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한국 개신교계의 통일의 실천적 예언
제1편 오산 예사랑 교회 예언 – 선제 공격
지금은 인터넷 곳곳에 올린 그들의 예언이 사라졌는데, 아마 전쟁이 나지 않아서 창피하므로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다음 블로그 에 그들에 대한 글을 써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이 진실하게 느껴집니다. 아래는 그들에 대한 인용글입니다.
[열방예찬교회 -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 하나님께서 미리 보여주신 한반도 전쟁을 막기 위해 보내신 예언자들]
이 영상의 1:19부터 1:26에 나옵니다. 저는 1984년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서 그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당시의 저와 비슷한 나이 또래라서, 나중에 제 여자친구가 될 줄 착각했습니다. "예수님, 저 애 예뻐요! 저 소개시켜주세요! 사귈래요!"
"아들아! 그건 어려운 일이란다. 나중에 차차 알게 될 것이다."
이 어린이와 학생에 대해서는 1984년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도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아들아! 아무래도 내가 네게 준 작곡의 악상들을 다 못 쓸 것 같다." 동시에 성령께서 북한이 남한에 침공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전쟁통에 작곡을 하는 것은 꿈도 못 꿨습니다. 전기는 끊어져서 컴퓨터가 켜지지 않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미 30여년 전에 컴퓨터로 모든 문화 예술 창작을 하실 것을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생판 모르고 음감이 없어도 포기하지 않고 악기는 별로 해보지 않고 이론만 팠던 것입니다.
"우아앙! 싫어요! 하나님! 하나님께서 절 쓰신다고 약속 하셨잖아요!" 어린 제가 울면서 매달리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그럼, 그 전쟁을 막기 위해서 내가 다른 사람들을 들어쓰겠다!"
그래서 꼬마 아이들과 웬 아가씨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샘이 났습니다.
"하나님! 그런 일은 제가 하고 싶어요! 제가 선포하고 싶다구요!"
하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아들아! 욕심 내지 마라. 너는 그것 말고도 할 일이 많다. 너는 절대로 하지 못할 것이다. 너는 알고만 있을 뿐, 도저히 발표할 수 없다. 왜냐하면 네게 다른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서로 협력하거라!"
다른 선지자들이 한국 전쟁 예언을 할 당시, 동시대에 했었던 다른 예언을 발표한 문서와 음악들 http://www.outerlevi.kr/
다른 선지자들이 한국 전쟁 예언을 할 당시, 동시대에 했었던 다른 예언을 발표한 음악들
https://www.youtube.com/channel/UCnZ06ac3gUiixITen8-JOCQ/videos
그래서 예린, 대규, 은혜 자매가 하나님의 입으로 사용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들이 남쪽으로 이사가라고 하지요? 그 거 진짜입니다. 특히 대기업이 요즘에 공장을 짓는데, 이 얘기를 귀담아 듣고서, 가급적이면 전라도 이하에 건설을 하도록 하세요. 경상도라도 전라도 이하의 위도에 지으세요. 전쟁나면 다 날아가는데, 그 정도 아래 지역에는 상당 수 보존이 됩니다. 미리 얘기했어야 했는데, 제가 유명해지고 싶어서 제 이름을 크게 날릴 수 없으면 자꾸 보류하다보니 수십년이 지났습니다.
앞서 선지자들은 망신을 당했을 겁니다. 실제로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그들을 쓰신 예수님의 말씀은 결코 거짓말이 아닙니다. 전쟁이 당장 일어나기 일촉 즉발에 그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남북의 정상이 서로 성질 죽이고 한 발 물러났기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현재 한국 전쟁에 대한 예언을 하는 선지자들을 쓰시는 하나님의 뜻은 전쟁 억제를 위해서 "진짜로 너희가 그렇게 밀어붙이면, 당장 전쟁 난다! 엎드려라!" 외치시면서 남북 정상이 복지부동하는 장면을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전쟁 억제가 목적입니다. 회개를 통한 전쟁 억제와 평화 통일이 목적입니다. 선지자들은 망신을 당했지만, 하나님과 저에게 있어서는 목적이 달성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하고 싶어하지 않으세요. 회개해서 평화통일하는 게 하나님의 진심임을 여기 예언에 다 나왔습니다.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637992?sns=kakaotalk&svc=sns
실제로 오산 예사랑 교회의 계시들을 모아놓은 위치
다음 블로그 [열방예찬교회 – 대북한 대책 - 북한을 선제 공격하라는 예언]
결국 이 들의 주장은, 전면적인 선제공격만이 살 길이라고 나옵니다.
저도 그 어린이들과 예수님께서 대화하시는 예언환상을 1984년도에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봐서, 그들의 편에 서서 얘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2편 서사라 목사 – 선제 공격
[열방예찬교회 -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 하나님께서 미리 보여주신 한반도 전쟁을 막기 위해 보내신 예언자들]
저는 1980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제 부모님께서 만화가게를 운영하실 때와 1984년 광명시 철산동 할아버지 댁에서, 이 목사님을 환상으로 본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자 목사를 들어 올려서 우주 밖에서 지구를 보여주시며,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앞으로 이 여종을 사용할 것이다."
[열방예찬교회 - 대북한 대책 - 북한 선제 공격만이 답이다] 에도 잘 쓰여 있습니다. 우리가 북한의 공격에 대응해서 방어 공격 하면 더 피해가 크다는 것입니다.
회개해서 평화통일을 하는 게 본 목적인데, 한국 교회들이 회개를 안하므로, 선제 공격이라도 먼저 해서, 피해를 최소화하라는 것이 이상의 두 글의 목적입니다.
제3장 한국이 섬기는 미국 우상
제1편 테리 베넷 예언
2012년과 2013년전에 조용기 목사님께 쓰려던 글인지, 이미 보냈는지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거기 넣은 내용이 다음 글입니다. 1985년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 둘째 외삼촌 댁에서 보여주신 환상입니다. 보수 계열 목사님들이 주도적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미국을 한국에 붙이셨다. 미국이 한국을 돕는다!” 외치며 한국인들을 선동하고, 정작 “한국 교회가 회개해야 한다. 목사들의 죄를 분명히 법의 심판을 받게 하고, 고쳐야 한다” 고 주장하는 선지자들을 모두 이단이나 종북 좌파로 몰아붙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번 기회를 주시고 선지자들을 자꾸 들어쓰시며, 한국 교회에 회개를 외치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한국 개신교단은 죄를 덮기에 급급하고 회개는 말로 대충 때우고 말았습니다. 아니면 피해자들과 선지자들을 윽박질러서 사회적으로 매장을 시켰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렇게 믿는 미국의 정치 환경을 바꿔 버리셔서 더 이상 미국이 한국의 비빌 언덕이 되지 못하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음악활동을 한다고 진 빚을 갚는 동안에 현실이 됐습니다. 대신에 테리 베넷이 이미 예언했고, 2012년에 한국말로 번역해서 동영상으로 올려놨으니, 제가 아니라 테리 베넷을 보고서라도 믿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대북한 대책-테리 베넷, 한국은 미국이 아닌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에 올려놨으니, 유튜브 원본 동영상을 찾아서 날짜를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제2편 한국이냐? 개신교냐? 그것이 문제로다!
민주당 출신으로 현 미국 대통령은 오바마는 이제 모두 잘 아시다시피 무슬림입니다. 심지어 개신교계가 그토록 반대하는 전세계 동성애 합법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딸랑이 역할을 하면서, 한국에도 동성애 합법화를 강요하고 있지요. 그 사람과 아랍 머니에 매수된 정치가들 때문에 유럽과 미국이 무슬림의 모든 테러와 범죄에 눈을 감아 줍니다. 때문에 미국과 유럽에서는 동성애를 비난하는 발언을 개신교회에서 하면 불법이고, 막대한 벌금과 구금형까지 치러야 하는데 반해서, 이슬람 사원들과 무슬림들은 동성애 비난 금지에서 제외 대상입니다. 무슬림들은 동성애에 대해 마음껏 비판해도 법적 해당이 안됩니다. 더 나아가 동아시아의 안보를 중시하는 미국 민주당은, [美민주당, 기독교 자유 박탈 위해 동성애 단체와 손잡아] 라는 뉴스 기사를 찾아보시면, 민주당은 한국 편이 되 줄 수 있지만, 더 이상 개신교 편이 아닙니다.
반면 미국의 개신교 편을 들어주는 미국 공화당의 트럼프를 보십시오! 한국에서 방위비를 제대로 주지 않는다면, 군대를 빼버리겠다고 공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동북아에서 전쟁이 나면, 남의 일로 치부하겠다고 분명히 선언했습니다. 미국 젊은이들이 전쟁의 희생양이 될 수 없다고 딱 잘라버리는데, 그 자료를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성도의 간증-미국인들이 트럼프 대통령 후보에게 열광하는 이유]에 잘 올려놨습니다. 미국의 팝 뮤직 비디오, 포트 마이너의 Where do you go? 도 같이 있는데, 남의 나라 전쟁에 끼어들지 말자는 내용이 담긴 명곡이지요. 현재 미국 내부의 지배적인 여론은, “자기 나라는 자기가 지켜라! 너희는 너희 나라를 지키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도 않는데, 왜 우리 미국 젊은이들이 너희 나라를 지키려고 희생하면서, 죽거나 병신이 되야 하나? 우리도 전쟁이 무섭고 싫다! 너희는 우리 미국을 조금이라도 존경해준 적이라도 있나?”입니다.
특히 미국 내부에 중국계와 친러계 사람들이 여론을 형성하고 미국 내부의 중국, 러시아, 북한의 어용시민단체와 미국 본토 좌파 시민단체에 지원 자금으로 밀어붙이면, 민주당이 대권을 잡아도, 제2차 한국전쟁에 미군 파견 결정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미래를 이미 1984~5년도 사이에 다 봤습니다. 그래서 노골적으로 한국이 아닌, 미국을 지키는 사드 레이다와 미사일 포대라고 세상이 모두 다 알수록, 그 것들을 한국에 놔둬야 합니다. 오히려 전시 작전권 및 전쟁 자동 참여와 함께 크게 홍보하면서, 미국과 한국이 순망치한의 관계임을 한국인과 미국인들이 뼈저리게 느끼게 해야 합니다. “네가 받고 싶은 만큼, 네가 먼저 주어라!”
한국 전쟁 지원에 미국이 소극적인 장면, 트럼프 가족이 동유럽 슬라브족 출신이라서, 같은 슬라브족인 러시아에 우호적인 감정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러시아의 푸틴이 트럼프를 잘 구슬리면 북한은 남한에 대한 시간을 법니다. 즉 공화당은 개신교 편은 되줄 수 있지만, 한국 편은 아닙니다.
도대체 어디를 지원해야 할지 모르겠지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한국 목사들이 눈에 보이는 미국을 믿고 까부는 구나? 너희 한국 목사들이 나 여호와를 우습게 여기고, 내가 보낸 선지자들의 말을 전부 대적했다. 그래서 나 여호와는 너희 한국 목사들이 믿는 헛된 우상들을 다 치우겠다! 너희 한국 목사들이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 선지자들이 너희 앞에 한 말씀을 듣고, 너희 죄를 회개했어야 했다. 그러나 너희 한국 목사들은 과거의 업적으로 교만하고, 나 여호와 보다 세상의 재물과 욕구를 더 사랑했기에, 선지자들을 핍박 하였느니라!”
요한복음 15장
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것이라
제3편 심판의 날 묘사
돈 많은 원로 목사님들이 미국으로 죄다 도망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한국에는 아들이나 후계자 목사님들이 대형교회를 물려받았는데, 전쟁이 나서 한국의 대형 교회들은 폐허가 됐고, 미국에서 새롭게 연 교회들은 제대로 개척이 돼지 않아서 지지부진하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미국만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던 대가로, 하나님께서 미국인들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한국에 대한 전쟁 지원을 아주 천천히 해주십니다. 그래서 남한이 초토화됩니다.
더 나아가 미국으로 잘 도망간 원로 목사님들과 돈 많은 목사님들은, 편하게 잠자듯이 돌아가시는데, 눈을 딱 떠보니까 지옥의 어둠 깊은 곳에 갇혔고, 다른 목사님들도 추락하듯이 떨어집니다. 거기서는 산 사람들의 세계가 바로 저 멀리 지옥의 하늘에 창이 열려서, 다 보입니다. “우리 목사님은 좋은 데 가셨어요! 하늘 나라에 가셨을 거예요.” 아름다운 봄 날씨에 많은 하객들이 오갔지만, 정작 그 장례식의 주인공 목사님은 지옥의 깊은 구덩이에 있었고, 깊은 지하 고문실 같은 곳에 계단을 타고 내려오는 마귀들이 하나 둘 씩 고문을 시작했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바로 직전에는, 저를 포함해서 선지자들의 한국 교회 경고를 비웃습니다. “아무리 외쳐봐라! 난 그냥 노후를 편하게 잘 보내고, 전쟁은 나와 상관없다. 나는 믿음으로 천국가면 땡이다! 나는 전쟁을 당하지 않고 죽는다.” 입으로 말하는 게 회개의 전부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는 사실을 간과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타난다고 하셨습니다. 지옥에 가면 저마다 한 마디씩 합니다. “왜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했을까? / 아! 예수님께서 회개하라고 하셨는데. / 이 땅이 아니라 천국에 보화를 쌓으라고 하셨는데. / 주님! 다시 기회를 주세요. 그럼 제가 전 재산을 다 과부와 고아, 독거노인, 노숙자들에게 바치겠습니다! / 합법적으로 승인을 받아서, 퇴직금과 연봉, 교회 재산을 받아도 되는 줄 알았는데, 하나님은 인정을 하지 않으시네.”
예수님께서 저를 쳐다보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늦었다. 저들은 살아있을 때, 네가 미리 알려줘도, 비웃고 하지 않으리라. 네가 이단으로 몰리지나 않으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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