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감록 新天運到化戰時 水中龍蛇天使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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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jative/221091978690

위 주소에서 다 쓰지 못한 부분을 더 쓰려고 합니다. 정감록 은비가에 있는 구절입니다.

新天運到化戰時신천운도화전시  

새로운 하늘의 운이 이르러, 전쟁의 때로 바뀐다!

 나머지 생략하고,

水中龍蛇天使出수중용사천사출 

물 속에서 뱀과 용이, 하늘에는 천사가 나타난다!

예언이 이렇게 나오게 된 근거를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水中龍蛇수중용사

한국의 뱀과 용

 사두용미(蛇頭龍尾)

 머리는 뱀이나 꼬리는 용이라는 뜻으로 시작은 적으나 갈수록 거창해짐을 뜻함

《주해》

상제께서 교운을 보리라 하시고 종도들에게 「눈을 감고 보라.」하시며 세숫물을 보게 하시니 종도들이 모두 눈을 감고 그 물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자 갑자기 세숫대야의 물이 큰 바다가 되고 바닷속에 뱀 머리와 용꼬리가 굽이치는 것을 종도들이 보았다.

모두 본 대로 고하자 상제께서 『나의 형체는 사두용미니라.』하셨다.

중국의 용

현실로 이렇게 나타납니다.

天使出천사출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시편 104:26 그 곳에는 배들이 다니며 주께서 지으신 리워야단이 그 속에서 노나이다

이사야 27 : 1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시편 74:14 리워야단의 머리를 부수시고 그것을 사막에 사는 자에게 음식물로 주셨으며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시아의 옛 뱀, 용(증산도 강증산, 중화사상)들을 징벌하겠다!"

그게 한국전쟁 재발과 북한에 대한 융단 폭격으로 나타납니다.

왜? 북한 전역에 융단 폭격인가? - 이동식 발사대를 쓰므로, 북한의 공격 근원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2016년 4월 24일에 예언한 글입니다. 물론 저는 그 전부터 간간히 예언해서 편지로 써서 사람들에게 돌렸습니다. http://blog.daum.net/jangnative/27

앞서 쓴대로 북한이 선제 공격을 하면 남한 인구의 2/5가 모인 수도권이 초토화돼서 일단 남한 인구의 2/5가 증발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추가적으로 북한은 여러가지 선택권이 있는데, 지상에 있는 미사일 이동 발사대 트럭과 바닷 속 잠수함으로 핵을 날려서 서울과 세종시에 두 발을 떨어뜨립니다. 그런데 사드와 요격체계가 그것을 잡지 못합니다. 특히 바닷 속 잠수함이 동해를 통해 한국 영해로 내려와서 수중 발사하는 장면을 봤는데, 전혀 막을 수가 없습니다.

예언이 실현된 동영상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정감록 - 三聖, 三眞神

1. 三眞神中一人出삼진신중일인출

세명의 참 신 중에 한 사람이 나온다.

요한복음 14장 - 세 참된 신의 존재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이사야 6장 - 한 사람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왜 사람인지, 이 줄을 누르시면 설명이 자세히 나옵니다.

사람의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는 말로서, 성경에 자주 나옵니다.

2. 三聖一體一人出 삼성일체일인출

세명의 신성한 존재가 한몸이 되어, 한사람으로 나타난다.

요한복음 16장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요한복음 10장

24.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이르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하게 하려 하나이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 하니

2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26.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31.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32.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위 성경 인용구절을 통해서,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몸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흥시에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저는 이 부분에서 무척 헷갈립니다. 예수님과 여호와 하나님 누가 말씀하셨는지. 그래서 같은 내용이라도 다른 글에서는 달리 표현합니다.

"아들아! 네 조상들인 이방 종교, 한국 선도의 예언자들은, 삼위일체를 잘 모르고 환상으로 보는 모습만으로 묘사하기 때문에, 헷갈린다. 그래서 셋이 하나가 됐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갈릴리 호숫가와 요단강가에서 거니시는 예수님이 한국 서해안 갯펄, 바닷가에서 거니는 예수님으로 바뀌셨습니다. 그리고 그 환상은 제가 이미 [신서 2권]이란 이름으로 보낸 서신 내용처럼 한국에 온 수 많은 외국 선교사들이 한국 해변에서 내려서 선교하는 장면으로 바뀌었습니다.

"삼성일체三聖一體, 삼신三眞神일체에서 두번째 글자만 위位자로 바꿔봐라! 삼위일체三位一體를 다른 말로 표현했을 뿐이다! 마치 베낀 것처럼!

位자는 자리, 위치를 뜻하는 한자란다!"

성부, 성자, 성신이 삼위일체三位一體가 한자로 무엇이냐? 세 위격이 한 몸이라고 자기들이 써놨다. 그런데 정감록 예언서에서 三聖一體라고 표현해놨다고, 결코 하나로 섞일 수 없는 것이라고 말을 바꿀 것이다! 그냥 인정하기 싫어서 말을 돌릴 뿐이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영적인 특성을 그들이 어떻게 증거할 수 있겠고, 보일 수 있겠느냐? 아무 말이나 갖다붙여도 아무도 볼 수 없고 증거할 수 없으니, 이를 악용해서 말 장난이나 할 뿐이다!

그러면 나 예수 그리스도가 요한복음 10장 30절에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분명히 말했다고 제시하거라!"

3. 末復合理一人出 말복합리일인출

마지막에 이치와 합하여 한 사람이 다시 오신다.

요한복음 1장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여기서 인용한 말씀은 원문에서 로고스 로써, 동양에서 이치를 뜻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세에 다시 오신다는 구절 모음 1

예수님께서 말세에 다시 오신다는 구절 모음 2

예수님께서 말세에 다시 오신다는 구절 모음 1

4.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이방예언자

"어떻게 하나님께서 이방 종교 예언자들에게 예언을 부으시며, 이방 종교와 섞지 말라는데, 성경은 완전한데, 왜 그들의 말을 인용할 거냐?" 

고 따지는 교회 목사들과 신학교 교수들을 보여주시고 환상을 이어가셨습니다.

일단 답부터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마태복음 5장

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한국 개신교 교수와 목사들은, 나 여호와 하나님이 자비심으로, 이방 세상에 뿌려놓은 나의 영광을 되찾는 너의 순종을 폄훼하고,"

말라기 1장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말장난으로 이리저리 비꼴 것이다!" 

아래 성경 구절을 보시면, 예수 그리스도와 레위 제사장이 나오기도 전에,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제사장을 꿰차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

 18.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쓰진 않았지만 민수기 22장의 발람은 모압 사람들 사이에 사는 이방인으로서, 하나님의 예언을 받는 예언자였습니다.

아래 성경구절은, 이방인 아비멜렉이 하나님으로부터 환상 계시를 받는 묘사가 나옵니다. 인용하지 않았지만, 그 밖에도 하갈과 이스마엘, 야곱의 외삼촌인 라반도 이방인으로서 하나님으로부터 환상 계시를 받습니다.

창세기 20장

3.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

4.	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5.	그가 나에게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6.	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아니하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함이 이 때문이니라

7.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반드시 죽을 줄 알지니라

"예나 지금이나 바뀐 것은 없다. 요한 복음에 쓰인 대로, 바리새인들이 하던 말장난을 네 세대에서도 반복할 뿐이다! 그들에겐 성령훼방죄에 따른 죄값을 치르게 하겠다!"

요한복음 10장 

33.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37.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제가 이 글을 처음에 쓸 때는, 다음 날에 학교를 가야했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예수님께서 자기자신과 여호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 및 저의 사역을 증거하시는 말씀을 뺐습니다. 그러자 아니나 다를까, 제가 빼놓은 말씀들을 자꾸 생각나게 하는, 교수님들의 강의가 자꾸 들려서, 늦게나마 채워넣습니다.

제가 글을 나중에라도 채워넣는 이유는, 사람, 매스컴, 환상, 우연히 마주치는 전단지 등등 여러 자극이 반복적으로 기억을 떠오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안쓰고 베길 수 없게 만듭니다.

정감록 - 三聖奠乃降島山

三聖奠乃降島山 삼성전내강도산

세 성인이 제사하니 곧 섬과 산에 내려오다!

奠

정할 전, 제사 전, 멈출 정 

1. (터를)정하다(定--) 2. 제사(祭祀) 지내다 3. 제물(祭物)을 올리다 4. 지상에 안치하다(安置--) 5. 두다 6. 드리다 7. 바치다 8. 제사(祭祀) a. 멈추다 (정) b. 머무르다 (정) c. (음식을)저장하다(貯藏--)...

乃1. 이에, 곧 2. 그래서 3. 더구나 4. 도리어 5. 비로소 6. 의외로, 뜻밖에 7. 또 8. 다만 9. 만일(萬一) 10. 겨우 11. 어찌 12. 이전에 13. 너, 당신(當身), 그대 14. 이와 같다 a. 노 젓는 소리 (애)...

저는 1985~6년 즈음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해석하시는 환상을 봤습니다.

三聖 = 聖父성부 여호와 하나님, 聖子성자 예수 그리스도, 聖靈성령님

위 한자 奠은 "일을 정하고, 제사하고, 멈춘다"는 뜻이 있는데, 그 것을 다 이뤄내는 사건을 보여주셨습니다.

바로 한국 전쟁 6.25 때 세계 기독교 협회 WCC가 미국 의회에 압력을 넣어서, 한국전쟁 참전을 요구한 일입니다. 

• 그래서 UN 연합군이 한국전쟁에 참전하는 것을 정하고,
• 한국 전쟁을 멈추고, 머무르게 하는 휴전을 이뤄냈습니다. 
• 더 나아가 한국 전쟁 당시에 이승만 전 대통령이 목사, 관료, 군인들과 자주 예배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예배가 곧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것임은, 개신교에서는 상식입니다.

연합군이 곧바로 섬에서 상륙 작전을 하고, 산에서 비행기와 탱크로 내려오며 전쟁을 벌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뜻밖에 북한의 허를 찌른, 인천 상륙 작전이 유명하지요.

이 예언이 다른 한편으로 섬에서 하나님의 성현을 내는 것과

한국의 산에서 개신교인들이 부르짖어 기도를 하는 게, 50~70년대에 들불처럼 번지는 유행이 되는 것도 보여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8장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정감록 - 可知可知四海知

아우터레위 포스트 관리자 입니다.

1. 정감록의 은비가 해석

可知可知四海知가지가지사해지 를 단도직입적으로 해석하면 아래의 뜻입니다.
"알 수 있어야 한다 *2, 한국을 둘러싼 온 누리의 지혜를 알아야 한다!"

이 뜻은, 지금 우리 세상에서는 능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바로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을 비판한 글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외국과의 교류로 잘 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예언이 이뤄진 것입니다.
아래 동영상도 세계적 첨단 지식과 산업 흐름에 기민하게 대처하라는 내용이 요약돼있습니다.

2. 개신교 밖 이방 종교/한국민족종교의 예언을 완전히 믿지 말아야 할 이유

세상의 예언서는 성경 만큼 완벽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방 예언자들에게도 지혜와 예언을 부으시지만, 악마도 함께 속임수를 뿌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 민족 종교 및 중국 예언서와 같은, 이방종교의 예언을 그대로 믿다간, 과거 한국 전쟁과 일제 침략기 시대처럼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됩니다.

제가 이런 글들을 당당히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에서 하나님께서 도 닦는 한국 선사들에게, 그 후손들이 불쌍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간략히 소개하기 위해서 환상을 부으시는 장면을 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악마도 키득키득 거리며 비웃으면서,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예언도 함께 붓습니다. 마치 살 길인 듯이 보이지만, 그 길을 따라가면 다 죽는 예언입니다.

그 예를 들겠습니다. 아래는 한국 전쟁 당시에 공산당의 양민 학살

아래는 일제의 조선인 학살

예언서로 미리 알려줬는데도, 왜 이렇게 많은 한국인들이 죽었을까요?

먼저 아래 글 제목을 눌러서 간단하게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어린 시절에 불교와 무당 집안에서 자라나서 아래 비결서를 접했고 세뇌됐습니다. 그래서 한국을 떠날 기회가 여러 번 있었음에도 떠나지 않았습니다.

북창 정렴의 예언 " 조국을 떠나지 마라"

용호비결의 예언시를 적겠습니다.

조국을 떠나지 마라!  

애고애고 저 백성아, 간단 말이 어인 말고. 고국본토 다 버리고, 어느 강산 가려는가.  

가고 가는 저 백성아. 일가 친척 어이할꼬. 부모 처자 다 버리고, 길지(吉地) 찾 는 저 백성아,자고(自古) 창생 피난하여, 기만명이 살았던가 …. 일편수신(一片修身) 아니하고 가고 가면 살아날까. 

조선강산 명산이라 도통군자 다시난다조선강산 명산이라, 도통군자 다시 난다. 사명당(四明堂)이 갱생하니,승평시대(昇平時代) 불원이라, 창생도탄 없어진다. 포덕포화(布德布化)하는 때라 ….  

대성지화(大聖之化) 돌아오니 궁을(弓乙)노래 불러 보자.

3. 한국 전쟁 재발에 관한 제가 일상에서 받은 예언

조선 말엽에, 북창 정염의 헛소리를 듣지 않았던 사람들은, 한국을 떠나서 위 대학살을 피했습니다. 북창 정염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고스란히 난을 당했습니다.

게다가 이 예언은 한국 전쟁 재발에도 통용이 됩니다.

저는 2001년부터 자꾸 미국으로 떠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기독교를 억지로 믿었고, 불교를 더 숭상했기 때문에 그 음성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음성은 점차 현실로 바뀌었습니다. 제 여동생이 한국계 미국인과 결혼을 하더니, 수년이 지나자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이 돼서, 미국으로 들어가는 게 수월해졌습니다.

그 다음에는 제 어머니가 아는 사람을 통해서 체코에 오라는 권유도 받았습니다.

한편 친구를 통해서, 호주 입국의 길도 열렸고, 호주에 오라는 권유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통해 미국 입국이 어려워졌고,
호주는 무슬림 이민자들이 깽판을 쳐서, 아시아 이민자들이 점점 들어가기 힘들어졌습니다.

게다가 제가 아내를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한국에서 만나는 여자는 제가 싫어하는 스타일이거나 틀어지거나, 헤어지게 하십니다. 제가 다니는 신학교에서 어떤 교수님이 2017년 입학 오리엔테이션에서, 교회를 물려줄 사위감을 찾는다고, 교회 전도사로 들어와보라고 젊은 남학생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여쭸더니 다음처럼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거기가서, 그 교회에서 열심히 일하느라, 지금 내가 시킨 예언 쓰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네 나라 한국이 사라질 수 있다! 그 때는 그 교회도 사라지리라!
그리고 나도 네게 능력으로 역사하지 않겠다. 그럼 그 교회에서 성도들이 떨어져 나가리라! 

그럼 늙은 장인장모와 네 늙은 어머니만 남겠지. 그리고 그 목사는 지금 네가 하는 일을 마땅치 않게 여기리라! 그는 사람의 눈치를 더 살피기 때문이다. 그는 네게 교회 전도, 운영, 관리 훈련을 시킬 것이다. 그래서 너는 내 일을 할 겨를이 없다.

정 그 집 딸 중 한명과 결혼하려거든, 영성훈련원에서 데이트하며 같이 훈련받고, 내 예언을 쓰는데 방해받지 말아라! 그럼 유럽으로 보내주마! 나 여호와는 앞으로 유럽을 심판하기 전에 성령 대부흥을 일으킬 계획이 있다."

북창 정염이 봤던 도통군자들은, 개신교 성도들로서 해외선교를 나가서 성령의 기적과 권능을 쏟아내며 예수를 전하는 자들임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한민족 디아스포라가 신약 시대 세계의 레위 지파로 탈바꿈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도무지 나이 40이 되도록, 결혼하지 못해서 너무 빡쳐서 오랜 기간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도무지 사랑하지 않으십니다. 저도 하나님을 사랑하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서 뭐가 좋은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인생의 기쁨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사랑하는 자매를 항상 놓치게 하시고, 엉뚱한 자매를 데려다놓으셨습니다. 그러나 그 자매들도 저를 떠납니다. 저도 하나님으로부터 사랑 받는 훈련을 받지 못해서, 남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왜? 저를 목회자로 쓰신다고 하십니까?"

그러자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신학교에서 인도 여자를 얼른 사귀라! 너 미국 가야한다! 인도인들은 영어를 잘해서 거기서도 살 수 있다! 아니면 미국 가서 아내를 만나라! 미국에 네 아내가 있다! 너 미국 가라! 한반도 본토를 떠나라!"

그리고 한반도가 적화되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과거와 달리 낙동강 이남을 포함한 전역이. 예전 저의 글을 보시면, 낙동강 이남은 안전하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요즘엔 낙동강 이남도 붉게 물들어져 보입니다.

이제 어린 시절에 봤던 대로 한국 전쟁 재발의 단계가 차근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먼저 사람들에게 전란을 피하라고 알리라고 시키셨는데, 그것부터 하지 않아서 제 인생이 꼬였습니다. 남부터 피할 수 있게 먼저 가르쳐주는 것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외국으로 나가기 전에, 먼저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들께 알립니다.

4. 한국 전쟁 재발 대처

可知可知四海知가지가지사해지 - 1984~5년 사이에 본 것으로, 바다 밖의 외국을 알라는 내용으로, 외국으로 한국 사람들이 떠나는 것을 권장하는 환상 장면이었습니다.

1. 한국을 떠나서 외국으로 갈 수 있는 사람들은 하루속히 떠나시기 바랍니다.

이런 전쟁 예언은 전쟁 나기 30~40년 전에 발표를 해야, 사람들이 준비하고 떠날 수 있습니다. 제가 예언을 발표하라는 명령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게, 1997년이니 20년이 됐습니다.

앞으로 향후 10년간 전쟁이 없더라도, 지금부터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2. 중국과 한국인들은 부동산을 처분해서, 서구와 신대륙 나라들의 부동산으로 갈아타셔야 합니다. 

한국 전쟁이 중국과 러시아의 참전으로, 중국과 러시아 본토로 확전돼서, 중국과 러시아 분열 전쟁으로 양상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물론 선택입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참전을 하지 않으면 북한만 망합니다. 아래 글을 누르시면, 이 글의 출처가 나옵니다.

"세르비아는 이 전쟁에 참가하지 않지만 다른 이들이 우리 상공에서 전쟁을 할꺼에요. 전쟁이 끝나고 큰 바다에 둘러싸인 한 나라만이 평화롭게 살 꺼에요. 아무런 문제없이 단 한발의 대포알도 터지지 않을 꺼에요. 세개의 십자가가 있는 산에 숨은 이들은 풍년과 기쁨, 그리고 사랑을 느끼며 살꺼에요. 왜냐면 더이상 전쟁이 없을꺼 거든요."

3. 한국과 자유진영 대기업들은, 생산기지, 데이터 센터, 연구시설을 한국, 중국, 러시아 극동 지방에서 빼서 다른 지역으로 대피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