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신서2권, 본론 Main subject 4. 사 6. 9~13 편 pieces

9편 자아를 죽이면 받는 축복

한국 개신교계가 이상을 잘 지키시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남북통일의 기적을 이뤄주실 겁니다. 많은 이들이 십자군을 실패한 전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자세하게 쓸 내용이지만,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럽의 수도사들을 시켜서, 동방의 기독교 왕 프레스터 존에 대해서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몽골의 징키스칸과 그의 후손이 세운 중동의 일칸국을 통해서 이슬람을 다 쓸어버리셨습니다이미 그 당시에 몽골 부족 중에서 케레이 족나아만 족을 중심으로거란 종족과 여진족 상당수가 네스토리우스 기독교를 믿었으며심지어 자체 선교사를 몽골과 만주에 파견하고유럽 교황에 몽골에 선교사를 파견하라고 공문을 보냈습니다.



사실 이미 미국 민주당 클린턴 전대통령이, 북한의 영변 핵시설과 평양을 폭격하고 남북통일을 시켜준다고 김영삼 전대통령에게 얘기를 해줬습니다. 그리고 중국과 러시아는 말로만 뭐라고 했지, 미국이 큰 소리 한 번 치니까 입 다물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 때 김영삼 전대통령이 쓸데없는 자존심을 부리느라고, 한반도 비핵화를 시키고, 북한 정권을 폭격하지 말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미 한반도에 있던 미군의 전술핵무기도 다 빼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런 상황이 지속된 것입니다

한국 대통령과 정치가들이 쓸데없이 나서지만 않고 잠자코 따라가도 통일은 벌써 됐습니다. 한국인들은 함부로 자존심으로 일만 벌이지 않으면 됩니다. 평화의 사도가 돼서, 사람들에게 좋게 기억되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한편으로는, 북한에 숨어있던 개신교 성도들이 우리는 전쟁을 겪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살려주세요!” 라고 기도드리니, 하나님께서 김영삼 대통령의 마음을 움직이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저 들도 네 형제, 자매이고, 내 자녀들인데, 그 들이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북한 침공과 북한 개신교 성도들의 구원 기도의 상충되는 방안 사이에서 해결책이 아주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해결하실 방안이 있었으나, 김영삼 대통령이 함부로 말하는 바람에 하나님께서는 유교 혼합주의 개신교의 폐해를 지적하셨습니다. 1985~6년도 즈음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 여름 방학때 맡겨졌을 때, 하나님께서 한국인에게 지적하신 바는

한국인들은 유교의 영향을 받아서, 입신양명에 목을 멘다. 심지어 목사들조차 유교의 입신양명, 가문의 영광에 마음을 뺏겨서, 역사에 자기 이름 하나 새기고, 영향력 발휘하고, 직함 하나 따내는데 정신이 팔려서 기회주의자로 전락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회주의자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당장 눈 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 때문에 정의와 윤리, 가치,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조차 세속의 이익 앞에 가차없이 내던져 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죄는 짓기는 쉽지만, 회개가 보통 어려운 게 아니다.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은 내 아들 예수의 생명을 걸고 죄사함을 받는 것이라서, 죄사함을 인정받기 위해 성실하고 정성을 다해야 한다!”
 


10편 신학 이론 때문에 가는 지옥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집안 안방에서, 성령님께서 제게 유아시절에 보여주신 환상을 적겠습니다. 사람의 신학은 회개와 순종, 실천행위 등등 모든 제반사항들을 칼뱅주의, 알미니안 주의, 행위주의, 율법주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여러 가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웨스트 민스터 신앙고백으로도 지옥에 간다는 내용은, 1986년 서울시 구로구 독산동에서 받은 계시입니다

성령과 은사, 기적이 사도 시대에 성경이 다 완성돼서 끝났다는 마귀의 거짓말, 목사 개인의 적은 믿음과 불순종을 중심으로 쓴 성령에 대한 적대적 반항 때문입니다. 그것도 백인 목사들이 서로 모여서, 자기들끼리 설전을 벌이다가 타협해서 만들어진 것임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계시로 만들어진 게 절대로 아니기에, 나 여호와 하나님의 뜻과 아무 상관없다! 사람의 생각이다!” 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동반하는 환상에서는, 신학 대학원생이 과제를 내기 위해서 열심히 논문을 씁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열심히 글을 씁니다. 그런데 그게 하다보면 시간이 없어서 기도도 중간에서 멈추고, 갑자기 생각 안나는 부분에서는 자기 생각을 써넣고, 세부적인 분야에서 세상유행에 따른 정신사조와 신념을 써놓고, 잠깐 한 눈 팔다가 사단이 속삭이는 그럴듯한 말을 집어넣다보니까, 나중에 지옥에 떨어집니다. 사람들은 그럴듯한 말에 혹해서 과격하게 한쪽으로만 기울어지고 예수님께서는 등 뒤에서 가슴을 치십니다. 살아있는 동안에는,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이 자리에 서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겸손히 말하면서 신학교수 자리도 차지하나 죽으면 다음의 말을 듣습니다.
 
너는 마귀의 말을 적어놔서, 내 지도를 100% 순종하지 않았고, 사람들을 곁길에 빠뜨렸다. 그래서 네가 죽기 전에 내가 너를 침상에 던져서 회개하라고 기회를 줬는데도, 너는 네가 끝까지 잘한 줄 알아서, 네가 지옥에 왔다!” 

워낙 많아서 기억도 못 하지만, 사람의 신학 이론은 다 하나님의 귀에서는 개소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냥 개가 짖어대는 말입니다.
 
요한계시록 2215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11편 회개할 때 천상에서 벌어지는 일
 
환상 속에서, 목사들과 성도들이 아무 생각없이 아무렇게나 죄 짓고, 가볍게 인스턴트 음식 먹듯이 회개(悔改) 기도를 내뱉을 때, 하나님께서는 묵묵히 그 기도를 들으십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온 몸에 상처가 가득하고 피 범벅이 된 가시관을 쓰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겁고 커다란 십자가를 짊어지고 허리를 펴지도 못하고 숨을 몰아쉬며 서계십니다. 또 다른 장면으로는 못 박히시는 장면과 십자가에 매달리셔서, 고통에 소리를 지르고 계십니다.
 
목사들과 성도들이 회개기도를 할 때 영혼의 모든 상태와 성실성, 진심, 실질적 실천 등을 포함한 모든 것과 바로 옆에서 벌어지고 있는 예수님의 고난을 하나님께서는 비교하시고, 목사들과 성도들의 회개 기도를 받아들일지 말지 결정하십니다. 사실 지존(至尊)의 예수님께서 그런 상태로 있는데, 대충 말로 내뱉는 회개는 예수님을 조롱(嘲弄)하는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서 1026~29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12편 여호와 하나님의 신학 논평
 
신학논리로 어쩌고 저쩌고 입을 나불대는 사람들은 모두 지옥에 떨어지는 장면이 바로 이어졌습니다

얘들아! 네가 왜 그딴 얘기를 하는 줄 나 여호와 하나님은 너보다 더 잘 알고 있다! 네가 지은 죄에 대해서, 사람들 앞에 제대로 회개하고 보상해주고 싶지 않아서 그런 게 아니냐? 네가 계속 죄를 짓고 싶어서 하는 말이 아니냐? 회개가 귀찮아서 하는 말이 아니냐? 회개를 외치는 선지자들에게 반항심 때문에 그런 거 아니냐? 
 
네가 자꾸 잔머리 굴리고 이리저리 피해 다니니까, 마귀가 틈을 타서 달콤하고 그럴듯한 말을 네 귀에 속삭이는 것이다! 성경에서 나 여호와와 내 아들 예수가 하라고 시킨 것을 하고, 하지 말라면 안하면 된다. 나 여호와가, 너희더러 지옥에 빠지지 말라고 쳐놓은 율법의 그물을, 너희 신학자들은 기어코 찢고 빠져나온다.
 
그런데 너희는 성경을 마치 수학공식처럼 요약해서, 명예를 얻으려고 한다. 이 걸 듣는 성도들은 쉽게 믿으려고 열광한다. 영적인 문제는 미묘한 차이가 극적인 결과를 낳으므로, 그렇게 간단히 어물쩡 넘어 갈 수 있는 게 아니란다!” 

라는 내용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말씀하셨습니다. 한편 처음 믿는 성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현장에서 전도하고 설명하는 신학자들에게 신학 이론을 부어주시는 성령님도 보여주셨습니다. 따라서 어느 한쪽에 지나치게 기울면 안됩니다. 신학 이론 하나 갖고 서로 치고 박고 싸울 게 아닙니다. 그냥 그 사람의 생각일 뿐입니다. 일개 사람의 생각에 영혼을 팔아넘기는 게 지옥문을 열어 놓는 것입니다. 우상숭배니까요. 그런 거 가지고 교단 분열시키고, 교회 깨는 사람들은 추종자들과 함께, 사탄과 그의 추종 천사들처럼, 지옥에 갑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쓴다고, 여호와의 증인, 천부교, 통일교,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다락방, 증산도, 대순진리회, 단학선원, JMS 이런 이단들을 용인해서는 안됩니다. 이 문단의 내용을 보시면, 이 들이야말로 자기 생각에 도취돼서 지옥길을 여는 신학자의 전형임을 잘 알 수 있겠지요? 김기동 목사님의 베레아 교단도 귀신론을 포함해서 기존 성경 내용에 위반하는 것을 다 버려야 이단해제가 가능하다고 전해주십시오. 저는 2014년에 분명히 앞으로 베레아 교단에게 이단판정을 해제할 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실 거라는 예언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래서 이단적인 사상과 논리를 모두 폐기하라고, 세월호 참사 예언과 함께 분명히 써드렸습니다.
 
세월호 참사 예언에 대해서는, 베레아 성락교회 세계센터에서, 김선예 목양사에게 참사가 일어나기 전 주일에 입으로 선언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더러 말씀을 전하라고, 아무 자격증도 없는 제게 베레아 성락교회 세계센터에 방재기사로 넣어주셨습니다. 거기서 방화관리자 2급을 땄습니다. 그 다음에 백석 교회에 말씀을 전하라고 5월에 내보내셨는데, 다른 밀린 일로 인해서, 오래 못 다녔습니다. 그래서 이 편지를 백석신학교 교회에도 보내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로 죽은 사람의 영혼을 데려가실지, 성경에서, 죽은 영혼들이 마지막 날까지 기다렸다가 일어난다든지, 별의별 상충되는 내용이 많은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실 일이지, 우리 사람이 이론을 만들어내서 막 지어내서 쓸 말이 아닙니다. 덕정 사랑의 교회처럼, 예수님께서 직접 오셔서 연옥 따위는 없다!” 라고 분명히 선언하지 않은 이상, 우리 사람들이 말을 지어내면 안됩니다. 그리스 천문학자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을 교황이 받아들여서, 천주교 때문에 하나님께서 지금까지도 세상 사람들에게 바보취급을 받고 계십니다.
 
 
 
 
13편 용서받은 자와 받지 못한 자
 
믿음이냐 행위냐로 묻는 다면 본대로 쓰겠습니다. 살인마와 성폭행범이라 해도, 온 마음으로 뉘우치고 온 눈물을 쏟으며, 피해자의 복을 빌고 자신도 남을 용서하며, 감옥에 갇혀서 사형에 임박함을 당연한 죄값으로 여긴 죄인, 피해자가 와서 마구 때리고 원망해도 같이 울면서 회개하며 용서를 구하며, 자신의 목숨으로라도 대신하고 싶다는 말조차도 차마 하지 못하고, 마음 속으로만 되뇌이며 판결을 달게 받은 그 죄인은,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습니다. 그러나 사람으로부터는 권력과 돈, 명성으로 용서를 받을지라도, 입술만 깔짝거리면서 말로만 다 해결을 받으려는 태도를 지닌 목사, 알량한 4영리만 달랑 외워서 구원받았다고 믿음으로 대충 때우는 성도들은 아무도 용서를 받지 못했습니다. 옥한흠 목사님도 4영리만 아니었으면, 지옥에 안 가셨을 수도 있었을 거라는 장면도 보여주셨습니다.
 
단순한 몇 마디의 말로만 회개를 때울 수 있다면, 덕정 사랑의 교회에서 지옥에 있다고 발표한 목사들은, 지금쯤 천국에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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