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서 대對 아시아 정책政策
제1장 아시아의 신기루(蜃氣樓)
제1편 중국 앞잡이들의 세뇌(洗腦)
최근에 박근혜 대통령이 몽골에 외교를 하고 오셨다고 합니다. 참으로 현명한 선택이자, 신의 한수입니다. 오히려 몽골하고만 수교를 해서 안타까운 면이 있습니다. 러시아의 내부에 21개 공화국들과 중앙아시아의 나라, 동유럽들과 수교를 더욱 확장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남은 임기 동안 이 들 나라들하고도 수교를 맺고 더 활성화된 교류를 한다면 미래 한국의 먹거리를 준비하는데, 참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좌파 놈들은, 한국이 축소되고, 중국의 속국이 되길 바라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순방을 욕합니다. 심지어 이들은 해외의 한국 교민들에 대해서, “그 놈들은 한국인 아니다! 우리랑 다르다!” 라고 비판하는 자들입니다. 반대로 해외의 중국인들이 뭔가 이름을 내면, “우리 중국의 자랑! 중국인은 뭘 해도 다르다! 중국 클래스! 대륙의 기상!” 자화자찬을 쏟아냅니다. 상당히 이중 잣대를 들이 댑니다. 하나님께서 중국인들의 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저 한국을 먹어야 하는데, 왜 자꾸 튀어나오는 거야? 한국의 힘을 빼야 한다! 한국을 중국으로 흡수통일해야 한다! 너희 한국은 가만히 찌그러져 있어라! 한국을 우리의 동생 수준으로 생각했는데, 전통적인 중국의 속국인데, 왜 요즘 잘 나가는 거야?”
앞서 P.33에도 적었지만, 중국 사대주의자들이 막 떠들어대는 장면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가 꼬마였던 시절에 경북 예천을 포함해서 오랫동안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한국은 중국에 투자해야 합니다. 앞으로 중국이 크게 될 겁니다. 중국에 희망이 있습니다. 중국은 인구가 13억이 넘습니다. 거기에 물건을 하나 씩만 팔아도 이익이 엄청납니다. 중국의 세계의 대국이 될 겁니다. 중국에 잘 보여야 합니다. 우리 한국은 중국과 5000년간 친하게 지냈습니다. 우리 한국은 중국을 섬겨야 합니다.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면 안됩니다. 중국이 경제 제제를 하면, 우리 한국은 무너집니다.
중국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중국의 성현들이 쓴 책들을 보십시오! 오늘날 중국을 있게 한 정신입니다. 중국은 중화사상으로 인해서, 주변 민족들이 아무리 침략해도 결국은 중국에 동화됐을 뿐, 중국인들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중국의 도도하게 흐르는 황허강과 양자강을 보십시오! 중국은 도도하게 5000년동안 중원을 지켜낸 민족입니다.”
심지어 개신교 내부 목사들 중에도 사대주의자들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중국이 세계 선교 대국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중국을 크게 들어쓰실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에 있는 중국 사대주의자들이 어떻게 양산되는지 그 과정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사서삼경, 천자문을 포함한 중국의 유교 서적을 읽고 자라난 사람들이 그 가르침을 자꾸 어린 애들한테 전해주면서 “중국을 섬겨야 한다. 잠시 중국이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나 큰 나라가 될 것이다!” 라고 말하며, 중화사대주의를 심어주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한자(漢字)를 배우고 자라나는 세대들이 훈장(訓長)으로부터 자꾸 그런 얘기를 듣고 자라납니다. 그리고 중국 스스로도 해외에 공자학당을 세우면서, 외국인들을 중화사상에 물들게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제2편 한국을 중국에 가두기
중화 사상가들의 말을 듣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중국을 내리치실 것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미래 에셋을 비롯한 대중국 투자를 열렬히 주장하는 사람들이 목소리가 가장 높아지고, 한국의 투자자금이 가장 많이 몰렸던, 2014~5년에 중국을 추락시켜서, 한국인들이 투자금을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유튜브-아우터레위-중국 폭발 이유] 로 뮤직 비디오로 만들어서 올려놨습니다.
이 중화 사상가들은, 일반 대기업에 많이 침투해 있습니다. 이 들이 어줍짢은 중국책을 읽고, 친중 사상가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기업에 친중 입김을 불어넣었습니다. 아랫 사람들이 중국 밖의 다른 나라들의 천연 자원과 각종 시장을 조사해서, 해당 나라에 투자와 진출을 하자고 보고서를 올리면, 퇴짜를 놓으며 말했습니다.
“봐라! 그 나라가 아무리 자원이 많아도 뭐하냐? 인구수가 별로 없다! 중국 가봐라! 잘 교육 받은 사람들이 떼로 몰려있다. / 중국이 우리 한국과 정서적으로 가깝다. 중국에 투자를 해야 한다. / 외국 다른 나라에 사람 많아봐야, 중국 만 하냐? / 우리 중국이 .....”
친중 성향의 공무원, 관료, 대기업 간부, 직원들이 중국, 중국 떠들어대면서, 다른 나라에 투자와 진출에 대한 건의안을 다 막아놓는 장면을, 경북 예천에서 30여 년 전에 성령님께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가 어떻습니까? 박근혜 대통령이 늦게 나마 몽골과 MOU 협정을 맺었다고 하나, 이미 자원 개발과 중요한 사업들은 이미 유럽과 중국, 러시아에 다 뺏긴 상태이지 않습니까? 우리 나라가 20년 전부터 진출하고 개발할 수 있었던 권리였습니다. 그런데 한국 내부의 친중파들이, “중국에만 시장 진출을 해야 한다! 중국에만 투자를 해야 한다! 다른 나라는 안된다! 중국만 1순위, 한국은 중국에만, 한국은 중국으로만, 한국은 중국을 위해!” 이렇게 떠들어대면서, 다른 모든 의견을 묵살했습니다.
그 결과 한국은 중국 의존도가 너무 심각해졌고, 중국의 결정 상황에 따라서 한국이 죽고 사는 운명이 결정됐습니다. 보십시오. 중국 어선이 한국 바다에서 해적질을 해대도, 우리 한국이 제대로 목소리를 내지 않은 지가 20년이 다 돼갑니다. 중화 사대주의는 좌파 정권 시대에 하늘을 찔러서, 아예 노무현 전대통령은 “중국이 잘 된다. 중국에 투자하라” 고 독촉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현재 중국은 외국 기업들 등쳐먹고, 날로 다 먹어 버리고 있습니다. 한국 중소기업들은 도를 넘는 수탈이 지속되므로, 야반도주를 하고 있습니다. 당장 눈 앞에서 막대하게 중국 돈을 벌었던 한국은, 마치 뜨거운 물 속에 삶아지는 개구리처럼 눈 앞의 이익 때문에 미래와 나라의 존립 모두를 잃어가는 형세임을 이미 30년 전에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이 중앙 아시아와 러시아 공화국들, 기타 다른 해외 여러 나라에서 자원과 시장을 다변화 및 확대할 수 있었던 기회가 20년 넘게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친중파들이 모두 가로막아서, 한국 기업들과 한국의 해외 선점 기회를 전부 해외 선진국과 중국에 다 뺏겨버렸습니다.
“시장성이 없다. 채산성이 없다. 계산이 안 맞다!” 라는 말을 하면서, 변명이나 늘어놓고 말 돌리는 사이에 유럽과 중국, 러시아, 일본은 우리가 가야할 나라를 다 뺏어갔습니다. 이 들 친중파들의 최종 목적은 한가지입니다. “우리 한국(韓國)이 중국(中國)에 흡수돼서 중국의 한 성(省)이 되고, 중화대가정中華大家庭을 이루고 잘살자!” 하지만 결코 그들의 꿈처럼 되지 않습니다. 중국의 독재와 교만, 속임수, 시커먼 마음이 결코 그리 이끌지 않습니다. 한국인들은 전부 거지떼로 전락하는 장면, 한국의 유력 정치 집안들은 미국과 호주로 대거 이민을 나가는 장면, 조선족들이 기껏 한국에 왔는데, 버는 돈이 중국 본토랑 다를 바 없다며, 불평을 토로하는 장면을 30 여 년 전에 이미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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