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는 전세계의 개신교 나라들을 돕고 함께 지키려는 마음가짐을 갖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한국을 도우십니다. 자기 혼자 살려고, 이기적인 자를 하나님께서 도우실지 여러분 스스로 성경을 찾아보시면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미국의 정치 행태가 바뀌었습니다. 원래 공화당은 매파, 민주당은 비둘기 파인데, 전혀 딴 판으로 민주당이 극동 및 동남아 안보를 중시하고, 공화당이 해외 군사 동맹을 버리는 추세가 됐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한국을 보호해 줄 것 같은 민주당은, 반 개신교 친 이슬람으로 돌아섰습니다. 사우디 부호들이 그들의 최대 후원자입니다. 민주당이 더 정권을 잡으면, 한국에게 반 개신교, 친 이슬람, 무슬림 난민 수용과 동성애 합법화를 노골적으로 요구할 것을 이미 30년 전에 보여주셨습니다. 한편 개신교 수호를 내세우는 트럼프는, 동맹군사 안보에 어긋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국 교회가 미국의 어느 정당을 밀어줘야 할지 도무지 감을 잡을 수 없게 됐습니다. 지금 미국의 한국 교포들 사이에서는 민주당과 공화당 둘로 갈라져서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이 모든 현상의 이유에 대해서, 테리 베넷의 예언대로, “한국은 나 여호와 하나님보다 미국을 더 숭상하고 의지하기 때문에, 나 여호와가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손을 써놨다! 너희 한국 목사들이 미국을 바라보지 말고, 나 여호와를 바라보며 진실로 목숨을 구해달라고 회개기도를 해라! 너희가 자꾸 미국만을 의지하면, 앞으로 미국이 몰락하게 될 것이다! 그들이 믿음이 부족하고 타락하여, 너희 동맹국들의 짐을 지기에도 버겁기 때문이다! 너희 한국이 미국과 유럽이 성경의 말씀에 따라 다시 올바른 믿음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돕거라! 너희 성도들은 내 아들 예수 안에서, 모두 서로 형제 자매 니라!” 라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미 30년 전에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테리 베넷의 환상은 그가 발표하기 전부터, 제가 아주 꼬마 시절에 본 것이므로, 저는 테리 베넷이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았다는 데에 확실히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의 발언이 2012년 동영상에 올라가기 전부터, 저는 아시아, 시온, 여의도 순복음 성동 교회, 연세중앙교회, 에듀코 에 편지를 썼는데, 그 안에 한국이 세계의 도피성이 될 거라고 적어놨습니다. 더 나아가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너 한국을 세계의 레위지파로 쓰마!”
제2편 미국에게 북한 공격 허용
한국에 핵을 개발하라고 사람들이 빗발치듯이 얘기합니다. 그게 정말로 한국의 자주를 위하는 것 만이 아니라, 북한이 소형 핵탄두 탑재 기술을 만들기 어려워서, 한국에서 기술 개발을 시키고, 북한에서 가로채려고 하는 계획도 있습니다.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북한이 완전히 성공하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선제공격을 하는 게 좋습니다. 올해보다 작년이, 작년 보다 제작년이, 제작년 보다 5년 전이, 5년 전보다 10년 전이 더 좋고 안전했습니다. 예전에 북한의 반격할 기술이 생물화학, 장사정포, 미사일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공격할 때는 시간을 질질 끌면 안됩니다. 반격의 여지를 주기 때문입니다. 깔짝 거리면서 하면, 서로 턴(Turn)제 게임 – 바둑, 장기처럼 서로 순서를 정해서 공격 - 을 하듯이 공격을 주고 받기 때문에 피해가 큽니다. 아주 짧은 시간에 급습으로 전 지역의 북한의 핵심 군사시설 및 핵 시설만을 공격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특히 미사일 부대 같이 반격할 수 있는 곳 말입니다.
한국 야당과 국민들한테 욕을 먹더라도, 미국에게 북한 공격권을 승인해주시면 됩니다. 지금 미국의 교회들에게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세우시고, 극동아시아 나라들이 미국을 공격하는 예언을 부어주셔서, 북한 선제 공격 여론이 충만한 상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 한국을 사랑하시고 도와주십니다. 헨리 그루버, 테리 베넷 뿐만 아니라, 제가 모르는 별의별 사람들이 많이 올려놨더군요.
불교계에는 탄허 선사의 말을 전하시고, 민족 종교계에는 앞서 적은 예언서들을 전하시면, 미국과 한국이 동반자라는 것을 이해해주기 시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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