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7일 금요일

너바나 Nirvana 3 - LIthium 1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계시를 부음받은 대가 ; 대한민국을 키워주마!


이 번 편은 Nirvana의 Lithium 입니다.

제목에서 Lithium은 화학 주기율 표에 있는 Lithium이 맞습니다.

먼저 너바나의 코트 코베인에게는 그 리튬이 주기율표의 원소라기 보다는 신경안정제로 염두에 두고 가사를 썼을 겁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한국 꼬마였던, 제게 계시를 부어주심에 대한 확정과 표적을 대한민국 전체에 남겨놓으셨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 외가댁에서 거울을 볼 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Nirvana의 Lithium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1996년 즘 MTV에서 Nirvana의 Live 공연을 틀어주기 전까지 Nirvana가 1970~1980년대의 록 그룹인 줄 알았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나타나신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나 하나님이 네게 Nirvana의 Lithium 환상을 보여주므로, 그 대가로 너희 한국에서 Lithium 산업을 세계 최강으로 만들어주마!"

위기를 기회로 바꾼 K-배터리 [#다큐S프라임] / YTN 사이언스


이제는 한국이 한발 더 나아가서, 전혀 다른 차원의 전지도 만든다고 합니다.

[마켓줌인] 전고체 보다 빠른 상용화 국내 매장량 10조 바나듐 배터리가 뜬다!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경제] '한국 덕분에 대박 났어요' 스마트폰 충전도 1시간 걸리는데 1분 만에 완전히 충전되는 초고속 ‘Al-ion 배터리’ 개발 성공

그러니 이 글을 여러분들은 단순히 장난으로 치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쓰는 글의 배후에는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께서 본체로서 버티고 계시기 때문에, 국운, 세계 전체 운명을 쥐고 흔들기 때문입니다.

본격적으로 가사해석에 들어가겠습니다.



한반도에 정착한 고대 유럽인들

나 괜찮은거라고 말해줘 Nirvana(너바나)-Lithium[가사/해석/lyrics]

이 노래를 성령님께서 계시로 부어주실때는 저는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거울을 보고 있을 때였습니다. 제 외가는 김해(金海) 김씨로서, 가야, 가락국의 창시자, 김 수로왕의 자손이라고 합니다. 

많은 역사학자들이 밝히듯, 가야는 흉노의 자손이고,

KBS 역사스페셜 – 신라왕족은 정말 흉노의 후예인가 / KBS 2009.7.18. 방송

위 동영상 37:33에서 보듯, 가야, 신라의 유전자는 백인 유목민인 스키타이 인의 유전자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김수로 왕의 부인 허황후는 인도의 아요디야 공주였습니다.

KBS 스페셜 - 가야의 역사에서 신비롭게 여겨지는 ‘김수로 혼인 설화’. 20180313

게다가 1980년대의 경북 예천은 지금과 달리 아주 외딴 시골이었고, 집성촌이라고 해서, 김씨, 권씨, 이씨 등의 소수 씨족 가문들 만이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 마을에는 친척들끼리만 모여 살았습니다. 그래서 얼굴들이 대개 서로 비슷비슷했는데, 그쪽 동네 사람들이 모두 유럽 백인 혹은 인도, 이란 사람들처럼 생겼습니다.

경상도에서 발견되는 백인유전자




나의 못생긴 외모를 위로하시는 예수님

저는 아버지를 많이 닮아서 동양인의 얼굴입니다. 물론 제 여동생과 저는 눈매는 어머니를 닮아서 눈만큼은 서구적으로 생겼습니다.
온통 유럽인처럼 생긴 사람들이 가득한 1980년대 경상북도 예천에서, 동양인처럼 생긴 사람은 우리 남매 밖에 없었기에, 못생겼다고 많이 놀림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제게 찾아오셨고, 성령님께서 너바나 노래를 부를 때마다 해석해줬습니다.

I'm so happy 'cause today I found my friends
난 오늘 무척이나 기뻐, 친구들을 찾았거든
They're in my head
걔들은 내 머릿속에 있더라고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커트 코베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지만, 속으로는 너같은 이들을 부러워할 것이다. 그 이유는 그가 어린 시절 힘들었을 때, 그에게 친구란 머릿 속에만 존재했기 때문이란다. 

그러나 아들아! 너는 힘들때, 나 예수 그리스도가 널 만나주지 않느냐? 나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란다!

아들아! 교회와 신학교들은 잘못 가고 있다. 그들은 종교성과 학문으로 죽어가고 있다. 사람들은 책 속에 갇힌 죽은 신학 지식과 교리가 필요한 게 아니라, 진정 살아있는 하나님을 너처럼 얼굴을 맞대고 입신환상으로 교류하며, 실체적인 은사와 기적으로 각박하고 치열한 세상에서 생명을 받는 것이 진실로 필요하단다!"

그 말씀을 들어도 저는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제 옆에 오셔서 아무리 좋은 얘기를 하고, 스스로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 말씀하실지라도 제 얼굴이 잘생겨지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대답했습니다.

"예수님, 그럼 제 얼굴 좀 잘생기게 바꿔주세요.
예수님이 제게 아무리 나타나셔도, 제 얼굴은 그대로 인걸요?
그게 대체 무슨 소용입니까?

그 남자 가수 (커트 코베인)에게 친구들이 머릿속에 있는 것이 저랑 똑같네요!
제 옆에 예수님이 아무리 나타난들, 현실에서 삶을 살 때는 예수님이 제 눈 앞에 사라지잖아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제게 대답하셨습니다.
"아들아! 너무 낙망하지 말고, 이 가수처럼 배짱있게 튕겨내라!"
당시 배짱이란 단어의 뜻을 몰랐던 제게 성령님께서 배짱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환상을 보여주시며 설명했습니다. 그 다음에 커트 코베인이 다음의 가사를 노래했습니다.

I'm so ugly, that's okay, 'cause so are you[2]
난 너무 못생겼어, 그래도 괜찮아, 너도 그런데 뭘
We broke our mirrors
우린 거울을 박살 냈지

커트 코베인은 어릴 때 사랑받지 못했고, 이혼한 부모들은 그를 귀찮아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 외모가 비루하고 못생겼다고 착각을 했습니다. 악령이 그의 눈에 손을 덮고, 거울을 볼 때마다 자기외모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장면을 성령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때로 그는 거울을 보여 좌절하고 긴 시간 울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외모로 내가 어떻게 무대에 서서 공연을 하는거야?
어떻게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는거야?
모든 것이 우연히 잘 풀린 것인가? 
아냐, 하나님께서 날 불쌍히 여기셔서 날 도와줬기 때문일지도!
내가 열심히 기타를 연습했고, 노래를 잘 만들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날 봐주는 거야! 음악 실력을 더욱 키워야 겠다! 더 새롭게 발전해야 겠다!"

그의 생각이 제 머릿 속으로 전해졌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는 피식 웃으면서 바로 위 가사로 청중들을 놀렸으며, 서로의 외모를 비판하는 거울 따위는 부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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