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7일 수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36 - 탈교회화 현상과 연예인 대량 사망 예언 노래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앞편 까지는 가사 하나 하나 일일이 다 해석을 했는데, 어린 시절에 아주 자세히 봤기 때문이고, 이제는 간단하게 몇줄 만으로 쓰겠습니다.

시간 순으로 쓰고 있는데, 다음 노래도 1995년도에 발표된 노래입니다.


Joan Osborne - One of Us



가사 해석


여기 가사에서는 하나님을 말로만 위대하다고 노래부르지만, 실상 그 하나님을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도통 알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하나님이 우리 사람같은 존재지만, 형편없는지 알수 없다고 말합니다. 마침내는 그렇다면 굳이 하나님을 찾고싶어하는 사람은 로마 교황 뿐이라고 요약이 됩니다.


이게 현대 신학과 세속 철학의 기조를 아주 잘 요약해줍니다.


현대 신학에서는 하나님의 활동은 은사, 계시, 기적, 권능, 입신환상 등등을 전부 막아버리고 이단 처리를 해버립니다. 그냥 말로만, 교리로만, 이론으로만 하나님은 위대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런 빈 말로는 일반인들이 하나님을 도저히 알 수도 없고, 삶에 전혀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전혀 소통되지 않는 하나님은, 세상 철학자들이나 불신자들이 하나님을 무능한 존재라고 단정지어 버립니다.

마침내는 로마 교황 빼고는 아무도 하나님을 찾지 않게 됩니다.


유럽에서 시작하여 미국으로 번지고 그다음에 한국에서도 벌어지는 탈교회화 현상을 아주 명확하게 요약해서 보여주는 예언적 노래 입니다.

이 노래 가사 그대로 제가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을 가볍게 보고 무시, 멸시하기 까지 했습니다.



신성우의 슬픔이 올 때



1996416일 음악이 발표됐을 때는 아래와 같은 내용의 음성과 글들이 줄줄이 머리 속을 흘러갔습니다.

"끝났다. 아들아! 다 지나갔다. 다 놓쳤다."

그 이유를 다음 편에 쓰겠습니다.

신성우의 노래를 먼저 요약하면 죽은 친구를 그리워하는 노래입니다.


 

이상 까지 보면, 마치 그런 스토리가 있어서 음악을 만든 것같지만, 실상 음악을 본인이 만든 게 아니라, 갑자기 떠오른 영감을 받아서 만든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한 부분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신성우가 개인적 인간관계의 배경이 깔린 상태에서 영감이 내려와서 음악을 만들었다는 내용은, 신학에서 말하는 성경의 유기적 영감설과 일맥상통합니다.


성경의 영감설(기계적 영감설, 역동적 영감설, 유기적 영감설)

2024년 4월 15일 월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35 - Dishwalla - Counting Blue Cars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앞 편에서 저는 하나님으로부터 신성우의 "서시" [1994년]의 CCM 버전 가사를 환상 계시로 받았지만,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다음으로 발표된 팝송이 저와 대한민국의 삶을 예언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Dishwalla의 "Counting Blue Cars" [1995년] 입니다.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34 - 신성우의 서시 가사를 CCM으로 개사

1994년도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창한 여름 하늘에 나타나셔서 제게 명령하신 바를, 2024년 30년이 지나서 순종하여 지금 씁니다.

개사한 가사는 주황색으로, 진짜 뜻으로 해석하는 부분은 초록색으로 쓰겠습니다.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33 - 신성우의 서시에 관한 계시

앞 편의 음악은 제 삶의 전반적 부분을 예언해주는 음악이었다면, 이 번 편은 본격적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연예인들의 죽음을 막아보라고 제게 일을 맡기신 예언적 음악을 나열하겠습니다.



1994년도에 가수 신성우가 발표한 서시 입니다. 

이 서시라는 음악을 가장 감명깊게 들었던 장소는 신림 사거리 쪽에 제 중고교 동창 안형O이란 친구의 집입니다. 목사님 아들로서 나름대로 심리적 압박과 갈등 속에 살던 친구 입니다. 

당시 저는 불교도 였는데, 이 친구가 어쩌다 가끔씩 예수님을 얘기할 때 무시하지 말고 꼭 붙들 걸 하는 후회가 생깁니다. 한 편 이 친구와 저의 관계를 돌아보니까 적극적으로 전도해야만, 모든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봅니다.


어린 시절에 하나님의 입신환상을 그리 많이 체험했는데, 환상이 끝나면 싹 잊혀지는 겁니다. 그래서 뭔가를 알고 있지만 막아내기엔 역부족인 상황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 또한 하나님께서 아래의 말씀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너는 나 하나님의 첩보원이다. 그래서 나 하나님은 너를 적지에 보냈다. 

내 종들인 목사와 신학자들이 이방종교인 불교와 도교, 힌두교, 유교 등의 동양철학을 깊이 파지 못해서, 얕은 지식으로 섣불리 건드려서 많은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그래서 나 하나님은 너를 어린 시절 동안 적지에 보낼테니, 거기서 깊이 공부하거라. 네가 20살이 되면 나 하나님은 다시 너를 찾으러 오겠다!"

저는 유, 불, 도교 공부를 참 많이 했고, 또한 중국 역사와 중화사상에 대해서 깊이 공부하고, 심지어 중국 무술까지 해서 우슈 1단 자격증도 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 친구와 저는 자전거를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어서, 많이 해보진 못했지만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정도의 횟수로 같이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서시 가사가 풍경화처럼 펼쳐지면서 제게 많이 와닿았습니다.

이 친구가 어려운 개척교회의 목사 아들로 자라서 그런지 사람 급을 나누고 사람을 걸러 만나는 게 있는지, 제가 침체기에 빠지니까 잘 안만나더군요. 한마디로 일진 정도 돼야 이 친구랑 꾸준히 사귈 수 있더군요.


신성우의 서시 테잎을 제 손으로 돈을 주고 사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술집 밴드에서 일하시던 제 아버지가 음악은 현실에서 돈이 안되고 직업환경이 상당히 나쁘다며 배척하셔서, 저는 다른 학생들과 달리 거의 음악에 담 쌓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서태지 신드롬은 워낙 대단해서, 서태지 1,2,3 집 테이프만 샀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걸 들을 수 있었던 것도 남들은 부모님을 졸라서 사는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를, 그냥 아버지가 사주셨기 때문에 들었습니다. 영어 공부하라고. 

영어 테잎은 정말 늘어질 정도로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래도 신성우 노래는 길 거리마다, 학교 점심 시간에 매번 틀어줬고, 당시에 한국에 노래방이 새로 도입되던 시기라서 많이 불러서 가사를 아주 잘 알게 됐습니다. 이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아들아! 사실 신성우의 서시는 나 하나님이 그에게 부어준 계시적 음악으로써, 기독교 복음성가에 가깝다. 나 하나님이 지혜와 계시를 부어줄테니, 네가 신성우의 서시 가사를 다시 원뜻에 맞춰서 복원해 보겠느냐?"


한 편 1980~1990년대에는 기독교 전도가 극성을 부릴 때라서, 기독교가 모든 세상 환경과 좋은 것들을 다 하나님에 짜맞추는 게 너무나 유행했기에, 불교도 였던 저는 반감이 들었습니다.

"뭐 조금만 뜨면 다 하나님 것이고 다 기독교 래? 안할라요!"

그래서 지금까지 안했는데, 수십년간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시고 보여주신 예언들이 적중하면서, 계속 저는 하나님께 굴복해오니까, 이제는 왜 진작 시키는 대로 하지 않았는가 후회를 하게 됐습니다. 

글 쓰는 지금 돌아보니 그 때 진작 순종해서 실천했더라면, 더 빨리 교회에 등록하고 출석해서 예수님을 빨리 믿고 20~30 대 내내 귀신과 악마에게 속아서 저질렀던 수 많은 실수와 범죄들을 막았을텐데. 더 많은 사람들을 일찍 예언해서 살렸을텐데 하는 후회가 생깁니다.


글이 길어지니까, 다음 편에서부터 신성우의 서시 가사를 해석하겠습니다.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32 - Faith no more - Epic

 Faith no more - Epic


하나씩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미국 그룹 Fatith no more 의 Epic 라는 음악입니다. 그룹 이름부터 교회를 배격하는 이름입니다. "믿음은 더 이상 없다!" 이 들이 등장한 시기는 미국에서 번영신학, 교회 안에 들어온 황금만능주의와 세속주의가 판을 치고, 목사들이 세속 범죄로 타락, 부패하여 감옥에 한참 들어가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그 분위기는 지금까지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초록색 글씨는 제가 그 가사대로 직접 당면한 삶을 썼습니다.


아이폰의 성공 뒤엔 '자살 공장' 있었다

하지만 먼저 쓰자면,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은, 그들이 가사를 쓴 의도는 제가 쓴 녹색글이 아니라, 산업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쓴 거라고 하시더군요.

Faith No More — Epic 가사 및 번역



오늘 그것을 느끼고, 보고, 들을 수 있나요?Can you feel it, see it, hear it today?
유소년 시절부터, 10대까지 대한민국에서 장차 일어날 대형사고들에 대한 경고 예언들이 간간히 쏟아짐.

할 수 없다면 어차피 상관없지If you can't, then it doesn't matter anyway
제가 그 경고 예언들을 사람들에게 차마 말할 수 없었습니다. 당시로서는 너무나 먼일이고, 또 현실로 돌아오면 기억에서 지워지니까요!

넌 절대 이해하지 못할 거야, 왜냐면 이 일은 너무 빨리 일어나니까You will never understand it, 'cause it happens too fast
참사와 사망 사고들을 막지도 못하는데, 왜 내게 그런 경고 예언들이 쏟아지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또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사고가 나기 직전 시간에 맞춰서 예언을 발표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너무 좋아, 마치 유리 위를 걷는 것 같아And it feels so good, it's like walking on glass
예언이 아무리 끔찍할 지라도,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을 만나는 그 자체는 너무나 기분이 황홀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래에는 유리같은 맑은 바다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동시에 현실에 돌아오면, 당장 그 예언들을 어디 쏟아낼 데가 없는 상황과 미래 대형 참사를 막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마치 당장이라도 깨질듯한 유리 위를 걷는 느낌입니다.

너무 멋있어 너무 힙해 괜찮아It's so cool, it's so hip, it's alright
세상에서는 기독교를 신학 때문에, 따분하고 고루하게 보지만,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는 진짜로 속이 시원하고 감각적으로도 뛰어납니다.

너무 멋있어서 눈에 띄지 않아It's so groovy, it's outta sight
하나님의 나라는 진짜로 멋있고 우리의 시야 밖에 있습니다.
만져보고, 냄새 맡고, 맛볼 수 있어 너무 달콤해요You can touch it, smell it, taste it, so sweet
에스겔3장

1 또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발견한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라 하시기로

2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하지만 그건 상관없어, 왜냐면 그게 너를 쓰러뜨릴 테니까, 말하자면But it makes no difference 'cause it knocks you off your feet, say
하나님의 경고 예언 말씀과 뒤이어 실현되는 수많은 사건사고들이 엄청난 피해자들을 양산하고 사회적 파급효과가 커서, 제가 제 인생을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당신은 모든 것을 원하지만 가질 수는 없습니다.You want it all, but you can't have it
나의 삶, 미래와 성공도 추구해야 했지만, 경고 예언에서 구해야 할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까지 양다리를 걸쳤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것 하나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래, 그래, 그래)(Yeah, yeah, yeah)
바닥에 누워서 울고, 피를 흘리고 있어요It's cryin', bleedin', lyin' on the floor
예언 환상이 실현될 때마다, 피해자들은 바닥에 누워서 피를 흘리고 있거나, 피해자 가족들은 울어제꼈습니다.
그래서 누워서 좀 더 해봐So you lay down on it and you do it some more 
대형 참사와 사건사고는 1회성이 아니었고, 지속적으로 일어났습니다.

공유해야 하므로 감히 도전하세요.You've got to share it, so you dare it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예언들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라고 했습니다. 그냥 말로만이라도 사람들에게 말해주기만 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제게 진짜 큰 용기가 필요한 큰 도전이었습니다. 자칫하면 정신병원 가거든요.
그럼 넌 그걸 드러내고 찢어버려Then you bare it and you tear it
제가 지금 교회 목사와 신학자들이 은사, 계시, 기적, 권능, 입신환상, 성령음성 등 하나님의 신비를 이단시하는 것과 행위구원론이라 비판하고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강조하며, 방종 방탕하게 사는 것이 실상은 마귀 들리고 악마에 씌여서 하는 짓이라고,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서 지적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 것을 그 목사와 신학자들이 교회를 찢는 것이라고 저를 도리어 욕합니다.

넌 모든 것을 원하지만 가질 수는 없어 (예, 예, 예)You want it all, but you can't have it (yeah, yeah, yeah)
하나님께서 제게 부어주신 모든 경고 예언들의 기회를 살려서 모든 영혼을 살려보고자 했지만, 지금까지 극소수를 제외하고 대부분 실패했으며, 많은 이들이 죽도록 방치했습니다.

얼굴에 있지만 잡을 수는 없어 (예, 예, 예)It's in your face but you can't grab it (yeah, yeah, yeah)
대재난, 대량 사망, 자살의 유행 예언 환상이 제 얼굴 앞에 어른 거리지만, 그 피해자들을 막아내고자 힘썼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살아있어, 두렵고, 거짓말이고, 죄야It's alive, afraid, a lie, a sin
칼뱅교리, 성 어거스틴의 은혜교리, 마르틴 루터의 이신칭의만을 주장하고 나머지 성경 말씀, 특별히 12 사도 중 하나인 야고보 사도를 비난하는 자들을 뜻합니다. 그들은 넘치도록 살아있는 육적 욕망에 끌려다니느라, 늘 죄의 심판이 두려워서 거짓말을 가르칩니다.

마태복음23장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그것은 마술이고, 비극이고, 패배이고, 승리이다
It's magic, it's tragic, it's a loss, it's a win

은사와 기적을 마술로 치부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활동이 은사와 기적에 위로받는 성도들을 비극으로 몰아붙입니다. 신비적 기독교를 복음이 패배한 것이라고 음해하며 마귀를 승리하게 만듭니다.


어둡다, 촉촉하다, 쓰라린 아픔이다
It's dark, it's moist, it's a bitter pain

성령 하나님을 배도한 그 이성주의 철학적 신학자와 목사들은, 늘 남들이 보지 않는 어둡고 은밀한 곳을 찾아다닙니다. 축축한 땀과 정액, 질액, 침 등 음탕함에 젖습니다. 
당장은 쾌락에 쩔은 불륜과 성매매 이지만, 곧 목회 현장에서 성도들이 영혼의 양식이 없어 그 영혼이 굶주리고 방황하며, 쓰라린 아픔으로 목회자와 신학자들에게 다가옵니다.


슬프고 그런 일이 일어났고 부끄럽습니다
It's sad, it happened, and it's a shame

교리, 이성, 철학, 학식, 지식적 목회자와 신학자들이 성령의 은사와 하나님의 권능, 말씀의 기적들을 이단시, 범죄시 하며 막아서, 모두가 대재난을 예언발표하기를 두려워했고, 결국은 사고가 터지고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What is it?그게 다야It's it이 노래에서 바로 위 두 문장이  별 뜻없이 계속 반복됩니다.
이게 일본 선불교가 미국에서 엄청나게 유행을 한 탓에 미국 문화계도 이를 받아들여서 한 것인데, 사실 일본 선불교는 일제침략기 시대에 한국 불교의 영향을 진하게 받아서, 한국 선불교로 설명이 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고 묻는 것은, 바로 화두의 반복 입니다.
그런데 "그게 다야" 라고 말하는 것은, 승려 성철이 말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와 같은 것입니다. 즉 선문답입니다.

불립문자 - 깨달음은 문자로 표현할 수 없다.
이심전심 - 깨달음은 깨달은 자들끼리 마음으로만 통하고 전달된다.
도가도야 - 도라고 이름 지을 수 있는 것은 도가 아니다! 

이상의 사상 때문에 저런 어불성설의 단문답이 반복되는 겁니다.

또 단순 문장이 계속 반복되는 것 또한 인도 브라흐만 철학에서 나온 탄트라의 기법으로써, 단순행위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므로써 자아를 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 의학 관점에서 볼 때, 이 행위는 정신이상 행위로써, 자폐증 환자들의 증상입니다.

한마디로 불교와 브라흐만, 힌두교 등등은 악마의 종교 입니다.
저는 이 불교의 훼방과 방해로,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을 환상으로 봤어도 20대 군복무 기간 중에 개종했고, 
20대 초반에 하나님을 믿었어도, 2013년 10월인 30대 중반 쯤에야 하나님과 화해를 했습니다.

이 음악의 가사의 내용이 제 나이 30대까지 제 삶을 지배했습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