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8일 월요일

카톨릭, 정교회 포함 모든 기독교회에게 6 - 하나님 앞에서 죄 짓지 말라!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글을 보증하시는 이유

교리주의자, 이성주의자들은 이 글을 제 자랑으로 밖에 여기지 않을 겁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제게 권능을 베푸셔서, 삼위 하나님의 실존을 증거하도록 전세계를 움직이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 글이 아래의 목적을 담고 있기 때문인데, 자세히 날짜를 보시면, 제가 글을 쓰는 기간에 맞춰서 다른 사람들이 답글을 단 것입니다.


위 댓글의 위치를 확인하고 싶으시면, 아래 사진을 누르시면 갈 수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목적을 한 마디로 말해서, 나라와 겨레를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을 얻어내는 성도들을 많이 배출하기 위함입니다!


고린도전서 14:3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4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기독교는 간단명료해서, 불교의 승려들이 늘 모든 종교 중에서 가장 쉽다고 말합니다. 이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어린 날에 제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토씨하나까지 다 기억해서 쓰는 말이 아니고, 기억나는 중심 사상을 말로 풀어 쓴 것일 뿐입니다.

"아들아! 기독교는 다른 종교들과 달리 쓸데없는 말이 긴 종교가 아니다!

다른 종교들은 이 땅에서 초자연적 권능과 절대적 주권이 없기 때문에,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래서 쓸데없는 변명들을 늘어놓느라고 말이 많은 것이다!

기독교는 성경 연구로 끝나지 않는다. 나 하나님께 기도해서 절대적 주권과 막강한 생명력, 초월적 권능이 나타나서 실질적으로 사람들을 영육간에 구원하는 실체가 나타나야 한다."


고린도전서 4:18   어떤 이들은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지 아니할 것 같이 스스로 교만하여졌으나
19   주께서 2)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들의 말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으니
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하나님의 사람에게 범죄하지 말라


은사중단론자들이 자꾸 기독교를 신학이라는 학문으로 탈바꿈 시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력을 성경시대에 종료됐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은사와 기적이 끝났습니다. 그럼 우리 사람들이 이 땅에서 예수님을 왜 믿나요? 그들의 논리대로 죽어서야 증명되는 사후세계를 우리가 살 때에는 절대로 알 수도 없고,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전혀 받을 수 없다면, 이 것은 분명 사기치는 것입니다.

물건을 사더라도 제품의 상태가 좋고 나쁜지를 확인해서 삽니다. 그런데 전혀 확인할 수도 우리 손에 쥘 수도 없는 제품은 사기입니다.

이 사기를 하나님의 성도들에게 치면 어떤 죄값을 받는지 쓰겠습니다. 너무나 제 얘기를 써서 제가 우상화되는 것 같아서 글쓰기 주저했는데, 마침 제 아내가 겪은 일이 있어서 쓰겠습니다.


제 아내가 회사에서 서무 경리 일을 하고 있는데, 제가 나가고 나니 우리 회사에서 쓴 소리를 하는 직원이 사라졌습니다. 그러자 당장 운전기사들이 점차 자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제 아내는 순진해서 다른 사람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운전기사가 그 순진함을 이용해서 운임비를 시장 공인 가격보다 2배 가까이 불렀습니다. 아내는 가격을 사장인 장인어른에게 알려드렸고, 장인어른은 그 운전기사에게 달려가서 더 받은 돈을 환불해달라고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그러나 운전기사는 끝까지 돈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날에 운전기사로 부터 전화 연락이 왔습니다. 운전기사가 우리 회사 일을 하러 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가 우회전하다가 미처 보지 못한 다른 차를 박아서, 그의 차가 폐차 됐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는 오히려 가해자로 몰려서 심각한 금액을 배상해야 할 처지로 몰렸습니다.


제 아내는 비록 온라인이지만, 신학 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전도사입니다. 하나님의 종에게 함부로 범죄를 저지르면, 기간과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하나님에게 혼납니다. 여기서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여인조차 하나님의 소유이며,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그들에게 짓는 죄가 곧 하나님께 직접 짓는 죄라고 아래 말씀에서 엘리는 말하고 있습니다.


사무엘상 2장

22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의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23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24   내 아들들아 그리하지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죄하게 하는도다

25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2)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만일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자기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더라


하나님의 사역자는 하나님의 보다 특별한 소유이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하나님께 직접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것과 같습니다.


민수기 3:12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 태를 열어 태어난 모든 맏이를 대신하게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13   처음 태어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태어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하게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구약 시대에 레위인들이 했던 일들을, 오늘날에 교회에서 전도사, 장로, 집사들이 하고 있습니다. 학문적으로 말하면 레위 전통은 끝났다라고 말하는 신학자들이 있습니다. 그럼 신약으로 넘어가 보면, 교회 성도 모두가 레위인 못지 않은 하나님의 소유로 확대됩니다. 


베드로전서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그렇게 본다면 교회에 있는 모든 성도를 함부로 건드리면, 하나님에게 원없이 두들겨 맞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사람들도 일반인들에게 함부로 범죄를 저지르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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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 2: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제가 쓰는 이 글들도 사람들에게 악과 욕으로 되갚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죄짓고 심판당하지 않도록 써드리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3: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므로 ㄱ)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13   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14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고
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카톨릭, 정교회 포함 모든 기독교회에게 5 - 전세계 동시다발 화재 예언

예언을 무시하면 반복적으로 사고들이 터진다!


구더기를 불로 태울때, 제 마음 속에서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렇게 불타는 구더기들처럼 사람들이 불탈 것이다! 네가 구더기를 아주 작게 보는 것처럼, 하나님의 눈에는 사람들이 구더기와 같이 아주 작은 존재들이다!"

제가 구더기들을 치우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지들을 모아서 태우시는 환상이 보였습니다. 


마태복음 13: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그런데 이 글을 쓰면서 발견한 특이사항은, 이 날을 중심으로 화재와 폭발 사건들이 몰려 있다는 것입니다.

갑자기 폭발하듯 깨진 강화유리 용기…밥 먹다 날벼락 / SBS


[영상] 폐공장 철거 중 폭발…거센 불길에 현장 아수라장 / SBS


[연결] 미국 마이애미 아파트 붕괴현장…이시각 구조작업은? / KBS 2021.06.26.


제주 우도 해상에서 낚싯배 화재‥16명 대피 (2021.06.24/930MBC뉴스)


서울 상계동 아파트서 화재…주민 80여 명 대피 / JTBC 뉴스룸


호남고속도로서 대형 화물차량 화재…한때 교통 통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고양시 LPG 충전소 근처에서 불...인근 주민 대피 / YTN


"닫힌 점포에서 검은 연기가"...세종시 전통시장 화재 / YTN


전북 군산서 건어물 창고 화재…인명 피해 없어 / KBS 2021.06.28.


전기차 코나EV 또 화재 발생…국토부, 원인 조사 나서 / JTBC 아침&


공단서 가스 폭발로 3명 부상…"'펑' 소리와 함께 불 번져" (현장영상) / SBS


소화기 한 대만 있었더라면... 합덕 화재 현장


위에서 다음 글을 썼습니다.


구더기를 불로 태울때, 제 마음 속에서 음성이 들렸습니다.

"이렇게 불타는 구더기들처럼 사람들이 불탈 것이다! 네가 구더기를 아주 작게 보는 것처럼, 하나님의 눈에는 사람들이 구더기와 같이 아주 작은 존재들이다!"


위 동영상들을 보고나니, 그 말씀이 진짜 예언이라는 것을, 이 글을 쓰는 지금에야 믿어졌습니다. 저는 그냥 계단을 청소하기 위해서 너무나 많은 구더기들을 빗자루로 청소하기 힘들므로 태워 죽인 뒤에 밖에 버렸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살아있는 구더기들은 쓸고 있는 동안 또는 쓰레받기에 담아서 옮기는 동안, 다른데로 재빨리 도망가버리기 때문입니다. 또는 수 많은 작은 알들이 빗자루와 마대자루에 살아서 붙어 숨어있다가, 부화해서 다시 구더기들이 쏟아집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구더기가 아주 많은 경우에는 치우기가 힘이 듭니다.

저는 이러한 일들이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다보니, 재수없는 착각이라고 흘려넘겼고, 결국 국내외에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여기에는 다 올라가지 않았지만 중국에도 많은 화재와 폭발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중국 무술관에서 새벽에 큰불…어린 학생 18명 사망 / SBS


심지어는 예언 하루 전부터 화재, 폭발사고가 많았다고 합니다. 단지 너무 많아서 저는 아래 동영상만 올립니다.

#shorts 중국 전기차 수백대 폭발


저는 그냥 구더기들을 치우려고 불을 붙이는 중에 들은 음성인데, 제가 그 음성을 무시하니까 거의 같은 날에 이상의 사고들이 전세계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다 일어났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모든 기독교는 예언 은사를 무시, 폄하, 훼방하면 안됩니다. 그 것은 전세계적 심판과 재앙을 불러들입니다. 예언 은사를 절대 이단시하면 안되며, 교회에서 장려해야 재앙 심판을 막을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3:7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ㄱ)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8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9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증험하고 사십 년 동안 나의 행사를 보았느니라
10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11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였느니라
12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15   성경에 일렀으되 ㄴ)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16   듣고 격노하시게 하던 자가 누구냐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아니냐
17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노하셨느냐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범죄한 자들에게가 아니냐
18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19   이로 보건대 그들이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전세계가 극심한 심판을 받는 이유는, 개신교계가 은사중단론을 주장하며, 성령훼방죄를 저지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많이 맞는 것입니다.


스가랴 1:14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너는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예루살렘을 위하며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15   안일한 여러 나라들 때문에 심히 진노하나니 나는 조금 노하였거늘 그들은 힘을 내어 고난을 더하였음이라

카톨릭, 정교회 포함 모든 기독교회에게 4 - 삽살개와 구더기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삽살개 환상

2021.6.18.금에 제가 회사에서 큰 소리로 말싸움을 할 때, 성령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고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개가 짖는다"

귀신을 쫓아내는 수호견, 삽살개 / YTN 사이언스

위 동영상에 나온 삽살개를 보여주셨는데, 이 삽살개는 위 동영상의 내용대로 각종 재앙, 귀신, 액운을 내쫓는 영험한 개로서, 옛부터 정평이 나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자기가 소속된 지역사회와 조직체를 보호하기 위해 기도하고 응답받고, 하나님의 경고를 사람들에게 전달하며, 마귀의 공격을 막아내고 귀신과 재앙을 내쫓아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2: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1)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위 말씀은 조직사회를 위해 기도하라고 쓰여있으며, 아래 말씀은 마귀, 악한 영들과 싸우라고 쓰여 있습니다. 아래 말씀을 무속신앙으로 치부하는 적잖은 신학자들과 이성주의 목사들이 꽤 있습니다. 기독교는 이성에 갇혀있는 학문이 절대로 아닙니다. 대학교에 갇힌 신학이 아닌 피부에 와닿는 삶 그 자체 입니다.


에베소서 6: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2)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또 아래 말씀은 우리 믿는 자들이 주변 사람들을 돕고 살아야 한다고 쓰여 있습니다. 기독교인은 세상과 단절돼서 홀로 고상한 척 사는 게 아닙니다.


갈라디아서 6: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2   너희가 1)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3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4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헛된 자랑을 하기에 앞서, 진실로 내 옆에 있는 사람들을 도우라는 것입니다. 

저도 이렇게 글을 쓰며 자기자랑으로 비쳐질 수도 있는 사역을 하는 동안에는, 사람의 인기나 교세를 구하지 않습니다. 진정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영혼들을 인내, 양육, 포용하며 실제로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자격이 없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단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어린시절 부터 그분의 뜻을 사람들에게 공개하라고 지시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 글들을 어느 정도 다 쓰고 나면, 길거리로 나가서 무시와 핍박, 멸시를 감내하고 사람들에게 전도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교만에 취하게 돼서 패가망신할 것입니다.



구더기 박멸

앞의 일들은 제 주변 사람들이나 실체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사진을 찍어서 부족하더라도 하나님의 기적적 역사를 증거하겠습니다.

제 옆집에서 쓰레기를 계단에 방치해놔서, 우리 집까지 구더기가 들끓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살충제를 뿌렸는데, 구더기가 박멸이 되지 않아서 라이터를 사서 살충제를 화염방사기처럼 쓰려고 했습니다. 이때가 24일 2시쯤 됐습니다.

파리 잡으려 살충제 뿌렸다가 불…스프레이 뒤 불꽃 ‘위험’ / KBS뉴스(News)


그런데 살충제에 불도 잘 안붙고, 라이터도 갑자기 고장이 나서, 아무리 튀겨도 불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힘을 너무 줘서 하다보니 엄지손가락 관절이 다쳐서 아프므로, 그만뒀습니다. 그 때 눈에 환상이 보였습니다. 그 환상은 아래 동영상과 같습니다.

부산 빌라서 폭발음과 함께 불…남녀 2명 숨진 채 발견 [MBN 종합뉴스]

제가 환상을 보고난 후에 30분이 지나서, 제가 사는 인천과 아주 멀리 떨어진 부산 빌라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제 주변에서만 사고가 나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제가 어디 살던 문제가 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저같이 기도하는 기독교 성도가 많아져야, 미리 사고를 환상으로 보고 대비, 예방할 수 있는 겁니다!


아래 사진들은 실제로 2021.6.25. 금 아침에 다시 불로 구더기들을 박멸한 결과를 찍은 사진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24.목 저녁에 구더기들을 불로 박멸하고 길바닥에 내버린 뒤에, 25일 금 아침에 증거로 제출하고자 사진으로 찍은 것입니다. 






낮에 포기했던 구더기 박멸을 저녁에 한 이유는, 아내가 시장을 봐왔는데, 바로 그 구더기 많은 계단에서 시장에서 사온 식품들을 쏟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안치우면 더럽게 살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또 25. 금 오후에 이모부부와 어머니가 오셔서 우리 집에 김치 냉장고를 가져다 주기로 하셨기 때문에 꼭 치워야 했습니다.


저녁에 할 때에는 낮에 실패했던 기억을 되살려서, 용도에 맞게 물건들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살충제는 집어넣고 부탄가스를 꺼냈으며, 부탄가스에 불을 붙이는 횃대를 샀습니다.


너무 길어서 다음 편으로

카톨릭, 정교회 포함 모든 기독교회에게 3 - 사고를 막는 예언환상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예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대속

앞 편에서 인천 거푸집 사고 예언 환상을 체험한 글을 썼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체험 이전에 제가 하나님께 뭔가를 물어봤습니다. 바로 아래 동영상을 보면서. 이 동영상은 2021.6.15.화요일에 올라온 것으로서, 저는 올라온 그 날 바로 봤습니다.


[어둑시니Pick] 집에 흙투성이의 남자가 보인다? 이사 후 엄마의 이상한 안부 전화|#심야괴담회 MBC210610방송


"하나님, 이 동영상은 제가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즈음인 1989~1991년 사이에 본 꿈이잖습니까? 어차피 이 동영상을 보기 전까지는 기억 속에 묻혀서 예언도 못 했습니다. 또 예술 창작 작품은 제가 예언해서도 안되겠지요. 해당 작가들의 밥줄을 끊어놓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것들을 제게 보여주셨나요? 전혀 기독교적인 것도 아니라서 아무 쓰잘데기 없는데!"


당장은 그 질문에 하나님의 응답이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3일 즘 뒤에 산업현장에서 거대한 철제 구조물에 남자가 깔리는 환상을 보고 나서, 모든 답이 내려왔습니다. 

또 안타까운 죽음...수백kg 철제 거푸집에 깔려 사망 / YTN


제일 위에 있는 어둑시니의 동영상 18:00 ~ 19:00 사이의 사연도 제가 장인어른과 싸운 그날, 바로 위 동영상의 사고 환상 다음에 이어져서 기억이 살아났습니다. 건설현장에서 사고를 당한 남자가 시름시름 앓으며, 성치 못한 몸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져서 죽게 된 장면입니다.

저는 무의식적으로도 그 장면을 기억하며 건설현장에서 항상 조심했던 것입니다. 그 때문에 2006년부터 시작해온 막노동 일에서 지금까지 아주 치명적인 사고를 당해본 적이 없었던 것입니다. 어쨌든 간에 환상을 본 3일 뒤에는 다른 사람이 죽었습니다. 


이사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다시 요약하면 제가 하나님께 질문을 한 지 3일 뒤에 장인어른 회사에서 장인과 싸웠고, 싸운지 3일 뒤에 다른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장인어른과 싸웠을때, 제 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3일 뒤에 부활이 보였습니다.

예수님-십자가-부활-2분 56초

이게 뭔 뜻인지 아십니까?

저는 예수님을 믿는 성도로서,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으로 우리의 죄를 가져가시고, 그가 부활하시면서, 우리도 그의 생명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제게 죽음과 사고가 떠났던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55   ㄹ)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그러나 예수님을 제대로 믿지 않는다면, 교회를 다녀도 철저한 신앙생활을 온 마음을 다바쳐서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은혜와 구속,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고를 피할 수 없어서,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글은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오만방자, 경거망동 해지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러면 사고 당합니다.

잠언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말싸움을 절제한 이유

제가 6월 18일 금요일에 장인어른과 말싸움을 할 때, 마음 속으로는 빨리 싸움을 끝내고 정리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랬던 이유가 어떤 환상을 봐서 그런 것인데, 현실에서도 실제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서 술취한 20대 주먹질…주민 등 5명 다쳐 (2021.06.21/뉴스투데이/MBC)


저는 아래 동영상을 장인어른 회사에서 난 말싸움보다 먼저 뉴스로 보고나서, 폭력적인 일은 그 어떤 것도 합리화, 미화할 수 없다는 마음 가짐을 가졌습니다. 사람은 약자에게 끝없이 괴롭히고 때리면서, 자기 화풀이를 합니다. 가해자가 다 핑계대는 것일 뿐입니다. 위 아래 동영상의 모든 사건들이 다 제가 살고 있는 인천에서 모두 벌어진 일로서, 장인어른과 말싸움을 했던 전후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옷 벗기고 오물 뿌려"…지적장애 10대 집단폭행한 또래들 / JTBC 사건반장


그럼에도 안전문제에 대해서는 타협할 수 없다고 판단한 이유 또한 아래 사건이 먼저 터졌으므로, 경계해야 겠다는 마음가짐 때문입니다.

[단독] 화재 최초 순간 목격 쿠팡 직원 “2차례 신고 묵살당해” / KBS 2021.06.21.

현장 감시 직원, 중진 직원들이 쿠팡을 엿먹이려고, 화재를 키웠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마치 세월호 사건또한 교감, 교장 선생님은 말렸는데, 굳이 전교조 직원들이 가겠다고 강행한 것과 같습니다.

단원고 전 교감 세월호 출항 반대 정황…유족 눈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고압적, 폭력적인 노조 간부들이 하부 노동자 및 노조 외 직원들의 의견을 평소에 무시하던 게 다 드러난 사건들입니다.

도 넘은 '조폭 노조 갑질' 천태만상

게다가 우리 동네에서 이미 건설현장 사고가 났기 때문에, 방심할 수 없었습니다.

200kg 돌, 굴착기서 그대로…건설현장 노동자 사망 / SBS

신호수가 아래를 다 살펴보고, 굴착기 기사에게 알려주거나, 아래에 있는 사람에게 경고를 했어야 했습니다. 현대 건설의 책임이 아니라, 경계임무를 소홀히 한 현장 안전관리자의 책임입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