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 에스더 기도 운동본부
- 자유통일당의 광화문 집회
아무래도 나라를 살리려는 음악적 활동에 집중하시고 싶으면 내시 십분이 확실히 큰 부담없이 나을 것이고, 여러분 개인의 구원을 함께 잡으려면 거룩한 방파제와 에스더 기도운동이 좋을 겁니다.
아래는 제 연락처입니다.
jative@naver.com
outerlevi@gmail.com
Fax 032-511-2717 ; 받기 보다는 보낼 때 사용합니다. 평소 꺼놓습니다.
Tel 010 4367 2717 ; 거의 안 받습니다. 문자를 보내놓으시면 나중에 확인해서 연락드립니다.
저를 굳이 안만나도 되지만, 만나면 좋은 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수 많은 음악 악상들을 부으시고 음악 종사자들에게 제공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끝 맺는 당부
다시 강조하면, 많은 음악가들이 제 글을 보고나서, “네가 음악공부에 집중해서, 네가 가사 넣어서 음악 발표하고 공연해서 문제 해결하면 되지 않느냐? 왜 쓸데없이 글 쓰느냐?” 라고 되물을 겁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렇게 우리 운명을 결정해놓으셨다고 합니다. 제가 음악을 잘 만들 때까지 시간을 흘러가게 놔두면, 계속 악마에게 훼방 당하다가 연예인 상당수가 제 수명대로 못 살고 악마들이 억지로 죽여서 지옥으로 쏟아붓는다는 경고 환상과 하나님의 음성을 어린 시절부터 30대까지 간헐적으로 봤고 직접 체험해왔습니다.
왜 그렇게 했느냐?
왜 음악을 잘 만드는 작곡가와 가수들에게는 한국과 전세계 연예인들의 목숨줄에 대한 경고 예언이 안내려오고,
왜 음악을 못 만드는 사람에게 연예계 경고 예언을 줬느냐?
또는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경고 예언을 받은 자가, 경고 예언을 다 토해놓을 때까지 음악 활동은커녕 공부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받는가?
이미 천국의 찬양단 천사장 루시퍼가 빼어난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교만해서 하나님을 대적했습니다. 음악 실력과 전세계 연예계 여러분들의 목숨줄과 운명줄을 둘 다 어느 한 사람이 손에 쥐고 있으면, 그 사람이 교만한 루시퍼가 되기 쉽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음악실력도 목숨줄과 운명줄도 둘 다 안주시고, 대략적 운명과 해법을 영화처럼 보여주시고, 연예계 사람들에게 경고하라고 미천한 자를 골라서 지시하신 것입니다!
이젠 글 쓰고 편지보내고, 받은 사람들이 반발하고 난리치는 거 다시 되돌려 받는 게 징글징글 하니까, 딱 이 글로 더 이상 연예인들이 자꾸 죽어나가는 게 끝나길 바랍니다. 얼마나 손이 많이 가고 징그러운지 연예인 개개인에게 글 안쓰고 그냥 엔터사 대표에게 일괄적으로 보내잖습니까!
등기우편으로도 안보내고 일반우편을 고집하는 것도 오랜 경험 때문입니다. 저는 진짜 할 수 있는 대로 최선을 다해서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너무나 안믿고 도리어 저를 사기꾼, 이단, 사이비 취급하거나, 유튜브나 언론매체에서 제가 다룬 주제를 돌려까기를 합니다.
글쓰는 데에 개인시간을 너무나 많이 할애해서 다른 일을 전혀 못합니다.
연예인들이 평화롭게 살면서 제 수명을 지키려면,
또는 제가 아래에 적어놓은 애국 기독교 단체들에 가서, 나라 살리기 운동을 하시다보면, 확실히 지옥에 떨어질 죽을 길에서 천국가는 살 길로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십니다.
여러분, 저는 진짜로 나라의 위기를 하나님으로부터 미리 보고 대비하고자, 동시에 여러분 연예계 종사자들이 허락된 기간이 지나면 악마에게 영혼이 뺏기는 것을 수십년째 미리 보고 현실로 이뤄지는 것을 보고, 나라와 여러분을 살리기 위해서 이 글을 쓰는 겁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가까이 기독교 음악 방향으로 연줄을 맺어주신 사람들은 아주 잘 나가고 있습니다. 그냥 그 사람들과 같이 하면 됩니다. 그 길을 20년 가까이 다 뒤로 미루고 지금까지 각계각층에 글을 써서 전달하고, 이제 여러분에게 왔습니다.
부디 제 진심을 믿어주시고, 자유 대한민국을 친중종북 공산주의자와 간첩들로부터 지켜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손을 꽉 붙잡아가는 이 제안을 거절하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