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7일 일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28 - 화상 입은 자매들에게

화재사고를 포함한 여러 사고를 당하신 개신교 성도님들은, 은사, 기적, 계시 사역을 수호해야 합니다.



지선 자매뿐만 아니예요. 이지선 자매가 2000년 7월 30일에 차량 화재 사고가 났지요? 바로 1년 1달전에는 1999년 6월 30일에 씨랜드 화재사고가 났습니다.


같은 해 1999 9월 19일에 미국 여성 재키 사브리도 라는 여자도 이지선 자매와 똑같은 사고가 났습니다. 

'음주운전 사고로 뒤바뀐 인생'...재클린 사브리도 사망


셋 다 똑같은 화재 사고로써, 다 같은 시기에 벌어진 일입니다.
여기 큰 의미가 있는데, 

1. 한국과 미국 둘 다 민주당과 진보좌파가 득세하거나 득세하기 직전 상황, 즉 좌경화 되는 상황


한국에 김영삼과 김대중이 좌경화의 길을 열었다면, 미국은 빌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가 좌경화 길을 열었습니다. 이는 한국전쟁과 세계대전을 재발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화상입은 사람들은 미래 인류가 전쟁을 겪고나서 당할 모습의 예표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김영삼 ~ 김대중 정부에 각종 대형사고들이 집중적으로 몰려 있는 겁니다. 

물론 군사독재 시절에 한국 기업들이 빠른 성장을 위해서 임시로 대충 지은 건물들을 문민정부 시절부터 대대적으로 조사하고 철거후 튼튼하게 재복구를 했어야 했씁니다.




2. 개신교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와 보혈의 공로가 값싼 할인판매로 전락해버린 장 칼뱅 신학과 번영신학에 대한 심판이 무르익은 상태라는 것입니다.

미국과 한국 둘 다 신학이 특별히 다르지 않으며, 관점이 같은데 절대로 순종 실천과 회개없이 믿음만으로 구원 받는다는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학을 신봉합니다. 그 결과 미국과 대한민국은 개신교가 범죄를 부추기고 방종합니다.





3. 교리주의 신학에서, 은사, 기적, 계시 및 각종 영적현상을 무시

그들의 사고를 하나님께서 전혀 말할 수 없는 아기에게 보여주심은, 하나님의 신비, 기적, 권능, 은사, 계시를 이단시 하므로, 그저 예언자들이 알아도 피해당사자들을 살려줄 수 없는 상황에 놓여서, 교회 성도들이 그대로 이단시한 죄값을 치른다는 것을 뜻합니다.



자꾸 성령의 은사와 기적을 이단시했기 때문에, 이지선 자매 뿐만 아니라, 계속 자매들이 화마를 당하는 피해를 입고, 또 그들을 살려줄 예언이 하나님의 성도들에게 쏟아져도 미리 말하질 못해서 사고를 피할 수 없는 겁니다.




4. 모두 술에 관련된 사고. 술에 대한 지나친 관대함이 살인사건에 준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이지선 자매는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사브리도 자매는 제가 2살 때부터 이미 그들의 사고 장면을 수차례 반복해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세상 쾌락에 무분별하게 빠져서 술에 대해서 관대해진 한국과 미국 교회와 신학에 경종을 울리기 위함입니다.



화재나 대형 사고 피해를 당하는 기독교인들이 끊임없이 쏟아졌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나니까, 이제는 기독교인이 아닌 일반인에게로 그 사고가 밀려졌습니다. 기독교인이 보호받기 시작했지요.



화상입은 자매들이 중심적으로 성령훼방죄와 맞서 싸워야 합니다.

은사, 기적, 계시 등 삼위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활동을 하시는 것을 이단으로 몰아붙이는 그 자체가 성령훼방죄 입니다.



이 때문에, 자매들이 화상을 입은 것입니다. 저를 포함한 적잖은 성도들에게 사고에 대한 예언이 사고발생 십수년 전부터 내려왔는데, 교회에서 은사, 기적, 계시를 멸시하고 무속신앙 같다고 폄훼하고, 이단시 하고, 사기꾼으로 몰아버리며 법적으로 고소를 남발하고 협박을 하니까  



예언을 받은 사람들이 말을 해줄수 없는 겁니다.





은사주의, 신비주의를 지키는 게 교회와 성도를 지키는 길

이런 식이면, 앞으로도 제2, 제3의 이지선, 최려나, 이효진 자매가 얼마든지 나타납니다. 재난과 사고 당한 성도들은,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은사, 기적, 계시를 수호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진노가 이 땅에 쏟아지는 일을 줄이며, 또한 그 사고가 터지기 전에 누군가는 예언을 듣고 미리 발표하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다른 자매에 대한 화재 사고는 확실히 몰라도, 이지선 자매만큼은 뚜렷이 그 예언을 제가 국민학교 4학년이던 1988년 때에도, 맹장이 터지던 1990년 때에도 뚜렷하게 자세하게 받았습니다. 사브리도 자매 만큼은 1979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받았구요.

그런데 성령하나님께서 이단사냥꾼들의 치졸, 비열한 중상모략과 험담, 법적공격 등등으로 사람을 사회에서 매장시키고 밟고 인생을 망치는 것을 보여주시니까, 도저히 제가 도와줄 수 가 없었던 것입니다.


제가 이지선 자매를 위해서 예언을 어떻게 하냐고 하나님께 물어봤습니다.
어디 말을 할 데가 없는 겁니다. 그러자 환상이 이어졌습니다.

기독교단에 누구에게 말할까요? 환상 속에서 한기총에 전화해서 말하면 장난전화 하지 말라고 끊어버리는 겁니다.
이지선 자매가 어디에 있는지 어찌 알고 알려줍니까 물으니까 이화여대를 보여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이화여대의 누구에게 말할까요? 제가 초등학교, 중학교 때?

어떻게든 말해줄려고 했습니다. 사람도 살리고 기적과 초월적 존재가 실재함을 사람들에게 알리려구요! 그러자 성령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자매의 가족앞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 옆에 오빠와 아빠가 저를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봤습니다. 딸이 예쁘게 생겼으니까 수작을 부리려는지, 또는 가족의 재산을 노리고 왔는지 도무지 믿지 않는 겁니다.

그래도 자매는 진지하고 열심히 생각해서 말해주는 저를 귀여운 동갑내기 청년으로 보고 귀엽게 찡긋웃는 표정을 짓고 귀 기울여줬습니다. 제가 할 말은 아래와 같습니다.

"오빠 차 타고 다니지 말고,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술에 관대한 한국 법을 고치는 시민 단체를 만들어서 법 개정을 추구해야 합니다! 
우리 세대가 좌경화 돼서, 보수우파 정당을 멀리하고 미워하며, 진보좌파 정당에 충성을 다할 겁니다. 반공 이념 교육을 투철히 가르쳐야 합니다. 

끝으로 자매 가족들은 여행 다니는 거 좋아하지 말래요!
자매 가족들은 성령의 은사와 초자연적 하나님의 권능을 받기 위해서, 금식, 철야, 새벽 기도, 작정 기도 등을 해야 할 숙명입니다.

1980 ~ 2000 년대에 한국 개신교가 축복에 겨워서 모두들 황금만능주의와 번영신학, 세속 탐욕에 빠져서 점차 하나님의 보호하시는 손길에서 스스로 떠나고 있습니다. 때문에 대한민국 성도들에게 마귀가 찾아와서 사고를 일으킬 겁니다. 마귀가 성도의 가정을 파탄내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자매 가족이 그 선상에 있기에 조만간 미래에 이화여대를 졸업하기 전에 사고를 당할 겁니다. 저는 그 예언환상을 보고 당신을 구하러 당신에게 온 거라구요!"

환상이 끝나고 현실로 돌아와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넋 놓고 있다가 시간은 금새 흐르고, 제가 군대에 들어간 사이에 이지선 자매가 사고가 나버렸던 겁니다.




기독교 성도 여러분들!
신비주의, 은사주의는 여러분 자신을 위한 겁니다. 


여러분 성도가 이를 지키지 않고, 자기 일 아니라고 손 놓고 강 건너 불구경 하면, 결국 당신들이 불 타버려서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목사와 신학자들은 신비주의, 은사주의를 배격하면, 반드시 교회와 신학교 문 닫게끔 여호와 하나님께서 설계를 해놓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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