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신서2권, 본론 Main subject 4. 사 6. 6~8 편 pieces

6편 섬김의 길
 
2016524일 저녁에 일어난 일입니다. 서울 시청 소속 청원 경찰이 임요한 목사님을 구타했습니다. 서울 시청 간부가 시키지 않으면 이런 일은 발생할 수 없습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이 일선 현장 요원의 과격함 때문에 일어났다고 말하면서 꼬리를 자를 것이지만, 위에서 갈구지 않으면 아랫사람들은 굳이 자기 손 더럽혀가며 때리지 않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무원을 보내서, 동성애 저지를 위해 노력하시는 [예수재단]의 임요한 목사님을 폭행했습니다. 서울시청 앞에서 소수의 가두 시위에 하루에 몇백만원씩 부과하는 것도 모자라서, 이렇게 두들겨 팹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과 좌파들이 언론계를 잡고 있어서, 이런 악질적인 만행이 지금까지 많은데도, 언론에서 보도를 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받는 교회들이 [예수 재단] 임요한 목사님을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람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고, 모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1365일을 꾸준히 그 자리를 남에게 뺏기지 않으면서 지켜가면서, 묵묵히 동성애를 반대하며, 하나님의 한국을 지켜온 종은, 우리가 편하게 자기 일에 집중하며 여유롭게 살 수 있도록, 우리를 대신해서 고생을 해준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밀쳐내고, 선거에서 이름 하나 올리자고 따로 동성애 행사 피켓 사진이나 찍는다면, 당연히 하나님께서 미워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따라서 과거 기독 자유당을 위해서 말싸움을 해왔던 분들이라면, 하나님을 생각하고 화해하고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13번 기독당을 찍었습니다. 섬김이 없는 기독 자유당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에 따라 분명한 심판의 뜻을 보여주는 도구로 쓰였습니다. 일선 현장의 사역자들을 밀쳐내지 말고, 섬기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도우십니다. 교회는 사업이 아닙니다. 대기업이 중소기업 밀어내듯이, 머릿수와 교세로 밀어붙이면, 하나님께서 직접 대형 교회를 쪼개십니다. 그래서 대형 교회들에게는 구설수와 매너리즘, 무능과 각종 범죄의 유혹과 분쟁이 몰려오고, 전혀 엉뚱한 개척 교회들에게 하나님께서 사명과 권능을 부으시는 것으로, 심판의 맛을 조금 보여주신 것입니다. 유럽의 전통적 교회와 신학교가 무너진 거 잘 아실 겁니다. 그 뒤를 미국과 한국이 잇고 있습니다. 대신에 동남아, 남미, 중국, 아프리카 등 제3세계에서 개신교회들이 능력받고 급성장을 하고 있다는 뉴스를 다 들어 보셨을 겁니다.
 
협력은 분업을 뜻하기도 합니다. 예수 재단의 임요한 목사님(010-7171-8291)이 우리 대신 고생을 감수하며, 믿음의 자리를 지켰다면, 우리는 그에게 자금과 물품, 사람을 지원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에 연합을 요구하신 목적에 우리 모두 순종해야 합니다. 그렇지도 않으면서 하나님께 뭔가를 달라고 떼를 쓰는 것은, 하나님을 갖고 노는 것입니다. 동네 깡패처럼 세력만 불려서, 자기 이름 높이려고 어깨 휘저으며 다니라고, 한국 교회가 연합하라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적이 없으십니다.




7편 하나님께서도 감동하신다
 

바로 지금 위기의 시대에 십자군(十字軍)이 돼서, 신성한 성전을 위해, 연합전선을 구축하고, 서로 협력과 분업을 명령하셨기에, 한국 교회들에게 연합을 명령하신 것입니다. 십자군에 대한 오명이 많은데, 1대 십자군은 적은 수로 출발해서, 돈이 없어서 말타고 육로로 거지꼴로 갔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삼손처럼 힘을 부어주시고, 지혜와 기적, 유리한 상황과 환경을 부으시고 밀어주셔서, 막강한 셀주크 투르크라는 나라 자체가 룸 투르크 들이라는 작은 영지로 쪼개지고, 그 작은 영주들의 대군을 소수가 궤멸시키고 예루살렘 왕국들을 이뤄낸 것입니다. 그 때문에 그 간증의 소문을 들은 유럽의 왕들은, 과거에 미진하고 소극적인 태도를 회개하고 전장에 나아가서 숱한 무용담을 남겼습니다.

바로 이처럼 예수 재단과 열방 예찬 교회는 수백, 수십명이 모이는 좌파들의 시위대 앞에서 소수의 2~5명 정도가 모여서 기도로 맞섰습니다. 그 사람들도 중늙은이 임요한 목사님, 초로의 김옥남 목사님, 꼬부랑 할머니 최영희 권사님을 포함하여 누가봐도 초라하고 꾀죄죄한 사람들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2015년도에 한반도에 가뭄을, 좌파 시위대에게는 폭우를 선사하셔서 해산케 하셨으며, 한국과 좌파 시위대 모두에게 심판을 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보는 시각을 보여주셨습니다.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이 초라한 복장과 힘든 가운데, 수백 규모의 청장년이 모인 정규 시위대 앞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겠다고 목놓아 외치니, 하나님께서는 눈시울이 벌게지고 눈물이 앞을 가려서 제대로 그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슴이 뛰며, 나 여호와가 꼭 도와줘야겠다! 저 들은 내 도움이 절실하다!’ 결심하셨습니다. 2015년 여름 열방 예찬 교회에서 기도할 때 받은 환상입니다.




세계가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느냐? 안 받느냐? 세계종말이 오느냐? 아니냐? 누가 구원자냐? 신천지, 재림(안식), 하나님의 교회, 베리칩, 아가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 증산도 등등 아주 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분명한 대답을 1983년 갓 유치원에 들어간 유아시절에,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세계 심판 여부는 하나님께서 여러분 교회들에게 내리신 시대적 사명에 대해서, 여러분이 순종을 하는가 안 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이 글을 한국(韓國) 교회라는 영지(領地)를 책임지는, 영주(領主)의 사명을 감당하시는, 당회장 목사님들께 드립니다. 저도 돈과 시간의 한계에 다 달아서, 모두 드리지 못하므로, 받으신 분들은 다른 목사님들과 교회들에게 꼭 알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가 전에 편지를 드리지 않은 분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8편 십자군 연합 지시

 DJ PA의 역할은, 여러분 한국 교회와 목사님들의 가슴에, 시대적(時代的) 부르심의 불을 지르는 봉화수(烽火守)의 역할만 하면 된다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명성과 화려함을 추구하느라, 십자군이 저질렀던 자중지란(自中之亂)을 되풀이하지 마시고, 이미 하고 있던 약한 자를 밀쳐버리지 말고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순종한다는 명목(名目)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과 마음을 합해야 기적을 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한국 교회들이 연합집회를 해서, 하나님의 막강한 기적이나 권능을 뭐 하나 체험해본 적이 있는지요? 하나님께서 부탁하셨습니다

너희가 사람의 방법과 고집으로, 모여봐야 나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으면, 지치기나 하고, 그저 친목회에 지나지 않는다. 나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을 식지 않게 해라! 나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이 달아오를 수 있도록, 내가 원하는 방법대로 순종해라! 나를 감동시켜 다오! 내가 분명히 역사하겠다!” 

이 계시를 받던 때는, 1993년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입니다.

한국 개신교계 여러분들이 따로 움직인다는 계획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이미 하고 있는 연약한 [예수 재단]과 임요한 목사님을 도와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눈에서 눈물이 나도록, 그 분의 가슴이 뜨거워지도록, 여러분들이 자아를 버리고, 헛된 명예 추구를 버리며, 약한 자를 도와주십시오! 그 약한 자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성경 말씀대로 순종하며, 협력하나 안 하나를 보시기 위해서, 이 시대에 던져놓은 저울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것을 보시고 기적을 역사하실 것입니다. 이 글조차도 1989~90년 사이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 11동에서 보여주신 환상을 그대로 적은 것입니다.


여호수아 513~15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서 있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적들을 위하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대장으로 지금 왔느니라 하는지라 여호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고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하니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