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1일 목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31 - 연예계에 전도와 정치적 우향우를 명령하신 여호와 하나님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앞 편까지 장황한 내용을 잘 보셨습니다. 그 만큼 오랜 시간동안 제가 여호와 하나님께 불순종하면서 말을 안들어먹어서, 그 기간 동안에도 보고 들은 게 많아서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의 글은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에 관련된 글이기 때문에, 이에 따라서 이미 하나님께서는 아주 오래 전부터 대중음악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을 숨겨놓으셨습니다.

세상문화를 마귀가 내려준다고 해도, 결국 마귀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대중문화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989년 이후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 일대에 살았을 때, 꼬마 때 꿈 속에서, 현실에서는 환상으로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음악들을 보여주셨는데, 거기에는 하나님께서 전달하시는 말씀도 있고, 마귀가 조롱, 협박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는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귀도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서는 활동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20대가 되자, 아래처럼 하나님의 음성들이 제게 들렸습니다. 20대 내내 간간히 여러차례 들렸습니다.

"영어 음악들을 해석해보아라! 너와 네 주위에 붙여준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의문점과 해답, 나의 뜻을 숨겨놓았다!"

제가 당시로서는 불교신자라서 다 무시했습니다. 군제대 이후부터는 개신교 성도가 됐지만, 그럼에도 신비주의를 배격하는 개신교 전체적 분위기 때문에, 제게 들려오는 성령의 음성을 무시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신사동 호랭이가 하나님의 예고대로 자살하자, 제가 그 예고를 들었던 2010년에 하나님께 약속한 바대로, 이제는 순순히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겠다고 했으니, 해석하고 한국 연예계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밝혀보겠습니다.

또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연예인 박보람이 또 자살했습니다.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박보람 사망…향년 30세

아무래도 학창시절의 일진설이 널리 퍼져서, 잘 뜨지 못하기 때문인 걸로 보입니다.


 32kg 뺀 박보람 과거 놀던 시절406


일반인들은 그냥 연예인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면 그만인데, 저는 차마 그럴 수 없는 게 연예인들의 대량 사망에 대해서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께서 제게 예언을 부으셨기 때문입니다.

위 기사도 잘 읽어보시면, 죽은 가수 박보람도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신자 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예언을 부으시고, 마침 이 글을 쓸 때, 다 이런 사건도 나타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연예계 전도 사역을 시키셨기 때문입니다.


일단 저는 어린 시절에 하나님으로부터 여러 차례 경고 예언 받은 것이 있는데, 지금까지 제대로 사람들에게 전달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장 칼뱅 신학에 따르면, 행동할 필요없이 믿기만 하면 될 뿐이고,


또 이성주의 신학에 따르면, 예언을 보고 듣거나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게 미혹이라고 금지했습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성령, 은사, 기적을 부인하는 교회 내부의 목사와 신학자, 성도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온 바리새인들이지요.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못했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성경에 나오는 거짓 선지자가 되는 게 아닐까 상당히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박보람은 2010년 슈퍼스타 K로 데뷔했는데, 제가 앞서 써놓은 환상속에서 신사동 호랭이가 죽을 거라는 경고예언을 하나님으로부터 받던 2010년 1 ~2 월 이후 그해 데뷔한 연예인 입니다. 

연예계 문제는 계속 쏟아지고, 불행과 죽음으로 달려가는 행렬은 계속 이어집니다.

선거 바로 다음 날, 직접 '이혼 발표'한 여배우



바로 위 제목은 여배우 오승현이 이혼을 한 기사입니다. 목회자로서 마냥 손놓고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로 복음을 전도할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바른 삶을 살아가도록 훈련을 시켜야 합니다.

단순히 믿음만으로 구원을 받으니까, 현실의 삶은 아무렇게나 살고 행위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만 가르치는 목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행위가 현실의 삶을 결정짓습니다. 



보세요. 박보람이 학창시절에 학교폭력에 가해자로 사니까, 성장한 뒤에 자기 꿈을 펼칠 수가 없어서 자살을 선택하지 않습니까? 행위와 삶에 훈련이 없는 방종한 삶을 아무렇게나 가르치는 목사들은 실상 마귀들린 자들입니다.


이 상황에서, 약한 양들은 쳐지고 죽거나 이리 떼들에게 먹힙니다. 더 이상 방치할 수 없기에 글을 쓰고, 조만간 저는 온갖 멸시와 핍박을 받을지라도 직접 찾아가는 전도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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