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북조선 인민공화국
제1편 뼈대있는 믿음의 집안
앞에서 하나님께서 한국 분단과 심판을 선포하시고 나서, “내가 누굴 고를까?” 하고 제 앞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한 여인이 엎드려서 열심히 하나님을 찾고, 잃어버린 손자를 위해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여인이 김일성의 외할머니입니다. 그 딸은 김일성의 어머니 강반석입니다. 베드로의 이름을 한문으로 따서 만들 정도로 독실한 기독교 집안 출신입니다. 외가댁은 다수의 목회자를 배출했습니다. 성령님께서 김일성의 외조부모 옆에 목회자들을 세워놓으시는 장면을 보여주신 뒤에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야, 찾았다! 내가 그를 들어쓰겠다! 네 기도가 충분히 쌓였다.”
사실 다 알고 계신데, 제 앞에서 약간의 퍼포먼스를 보이심으로서, 극적 효과를 나타내심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김일성의 가계도에 대해서 인터넷의 평가는 상당히 상반적입니다. 김일성 외가댁은 확실히 유력한 개신교 집안인 것이라는 것만 공통되고, 그 외가댁이 친일개신교 집안이다. 김일성 동생도 일본 헌병 보조였다. 부친이 아편밀수를 겸하는 개신교도 한의사 출신이며, 그 때문에 마적단에게 죽고 김일성도 공산주의에 물들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반대로 외가댁은 반일 개신교 집안이고, 어머니는 교회는 다녔지만, 집안 일 안하고 쉬기 위해서 교회에 갔을 뿐이며, 아버지와 같이 하나님은 믿지 않았다. 작은 아버지가 항일 투쟁을 하다가 죽었다는, 전형적인 항일집안에 무신론 가정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상기 얘기는 김일성 우상화 작업과 재야에서 전해온 이야기 관점에서 상반된 이야기가 나온 것임을 읽는 여러분들은 이미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래도 변개할 수 없는 최종적 공통점은, 북한의 김일성이 자신에게 협조적인 친일파들을 대거 기용했고, 아무리 독립운동가들이라도 자신에게 비협조적인 자들은 대거 숙청했다는 사실입니다.
제2편 번영신학(繁榮神學) & 기복신앙(祈福信仰)
하나님께서 김일성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독실한 기독교 집안
“나 여호와를 찾는 이에게 머리가 되게 하겠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겠다. 아들아! 이 또한 요한 계시록의 짐승을 예표하는 것으로서, 착한 편이든, 나쁜 편이든지, 나 여호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던 자여야 한다. 적 그리스도는 내게 영광을 돌렸으나, 훗날 변질된 자이다!”
라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김일성은 개신교에 부정적이었는가?
라고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김일성은 개신교에 부정적이었는가?
아버지의 아편밀수 사업
현재 한국의 번영신학처럼, 세상에서는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쁜 짓을 다하다가, 교회에서는 하나님 찾고 회개하는 세속적 타락한 신앙관이 이미 북한에서 자리잡은 상태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설사 그 돈으로 독립군 자금을 댔을 지라도.
기본적으로 한약재 사업을 하는데, 만주의 마적단 친구가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며, 검고 물렁한 약덩어리를 소개해주니, 머잖아 유혹에 넘어가는 장면을 봤습니다.
한가지 의문점은, 평양의 대부흥 이후에, 기생집과 술집이 문을 닫고, 주일에는 저자거리가 아예 장사를 하지 않아 동방의 이스라엘이란 칭호를 받은 평양과 북한이 왜 그렇게 타락해버렸는지 의문입니다.
동방요배 [東方遙拜]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바는, 강반석의 형제 즉 김일성의 외삼촌이 일본에서 유학을 갔다오는 장면인데, 반일사상가들은 일본에 유학을 보내고 싶어하지 않는 게 정상입니다.
평양에서 김일성의 외조부 형제가 목회를 하는 장면인데, 일본인에게 핍박을 당하지 않습니다. 일본 순사 앞에서 오히려 사람들을 모아서 머리를 조아리는 모습이 동방요배를 하는 장면 같습니다.
평양에는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번영신학, 기복신앙이 성행하게 됐습니다. 초창기의 대부흥과 각성은, 일제의 핍박 속에서 변질됐기 때문입니다.
이상의 3가지 이유가 그간 한국 개신교계에게는 미스테리였던 다음의 세가지 의문점을 다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독실한 개신교 집안 출신이며, 어려서부터 하나님과 기도를 입에 달고 살아온 김일성이 공산주의에 빠지고 개신교에 적대적인 태도를 갖게 됐는가?
일본보다 멀고 일찍이 개신교가 전해져서 개신교가 번창했던 북한과 만주일대에 공산주의자와 마적단이 들끓었는가?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과 공산주의자들의 농간에 쉽게 빠질 수 밖에 없었는가?
제3편 요한계시록 짐승
“아들아! 한국의 근대사는 요한계시록을 예표한다. 그리고 김일성은 적그리스도를 예표한다. 그처럼 성경에서 악인이라도, 우두머리는 나를 믿었거나 나를 따랐던 자를 시켜준다. 즉 요한 계시록의 적그리스도는 내게 속하였다가 변절한 자이다!”
이 말씀이 끝나자 성령께서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을 성취한 게 아니라, 요한계시록에 적힌 미래가 어떠한 지를 한국 근대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끝나자 성령께서 말씀을 보여주셨습니다. 요한계시록을 성취한 게 아니라, 요한계시록에 적힌 미래가 어떠한 지를 한국 근대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명기 28장 13절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김일성의 아버지가 죽은 이유는 세상욕망에 변절된 세속적 믿음으로 전락한 삶에 따라 마적단을 불러들였기 때문입니다.
김일성이 개신교 믿음을 가차없이 내던지고 다수의 북한 주민들이 동조한 이유는, 이미 평양을 중심으로 동방요배로 타락하고 친일에 앞장섰으므로, 북한과 만주의 조선 사람들의 마음이 개신교에서 떠났기 때문입니다.
물론 긍휼하신 하나님께서는, 김일성이 항상 하나님께 돌이키도록 여러 번 기회를 주셨습니다. 학교에서 돈이 부족해서 그만두고 배회할 때도, 마적단에게 붙잡혔을 때도, 소련에서 활동할 때도, 하나님께 돌이키도록 그 마음을 여시고 만지시고 속삭이셨습니다. 그러나 그 때마다 선대에서 지은 변절과 타락의 죄악이 김일성을 하나님으로부터 등을 돌리게 만들고 공산주의에 더욱 심취하며 세상의 출세에 마음을 뺏기게 만드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여기서 다 끝난 게 아닙니다. 그 북한의 변절한 목회자들이 월남해서, 해방후부터 지금까지 친일목회자들이 판을 치던 일제침략기의 평양을 남한의 서울에서 재현하고 있다는 장면으로 계시가 끝납니다. 그로인해 한국전쟁이 벌어졌지만, 전쟁이 끝난 직후부터 그 평양의 변절되고 타락한 믿음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서울을 점령했습니다. 바로 번영신학, 기복신앙, 축복과 성공이란 이름으로!
제4편 신약시대의 이스라엘, 한국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희 한국은, 신약시대 세계의 제사장 나라가 되기 위하여, 고대 이스라엘의 과정을 그대로 되밟고 있다. 너희가 분단된 상황과 이유는 고대 이스라엘의 상황과 같고, 똑같이 솔로몬이 저지른 우상숭배와 영적음란 때문에 벌어졌다.
“아들아! 너희 한국은, 신약시대 세계의 제사장 나라가 되기 위하여, 고대 이스라엘의 과정을 그대로 되밟고 있다. 너희가 분단된 상황과 이유는 고대 이스라엘의 상황과 같고, 똑같이 솔로몬이 저지른 우상숭배와 영적음란 때문에 벌어졌다.
악한 북 이스라엘에 북한이, 나 하나님을 섬겼던 유다를 남한이 되풀이하고 있다.
보아라! 네가 성장하고 어른이 된 미래에는, 네 주변의 나라들인 중국, 대만, 일본, 북한이 너 한국을 괴롭히고 헐뜯을 것이다. 그 것은 과거 남유다가 에돔, 아람, 암몬, 모압, 북이스라엘로부터 괴롭힘을 당함과 같다.”
마지막으로 성령님께서 제 눈 앞에 휴전선을 펼쳐보이시더니,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너희나라가 통일됐으면 좋겠느냐?”
“아들아! 너희나라가 통일됐으면 좋겠느냐?”
“예!”
“아들아! 나는 너희 한국이 통일 되기를 누구보다 더 원한단다. 남북 분단은 북한의 통치가 3대째가 되면 끝날 것이다. 나는 너희가 회개를 해서 평화통일을 했으면 좋겠구나! 너희 인간이 하는 노력과 준비한 무기들로 통일을 해봐야 많은 돈만 들고 수익이 별로 없다. 그러나 나 하나님이 추진하는 통일은 너희 인간의 생각과 방법을 뛰어넘는다. 평화롭게 통일을 시켜줄 수 있다. 그러나 선택은 너희에게 달렸다. 너희가 진정한 회개로 평화통일을 하겠느냐?
만일 그렇지 않다면, 나는 너희 한국에게 통일을 약속했고, 더 이상 북한의 내 자녀들의 고통을 지속시킬 수 없으므로, 전쟁으로라도 한반도를 통일해야 한단다. 너희 한반도의 분단상황에서의 평화는, 너희 남한의 한국 교회 목사들의 기도를 들어주기 때문에 지속되는 것이며, 이 것은 북한에서 고통 당하는 내 자녀들과 성도들의 희생을 요구하는 일이다. 이 상황이 지속될수록 북한의 성도들은 계속 고통을 받는다.”
[유튜브-아우터레위-선지자 데이빗 오워] 전체 내용과 [유튜브-아우터레위-IS의 발생 이유] 후반부에 잘 나와있습니다. 뮤직 비디오로 만든 내용입니다.
제5편 한국전쟁
강증산은 최제우의 실수를 환상으로 하나님께서 보여주셨기 때문에 잘 알고 있어서, 미지근한 태도를 보이며 혼합주의적으로 행합니다. 그래서 마귀가 타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챕니다.
증산도, 대순진리회의 창시자이자 원불교를 간접 창시한, 강증산이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자칭하고 다녔습니다. 천지공사를 하러다닌다며, 한국 전지역을 주유했습니다.
그것은 한국 개신교 선교사와 목사들이 한국을 돌며 전도여행을 하는 겉모습만을 따라한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전도 여행이야 말로, 한국 전체에 여리고를 도는 행위와 같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한국 전국 각지를 기도와 찬송하며 전도 활동으로 채우는 행위가, 한국의 악한 토착 세력들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영향력을 키우는 행위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운영교회 성도들을 토요일마다 거리에서 찬송과 기도하며 전도하십시오! 그런다고 은혜를 설교한답시고, 죄를 합리화하는 설교는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저주를 부르는 짓입니다.
그것은 한국 개신교 선교사와 목사들이 한국을 돌며 전도여행을 하는 겉모습만을 따라한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전도 여행이야 말로, 한국 전체에 여리고를 도는 행위와 같은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한국 전국 각지를 기도와 찬송하며 전도 활동으로 채우는 행위가, 한국의 악한 토착 세력들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영향력을 키우는 행위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운영교회 성도들을 토요일마다 거리에서 찬송과 기도하며 전도하십시오! 그런다고 은혜를 설교한답시고, 죄를 합리화하는 설교는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저주를 부르는 짓입니다.
여기까지의 내용은, http://www.outerlevi.kr/ 안에 있는 [문서-계시-격문] 의 문서에 있는 내용입니다. 더 나아가 강증산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점을 자주 쳤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강증산이 한국에게 전쟁이 3번 일어날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현실에서 러일전쟁, 동학농민전쟁-청일전쟁, 625가 일어났습니다. 증산도에서는 625에서 전쟁이 완전히 끝납니다. 왜냐하면, 한국인들은 3이란 숫자를 신성시하므로,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한국에서 주장하는 소두무족(小頭無足)은 그냥 총알, 포탄, 미사일입니다. 전장에서 총알이 빗발치듯이 탄막을 형성하며 서로의 편으로 날아들거나 포탄에 갑자기 땅이 움푹 파이면서 수 많은 사람들이 날라가버리는 장면, 미사일이 내리 꽂혀서 도시가 증발하는 장면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집 안방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참고로 한국에서 주장하는 소두무족(小頭無足)은 그냥 총알, 포탄, 미사일입니다. 전장에서 총알이 빗발치듯이 탄막을 형성하며 서로의 편으로 날아들거나 포탄에 갑자기 땅이 움푹 파이면서 수 많은 사람들이 날라가버리는 장면, 미사일이 내리 꽂혀서 도시가 증발하는 장면을,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집 안방에서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개신교도들에게는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선지자들 사이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한국전쟁 재발이 있고, 저 DJ PA 한사람이 주장하는 것으로는, 한국과 일본이 중국 공산당에 흡수되는 것도 있습니다. [유튜브-아우터레위-IS의 발생이유]의 중반부에 가면 그 내용이 나옵니다.
김일성이 한국전쟁을 일으키게 된 각종 징후들은 신비로와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많습니다. 예컨대 한국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미국은 분명히 발표했습니다.
“미국이 군사적으로 방어하는 극동방어선은 일본부터다. 한국과 대만은 제외한다.”
그렇게 하도록, 한국 민족주의자들은 미국에 감사를 눈꼽만큼도 하지않고, 공산주의자들이 미국에 비난을 해댑니다. 그래서 미국군부들이 한국에 대해 정이 떨어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미국이 군사적으로 방어하는 극동방어선은 일본부터다. 한국과 대만은 제외한다.”
그렇게 하도록, 한국 민족주의자들은 미국에 감사를 눈꼽만큼도 하지않고, 공산주의자들이 미국에 비난을 해댑니다. 그래서 미국군부들이 한국에 대해 정이 떨어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모든 게 한국 개신교계가 노골적인 친일로 민중을 외면했기에, 하나님께서 신사참배와 동방요배를 기획하셨습니다. 누구나 분명히 알 수 있도록 개신교와 친일을 분리시키 위함인데, 그 뜻을 외면하고 우상숭배를 결의한 결과, 모든 한국인에게 우상숭배의 저주와 심판을 내리셨습니다. 우상 혼합주의의 결과는 이토록 처참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개신교가 힘 있는 자의 편을 들고, 공의와 사랑을 무시하고 헐벗고 굶주린 약한 내 양들을 외면하면, 내가 다시 또 이러한 유혹을 허용하겠으며, 믿음의 순수성을 지키지 않으면 재앙을 되풀이 하겠다.”
한편 당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인데, 이미 MBC TV 서프라이즈에도 나온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들을 살렸단다. 나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 하나님이란다! 내가 너와 현재 한국 목사들의 조상들을 살렸단다!”
“내가 너희들을 살렸단다. 나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하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 하나님이란다! 내가 너와 현재 한국 목사들의 조상들을 살렸단다!”
이 글에서는 더 쓸 게 없을 정도로 TV에서 나왔습니다. 2000년대 초기에만 썼어도 예언이었는데, 참으로 불순종하니 영광을 하나도 못 받아먹습니다. 제 아버지 집안이 대방동과 구로공단 일대의 지주 집안이었는데, 당시 우리 집안은 서울을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 글을 읽는 상당수의 목사님들의 아버지들도 그랬을 것입니다. 제 아버지 성함은 장종국, 현존하는 큰 고모의 성함은 장종임입니다. 기독교 계통에서 그 분들을 아는 분들이 계시니까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제6편 한국 전쟁 재발 가능성
앞서 단원 마지막의 하나님 말씀이 일부 이뤄진 게, 동성애 및 장애인, 인권 연합이 합법적으로 개신교를 궤멸하는 차별 금지법을 선동시키며, 일반인들이 설득당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반대가 많았어도 점차 일반인 여론이 동성애옹호여론으로 야금야금 잠식당하는 것을 여러분은 매순간 체험하고 있을 겁니다.
하나님의 계시에 따르면, 한국 교회 성도들이 동성애를 반대할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는, 남자에서 여자로 바뀐 트랜스젠더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다수를 차지하는 여자들이 앞장서서 투쟁을 불태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동성애는 지옥행이라는 계시를 선포하는 선지자들의 말이 먹힐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반대로 여자에서 남자로 바뀌는 트랜스젠더들이 서서히 등장해서, 한국 교회의 여자 성도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 거라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올바로 섰는지, 그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고 말씀만을 붙잡는지 시험받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한편 개신교계에서 서북청년단을 부활시켰습니다. 그리고 교회 세금 걷는 것을 1/3 선에서 타협했습니다. 봉급생활자들과 민주주의 진영에게는 분노를 심어주는 희롱하는 판결입니다.
“전도하지 말고 댁이나 가슈! 탈세하는 새끼들에게, 내 봉급 떼이기 싫어서 교회 안간다! 나 보다 부자인 놈들한테, 내가 왜 돈과 시간을 써?”
어린 시절에 이미 본 예언 환상에 따르면, 개신교 적대 세력들이 분노를 축적시키고, 마침내는 개신교에 반대하는 정치가들이 표심에 맛을 들이게 하는 장치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하나님도 기뻐하시는 종교기관 세금부터 시작해서, 비민주적 사학법으로 넘어가 점점 개신교에 불리한 법안들을 통과시킵니다. 즉 개신교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비민주적이고 악랄한 교회 안 제도들을 고쳐야 합니다. 광주 인화학교의 성폭행 사건을 다룬 영화 [도가니]에 대해서 일부의 일이라고 꼬리를 자를 수 없을 만큼, 개신교회와 관련기관의 성폭행과 성추행은 무척 많습니다.
종교인 범죄의 양대산맥이 불교와 개신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허락 아래 개신교를 비판하는 영화들이 쏟아지고 대중의 비호를 받고 있습니다. 남의 손에 맡기기 시작하면, 국회의원들이 표 맛을 보게 됩니다.
“개신교는 까면 깔수록 표심(票心)이 올라간다.”
현재 극악한 이단인, 신천지와 하나님의 교회가 내세우는 게, 한기총과 한국 교회, 한국 신학교의 타락과의 전쟁이며, 자신들은 종교 개혁을 위한 선구자인척 주장합니다. 즉 한국 개신교 내부의 소장파 주장을 마치 자기 것인양 도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반 기독교 연합에 은근히 불을 지핍니다. 이 것은 사실 제가 2010년 까지는 쓰기만 해도 예언인 계시 내용인데, 요즘 확인해보니까 일반 개신교 사이에서 좍 퍼져서 기정 사실이 됐습니다. 개신교가 노블리스 오블리제, 성실과 정직, 의무를 솔선수범하는 건전한 삶을 살지 않으면 이렇게 이단과 대적의 밥이 됩니다.
한국에 개신교 인구가 이단까지 다 합쳐야, 5천만명 중에서 861만명이라고 합니다. 1/6정도 밖에 안됩니다. 마침내 한국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지고 공산주의자들이 죽창 들고 대형교회에 난입해서 교회를 깨뜨리는 제2차 한국전쟁의 장면으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보는 예언은 끝납니다.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더 이상 한국을 보호할 필요성을 느끼실 수 없도록, 한국 교회와 사회가 타락해버리기 때문입니다. 동성애 저지 문제 하나도 UN과 미국의 전쟁 원조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더 이상 한국을 보호할 필요성을 느끼실 수 없도록, 한국 교회와 사회가 타락해버리기 때문입니다. 동성애 저지 문제 하나도 UN과 미국의 전쟁 원조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한국이 동성애를 지지해버리면, 아무리 현재 미국정권이 동성애 옹호 정권이라도, 나 여호와 하나님이 미국 정권을 바꿔버려서, 한국에 전쟁나게 하고 참전여론을 묵살시켜버리겠다. 그러나 막아낸다면, 아무리 미국이 한국전쟁에 참전하지 않는다고 공언해도, 내가 교회와 성도들에게 성령을 붓고, 길거리에서 성전 참여를 독려하도록 하마! 너희 인간의 생각과 나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과 땅처럼 다르다!”
어린 시절에 보여주신 환상에서, 미국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전쟁 불가 선언을 먼저 선포해버리지만, 미국을 포함한 각국의 교회들이 들고일어나서, 의회를 장악하고 참전하도록, 결정을 번복시키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이 하나님의 말씀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도록 한국 교회가 수호에 앞장설 때 일어날 미래입니다.
이 문제는 다원주의도 마찬가지이니, WCC와 NCCK에 얽매이지 마십시오! 전쟁을 불러들입니다. 과거에 WCC의 결의로 한국전쟁참여를 한 것도 분명히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한국이 타락을 하면 전쟁을 불러들입니다. 그건 하나님의 관점에서 상당히 쉬운 일입니다.
이 문제는 다원주의도 마찬가지이니, WCC와 NCCK에 얽매이지 마십시오! 전쟁을 불러들입니다. 과거에 WCC의 결의로 한국전쟁참여를 한 것도 분명히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한국이 타락을 하면 전쟁을 불러들입니다. 그건 하나님의 관점에서 상당히 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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