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8일 토요일

너바나 Nirvana 4 - In Bloom 1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노래 소개


이 번편은 너바나의 곡 In Bloom에 관해서 받은 계시를 간략히 공개하겠습니다.

1985년도 경상북도 예천, 외가댁의 작은 방에 있을 때 받은 계시입니다.


Nirvana-In Bloom 가사해석 🎸

글로 보시고 싶은 분은 아래 그림 밑에 글씨 제목을 마우스로 누르시면 됩니다.

In Bloom



아동학대 산업 예언


커트 코베인이 음악을 만들 때, 그 머리 속에 환상이 보였습니다.


Sell the kids for food 음식을 위해 아이들을 팔다.

‘반품’되는 아기들, 충격적인 중국의 대리모 산업 (KBS_203회_2021.02.06.방송)

'여아 160만원, 남아 250만원' 성매매·장기매매업자에 팔려가기도...2008년부터 매년 적발되고 있는 나이지리아 아기 공장 / 14F



Weather changes moods 
날씨가 기분을 바꾼다

Spring is here again 또 봄이 왔구나

Reproductive glands 생식선


돈 때문에 아이들을 팔아먹으면서, 봄이 돼서 날씨가 좋아지니까 발정난 사람들이 다시 섹스 중독에 빠지는 모습을 비판한 가사입니다.

이 부분을 들을 때, 얼어붙었던 계곡이 점점 녹으면서 시냇물이 졸졸 흐르고 바위틈에서 개구리가 잠을 깨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겨울동안 아이들에 대해서 부정적이었던 사람들이, 따뜻한 봄날씨를 만끽하며 짝을 찾아 사랑 노래를 불렀습니다.



페미니즘에 복수를 다짐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그 다음에 낙태 찬성을 부르짖는 여성단체의 시위를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낙태 찬반의견 "태아 생명권" vs "여성 결정권" (2018.05.24/뉴스데스크/MBC)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주 매섭게 여자들을 노려보셨고, 

세계는 낙태 논쟁 중…유럽 허용·美 금지 확산 / KBS뉴스(News)

그 여자들에게 진노하시며 복수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쾰른 집단 성폭력 현장, 경찰도 통제 불능 상태였다 / YTN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사람들의 우상화된 인권이, 또 다른 커트 코베인 같은 희생자들을 만든다!
너희 인간들의 민주주의, 개인주의가 실상 자기만 아는 이기주의이며, 다른 이들을 희생양 삼는 범죄 란다!"

2022년 6월 17일 금요일

너바나 Nirvana 4 - LIthium 2

미국 개신교 신학의 문제점


 Sunday mornin' is everyday for all I care

내게는 일요일 아침 만이 전부야
And I'm not scared
그래도 두렵지 않아
Light my candles in a daze 'cause I've found God
촛불 좀 붙여줘, 하느님이 오셨으니까


커트 코베인은 교회에서 하나님을 찾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교회가 끝나면 무서운 아버지가 있는 집을 가야했는데, 교회에서만이라도 아버지로부터 안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혼돈 속에서 한 줄기 빛이 되어줄 하나님. 그러나 촛불처럼 그 하나님은 너무 작았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미국 교회들은 지나치게 인간이 만든 신학교리에 매여 있어서, 은사/계시/기적 중지(중단)론을 내세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하나님의 임재와 도우심을 전혀 받을 수 없이, 험한 세상에 벌거벗고 내동댕이 쳐진 상태였습니다.



불교에 귀의한 커트 코베인

I'm so lonely, that's okay, I shaved my head
난 너무 외로워, 그래도 괜찮아, 내 머리를 밀었으니까
And I'm not sad
슬프진 않은데
And just maybe I'm to blame for all I've heard
내게 들리는 저 소리들이 맞을지도 몰라
But I'm not sure
근데 잘 모르겠어


성령님께서 제게 이 가사를 들려주시며 다음의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석가모니가 어느 나무에 기대 앉아서 수도를 하다가 다른 사람에게 손을 움직여 표현하며 설법하는 장면입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마치 그림자 인형극처럼 보였으며, 제 정면에서 석가모니의 오른쪽 모습이 나왔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석가모니의 정면이 제 오른 편에 있고, 석가모니의 등이 제 왼편에 있었습니다.

여우누이 그림자인형극(사동초)

위 동영상에서 처음에 노부부의 얼굴 방향이 석가모니의 얼굴 방향과 일치합니다.


기독교에서 해답을 찾을 수 없었던, 커트 코베인은 1960~1980년대에 미국의 히피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불교로 가게 됩니다. 거기서 그는 머리를 깎고 출가하여 외로움을 받아들이는 불교 승려를 동경합니다. 그래서 슬픔도 부정합니다.

하지만 불교는 악마들이 붓다와 보살 우상들의 가면을 쓰고 조종하는 종교입니다. 그래서 부모, 주변 사람들, 청중, 언론매체들이 쏟아내는 커트 코베인을 향한 부정적인 말들을, 커트 코베인이 받아들이도록, 불교를 통해서 악마들이 속삭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작은 영향력이 남아있던 하나님께서 그가 그 말들을 확신하지 못하게 막으셨습니다.



결국은 마약에 손댄 커트 코베인


I'm so excited, I can't wait to meet you there
너무 흥분돼서, 널 못 기다리겠어
And I don't care
그래도 상관없어
I'm so horny, that's okay, my will is good
너무 달아올랐어, 그래도 괜찮아, 내 의지는 충만하니까


그 어린 날에 위 가사를 환상으로 들을 때, 커트 코베인이 그의 아내 코트니 러브를 만나는 장면이 나타났습니다.

‘마약이 망친 가족’, 커트 코베인의 딸이 입을 열었다

그러나 그가 그의 아내를 만나면서 흥분했던 모습은, 곧 마약으로 대상이 바뀌어 나타났습니다.

I like it, I'm not gonna crack
맘에 들어도, 난 부서지진 않을거야
I miss you, I'm not gonna crack
네가 그립지만, 난 부서지진 않을거야
I love you, I'm not gonna crack
널 사랑하지만, 난 부서지진 않을거야
I killed you, I'm not gonna crack
널 죽였어도, 난 부서지진 않을거야
I like it, I'm not gonna crack
맘에 들어도, 난 부서지진 않을거야
I miss you, I'm not gonna crack
네가 그립지만, 난 부서지진 않을거야
I love you, I'm not gonna crack
널 사랑하지만, 난 부서지진 않을거야
I killed you, I'm not gonna crack
널 죽였어도, 난 부서지진 않을거야


위 가사는 모두 마약 중독자가 마약에 대한 애증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여기서 Crack은 합성 마약을 뜻합니다. 


"난 부서지지 않을 거야" 가 아니라, 정확한 뜻은, "크랙 마약을 하지 않겠다!" 입니다.

옛날에 저는 너바나의 네버마인드 라는 앨범을 테잎으로 샀는데, 거기에 적힌 영어 가사와 해석은 Crack 가 아니라 Track로 바뀌어 있었고, 운동장트랙을 돌지 않겠다는 엉뚱한 해석으로 바꿔놨습니다. 그 당시는 김영삼 정부 시절이었지만, 마약에 관해서는 관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너바나 Nirvana 3 - LIthium 1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계시를 부음받은 대가 ; 대한민국을 키워주마!


이 번 편은 Nirvana의 Lithium 입니다.

제목에서 Lithium은 화학 주기율 표에 있는 Lithium이 맞습니다.

먼저 너바나의 코트 코베인에게는 그 리튬이 주기율표의 원소라기 보다는 신경안정제로 염두에 두고 가사를 썼을 겁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한국 꼬마였던, 제게 계시를 부어주심에 대한 확정과 표적을 대한민국 전체에 남겨놓으셨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 외가댁에서 거울을 볼 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Nirvana의 Lithium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1996년 즘 MTV에서 Nirvana의 Live 공연을 틀어주기 전까지 Nirvana가 1970~1980년대의 록 그룹인 줄 알았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나타나신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 하나님이 네게 Nirvana의 Lithium 환상을 보여주므로, 그 대가로 너희 한국에서 Lithium 산업을 세계 최강으로 만들어주마!"

위기를 기회로 바꾼 K-배터리 [#다큐S프라임] / YTN 사이언스


이제는 한국이 한발 더 나아가서, 전혀 다른 차원의 전지도 만든다고 합니다.

[마켓줌인] 전고체 보다 빠른 상용화 국내 매장량 10조 바나듐 배터리가 뜬다!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경제] '한국 덕분에 대박 났어요' 스마트폰 충전도 1시간 걸리는데 1분 만에 완전히 충전되는 초고속 ‘Al-ion 배터리’ 개발 성공

그러니 이 글을 여러분들은 단순히 장난으로 치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쓰는 글의 배후에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께서 본체로서 버티고 계시기 때문에, 국운, 세계 전체 운명을 쥐고 흔들기 때문입니다.

본격적으로 가사해석에 들어가겠습니다.



한반도에 정착한 고대 유럽인들

나 괜찮은거라고 말해줘 Nirvana(너바나)-Lithium[가사/해석/lyrics]

이 노래를 성령님께서 계시로 부어주실때는 저는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거울을 보고 있을 때였습니다. 제 외가는 김해(金海) 김씨로서, 가야, 가락국의 창시자, 김 수로왕의 자손이라고 합니다. 

많은 역사학자들이 밝히듯, 가야는 흉노의 자손이고,

KBS 역사스페셜 – 신라왕족은 정말 흉노의 후예인가 / KBS 2009.7.18. 방송

위 동영상 37:33에서 보듯, 가야, 신라의 유전자는 백인 유목민인 스키타이 인의 유전자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김수로 왕의 부인 허황후는 인도의 아요디야 공주였습니다.

KBS 스페셜 - 가야의 역사에서 신비롭게 여겨지는 ‘김수로 혼인 설화’. 20180313

게다가 1980년대의 경북 예천은 지금과 달리 아주 외딴 시골이었고, 집성촌이라고 해서, 김씨, 권씨, 이씨 등의 소수 씨족 가문들 만이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 마을에는 친척들끼리만 모여 살았습니다. 그래서 얼굴들이 대개 서로 비슷비슷했는데, 그쪽 동네 사람들이 모두 유럽 백인 혹은 인도, 이란 사람들처럼 생겼습니다.

경상도에서 발견되는 백인유전자




나의 못생긴 외모를 위로하시는 예수님

저는 아버지를 많이 닮아서 동양인의 얼굴입니다. 물론 제 여동생과 저는 눈매는 어머니를 닮아서 눈만큼은 서구적으로 생겼습니다.
온통 유럽인처럼 생긴 사람들이 가득한 1980년대 경상북도 예천에서, 동양인처럼 생긴 사람은 우리 남매 밖에 없었기에, 못생겼다고 많이 놀림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제게 찾아오셨고, 성령님께서 너바나 노래를 부를 때마다 해석해줬습니다.

I'm so happy 'cause today I found my friends
난 오늘 무척이나 기뻐, 친구들을 찾았거든
They're in my head
걔들은 내 머릿속에 있더라고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커트 코베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지만, 속으로는 너같은 이들을 부러워할 것이다. 그 이유는 그가 어린 시절 힘들었을 때, 그에게 친구란 머릿 속에만 존재했기 때문이란다. 

그러나 아들아! 너는 힘들때, 나 예수 그리스도가 널 만나주지 않느냐? 나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란다!

아들아! 교회와 신학교들은 잘못 가고 있다. 그들은 종교성과 학문으로 죽어가고 있다. 사람들은 책 속에 갇힌 죽은 신학 지식과 교리가 필요한 게 아니라, 진정 살아있는 하나님을 너처럼 얼굴을 맞대고 입신환상으로 교류하며, 실체적인 은사와 기적으로 각박하고 치열한 세상에서 생명을 받는 것이 진실로 필요하단다!"

그 말씀을 들어도 저는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제 옆에 오셔서 아무리 좋은 얘기를 하고, 스스로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 말씀하실지라도 제 얼굴이 잘생겨지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대답했습니다.

"예수님, 그럼 제 얼굴 좀 잘생기게 바꿔주세요.
예수님이 제게 아무리 나타나셔도, 제 얼굴은 그대로 인걸요?
그게 대체 무슨 소용입니까?

그 남자 가수 (커트 코베인)에게 친구들이 머릿속에 있는 것이 저랑 똑같네요!
제 옆에 예수님이 아무리 나타난들, 현실에서 삶을 살 때는 예수님이 제 눈 앞에 사라지잖아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제게 대답하셨습니다.
"아들아! 너무 낙망하지 말고, 이 가수처럼 배짱있게 튕겨내라!"
당시 배짱이란 단어의 뜻을 몰랐던 제게 성령님께서 배짱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환상을 보여주시며 설명했습니다. 그 다음에 커트 코베인이 다음의 가사를 노래했습니다.

I'm so ugly, that's okay, 'cause so are you[2]
난 너무 못생겼어, 그래도 괜찮아, 너도 그런데 뭘
We broke our mirrors
우린 거울을 박살 냈지

커트 코베인은 어릴 때 사랑받지 못했고, 이혼한 부모들은 그를 귀찮아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 외모가 비루하고 못생겼다고 착각을 했습니다. 악령이 그의 눈에 손을 덮고, 거울을 볼 때마다 자기외모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때로 그는 거울을 보여 좌절하고 긴 시간 울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외모로 내가 어떻게 무대에 서서 공연을 하는거야?
어떻게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는거야?
모든 것이 우연히 잘 풀린 것인가? 
아냐, 하나님께서 날 불쌍히 여기셔서 날 도와줬기 때문일지도!
내가 열심히 기타를 연습했고, 노래를 잘 만들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날 봐주는 거야! 음악 실력을 더욱 키워야 겠다! 더 새롭게 발전해야 겠다!"

그의 생각이 제 머릿 속으로 전해졌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는 피식 웃으면서 바로 위 가사로 청중들을 놀렸으며, 서로의 외모를 비판하는 거울 따위는 부숴버렸습니다.

2022년 6월 16일 목요일

너바나 Nirvana 2 - Smells Like Teen Spirit

불순종의 결과


앞편에서 예수님께서 제게 나타나셔서, 너바나가 탄생할 수 밖에 없었던 사회적 배경, 그를 통해서 기독교를 저버린 세대들의 상처가 드러난 점, 또 사람들이 기독교를 버리도록 만든 진보좌파의 사탄 앞잡이 노릇, 교회를 뛰쳐나오게 만든 신학자와 목사들의 은사와 기적 배격을 설명했습니다.


끝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게 당부하셨습니다.

 "너는 내 뜻을 알려야 한다. 그러지 않는다면, 네 삶은 그들의 노래에 휘둘릴 것이다!"


제가 처음 이 얘기를 예수님으로부터 들었을때는 아래와 같은 생각을 하며 한 귀로 흘려버렸습니다.

'그게 뭔 소리인가? 내 삶이 한낱 노래가사에 휘둘릴 일이 있겠는가?

난 열심히 공부하며 잘 살면 되지? 난 지금도 공부를 잘 하는데!'

그러나 아버지의 의처증이 심화되며 어머니를 향한 폭력이 점점 도가 지나치면서, 예수님의 말씀대로 너바나 Nirvana의 노래 가사들은 제 삶의 현실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잘 몰랐으나, 오랜 시간이 지나서 40대가 되고보니 거의 모든 너바나의 가사가 제 삶과 제 주변 사람들, 에 현실로 다 이뤄졌음을 알게 됐습니다.



가사해석

Nirvana-Smells Like Teen Spirit 한글가사,번역

가사 해석은 위 동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글로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 주소를 누르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kata555/220028642115


Load up on guns, bring your friends
It's fun to lose and to pretend
She's over-bored and self-assured


원래는 가사에 다른 뜻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약을 주사기에 채워놓는 것을 총에 장전한다고 표현할 수도 있고,

친구를 부르는 것은 같이 마약할 사람들을 부를 수도 있습니다. 

약을 안 하겠다는 의지가 중독증세에 무너지는 것을 패했다고 할 수도 있고,

약을 안한 척 하는 게 재미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군대에 가서 중대 보급병을 했는데, 진짜로 총을 쏘는 훈련을 매달 했고, 그 때마다 중대 군인들을 사격장으로 불러모으는 일을 했습니다.

그 때마다 탄피도 잃어버리는 군인들도 속출했고, 안잃어버린 척 장부를 가짜로 작성하며 탄피를 찾기도 했지요.

이상의 상황들을 겪는 중에, 너바나의 노래가사가 내 현실로 바뀌었음을 깨닫고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페미니즘 비판 예언 가사

막판에 그녀는 너무 지루해하고, 자신감에 차있다는데, 이게 현재 한국에서 페미니즘의 영향으로 여자들이 이렇게 변해버렸습니다.

가스라이팅 하는 여자 특징

그리고 그 페미니즘에 한국 남성들은 꼬마부터 어른까지 대항하고 있지요.

그리고 그들의 위선에 신랄하게 반박하는데에 여자들도 가세합니다.

Oh no, I know a dirty word
Hello, hello, hello, how low

한국 페미니즘, 무엇이 문제인가? - 김소연 변호사


한국 밤거리가 위험하다고 선동하는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예언적 가사

With the lights out, it's less dangerous

Here we are now, entertain us

I feel stupid and contagious
Here we are now, entertain us


불빛을 끄면 덜 위험할 거야.

우리를 갖고 노는구나.

날 바보로 만들었는데, (여자들에게, 또 내 정신에게도) 전염성이 있네.


[ep.63]"여자라서 밤길이 무서워"라고 말해보면 남친의 인성을 알수 있다?


정작 한국 밤거리는 세계 1위 치안으로 정평이 났다.


망가져 버린 비굴한 내 삶을 예언한 가사
A mulatto, an albino
A mosquito, my libido

흑백 혼혈, 알비노, 모기, 내 성욕

제가 성적 욕구가 풀리지 않아서 음란물을 볼 때마다, 항상 마음에서 제가 악과 선이 혼합된 방황과, 순수함을 설교하는 자들은 도대체 어떻게 견디는지 늘 궁금한 마음, 컴퓨터를 볼 때 나를 괴롭히는 모기, 잘 풀리지 않는 성욕의 갈등.

나머지 가사들도 있는데,
제가 음악 악상을 보고듣는 재능에만 만족하고, 그걸 발표 공연을 미루는 교만
음악을 제대로 공부해보지 못해서 편곡의 어려움을 느끼는 점
무언가에 중독되고 웃음을 찾으려는 노력으로 그 가사들이 내게 현실이 됨을 깨달았습니다.

또 노래 가사에서 재능을 주심에 감사하는 구절도 있는데, 이는 너바나가 무대에 설때마다, 성령님께서 그에게 속삭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네게 재능을 주심에 감사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는 다시 과거처럼 생계를 꾸리기 위해서 힘들고 지저분한 일을 해야 한단다!"

죽 넘어가서, 끝으로
nevermind 
어머니한테 제발 나한테 신경꺼달라고, 내 삶을 어지럽히지 말아달라고 하는 30대의 상황

A denial, a denial, a denial, a denial, a denial
A denial, a denial, a denial, a denial

하나님께서 그 어떤 여자를 붙여주시든간에, 화풀이하며 계속 거절,
어떤 사역을 시키시든 간에, 화풀이하며 계속 거절
이런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지시, 계시, 간증을 글로 적어서 나도 잊지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서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게 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 글을 보면, 노래가사에 억지로 인생을 끼워맞춰서 자기우상화, 연민등을 한다고 평가를 할 겁니다. 솔직히 나도 그렇게 치부하고 글쓰지 말까 생각해봤습니다.

그러나 이미 초등학교 때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예언을 듣고나서, 삶이 진짜로 노래 가사에 휘둘리는 경험을, 맨정신으로, 두 눈이 시퍼렇게 떴음에도 바로 눈앞에서 당하고 있음에도 막을 수도 없이 당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하나님을 이길 수 없고, 순종해야만 내 삶이 풀린다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너바나 Nirvana 1 - 김덕수 사물놀이 패 계시 예언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이 번에는 제가 너바나 Nirvana에 관련된 하나님의 계시를 쓰고자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자기자랑으로 끝날지 모르지만, 실상 이 부분은 기독교 문화적으로는 중요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에버랜드 계시

1989년 국민학교 5학년 즈음에, 제가 용인 자연농원( = 현 에버랜드)에 갔는데, 거기서 김덕수 사물놀이 공연을 봤습니다.

영국 소녀들 사물놀이 반응 완전 미쳣다! Samul-Nori in London


그런데 그 다음 주부터 집 안 작은 방에서, 제가 책을 읽고 있는 중에, 집에 천칭을 발견했고 그 천칭에 놓인 쇠그릇을 실로폰 채로 두들기면서 꽹과리 연주 리듬을 재현해봤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환상이 임했습니다. 

천칭


"아들아! 김덕수 사물놀이의 리듬이 앞으로 서구 음악에 큰 영향을 줄 것이다! 그것은 일대 혁명이 될 것이다! 마치 종교개혁처럼!"


그 다음에는 환상 속에서 마르틴 루터가 빵을 들고 한 손을 빵 위와 아래 옆 면에 대면서, "빵의 위와 아래, 옆에 예수님의 임재가 임했다!" 라는 식으로 화체설을 설명했습니다.  

뒤이어 장 칼뱅이 나와서, "빵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상징하는 데 썼다!" 라고 설명하며 상징설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더니, 김덕수 사물놀이가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공연하는 장면을 보여주신 뒤에, 사물놀이의 리듬이 재미있다고 생각한, 미국의 드러머들이 김덕수 사물놀이 패에 들어가서 리듬을 배우고, 자기들의 드럼에 접목하는 연습을 하는 환상도 보여주셨습니다. 


아래는 사물놀이의 리듬과 닮은, Limp Bizkit 

Limp Bizkit - Seoul, South Korea, ETP Festival 15.08.2009



미국 개신교/신학 타락 계시

그 다음에 미국에서 기독교가 지나치게 교리를 추구하느라 탁상공론화되는 모습과 이에 따라 일반성도의 현실적 삶에서 교회가 괴리, 분리되는 장면이 이어졌습니다. 그러자 성도들은 교회를 떠나기 시작했고, 공산/사회주의 이념을 배운 자들이 문화, 교육계에 침투해서 교회들을 비난하고 사람들을 교회에서 떠나도록 선동했습니다.


교회를 떠난 사람들은, 1~2차 대전, 한국전쟁, 월남전을 겪자 남자들은 PTSD 증상에 걸렸고, 아내들에게 화풀이를 했으며, 히피 문화의 흥성과 함께 사회 전반에 폭력, 음주, 약물중독이 퍼져나갔습니다.

그 결과 부부들은 이혼을 쉽게 했고, 아이들은 부모들의 폭력과 불안을 참아내야 했습니다. 이로써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이 그 시대 아이들의 유년시절을 대표하게 됐습니다.

세상이 싫었던 자, 열반을 꿈꾸다 - 커트 코베인 & 너바나 이야기 -1-


커트 코베인이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그 시대에 불우한 유년기를 겪은 청년들이, 커서는 그 청년들이 1980년대 미국 경제불황 후유증으로 취직을 못하고 대량실직 사태가 벌어져서 상실의 시대를 또 살게 됐습니다. 이러한 슬픔을 같이 공감, 표출해줬기 때문에 엄청난 인기를 끈 것입니다.


"락이 파괴적인 것이라지만, 오히려 파괴된 삶을 살게 된 청춘들의 마음을 대변함 치료해주는 역할을 해줬단다. 고리타분한 신학교리에 마비된 교회들이 줄 수 없는 위로를 주는 역할을 했단다.

그러나 나 예수 그리스도 없이 파괴적 방법으로 치료를 하면, 다시 당장은 마음을 치료해주는 듯 하지만, 결국은 그 파괴가 지속적으로 대물림한다" 

라고 예수님께서 제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그 다음에 성령님께서 분노를 주체할 수 없는 너바나의 공연을 보여주셨습니다.

본의 아니게 세상이 뒤바뀌다 - 커트 코베인 & 너바나 이야기 -2-





커트 코베인의 죽음을 예언하라고, 지시하시다!

끝으로 예수님께서 제게 경고하셨습니다.
"아들아! 전하라! 그는 자살할 것이다. 그리고 지옥에 갈 것이다!"

하지만 당시 교회를 다니지 않고 불교를 믿으며 절에 다녔던 저로서는 그 지시가 상당히 황당하고, 어린 애가 외국 유명가수에게 도대체 어떤 말을 전할 수 있는 건지? 하지만 그 예언은 현실로 바뀌었습니다.

이룰 수 없던 열반, 최후에 다다르다 - 커트 코베인 & 너바나 이야기 -3-


5:47에서 쏟아내는 분노가 아니라, 애원하듯 하는 말이 너무나 청중의 심금을 울렸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게 바로 커트 코베인과 그를 향한 관객들의 실제 심정이라는 것을 성령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아들아!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복잡다단한 신학 교리가 아니란다!
실제로 성령의 권능으로 기적이 현실에서 벌어지며,
입신환상으로 하나님을 만나며,
하나님과 함께 살아숨쉬는 것이다!

거룩한 척하는 목사들과 자기지식 자랑하는 신학자들로는, 너희들이 더욱 갈증을 느끼고, 끝없는 공허함을 극복하기 힘들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