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聖奠乃降島山 삼성전내강도산
세 성인이 제사하니 곧 섬과 산에 내려오다!
1. (터를)정하다(定--) 2. 제사(祭祀) 지내다 3. 제물(祭物)을 올리다 4. 지상에 안치하다(安置--) 5. 두다 6. 드리다 7. 바치다 8. 제사(祭祀) a. 멈추다 (정) b. 머무르다 (정) c. (음식을)저장하다(貯藏--)...
乃1. 이에, 곧 2. 그래서 3. 더구나 4. 도리어 5. 비로소 6. 의외로, 뜻밖에 7. 또 8. 다만 9. 만일(萬一) 10. 겨우 11. 어찌 12. 이전에 13. 너, 당신(當身), 그대 14. 이와 같다 a. 노 젓는 소리 (애)...
저는 1985~6년 즈음에, 경북 예천 외가댁에서 하나님께서 해석하시는 환상을 봤습니다.
위 한자 奠은 "일을 정하고, 제사하고, 멈춘다"는 뜻이 있는데, 그 것을 다 이뤄내는 사건을 보여주셨습니다.
바로 한국 전쟁 6.25 때 세계 기독교 협회 WCC가 미국 의회에 압력을 넣어서, 한국전쟁 참전을 요구한 일입니다.
- 그래서 UN 연합군이 한국전쟁에 참전하는 것을 정하고,
- 한국 전쟁을 멈추고, 머무르게 하는 휴전을 이뤄냈습니다.
- 더 나아가 한국 전쟁 당시에 이승만 전 대통령이 목사, 관료, 군인들과 자주 예배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예배가 곧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것임은, 개신교에서는 상식입니다.
연합군이 곧바로 섬에서 상륙 작전을 하고, 산에서 비행기와 탱크로 내려오며 전쟁을 벌이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뜻밖에 북한의 허를 찌른, 인천 상륙 작전이 유명하지요.
이 예언이 다른 한편으로 섬에서 하나님의 성현을 내는 것과
한국의 산에서 개신교인들이 부르짖어 기도를 하는 게, 50~70년대에 들불처럼 번지는 유행이 되는 것도 보여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8장
| 18. |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
| 19. |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
| 20. |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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