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대비할 궁극적 미래
북한 공산 독재왕조를 미화하면
‘사랑의 불시착’이 북한 미화?…국보법 위반으로 고발당해
현재 대한민국은 민주당과 진보좌파가 노조를 꽉 잡고, 언론, 교육, 문화 연예계, 방송계통 및 회사 노조를 이용하여 상당히 많이 좌경화 – 공산주의화 시켜놨습니다.
[리뷰] '강철비2 : 정상회담' 는 북한 미화 영화인가
잘 보세요. 드라마는 사랑의 불시착으로, 영화로는 강철비 포함 각종 남북 합작을 미화하고 미국을 마치 전쟁광으로 그리는 영화들이 많습니다. 완전히 북한 시각에서 북한을 찬양하는 영화들이 많아요. 실미도 같은 경우 남한 군부 대통령을 악마화하고, 그런 식으로 국민들이 세뇌돼서 좌경화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전두환, 박정희 전대통령에겐, 그냥 전씨, 박씨니 깔아낮춰 부릅니다.
그런데 그 방송에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그렇게 비하해서 부릅니까? 심지어 이름도 그냥 못 부르게 하며, 반드시 뒤에 위원장 이란 칭호를 달아서 격식과 예의를 갖추라고 말합니다.
아주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대놓고 바득바득 이를 갈며 난리를 칩니다. 심지어 더민주당에서 유시민을 포함한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북한의 김정은에게 “개혁군주”라고 말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발전시킨 대한민국의 국부를 깔아뭉게고, 한민족을 전쟁의 참화에 몰아넣어서 한민족을 절멸의 위기로 몰아넣고 개인의 영달만을 추구한 김일성 일가에게는 왜 충성의 말만 한없이 합니까? 이거 비정상 아닙니까?
현재 북한은 경제적으로 낙후됐고, 군사력도 모두 무용지물의 수준으로 약화됐다고 방송가나 유튜브에서 떠듭니다. 게다가 대한민국 국군은 군사력이 세계적 위치에 있어서 북한을 겁낼 것 없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말해놓고 진보좌파들이 뭐라고 합니까?
“이제 미군 필요없으니까, 미국은 북한과 정전협정 맺고 미군 철수하라!”
고 외치고 전국적으로서명도 받고 있으며, 전라도 쪽에서는 압도적으로 찬성 서명을 많이 해줍니다.
이 거 월남전에서 월맹이 자유월남의 간첩들을 이용해서 써먹은 작전입니다. 이게 먹혀들어서 월남에서 미군이 철수했고, 월맹은 구정때 대대적 침공을 해서 월남을 집어삼켰습니다.
북한은 아무리 지금 군사력이 개털이어도, 다시 한국전쟁을 일으키면 얼마든지 대한민국을 점령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과거의 한국전쟁에서도, 초반부터 북한은 소련의 전쟁물자와 무기 지원을 새로 받아서 남침을 했으며, 전쟁 후반에는 중공군의 참전으로 38선 이북을 지켜냈기 때문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내부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지 말아라! 러시아의 심기를 건드리지 말라!” 고, 진보좌파가 연일 언론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625 때 다른 나라들이 대한민국을 지원한 것도 쓸데없는 일 아닙니까? 앞으로 한국전쟁이 재발하면, 그 때는 아무도 대한민국을 안도와주겠네요? 우크라이나의 전례를 봐서!
우리 대한민국은 한반도에서 전쟁나면 단순하게 북한과만 싸우는 게 아니며, 러시아와 중공이 항상 연계돼있어서, 대한민국은 러시아-중공-북한 3국 동맹을 홀로 맞서야 합니다. 때문에 미군철수는 대한민국의 고립을 뜻합니다.
게다가 문재인 정권 때는 대한민국의 경찰복장, 군복, 특수부대 복장과 장비들이 대거 북한으로 팔려갔습니다. 최근에 열린 북한 열병식을 보면, 한국에서 보내준 군복을 입고 한국군과 전혀 구분되지 않는 북한군들로 싸그리 바뀐 것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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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끊어진 한국 철도들을 북한과 연결시킨다는데, 그거 다 완공하고 나면 그거 타고 남한에 내려와서 대한민국의 후방을 교란하게 돼있고, 이 예언도 이미 1994년도부터 나온 겁니다. 1994년도에 재미교포와 방북 UN 구호지원단 외국인에게 내려온 환상이랍니다. 20여년이 지나니까 다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북한식 고속도로 남침전술.jpg
더 나아가 북한은 핵무기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재래식 무기가 뛰어나다 해도, 북한은 핵 미사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것은 패트리엇 미사일이나, 사드로는 못 막습니다.
대한민국은 북한에 너무나 가까워서 미사일 발사 후 몇분 안에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가 미사일 몇 방으로 핵폭발과 수소융합에 녹아버립니다.
미군이 평택으로 내려간 것도, 대한민국을 장기적으로 막아낼 가망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전라남도나 경상남도, 제주도로 훨씬 밑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대한민국 여론이 워낙 성화를 내니까 경기도 최남단 평택으로 합의를 봐준 겁니다. 평택 바로 옆이 충청남도 아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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