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앞 편까지 장황한 내용을 잘 보셨습니다. 그 만큼 오랜 시간동안 제가 여호와 하나님께 불순종하면서 말을 안들어먹어서, 그 기간 동안에도 보고 들은 게 많아서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의 글은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에 관련된 글이기 때문에, 이에 따라서 이미 하나님께서는 아주 오래 전부터 대중음악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을 숨겨놓으셨습니다.
세상문화를 마귀가 내려준다고 해도, 결국 마귀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대중문화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989년 이후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 일대에 살았을 때, 꼬마 때 꿈 속에서, 현실에서는 환상으로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음악들을 보여주셨는데, 거기에는 하나님께서 전달하시는 말씀도 있고, 마귀가 조롱, 협박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는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귀도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서는 활동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20대가 되자, 아래처럼 하나님의 음성들이 제게 들렸습니다. 20대 내내 간간히 여러차례 들렸습니다.
"영어 음악들을 해석해보아라! 너와 네 주위에 붙여준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의문점과 해답, 나의 뜻을 숨겨놓았다!"
제가 당시로서는 불교신자라서 다 무시했습니다. 군제대 이후부터는 개신교 성도가 됐지만, 그럼에도 신비주의를 배격하는 개신교 전체적 분위기 때문에, 제게 들려오는 성령의 음성을 무시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신사동 호랭이가 하나님의 예고대로 자살하자, 제가 그 예고를 들었던 2010년에 하나님께 약속한 바대로, 이제는 순순히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겠다고 했으니, 해석하고 한국 연예계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밝혀보겠습니다.
또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연예인 박보람이 또 자살했습니다.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박보람 사망…향년 30세
아무래도 학창시절의 일진설이 널리 퍼져서, 잘 뜨지 못하기 때문인 걸로 보입니다.
일반인들은 그냥 연예인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면 그만인데, 저는 차마 그럴 수 없는 게 연예인들의 대량 사망에 대해서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께서 제게 예언을 부으셨기 때문입니다.
위 기사도 잘 읽어보시면, 죽은 가수 박보람도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신자 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예언을 부으시고, 마침 이 글을 쓸 때, 다 이런 사건도 나타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연예계 전도 사역을 시키셨기 때문입니다.
일단 저는 어린 시절에 하나님으로부터 여러 차례 경고 예언 받은 것이 있는데, 지금까지 제대로 사람들에게 전달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장 칼뱅 신학에 따르면, 행동할 필요없이 믿기만 하면 될 뿐이고,
또 이성주의 신학에 따르면, 예언을 보고 듣거나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게 미혹이라고 금지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못했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성경에 나오는 거짓 선지자가 되는 게 아닐까 상당히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박보람은 2010년 슈퍼스타 K로 데뷔했는데, 제가 앞서 써놓은 환상속에서 신사동 호랭이가 죽을 거라는 경고예언을 하나님으로부터 받던 2010년 1 ~2 월 이후 그해 데뷔한 연예인 입니다.
연예계 문제는 계속 쏟아지고, 불행과 죽음으로 달려가는 행렬은 계속 이어집니다.
선거 바로 다음 날, 직접 '이혼 발표'한 여배우
이 상황에서, 약한 양들은 쳐지고 죽거나 이리 떼들에게 먹힙니다. 더 이상 방치할 수 없기에 글을 쓰고, 조만간 저는 온갖 멸시와 핍박을 받을지라도 직접 찾아가는 전도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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