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신서2권, 본론 Main subject 4. 바. 1

. 동방요배[東方遙拜] 심판
 
1. 심판주(審判主), 여호와
 
1편 지존무상[至尊無上]의 판결(判決)
 
2차 대전이 끝나고, 중국은 대만과 중공으로 갈라졌습니다. 몽골은 중국에 내몽골을 뺏기고, 부리야트, 알타이를 포함한 적잖은 영토를 러시아에 뺏깁니다. 일본은 북방 4도를 고스란히 러시아에게 내줍니다. 한반도는 북한과 남한으로 갈라졌습니다. 여기서 한반도의 분단에 대해서 다루겠습니다. 조선말기 시대부터 일제 침략기까지 한국 개신교계의 중심 위치는 북한이고, 그 중에서도 한국 개신교회의 맏아들은 평양입니다. 앞서 적은 토마스 목사님의 대동강에서 성경을 던진 장면과 그 성경이 벽지로 발라진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평양 대부흥 운동이 일어난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1985년 즘 초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인 것 같습니다. 경북 예천 외가댁에 놀러갔었는데, 그 마당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맥락이 같은 내용이 있어서 훗날 초등학교 4학년 즘에 서울시 관악구 신림11동 난곡입구에서 살 때 받은 내용을 붙여놓습니다.
 
서양 선교사들과 한국 목사들이, 내 백성 조선 민중의 고통을 외면하고 일본의 앞잡이가 됐으므로, 나 여호와가 일본군부 수뇌부의 마음을 움직여 신사참배를 기획했다. 그 들이 종교적 신념과 미신에 휘둘리도록, 나 여호와가 일본을 궁지에 몰린 쥐로 만들었다. 그래서 한국 개신교가 확실히 조선 민중의 편에 서는 것이 나 여호와 하나님의 편이 되는 것임을 분명히 확인시켜줬다. 즉 조선 독립이 여호와의 뜻임을 분명히 밝혔다. 또 일제의 편이 되는 것은, 우상숭배를 통해서 분명히 나 여호와의 적이 되는 것임을 분명히 알도록 갈라놨다.
 
나 여호와가 친절하게 다 명백하게 갈라놓고 선택이 쉽도록 가르쳐줬는데도, 내 종들은 내 양, 조선 민중을 버린 죄를 끝까지 회개치 않고 우상숭배의 앞잡이가 됐다. 그래서 나 여호와가 조선에 심판을 하겠다. 조선 민중이 이 판결에 이의가 있느냐? 그럼 제주도에서 내 종 이기풍에게 어떻게 대했는지를 내게 변론해보라! 그러나 한국 교회의 맥이 끊어지지 않도록 반으로 갈라 남한의 교회가 명맥을 잇게 하겠으며, 한국 교회의 장자인 평양이 있는 북쪽에 심판을 하겠다.
 
이 심판은 너희 한국을 우상화하는 종교 강증산 가 초래한 것이기도 하다. 그는 나 하나님을 사칭하여, 나 하나님이 너 한국을 쓰려고 하는 계획을 망치러 온 자이며, 한국을 교만케 하고, 한국이 내가 부어줄 축복과 사명을 스스로 걷어차게 할 계획을 갖고 있다.
 
그에 따라, 너희 한국이 나 여호와를 섬기지 않고, 너희 고유의 우상 사상으로 태극기의 국기를 만들었으니, 그 그림대로 이뤄주겠다. 북쪽은 빨간 공산당, 남쪽은 파란 자유주의, 네 괘에 따라 4 열강국가 소련, 중국, 미국, 일본을 너 한국에게 붙여주마. 그리고 강증산이 원하는 대로, 내가 한국에 크나 큰 전쟁을 허락한다!”

[유튜브 아우터레위 IS의 발생이유] 후반부에 설명이 나옵니다.
 
이야기가 맞아 떨어지는 것조차, 나 여호와의 능력이다! 나는 너희의 죄악과, 이렇게 될 상황, 모든 것을 나 여호와는 태초부터 다 알고 있었다.”
 
 
 
2편 한국의 대처법 교시(敎示)
 
증산도의 강증산은 증산도를 세우고, 그제자 중 하나가 독립해서 대순진리회를 세웠으며, 원불교에 설립에 영향을 준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마귀의 현신입니다. 증산도 제자들이 강증산에게 본체를 보여달라고 간청을 했을 때, 강증산이 세수대야에 환상을 비춰서 자신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조선 바다에서 폭풍우가 이는데 그 바다에서 용이 꿈틀대는 장면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이전에는 모르는 척하기도 하고, 진짜 기억에 묻혀서 몰랐기도 했는데, 어린 시절 외가댁에서 성령님께서 제게 그 장면을 똑똑히 보여주셨습니다.
 
증산도가 한국의 역사를 한때 과도하게 부풀렸다가 개망신을 당하고, 현재는 실증적으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모습을 보면 한국에 큰 유익이 되지만, 결과적으로는 한국인들을 교만에 빠지게 하므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우습게 여기게 합니다. 그 결과 한국이 세계의 제사장 나라가 되는 사명을, 한국인이 스스로 걷어차게 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썼다고 해서, 친일, 친중 파들이 자행하는 실증사학이라며 한국 역사를 축소 왜곡하는 것에도 동의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중국이 한국을 집어먹게 하거나 일본과 중국이 한국을 양분해서 삼키므로, 한국 교회의 씨를 마르게 하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의 문제 하나하나가 영적 세력의 충돌로 이뤄지기 때문에 함부로 좌우로 기울이면, 그 후폭풍이 매우 큽니다. 한국의 문제는 세밀하게 하나님께 기도하며, 온전한 길을 걸어야 합니다. 한국의 해법은 이미 말씀에 나와있음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신명기 28:14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한국 목사와 성도들이 한국 문제에 대처할 방법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한국의 종들은 기도를 진짜로 많이 해야 한다. 내가 너희 한국은 기도하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도록 설계해놨다. 너희 마음대로 결정하면 항상 최악의 결과를 불러들이게 될 것이 한국의 운명이다! 항상 성령님을 구하고,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여 가르쳐주는 대로만 행해야 한다. 나 여호와가 역사하도록, 끌어당기는 기도를 해라!”
 
 
 
3편 한국의 위정자(爲政者)에게
 
앞에 말씀하신 최악의 결과를 불러들이는 예시로,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이 위안부 문제를 졸속처리한 것과 박정희 대통령이 한일 과거사를 졸속처리 한 평행이론적 행위들을 이미 30여년 전에 보여주셨습니다. 당황하는 위안부 피해자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후속처리로 일본에 구마모토 지진이 일어나게 해서 일본 수뇌부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신 것을 이미 그 당시에 보여주셨습니다.
 
아들아! 전하라! 너 한국의 위정자들은 나 여호와에게 묻지도 아니하고 함부로 일처리를 하지 말라고 전해라. 보거라! 너 한국 위정자들이 함부로 외교결제를 해버리면, 그걸 바꾸기도 힘들다. 누가 바꿔준다느냐? 네 백성의 고통을 헤아려보지도 않고, 그들에게 진정 필요한 게 무엇인지 물어보기라도 했느냐? 네 마음대로 감정적으로 일을 저지르고 책임을 지지 않는다. 책임을 질 수나 있느냐? 모두 고스란히 국민들이 떠안는다!
 
네 한국의 국민들은, 일본이 독일처럼 꾸준히 성실하게 사죄하길 바란다! 그리고 그 것은 아시아 모든 나라의 피해자들이 원한 것이다. 동시에 한국이 일본에게 요구하는 과거사 협정은 단순히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시아 전체를 대표하기 때문에 함부로 말을 내뱉거나 결정을 해서는 안된다!
 
내가 이번에는 봐주마! 일단 나 여호와가 내 종 한국과 내 백성 아시아 나라들을 위해, 실력행사를 해서 일본을 주저앉혀놓겠다. 그러나 다음에는 신중히 처리하기 바란다. 너 한국의 위정자들이 경거망동한 행동을 하면, 이렇게 주변 나라와 네 국민이 고통을 받는다.”
 
일본이 위안부 협상에서 소녀상 철거를 외치고 재협상 가능성이 없음을 일본 정치인과 한국 정치인들이 전부 확인해줬습니다. 여당은 물론이요, 야당의 김종인 대표도 위안부를 찾아가서 재협상은 어렵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한국은 우스운 게, 한국과 다른 나라가 협정을 맺으면, 한국 쪽에서 재협상을 추진을 못합니다. 반대로 외국에서 재협상을 하자고 하면 바로 재협상을 합니다. 무능한 외교력이 한국 정치의 현주소입니다. 제가 어린 시절에 직접 들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한국 외교력은 무능하다. 한국관료들은 양반의식이 바뀌지 않아서, 자기 국민과 힘없는 백성들 앞에서 큰 소리치고 등쳐 먹기는 잘해도, 외국 협상 자리에 나가면 제대로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
 
한국의 우등생들은, 수업시간부터 주관이 없이,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대로 받아들이고, 아무 불평도 못하고, 주는 대로 받아들일 줄 만 알도록 길러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습성이 관료가 된 뒤에도 지속돼서, 힘없는 아랫사람들에게는 큰 소리치고 꼼수를 쓰지만, 국내 상급자의 지시에는 짤리는 게 무서워서 옳고 그른 지를 구분 못하고 시키는 대로만 합니다. 더 나아가서 외국관료들과 만나서 협상을 진행하면, 자기가 튀어서 욕 먹을까봐, 또는 습관적 타성에 젖어서, 주관없이 외국이 시키는 대로 휘둘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너무나 이런 습관에 젖어서 외국에 설치된 대사관에서는 한국 국민이 해외에서 당하는 고통을 외면하고, 도움을 요청해도 묵살해버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휘말리지마! 골치 아파! 끊어. 모르는 척 해라! 아예 못 오게 까다롭게 빙빙 돌리자!’ 

생각의 흐름도 듣게 하셨습니다하나님께서 정치인이 예뻐서가 아니라, 고통받은 한국 국민이 불쌍해서 실력 행사를 해주시기로 결정했습니다.
 
구마모토 지진 이후에, 철거를 하지 않아도 이행하겠다고 일본 정부에서 성명서를 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실력행사를 하셔서 일본 정치가들에게 죄에 대해 두려움에 떨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장면을 이미 그 당시에 다 보여주셨습니다. 구마모토는 임진왜란의 선봉장인 가토 기요마사의 영지입니다.
 


4편 일본을 심판하신 하나님


이 글을 쓰고 있으니까, 일본 간토 지역에 규모 5.6 지진이 또 나서, 신칸센이 일시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앞서 신서 1권에도 그랬듯이, 저는 글을 쓰고 있으면 관련재앙이 반드시 일어나거나, 이미 일어나도 다시 반복되는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납니다.
 
신서 1권을 쓸 때인 201511월부터 20162월까지, 대만 지진나고, 일본 화산터지고, 한국에서 비슷한 미스테리한 사고들이 연속적으로 쏟아져 나온 이유도, 제가 관련 내용에 대해서 글을 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5편 중국을 심판하신 하나님
 
중국에서 20158월의 텐진, 산동 폭발 말고도 연속적으로 공장들이 폭발 사고가 일어난 것 아시는 지요? 2016.4.22.에는 중국 장쑤성 화학공장이 폭발했고, 인터넷에서는 사라졌지만, 그 것 말고도 중국에는 천재지변과 대형사고가 십몇 건 더 났습니다. [유튜브-아우터레위-중국폭발이유] 에 나온 자막 내용대로 하나님께서 중국을 주물르셨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자막내용대로, 본격적으로 중국은 동남아와 미국을 적으로 만들었고, 중국 경제 폭락은 조짐이 가속화로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뜸한 것조차, 하나님께서 제게 맡기신 사역을 할 때와 하지 않을 때로 나눠서 하나님의 보증임이 증거됩니다.
 
지금 중국에게 다시 유리하게 돌아가게 하시는 이유도, 움츠러든 중국이 다시 심판의 미끼를 덥석 물도록 유도하는 중인 것입니다. 거짓말을 남발하며 역사를 왜곡하면서 까지 지키려는 중화사상의 교만, 교회를 함부로 대하는 중국의 태도 및 주변 나라와 중국내 소수민족에 대한 패권주의는 하나님을 분노케 만듭니다. 노래 자막에 중국은 예수님께서 독사 머리를 발로 찍듯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리워야탄에 번개창을 내려 찍듯이 대판 토벌당할 것이 쓰여 있습니다. 30여년 전에 보여주신 것입니다.
 
 
 
6편 영()의 질서대로 세상은 휘둘린다!
 
한국에서도 성폭행 유행하거나, 아동성추행 유행, 이번에는 아동학대 유행, 더 나아가 노인학대 유행 등등 비슷한 사건이 몰아서 잡아지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 천사, 악마 무엇이든 간에, 영적 존재들이 자기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같은 사건을 몰아서 해주는 것을 성령께서 제게 2005~2010년 사이에 보여주신 적이 있습니다. 아마 경찰들은 해당 사건과 같은 사건을 모두 수색해서 몰아서 잡기 위해서 그런다고 하지만, 그럼 몰아서 터지는 비슷한 대형 사고와 천재지변은 경찰이 뭐라고 설명하실 건지요

심리학자들이 그 이유는, 사람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세상을 해석하는 도그마적 사고 원리 때문에 그렇다.” 라고 대답하는 미래를 성령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물론 그들은 끝까지 이빨털며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므로, 지옥에 쳐박혀서 영원토록 회개의 기회를 놓치게 한 자기의 입방정을 원망합니다.
 
제가 글을 쓸때는 관련사고가 너무 많이 터지므로, 증거용 사건 중 1~2개 씩만 선별해서 글에 올립니다. 심판의 시대로 이행되는, 하나님의 역사가 항상 나타납니다. 저는 이렇게 살아온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누군가 영안이 열려서 저를 보게 되면, 흉측하게 훼손된 수 많은 시체가 쌓여 언덕을 이루는, 많은 시체 언덕 사이를 걷는 청년을 보게 될 거라고 20099? / 20103? 쯤에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적이 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7000년 정도 지나서, 바바뱅가는 5000년 지나서 세상이 망한다고 합니다. 즉 당장 세상이 멸망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대신 인류는 오랜 시간 하나님의 진노를 많이 받고 대량학살을 당합니다. 제가 본 바는 그것입니다. 그리고 멸망의 날은, 예언가들의 말과 달리, 하나님 마음대로 결정하실 것도 똑똑히 보여주셨습니다. 바로 내일도 될 수 있고, 수천년 뒤에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제가 글을 본격적으로 쓰기전에,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저를 다그치시고 달달 볶으시는 일이 워낙 많았는데, 이를 통해서 보면, 하나님께서는 그 누구보다 더, 이 서신에 담긴 이야기들이 이뤄지길 바라시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루 속히 하나님께서 시키신 그 분의 뜻을 여러분에게 전해야 겠습니다. 혼사길도 막히고 다른 일을 하면, 예수님께서 오시거나 성령께서 환상을 보여주시며 속삭이십니다. 그 내용을 요약해서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을 먼저 하라! 네가 아무리 성공한들, 한국 교회가 죄악을 돌이키지 않아서 무너지므로, 나라경제가 폭삭 망하거나, 나라를 잃으면 아무 소용없다! 네 노력과 투자한 시간은 헛되게 사라지리라!”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시대적 사명, 하나님의 속을 시원케 해드리는, 하나님 입장에서 원하는 사역에 순종을 할 때, 여러분도 세계를 주무르는 권능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제가 최선을 다해서 편지를 써서 여러 교회들에게 돌리고, www.outerlevi.kr 또는 www.아우터레위.kr에 올려놓겠습니다. 일종의 임파테이션(성령권능 분배)사역과 같습니다. 제가 한국이 세계의 제사장 나라가 될 거라고 여기서도 그 전 편지들에도 여러 번 써서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권능을 보니, 제사장 나라 약속의 위용(威容)을 짐작하실 수 있겠지요?
 
지금까지 한국 개신교는 타락과 친일, 변절, 기회주의, 세속적 성공주의가 난무하며 힘을 잃었습니다. 이제 이 모든 죄악을 처절하게 청산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율법주의니 뭐니하는 말장난은 버리고, 실질적인 회개를 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한편 저는 다른 부분에서는 완전히 젬병이고 무능 그 자체입니다. 이를 통해서, 이 모든 게 사람의 능력과 노력, 열정만으로 되는 게 아님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의지, 은혜로만 세계는 굴러갑니다. 하나님께서 세계를 주무르십니다. 저는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뱉으시는 말씀 뿐만 아니라, 손가락의 움직임, 눈동자의 굴림, 마음의 심리 하나 하나가 세상의 운명을 결정하고 있음을. 나라의 국운조차도 여호와 하나님의 마음대로입니다.
 
 
 
7편 신학자와 목사들에게
 
현재 한국에서 널리 행하고 있는, 신학교수들을 중심으로 방언 기도를 멸시하고, 기도응답과 성령님의 음성 듣기, 계시 환상을 멸시하는 태도를 하나님께서 지적하셨습니다. 그 게 한국을 어둡게 합니다. 반대로 지금 너도 나도 예언 받았다며 쓰레기 같은 예언들이 범람하며 사회를 혼돈으로 몰아붙이는 것도 한국인들을 미혹케 합니다. 기도와 계시, 성령의 역사, 말씀과 영분별, 순종이 한국에게 가장 필요한 것임을 보여주셨습니다.
 
끌어당기는 기도에 대한 예시로, 조용기 목사와 새마을 운동을 말씀과 함께 보여주셨습니다.
 
마태복음 7:7~8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