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족의 나라 헝가리, Hungary of Huns
당장 이 부분은, 레고 코리아와 고조선(古朝鮮) 문명과 아무 상관 없어 보입니다.
Right now, this part seems to have nothing to do with Lego Korea and Gojoseon(古朝鮮) civilization.
그러나 헝가리 인들이 자신들의 위대한 뿌리를 찾는데, 한국의 고조선(古朝鮮) 문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해줍니다.
But it explains how important Korea's Gojoseon(古朝鮮) civilization is, where hungarians find their great roots.
헝가리는 훈족의 나라라는 뜻을 갖고 있고, 가리 = 고려(高麗) = 나라입니다.
The Country of Huns has its name as Hungary. Gary = City = Castle = Korea(高麗)
헝가리인의 주요 민족은 마자르 인입니다.
The main people of Hungary are the magyar tribe.
“마자르”를 유럽인들은, 핀 우그르어에서 비롯된, 말하다는 뜻의 “mon”과 사람“er"가 합쳐져서 말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거기서 끝납니다.
Europeans think that "Magyar" is a combination of "mon" and "er", which are derived from Finn and Ughr language family. And the word means speaking man. And their thought ends there.
한편 중국에서 주쉐위안(朱學淵) 박사가 [진시황(秦始皇)은 몽골어를 하는 여진족(女眞族)이었다] 책을 냈습니다.
In China, on the other hand, Dr. Zhu Sheyyuan(朱學淵) wrote a book [Qin Shi Huang was a rudian(女眞族) who speaks Mongolian].
여기서 헝가리 언어와 청(淸)나라를 세운 여진족(女眞族)의 조상 말갈(靺鞨)족 언어를 비교분석해서 내놓았는데, 상당한 설득력이 있습니다.
Here he has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Hungarian language and Qing(淸) language of the Ruzhen(女眞族), whose are originated from the Ancestral Malgal(靺鞨) language. That is quite persuasive.
말갈(靺鞨)족들은 본래 고구려(高句麗)의 부족민들인데, The Malgalese(靺鞨) are native tribesmen of Goguryeo(高句麗),
A.D. 668년 고구려(高句麗)가 당(唐)과 신라(新羅)에게 멸망할 때, 적잖은 부족들이 서쪽으로 떠나 영원히 돌아오지 않았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When Goguryeo(高句麗) was destroyed by the Tang(唐) and Silla(新羅) in A.D. 668, it was said that some of the tribes left forever to the west. They do not return.
저자 주쉐이안(朱學淵) 박사는 그 기록을 토대로, 마자르 족이 동양의 말갈(靺鞨)족임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According to the records, Dr. Zhu Sheyyuan(朱學淵) estimates that the Magyars in the west are Malgalese(靺鞨) in the east.
Inner violet line is Balhae territory.
떠나지 않은 말갈(靺鞨) 부족들은 발해(渤海) - 금(金) - 후금(後金) - 청(淸)이라는 대제국을 세웁니다.
The Malagal(靺鞨) tribes which had not left Manchuria established the great empires, Balhae(渤海) - Jin(金) - later Jin(後金) - Qing(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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