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서 개신교의 실질적 실천
제1장 외국의 통일 예언
아래는 외국 목사님들의 예언인데, 다른 사람들과 달리, 저는 1985년 즈음 꼬마 때 외가댁인 경북 예천에서, 환상으로 먼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앞의 다른 한국 예언들보다, 이들의 예언이 저 자신한테는 더 실감이 납니다. 앞의 동양 예언들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대로, 한국 위정자(爲政者)들의 눈 높이를 맞추기 위해 적어놓았을 뿐입니다.
제1편 샨볼츠 목사
올해 여름에 천사가 나를 찾아왔다.
그 천사가 50년 동안 북한에서 일어난 일들을 얘기해 주며
북한에 많은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이제 우리 세대에 휴전선이 사라질 것이다.
현재 남한 사람들은 통일 후 북한 사람들이 남으로 내려와
경제가 악화될 것을 두려워 한다는 것을 얘기했으며
하나님이 경제의 영을 남한에 주실 계획이라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남한에 세 가지 영역에서
신기술을 주시고 많은 나라에서 이것으로 인해
한국을 경제 파트너로 삼기 원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이 모든것은 고비를 넘길때 가능하다.”
확실히 통일이 된다고 하지만, 가장 마지막 줄에 고비를 넘길 때만 가능하다고 써있지요. 우리 한국 개신교계가 진정 종교개혁을 하고, 실천적 회개를 하던지, 전쟁의 고비를 감수하던지, 하여간 고통감수를 해야 합니다.
제2편 베니힌 목사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천사들이 금대접에서
금빛 액체를 쏟아 붓는 환상을 보았다.
하나님이 한국을 쓰실 것이다.
곧 북한이 해방될 것이며 자유가 올 것이다.
또한 통일후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적, 경제적 강국이 될 것이다.
현재는 번영신학으로 타락하셨습니다. 각종 횡령과 스캔들의 주인공이 돼셨습니다.
제3편 하이디 베이커 목사
“북한이 해방되고, 한국은 영적 강국이 된다.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고비를 넘겨야 한다.”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은 예언과 신유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특히 모잠비크 사역에서, 다리 없는 애들에게 기적적으로 다리가 생기게 하고, 눈 없는 사람에게 눈이 생기고, 고막이 터진 사람에게 고막이 생기게 하신 분이지요. 지금도 전세계에서 막강한 사역을 하시고 이 분의 말씀은 모든 사람들이 덮어 놓고 믿습니다.
제4편 신디 제이콥스 목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한국에 기름을 부어 줄 것이다.
내가 한국 사람을 쓸 것이다.’라고 하셨다.
제가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비전을 보여 주셨다.
하나님께서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숨결을 보이시고,
그 숨결이 강력한 바람이 되어서 중국까지 계속 날아가고,
곧 모든 아시아 대륙과 전세계는
그 바람이 뒤덮는 것을 보았다.
또 하나님께서 북한을 보여주셨다.
북한에 있는 악의 권세가 무너질 것이며
기적적인 회복의 역사를 북한에 허락하실 것이다.
그래서 누구든 북한에 가면 ‘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믿을수 없다.
정말 굉장한 일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북한을 흔드실것이며
북한의 문이 열릴 것이다.
한국은 통일이 될 것이며, 엄청난 영적, 물질적 부강함을
하나님께서 한국에 쏟아 부어 주실 것이다.
한국을 열강 중에 뛰어난 나라로 세우실 것이다.
※ 참고로 신디 제이콥 목사님은 기독교 세계 3대 예언 사역자 중, 한 사람으로 독일 통일 1년전에 정확히 “1년 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다. 독일은 통일이 되어 하나가 된다.” 라는 예언 외에 여러 예언들을 해서 그 정확도가 매우 높아 신망이 두터운 분입니다.
제5편 캐서린 브라운 목사
하나님이 주신 환상을 통해,
나는 서울 위의 하늘이 열려지는 것을 보았다.
위를 바라보자 하나님의 보좌가 보였고
그 광경은 분명했으며 장엄했다.
하늘 높은 곳에서 두 천사가 서울 위 공중에 떠 있었는데,
한 천사는 나팔을 쥐고 있었고 다른 한 천사는
금빛 용액으로 가득찬 사발을 들고 있었다.
첫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 시작하자
두번째 천사도 그 사발을 남한의 수도에 쏟아 붓고 있었습니다.
곧 그 물길이 전세계로 퍼져 나가는것을 보았습니다.
곧 하나님은 북한에 대한 환상을 보여 주셨다.
길게 연결된 철책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가련한 그들을 더 이상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들을 지키는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나는 북한에 나의 이름을 입증할 것이고 나의 영광은
현재 감옥에서 괴로워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해방시킬 것이다.
그들은 감옥과 박해의 장소로부터 자유롭게 걸을 것이다.“
제6편 릭 조이너 목사
한국은 장차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북한에 놀라운 변화의 문들이 열리게 될 것이다.
두 개의 분단된 국가가 재연합하는 역사가 일어나게될 것이고,
그때 한국은 영적인 면에서나 경제적인 면에서
지구상의 국가들 중 가장 강력한 국가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것은 또한 동북아시아의 경제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강력한 지역이 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며
경제적으로도 일본과 독일을 뛰어넘게 될 것이다.
또한 앞으로 올 혼돈의 때에
국가들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다.
남북한 두 나라는 역사적으로 열강의 억압을 겪었다.
그러나 그 과정 속에서도 두 나라는 권위에 대해
놀랄 만한 경의를 표해 왔고 이로 인해 앞으로 다가올
무법이 성행할 시기에 빛의 역할을 할 것이다.
만약 영적파수꾼들이 그 때가 이르기 전에
지쳐 버리거나, 그들의 경계 태세를 소홀히 한다면
큰 위험이 도래할 것이다.
마지막에 영적 파수꾼들이 경계 태세를 소홀히 한다면, 큰 위험이 도래한다고 쓰여 있습니다. 개신교에서 영적 파수꾼들은, 목사님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언대로 엉성하게 살고 있는 거 잘 아실 겁니다. 횡령, 비리, 음란, 분쟁, 폭력 등등 각종 범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칼뱅 신학 팔아먹으면서, 영원히 구원과 용서를 받았다고 거짓말 합니다. 그래서 요즘 한국이 위험한 상황으로만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쓰는 제 글도 1985년 경북 예천에서 받은 환상대로 서술하는 것이지, 제 개인의 평가가 아닙니다.
제7편 체안 목사
“하나님께서 장차 한국에 기름을 부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한국을 대 추수때 지도자로 세웠다’고 하셨다.”
이 분이 영어로 쓰여진 성을 번역해서 중국인인 줄 아는데, 실제로는 한국 교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을 쓰시는 이유를 알고자, 한국 역사에 관심있고 공부하시고 싶다고 말씀도 하셨지요. 하나님께서 제게 답변을 이미 해주셨는데, 이미 신서 1~2권에 간간히 서술했는데, 시간이 나면 정리해서 내놓을 생각입니다. 아니면 각 편지에 나눠서 올릴 수도 있겠지요.
제8편 데이빗 오워 목사
이 분에 대한 예언 평가가 분분한데, 천안함과 연평도는 맞혔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제가 친구 둘이 있는데, 한명은 장영일, 한명은 김성일 이렇게 됩니다. 그 들 모두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을 환상으로 미리 보고 얘기했던 자들입니다. 특히 장영일은 일본의 동북 대지진을 미리 보기도 했지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신뢰를 합니다.
더 나아가 선지자 데이빗 오워 목사가 영국에서 현미경을 들여다보며, 생명공학자의 길을 가려는데, 하나님께서 임하셔서 포기시키는 과정, 아내에게 나아갔지만 아내가 가난한 목사의 길이 싫다며 거부하는 장면, 또 그걸로 사람들이 헐뜯는 장면, 서울에 말씀을 전하러 오는데 저렴한 비행기 좌석과 숙소를 고집하는 장면, 교회 예배당에서 밤새도록 기도하다 자므로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고 인정하시는 장면들이 대충 기억이 납니다.
특히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의 꿈이 생각나네요. 그 꿈은 [유튜브 – 아우터레위 – 선지자 데이빗 오워]에 뮤직 비디오로 잘 요약을 해놨습니다. 거거서 처음에 등장하는 한국 목사들이 장로교 연합회 총회장을 맡으려고 서로 싸우는 장면이 나올 겁니다. 거기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얘들아! 너희가 기독교 연합회 회장 자리를 해먹는 게, 마치 가문의 영광처럼 느껴지지만, 실상은 공허한 너희 마음 속을 채우려고 하는 게 아니냐? 그 걸 한다고, 너희가 뭐가 달라지느냐? 그 자리를 차지한다고, 내가 너희를 크게 써서 기적을 베풀었느냐? 많은 영혼이 구원을 받았느냐? 죄악이 가득한 한국 개신교 사회가 회개를 했느냐? 한국 교회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음이 너희로 인정받은 줄 아느냐?
아니다! 해외 현지에서 한국 선교사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핍박받고 고생하며, 사랑과 헌신, 인내로 나 여호와의 기적과 권능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너희 한국 개신교단 지도자들은 더 높아지고, 더 힘이 세지는 교만의 길을 추구한다. 지식(智識)과 신학(神學), 성공(成功)만을 추구한 나머지, 마음이 허탈하기 때문에. 남이 다 차려놓은 상 위에 숟가락 얹고 윗자리를 차지하며 손가락질하며 시켜먹기를 좋아하는 구나? 너희는 너희 손가락으로 현지 선교사와 성도들의 짐을 져본 적이라도 있느냐?
나 여호와가 너희 한국 개신교단 지도자들을 필요로 할 때, 너희가 내 성령을 비웃고 외면했듯이, 나도 너희가 전혀 생각지 못한 곳에서 전혀 생각지 못한 사람을 크게 들어 쓰리라! 너희 한국 개신교단 지도자들은 너희 나라 안에서 성령의 종들을 쥐 잡듯이 잡았으니, 너희 힘이 미치지 못하는 나라의 사람들을 크게 들어서 쓰리라! 그리하여 너희 한국 개신교단 지도자들의 영성이 얼마나 헛되고 얄팍한지 모든 세계가 분명히 알 수 있도록 하겠다!
나 여호와가 기독교가 죽어버리거나, 막 시작하는 나라에, 기독교를 크게 부흥시킬 막강한 사도와 선지자들을 세우는 이유를 한국 목사들에게 전해주거라! 자칭 이단 감별사, 신학교수들과 영적 전사라고 떠벌리며 싸우기 좋아하는 목사들이 성령을 대적하며, 성령훼방죄를 늘어 놓는 게 너무나 눈꼴 시었는데, 그 들이 몰락하거나 없으므로, 성령의 마음이 시원하고 기쁘기 때문이다!”
2001년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 1동 이모 김경자 목사님이 시무했던 영일교회에서, 현재 개신교가 죽어버린 영국에서, 나단 모리스 라는 청년을 들어서, 과거 조용기, 김기동 목사에 필적하는 엄청난 신유사역을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세계 기독교의 종주국으로 높임 받을 줄 알았던 한국 개신교계 목사들이 자기들이 모르는 새에 Bay Revival의 나단 모리스를 비롯한 망해버린 영국교회와 미국 개신교계, 이제 막 걸음마를 걷기 시작하는 남미와 아프리카의 목사들이 막강한 권능을 행사하는 모습을 목격하는 미래를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2005년부터 주변 교회들에게 편지를 쓸 때, 이 내용을 회개 불복종시에 협박 멘트로 많이 날렸는데, 당시로서는 현실이 아니었지만, 2016년 이제는 현실이 됐습니다. 다음 블로그 [열방 예찬 교회 - 이단을 이기는 정통 교회의 특징]에 관련 동영상을 많이 올려놨습니다.
한국 개신교단 지도자들은 아연실색하며, 자기들이 그렇게 추구하던 권력의 입지가 이미 흔들렸고, 현실에서는 세계적으로 땅바닥에 내쳐졌음을 깨닫고, ‘사람이 스스로 높아지는 노력은 쓰레기에 지나지 않으며, 국내를 벗어나 외국으로만 나가면 아무도 아는 척도 안해준다. 개신교계에서는 오직 성령님께서 보증하실 때만, 세계적인 인정을 받는다! 그는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몰려들고, 놔주지 않으며 기도해달라고 요청한다.’을 절실히 체험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어쨌든 요약하면, “한국 목사들과 신학자들이 죄악을 회개하지 않는다면, 전쟁이 나던 한국 개신교계가 내동댕이 쳐진다!” 로 끝이 맺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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