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단원 정리
제1편 사탄의 원로 목사 수확계획
한국전쟁, 5.18 전남 광주 사태, 제주4.3 사건 모두 한국 개신교의 동방요배와 신사참배에 관련된 것입니다. 따라서 항상 이러한 날에는 한국 개신교는 과거 동방요배에 대해서 회개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 더 쓰자면, 현재 조용기 목사님을 포함한 원로 목사님들에 대한 글입니다. 제가 인터넷에 댓글 형식으로 이리저리 뿌린 글이기도 합니다.
이 당시 원로 목사님들은, 10대도 안된 어린 애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지 않거나 믿어도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어른들이 하는 대로 따라했기에, 확실히 본인의 뜻으로 하나님을 배도했는지 정해진 게 아닙니다. 그래서 사탄이 말했습니다.
“내가 원로들을 배도의 길로 걷도록, 다시 찾아오마!”
WCC, WEA, NCCK 가 바로 사탄이 다시 찾아와서 한국 개신교 원로들을 확실히 쓸어가려는 도구인 것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여주셨습니다. 크고 화려함, 세계적 교세와 규모, 인기영합주의에 속지 마십시오.
지금 동성애 추구한 교회들은 거의 다 망했습니다. 사람들이 미쳐버린 세상에서 제정신으로 살고자 교회로 찾아드는데, 교회 목사가 미친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혼란을 견딜 수 없는 성도들이 대거 이탈해서 반동성애 교회로 찾아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성경에 분명히 써놨는데, 그걸 바득바득 우기면서 아들 예수님을 자꾸 세상적 타락한 가치관으로 오염시키는 동성애와 번영신학을 추구하는 교회들에게 손을 놓아버리십니다.
그러자 성령도 떠나서 아무 기적도 없고, 그냥 빈말에 지나지 않는 싸구려 사랑 설교에 성도들이 지루해서 교회에 안나와버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마음이 뜨거워지지 않습니다. 참고 다니는 성도 사이에도 ‘그렇게 자기 편한 대로 성경 말씀을 갈아치울 거면, 아예 편하게 교회 안나오는 게 낫겠다’는 의식이 좍 퍼지고, 마침내는 자기들만의 교회를 이끌어온 동성애 성도들도, 귀찮아서 안나오는 행렬에 동참하니까 동성애지지 교회가 텅텅 비어버리게 된다고 성령께서 이미 30여년 전에 난곡동에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러자 성령도 떠나서 아무 기적도 없고, 그냥 빈말에 지나지 않는 싸구려 사랑 설교에 성도들이 지루해서 교회에 안나와버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마음이 뜨거워지지 않습니다. 참고 다니는 성도 사이에도 ‘그렇게 자기 편한 대로 성경 말씀을 갈아치울 거면, 아예 편하게 교회 안나오는 게 낫겠다’는 의식이 좍 퍼지고, 마침내는 자기들만의 교회를 이끌어온 동성애 성도들도, 귀찮아서 안나오는 행렬에 동참하니까 동성애지지 교회가 텅텅 비어버리게 된다고 성령께서 이미 30여년 전에 난곡동에서 다 보여주셨습니다.
교회 해체를 추구하는 지름길이 WCC, WEA, NCCK 입니다.
제2편 우상숭배 심판의 정리
제가 현재 교회에서 독단적으로 발표할 수 없을 만큼, 황당하고 잔혹한 계시들이 많습니다. 그냥 여러분들에게 아낌없이 전해도 아까울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 이유는, 이런 내용을 발표하면, 열방 예찬 교회를 때려부시러 올 사람들이 한국, 중국, 일본에서 몰려올 만한 내용입니다. 그런데도 쓰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하나님께서 제게 30여년 전에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DJ PA가 세상 지식과 뉴스를 접해서 이런 글을 썼다”고 비판할 수 있어도, 이 글을 쓰는 저 자신 한 사람 만큼은 하나님의 절대적 뜻임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세상을 주관하는 원리를 너희에게 가르쳐주고 조심하라고 분명히 경고를 했는데, 비웃고 다시 반복하면 전보다 더 한 재앙을 내려주마! 돌이켜서 회개하고 내 아들 예수를 믿어라! 힘 없는 자들을 돌보고 세워주며, 바르게 살아라!”
특히 정치 분야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게 되면, 정치가들은 하나님의 게임에서 장기 말, 바둑알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시대에 필요없는 장기 말, 바둑알들은 치워버리시는데, 자꾸 들러붙어서 개기면 다 숙청시켜 버리십니다. 조용히 알아서 내려오면 긍휼과 은혜를 받지만, 개기면 개기는 만큼 나쁜 꼴 보게 만드십니다.
다시 강조하면, 세상의 흐름에 교회가 따라다니면 안됩니다. 일제가 침략했던지, 신사참배를 시키던지, 성경의 말씀에 따라서 십계명에서 시키시는 것만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대항해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분명히 힘 없는 백성을 괴롭히라고 까닭없이 시키신 적이 없으며, 우상숭배는 더더욱 하면 안됩니다. 세상 흐름보다 더 성경 말씀을 우선시 해야 합니다.
“이 시대의 모든 현상이 다 하나님의 뜻이다! 그러니 우리는 여기에 순종해야 한다.” 라는 말이 백인 선교사들과 한국 목사들 사이에 유행을 했습니다. 혼란스러울지 모르겠지만, 경북 예천에서 나타나신 예수님께서는 “로마 성도들처럼 교회를 해산하고, 지하로 숨어들면 된다. 아예 일본하고 맞서 싸워라. 독립군들은 신사참배 강요를 받지 않는다!”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한국의 통일을 진정으로 바라시고, 북한 선교 및 북한 성도들의 해방을 꾀하고자 한다면, 일제침략기 동안 한국 개신교가 친일 행적과 신사참배, 동방요배에 대해서 철저히 회개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거라고 1985~6년 즘 여름방학 기간에 경북 예천과 그 이후 년도에서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에서 제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글의 내용을 북한 선교 사역기관들과 한국 교회들에게 꼭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 가운데에서 여러분들은 서로 연합과 협력을 하게 될 것이고, 한국 개신교의 새로운 시대적 사명을 열 것입니다.
제3편 북한 사역에 대한 지침
제가 일선의 목회자들에게 조언할 만한 위치는 아닙니다. 그러나 대형 교회들이 북한선교를 함에 있어서, 일선 교회들의 전문가를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아무렇게나 처리하는 경향이 있어서 이 글을 씁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알려주라고 가르쳐주신 바입니다.
- 북한 선교할 때, 북한과 정치적으로 엮이지 마라.
개신교계 뉴스를 보면, NCCK를 중심으로 북한의 조선 그리스도 연맹과 연합하고 북한 정권에 결탁하는 일이 많습니다. 1988~90년 사이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에서 들은 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NCCK(잊어 먹고 있다가 활동하는 것을 보고서 알게 됨)는 이적 단체다. 그들과 함께 하지 말아라! 조선 그리스도 연맹은 북한 정권의 꼭두각시이다. 그들과 손을 잡지 말아라. 이용 당한다. 내가 북한 정권을 와해시키는 데에 방해된다.”
북한정권을 찬양하고 미화한 한상렬 목사가 NCCK 소속이며, NCCK 단순 가입 수준이 아니라, NCCK에서 주도적으로 기획하는 일임을 뉴스를 통해서 검색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종북 세력들이 교회 안에 침투해서, 한국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하니, 조심하라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북한 정치공작부에서 직접 지시합니다. 더구나 공산주의는 무신론 사상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무척 싫어하십니다. 더구나 하나님께서는 순수한 믿음을 중시하시는데, 공산당과 섞은 민중 신학, 자본주의와 섞은 번영신학을 하나님께서 좋아하시겠습니까? 이 들과 섞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몰렉에게 주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레위기 18:21
너는 결단코 자녀를 몰렉에게 주어 불로 통과하게 함으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현재 개신교계 내부에서, NCCK와 한기총, 한교연을 합치라고 말들이 많은데, NCCK가 한국 개신교 내부에서 암약하면 안됩니다. 이들은 과감히 분리시켜야 합니다. 이 들이 하는 대북 사업은 결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며, 북한 민중들의 영육을 채워주지 않습니다.
레위기 20장 1~5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또 이르라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든지 이스라엘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든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면 반드시 죽이되 그 지방 사람이 돌로 칠 것이요
나도 그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이는 그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서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성호를 욕되게 하였음이라
그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는 것을 그 지방 사람이 못 본 체하고 그를 죽이지 아니하면
내가 그 사람과 그의 권속에게 진노하여 그와 그를 본받아 몰렉을 음란하게 섬기는 모든 사람을 그들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라
- 한국 개신교계는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에 압력행사를 하지마라!
한국 개신교계는, 한국 정부에 북한 정권을 도와주라고 압력을 절대로 넣지 마세요. 한국 대형 교회들은, 큼직하고 유명해지고 영향력을 크게 끼치는 역할을 추구하는 기회주의적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귀가 그 속성을 이용해서 한국 교회들에게 엉뚱한 짓을 시킨다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북한 정부와 접촉해서 악수 한 번 하고, 쌀을 퍼다 주는 것으로, 한국 교회의 선한 영향력이라고 선전할 거라고 하나님께서 이미 30여년 전에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마귀한테 속아서, 고등학교의 빵셔틀처럼 노예짓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노골적으로 여의도 순복음 교회 이영훈 현 한기총 회장님과 NCCK를 지목하셨습니다. 두 조직과 이 분들은 북한 선교에 앞장서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냥 일선 대북 선교 목회자들에게 돈만 지원해주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를 중심으로 다른 부분에서는 무능할 수 있지만, 대북 압박 부분에 대해서는, 역대 정권들에 비교해서 월등히 잘하는 것이라고, 30여 년전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유능한 외교력으로 북한이 이렇게 까지 고립무원이 된 적이 없으며, 북핵 협박이 도리어 자기 목에 칼을 들이대는 꼴로 바뀌었습니다. 심지어 북한을 와해시킬 수도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 압박은 상당히 유능하다고 하나님께서 30여년 전에 기뻐하시며 칭찬하셨습니다. 추가로 하나님께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한국 군의 비리 근절과 대대적 감사, 구조 개혁을 지시하셨습니다.
- 북한 선교는 북한 지하교회에 초점을 맞춰라!
앞서 쓴 바, 한국 대형 교회들은 북한 정권과 중국 공산당을 통해서 공인받으며, 편하게 선교하고 싶어한다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그 들 앞에서는 꼬리를 흔드는 개의 모습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마귀에게 이용당하는 전초기지가 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국 대형 교회들이 북한 정권에게 공인받고 싶은 이유는,
첫째, 북한 요원으로부터 암살당할까봐 두려워서입니다.
한국 대형 교회들은 납치되고 죽을 까봐 두려운데, 안 그런 척하하면서 북한 선교를 하려고 북한 정권과 결탁하고 북한 정권의 공인을 받은 상황에서 선교를 할 거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들은 공산주의 무신론에 신사참배를 한 것과 동급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국 대형 교회들이 북한 지하 교회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기 시작하면, 실제로 북한과 중국 공산당의 암살요원들이 파견되며, 협박전화를 받게 될 거라고 보여주셨습니다.
실제로 조선족과 탈북자 출신 목사들, 중국 공안과 북한 군인들은 한국 대형 교회 목사들을 사이비 목사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북한 군경들은 돈이 필요하면 혐의없어도 한국 대형 교회 목사들을 납치해서 감금, 고문을 합니다. 며칠 지나면 돈을 상납한다고 합니다. 그게 하도 많이 학습되다보니까, 한국 대형교회에서 보내는 단기 선교단들은 현지에서 이러한 이리떼들의 표적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현지 조선족, 탈북자 목사님들은 감옥에서 죽음을 각오하기 때문에, 중국과 북한 군경들은, 감옥에서 죽이면서도 믿음을 인정하는데, 한국 대형 교회에서 파견한 목사들은 가벼운 고문이라도 좀 들어가면 살려달라고 난리 친다고 합니다.
둘째, 유명해지고 싶은 욕구와 주도권 차지 욕구입니다.
마귀가 한국 대형 교회 지도자들의 등 뒤에 세속적 갈망과 교만, 자만을 집어넣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 대형 교회 지도자들은 항상 어딜 가도, 앞자리에서 사람들의 선망을 받으며, 윗자리에서 지시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합니다. 이 감정에 질질 끌려 다니므로, 마귀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북한 정권의 등 뒤에는 마귀가 조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속적이고 마귀적인 생각과 감정을 갖고 있으면, 결코 북한 선교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지 않고, 마귀가 좋아하는 대로 끌려다니게 됩니다. 그래서 교회들간에 경쟁 및 주도권 다툼, 성과주의 추구로 인해서 북한 정권의 꼭두각시로 전락하여, 한국의 대북 압박 정책을 무너뜨리는 매국행위를 저지른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은 북한에서 핍박받는 지하교회를 몰래 돕는 사역이며, 탈북자들이 남한에 쉽게 와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역입니다. 북한 정권하고 결탁하고 내통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매우 미워하시는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꾸준히 발표해온, 한국 목사들이 예수님의 영광을 가로채고, 돈을 받아 먹는 것은 모조리 지옥이라고 말한 이유가, 현실적으로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바라보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누리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육체적 쾌락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여, 동료를 밀치고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 일선 전문 교회와 사역자들을 밀치지 마라!
하나님께서 여러 교회들에게 부탁하시는 것입니다. 북한 선교를 해야 한다고 하면서, 현지에서 이미 활동하고 있는 일선 전문 교회와 사역자들을 뒤로 밀치고, 여러분 대형 교회들이 신사업에 참여하듯이 뛰어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물으셨습니다.
“얘들아! 이게 사업이냐? 너희는 네 이름을 높이고, 후대가 기억할 업적을 쌓는데만 관심을 갖는다! 마치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사업분야를 뺏듯이, 너희 교회를 확장하려는데 관심을 갖는다! 나 여호와가 너희 교회들에게 서로 연합과 협력하라고 외쳤다! 내가 언제 경쟁하라고 시켰더냐?
이 게 그 결과냐? 너희 교회들이 서로 형제, 자매라고 생각한다면, 무엇이 진정한 협력인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일선에 이미 활동하는 네 형제, 자매 교회가 있다면, 그 교회가 활동할 수 있도록 자금과 인적자원을 지원하면 되지 않느냐? 함께 그가 하는 일을 섬겨주면 되지 않느냐? 네가 남는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채워주거라!”
저는 여러 번 교회 협력과 연합에 대해서 글을 썼습니다. 그 연합은 서로 남는 것으로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는 것이지, 그냥 궐기대회하면서 대충 조직 크게 잡고 세미나 몇 번 여는 게 아니라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보십시오! 그간 제가 발신한 한국 개신교계의 연합과 협력을 촉구하는 편지를 받으시는 분들이, 하나님의 정수를 취하지 않고 세속적 영광을 추구하니, 도리어 후발 소장파들이 주인공이 되도록, 과거 종교개혁 시기의 교황 역할로 전락하지 않았습니까? WCC, WEA 추진, 동성애 무대응, 타락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대형 교회들이 앞다투어서 자기들이 직접 북한 선교를 직영하려고 할 때, 북한의 김정은의 마음을 움직여서, 암살요원을 더 적극적으로 운영해서, 목숨을 빼앗고, 납치, 구금, 협박을 통해서 대형 교회들로부터 막대한 몸값을 뜯어냄으로써, 새로운 외화벌이를 발견케 하실 것입니다.
더 나아가 한국 대형 교회들이 머리 굴린다고, 북한 정부와 결탁하게 되는데, 북한 주민들이 한국 교회들을 마치 일제 강점기의 친일파 보듯이 미워하게 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마 지금도 알 수 있을 겁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햇볕 정책을 하지만 않았어도, 남북 통일 됐을 거라고 말하는 탈북자들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이 글이 현사태를 보고 쓴 것 같다고 의심되면, 다음 블로그의 [열방예찬교회 –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에 들어가서 {하나님께서 미리 보여주신 한반도 전쟁을 막기 위해 보내신 예언자들}로 들어가서 가장 마지막 줄을 보시면 알게 되실 겁니다.
제4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진정한 연합과 협력
고린도후서 9장 5~15절
그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하게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로 말미암아 넘쳤느니라
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그들과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또 그들이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신 지극한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를 사모하느니라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일선의 대북 선교 사역을 하는 교회와 사역자들에게 자금과 물품, 인적 자원을 대주고, 보디가드-경호원들을 붙여주고 그 경비를 충당해주시라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글을 읽는 대형 교회들에게 시키셨습니다. 은밀히 지하교회와 접촉하고, 탈북자들의 남한 정착을 돕는 일을 하며, 성령과 말씀, 보급품과 식량을 전하는 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북사역입니다.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다른 대형 교회 목사님들이 이렇게 말씀하신다는 군요.
“자기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도울 사람을 붙여주시는데, 왜 자기가 기도하지도 않고, 전도도 하지 않으면서, 왜 우리한테 도와달라는 것인가? 정말 자기가 열심히 잘하면, 성도들이 붙어서 헌금을 하고 자금을 대줄텐데.
전도하는 것은 미련하게 여겨서 안하고, 북한 성도 빼오는 것은 중요한 일인 줄 알고 나대는 거 잖아? 하나님으로부터 자기가 인정 받지 못해서 어려우면서, 왜 우리교회한테 도와 달라고 하느냐?”
전도하는 것은 미련하게 여겨서 안하고, 북한 성도 빼오는 것은 중요한 일인 줄 알고 나대는 거 잖아? 하나님으로부터 자기가 인정 받지 못해서 어려우면서, 왜 우리교회한테 도와 달라고 하느냐?”
여호와 하나님께서 1985~6년 즈음 초등학교 여름방학때, 경북 예천 외가댁에 맡겨졌을 때, 이에 대해서 직접 대답하셨습니다.
“나 여호와가 내 몸인 너희 교회들에게 서로 연합하고 협력하라고 시켰다! 나 여호와 하나님이 장님과 귀머거리인 줄 아느냐? 탈북자들을 위한 교회 목사들이 전도를 할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을,나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
나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을 모르는 줄 아느냐? 탈북자들이 중국에 남아서 성도 역할 해주랴? 언제 죽을지 모르고, 언제 끌려갈지 모르는데? 탈북자들은 항상 불안에 떨며, 내게 목숨을 간구하며, 남한에 보내달라고 기도한다! 탈북 선교 목사들은, 차마 자기 교회의 성도가 되달라고 말을 하지도 못하고, 도리어 자비량을 내서, 남한에 꼭 보내주겠노라고 약속을 지키는 것을,나 여호와 하나님은 지금까지 죽 보아왔다!
너희 대형교회들이 바로 내 도움의 통로가 돼줄 수 없겠느냐? 그렇게 돈 모으고 건축해서 뭐하느냐? 너희 대형 교회 성도의 마음은 공허한데. 너희 대형 교회가 얼마나 버틸 수 있겠느냐?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지 않고 역사하지 않는다면, 성도들은 결국 지쳐서 다 빠져 나간다!
너희의 불순종과 교만, 게으름으로 성도들이 매너리즘과 인본주의에 물들므로, 성도들이 다 떨어져 나간다. 교회 가도 아무것도 없는데, 뭐하러 돈과 시간을 버리겠느냐? 그래서 내가 다른 종들을 세워서 성령을 붓고 기적을 역사하여, 성도들을 다시 되찾으면, 너희는 내게 왜 이렇게 하셨냐고 불평한다! 그렇게 되기 전에 다시 한 번 더 기회를 주마!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너희 교회들을 쓰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너희를 쓰고자, 내가 너희 앞에서 굴욕적으로 마음 문을 두드리며, 오랫동안 사정하고 빌고 부탁해왔다! 그러나 너희가 지금까지 나를 스스로 거절해왔느니라!
지금도 나 여호와 하나님이 이렇게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축복의 통로가 되달라고! 당장 어려움에 처한 네 형제, 자매 교회를, 네 부유함과 축복으로 도와라! 그러나 이 제안은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너희가 순종할 때, 내가 너희에게 성령을 붓고 권능으로 역사하마!”
제5편 몸집 키우기와 권력강화를 위한 연합의 저주
이 내용은 약간 번외의 내용이긴 한데, 우리 한국 개신교계가 왜 연합해야 하는 지를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저 DJ PA로부터 일찍이 편지를 받아오셨던 분들은, 현재 한국 교회가 안팎으로 도전을 받기 전에 받아오셨습니다. 그럼에도 그 편지에는 한국 교회의 연합에 대해서 주구장창 쓰여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이런 일들을 미리 아시고 우리 교회들이 서로 협력하고 연합하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단순히 교단과 협회를 하나로 합치고, 몸집 키워서 세를 과시하면, 성경 말씀에 따라서 저주를 받습니다.
신명기 17장 14~17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이르러 그 땅을 차지하고 거주할 때에 만일 우리도 우리 주위의 모든 민족들 같이 우리 위에 왕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나거든
반드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네 위에 왕으로 세울 것이며 네 위에 왕을 세우려면 네 형제 중에서 한 사람을 할 것이요 네 형제 아닌 타국인을 네 위에 세우지 말 것이며
그는 병마를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병마를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하지 말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이며
그에게 아내를 많이 두어 그의 마음이 미혹되게 하지 말 것이며 자기를 위하여 은금을 많이 쌓지 말 것이니라
이스라엘의 3대왕 솔로몬이 다 어겨서, 나라가 둘로 갈라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괜히 하신 말씀이 아니라, 솔로몬이 앞으로 저지르는 범죄의 미래를 다 보시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과 모세가 지파 예언을 할 때, 다음처럼 예언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제게 다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야곱의 예언에 따르면, 유다와 에브라임에 왕의 홀과 규, 목자가 임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나라가 둘로 나뉠 것이 이미 예언됐습니다.
창세기 49장
8~10절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22~26절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활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그를 쏘았으나
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으니 이는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네 아버지의 축복이 내 선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 없음 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위에서는 요셉지파에 목자, 반석 등 왕권에 관한 예언이 따른다면, 아래는 요셉의 두 아들에게 야곱이 축도를 할 때, 에브라임이 독자적으로 여러 민족이 되게 할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48장 12~20절
요셉이 아버지의 무릎 사이에서 두 아들을 물러나게 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고
오른손으로는 에브라임을 이스라엘의 왼손을 향하게 하고 왼손으로는 므낫세를 이스라엘의 오른손을 향하게 하여 이끌어 그에게 가까이 나아가매
이스라엘이 오른손을 펴서 차남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고 왼손을 펴서 므낫세의 머리에 얹으니 므낫세는 장자라도 팔을 엇바꾸어 얹었더라
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이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요셉이 그 아버지가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은 것을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여 아버지의 손을 들어 에브라임의 머리에서 므낫세의 머리로 옮기고자 하여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아버지여 그리 마옵소서 이는 장자이니 오른손을 그의 머리에 얹으소서 하였으나
그의 아버지가 허락하지 아니하며 이르되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되려니와 그의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고 그의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하고
그 날에 그들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이 너로 말미암아 축복하기를 하나님이 네게 에브라임 같고 므낫세 같게 하시리라 하며 에브라임을 므낫세보다 앞세웠더라
아래에서 모세의 예언을 보면, 하나님으로부터 왕의 홀을 받은 유다보다 더, 요셉지파가 맏아들 및 왕이 될 예언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구별됨, 첫수송아지, 뿔 등의 선택받은 위치를 분명히 서술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미 나라가 둘로 분리될 것을 하나님께서 알고 계셨고, 솔로몬이 저지를 죄악에 대해서 다 아시고, 앞서 말씀들을 쓰신 것입니다.
신명기 33장
7절 : 유다에 대한 축복은 이러하니라 일렀으되 여호와여 유다의 음성을 들으시고 그의 백성에게로 인도하시오며 그의 손으로 자기를 위하여 싸우게 하시고 주께서 도우사 그가 그 대적을 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13~17절 : 요셉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원하건대 그 땅이 여호와께 복을 받아 하늘의 보물인 이슬과 땅 아래에 저장한 물과
태양이 결실하게 하는 선물과 태음이 자라게 하는 선물과
옛 산의 좋은 산물과 영원한 작은 언덕의 선물과
땅의 선물과 거기 충만한 것과 가시떨기나무 가운데에 계시던 이의 은혜로 말미암아 복이 요셉의 머리에, 그의 형제 중 구별한 자의 정수리에 임할지로다
그는 첫 수송아지 같이 위엄이 있으니 그 뿔이 들소의 뿔 같도다 이것으로 민족들을 받아 땅 끝까지 이르리니 곧 에브라임의 자손은 만만이요 므낫세의 자손은 천천이리로다
즉, 이 시대에 우리 한국 교회에 떨어진 지상 명령 중에, 연합과 협력은 우리 한국 개신교계의 몸집 불리기와 권력 다지기가 아닙니다. 한기총, 한교연, NCCK를 비롯한 교회 연합 기구들이 통합하라 말라의 차원이 아닙니다. 단지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말씀을 적는다면, 교계 안팎에 닥친 어려움을 함께 맞서 싸우고, 약한 교회를 돕고, 넘어진 종을 일으키며, 눈 먼 성도의 손을 붙잡아 이끌어주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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