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6일 토요일

정감록 - 三聖, 三眞神

1. 三眞神中一人出삼진신중일인출


세명의 참 신 중에 한 사람이 나온다.


요한복음 14장 - 세 참된 신의 존재

12.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이사야 6장 - 한 사람

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람의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뜻하는 말로서, 성경에 자주 나옵니다.


2. 三聖一體一人出 삼성일체일인출


세명의 신성한 존재가 한몸이 되어, 한사람으로 나타난다.

요한복음 16장


13.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하였노라

요한복음 10장

24.유대인들이 에워싸고 이르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하게 하려 하나이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 하니
2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26.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31.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32.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위 성경 인용구절을 통해서,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몸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흥시에서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저는 이 부분에서 무척 헷갈립니다. 예수님과 여호와 하나님 누가 말씀하셨는지. 그래서 같은 내용이라도 다른 글에서는 달리 표현합니다.
"아들아! 네 조상들인 이방 종교, 한국 선도의 예언자들은, 삼위일체를 잘 모르고 환상으로 보는 모습만으로 묘사하기 때문에, 헷갈린다. 그래서 셋이 하나가 됐다고 표현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갈릴리 호숫가와 요단강가에서 거니시는 예수님이 한국 서해안 갯펄, 바닷가에서 거니는 예수님으로 바뀌셨습니다. 그리고 그 환상은 제가 이미 [신서 2권]이란 이름으로 보낸 서신 내용처럼 한국에 온 수 많은 외국 선교사들이 한국 해변에서 내려서 선교하는 장면으로 바뀌었습니다.
"삼성일체三聖一體, 삼신三眞神일체에서 두번째 글자만 위자로 바꿔봐라! 삼위일체三位一體를 다른 말로 표현했을 뿐이다! 마치 베낀 것처럼!
자는 자리, 위치를 뜻하는 한자란다!"
성부, 성자, 성신이 삼위일체三位一體가 한자로 무엇이냐? 세 위격이 한 몸이라고 자기들이 써놨다. 그런데 정감록 예언서에서 一體라고 표현해놨다고, 결코 하나로 섞일 수 없는 것이라고 말을 바꿀 것이다! 그냥 인정하기 싫어서 말을 돌릴 뿐이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영적인 특성을 그들이 어떻게 증거할 수 있겠고, 보일 수 있겠느냐? 아무 말이나 갖다붙여도 아무도 볼 수 없고 증거할 수 없으니, 이를 악용해서 말 장난이나 할 뿐이다!
그러면 나 예수 그리스도가 요한복음 10장 30절에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분명히 말했다고 제시하거라!"



3. 末復合理一人出 말복합리일인출


마지막에 이치와 합하여 한 사람이 다시 오신다.

요한복음 1장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여기서 인용한 말씀은 원문에서 로고스 로써, 동양에서 이치를 뜻합니다.







4.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이방예언자

"어떻게 하나님께서 이방 종교 예언자들에게 예언을 부으시며, 이방 종교와 섞지 말라는데, 성경은 완전한데, 왜 그들의 말을 인용할 거냐?" 

고 따지는 교회 목사들과 신학교 교수들을 보여주시고 환상을 이어가셨습니다.

일단 답부터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마태복음 5장

5.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한국 개신교 교수와 목사들은, 나 여호와 하나님이 자비심으로, 이방 세상에 뿌려놓은 나의 영광을 되찾는 너의 순종을 폄훼하고,"

말라기 1장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말장난으로 이리저리 비꼴 것이다!" 
아래 성경 구절을 보시면, 예수 그리스도와 레위 제사장이 나오기도 전에,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제사장을 꿰차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

 18.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쓰진 않았지만 민수기 22장의 발람은 모압 사람들 사이에 사는 이방인으로서, 하나님의 예언을 받는 예언자였습니다.

아래 성경구절은, 이방인 아비멜렉이 하나님으로부터 환상 계시를 받는 묘사가 나옵니다. 인용하지 않았지만, 그 밖에도 하갈과 이스마엘, 야곱의 외삼촌인 라반도 이방인으로서 하나님으로부터 환상 계시를 받습니다.


창세기 20장

3.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
4.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5.그가 나에게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6.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아니하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함이 이 때문이니라
7.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보내지 아니하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반드시 죽을 줄 알지니라


"예나 지금이나 바뀐 것은 없다. 요한 복음에 쓰인 대로, 바리새인들이 하던 말장난을 네 세대에서도 반복할 뿐이다! 그들에겐 성령훼방죄에 따른 죄값을 치르게 하겠다!"
요한복음 10장 
33.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34.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37.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제가 이 글을 처음에 쓸 때는, 다음 날에 학교를 가야했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예수님께서 자기자신과 여호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 및 저의 사역을 증거하시는 말씀을 뺐습니다. 그러자 아니나 다를까, 제가 빼놓은 말씀들을 자꾸 생각나게 하는, 교수님들의 강의가 자꾸 들려서, 늦게나마 채워넣습니다.

제가 글을 나중에라도 채워넣는 이유는, 사람, 매스컴, 환상, 우연히 마주치는 전단지 등등 여러 자극이 반복적으로 기억을 떠오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안쓰고 베길 수 없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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