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th no more - Epic
하나씩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미국 그룹 Fatith no more 의 Epic 라는 음악입니다. 그룹 이름부터 교회를 배격하는 이름입니다. "믿음은 더 이상 없다!" 이 들이 등장한 시기는 미국에서 번영신학, 교회 안에 들어온 황금만능주의와 세속주의가 판을 치고, 목사들이 세속 범죄로 타락, 부패하여 감옥에 한참 들어가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그 분위기는 지금까지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초록색 글씨는 제가 그 가사대로 직접 당면한 삶을 썼습니다.
아이폰의 성공 뒤엔 '자살 공장' 있었다
하지만 먼저 쓰자면,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은, 그들이 가사를 쓴 의도는 제가 쓴 녹색글이 아니라, 산업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쓴 거라고 하시더군요.
Faith No More — Epic 가사 및 번역
할 수 없다면 어차피 상관없지If you can't, then it doesn't matter anyway
넌 절대 이해하지 못할 거야, 왜냐면 이 일은 너무 빨리 일어나니까You will never understand it, 'cause it happens too fast
너무 멋있어 너무 힙해 괜찮아It's so cool, it's so hip, it's alright
너무 멋있어서 눈에 띄지 않아It's so groovy, it's outta sight
만져보고, 냄새 맡고, 맛볼 수 있어 너무 달콤해요You can touch it, smell it, taste it, so sweet
(그래, 그래, 그래)(Yeah, yeah, yeah)
그래서 누워서 좀 더 해봐So you lay down on it and you do it some more
공유해야 하므로 감히 도전하세요.You've got to share it, so you dare it
하나님께서 제게 부어주신 모든 경고 예언들의 기회를 살려서 모든 영혼을 살려보고자 했지만, 지금까지 극소수를 제외하고 대부분 실패했으며, 많은 이들이 죽도록 방치했습니다.
얼굴에 있지만 잡을 수는 없어 (예, 예, 예)It's in your face but you can't grab it (yeah, yeah, yeah)
칼뱅교리, 성 어거스틴의 은혜교리, 마르틴 루터의 이신칭의만을 주장하고 나머지 성경 말씀, 특별히 12 사도 중 하나인 야고보 사도를 비난하는 자들을 뜻합니다. 그들은 넘치도록 살아있는 육적 욕망에 끌려다니느라, 늘 죄의 심판이 두려워서 거짓말을 가르칩니다.
마태복음2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