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 기적, 계시, 권능을 폄훼 멸시한 죄값
많은 사람들이 제게 물을 겁니다.
“그럼 여호와 하나님께서 당신같이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사람에게 예언을 부으실 게 아니라, 예수님을 원래부터 잘 믿던 사람에게 예언을 부으시면, 그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제 때에 발표해서 수 많은 사람들을 살리지 않았겠습니까?”
그 점에 대해서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대답을 다 해주셨습니다. 제가 확실히 기억나기는 홍익대학교를 다닐 때 교정을 걷다가 임한 환상인데, 그 전후에도 다른 장소에서도 여러차례 들은 답이기도 합니다.
1980년대에 정말 많은 신비주의 이단들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조용기 목사를 위시하여 수 많은 기적과 이적의 목회자들이 나타나서 한국 개신교를 부흥시키자 많은 돈과 명성이 몰려들었거든요. (위에 인용한 동영상도 조용기 목사를 까내리는데, 아무런 성경적 근거가 없습니다. 무조건 은사는 거부감 든다는 내용이 전부입니다.)
이 돈 냄새를 맡고 사기꾼들도 그 흉내를 내기 시작해서 신비주의 이단종교들을 만들고 열심히 사람들을 끌어모아서 거짓 기적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본래 진짜로 하나님으로부터 쓰임받아서 진짜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는 사람들조차도 돈과 명성, 권력욕을 맛본 뒤에 타락을 했습니다.
이후 미국에서 건너 온 반은사주의, 이성주의, 교리주의 신학이 신비주의 사기꾼들을 대대적으로 이단정죄했고, 한국의 공권력이 사기꾼들을 잡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어느 덧 대한민국 개신교 내부에서 성령, 은사, 기적, 입신환상, 권능 등등이 전부 이단으로 몰아붙여졌습니다.
그래서 많은 종들이 하나님의 일하심을 숨기기 시작했고, 전부 예언 은사자로 쓰임 안받으려고 하거나, 자기가 보고 들은 것을 모두 침묵할 뿐이라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모두들 안하려고 해서 제가 몰아서 받은 것입니다. 그 마저도 제가 제대로 순종하지 않아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습니다.
유럽과 미국 개신교 신학처럼 하나님의 은사와 기적을 부정하는 행위는, 교회가 너무 잘되고 번성하니까 마귀들이 신학자와 게으른 목사들에게 스며 들어가서 은사와 기적을 부정시하게 부추긴 결과물들입니다.
1982년 경기도 시흥시에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1985~1987년 경상북도 예천 등지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이 있습니다.
번드르르한 신학자나 신학교리에 속으면 안됩니다. 마귀들의 속삭임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저들이 은사가 이단이라고 주장하는데, 실상 저들은 성경에 근거 말씀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고, 무작정 은사와 기적은 이단이고 비이성적이라고 억지를 부립니다.
성경 말씀에 어긋난 주장을 하는데도 얼굴에 철판깔고 목소리만 높입니다. 왜냐하면 마귀가 씌였기 때문입니다. 저들은 가슴에 열등감과 분노로만 뒤덮여 있어서, 진리와 정의 따위는 관심이 없습니다. 무조건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을 죽여버려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하나님께서 권능과 기적으로 일하심에 이러쿵 저러쿵 떠들며 판단, 비판하지 말고, 잘 순종해야 합니다. 괜히 잘난 척하며 시기, 질투로 훼방해봐야 결국 사람들 자신에게 큰 폐해가 돌아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이는 성령훼방죄를 짓는 것이므로, 살아서 아무리 회개해도 구원을 받지 못하며, 죽고나서 바로 지옥행입니다.
마태복음 12: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예수님께서 귀신 내쫓은 것 가지고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이 마귀의 힘을 빌려서 내쫓은 것이지 하나님의 힘이 아니라고 말한 것 때문에 성령훼방죄란 말이 나왔습니다.
이상의 증상은, 은사 받은 사람에게서도 나타나는데, 자기가 받은 은사만이 최고이고 진짜이며, 다른 사람이 받은 은사와 경험은 다 마귀가 주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예컨대 방언을 예로 들으면, 현대에서 행해지는 단음 반복으로 다다 다다 바바바바 하는 방언은 성경에서 나오는 방언이 아니라는 사람도 있고,
이상의 이유때문에 하나님께서 진짜 외국어 방언을 주시거나 한국말로 방언을 주시는 사람들도 있는데, 단음 방언 하는 사람들이 언어 방언을 하는 사람들을 시기해서 마귀 방언으로 몰아붙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상황을 아래 동영상이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은사 반대론자들이 이단이라고 지적하는 사람들을 잘 살펴보세요.
다 교회를 크게 부흥시키거나, 기독교의 위상을 높이거나,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은 사람들입니다. 이들을 험담하는 위 동영상을 보면, 성경 말씀의 근거도, 구체적 명확한 사실도 없이 무조건 있지도 않은 죄를 만들어서 덮어 씌우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교회 부흥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싫어하는 마귀가 당연히 이들을 미워하며, 그 마귀에 씌인 이단사냥꾼은 무조건 덮어놓고, 성경에 무슨 말씀이 적혀있건 말건 다 씹어버리고 무시하고, 그냥 하나님의 사람들을 죽이고 파묻고 없애 버리려는 데에 앞장서는 것입니다.
은사, 기적 반대론자 = 마귀들린 자들
은사와 기적을 멸시, 폄훼, 부정하는 이단사냥꾼들은, 실상 아무 것도 없으면서 은사와 기적이 있는 것처럼 쇼맨십을 하는 사이비 사기꾼들과 마귀 안에서 짝을 이루어 서로 박수를 치는 양쪽 손의 역할을 나눠갖습니다.
그리하여 은사와 기적을 흉내내며 각종 범죄와 문제를 일으키면, 그 때 이단사냥꾼이 나와서 은사와 기적은 나쁜 것이라고 모함을 하는 구조라고 하나님께서 어린 시절에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실상 그 둘 다 마귀의 종으로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가기 위해서 일하는 겁니다.
마태복음 12: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예수님께서 귀신 내쫓은 것 가지고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이 마귀의 힘을 빌려서 내쫓은 것이지 하나님의 힘이 아니라고 말한 것 때문에 성령훼방죄란 말이 나왔습니다.
요즘 소위 이단사냥꾼들이 늘상 하는 말과 똑같습니다. 은사, 기적, 계시가 나타나면, “마귀 들려서, 악마의 힘으로 저런다!” 라고 몰아붙입니다. 과거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했던 말과 똑같습니다. 즉 은사, 기적, 계시 등 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기적을 훼방하면 다 성령훼방죄입니다.
이상의 과정에서 이단 사냥꾼에 동조하는 성도들도 생겨나서 여론을 몰아붙입니다. 그러니 진짜 하나님의 은사와 계시를 받은 사람들조차 겁이 나서 말을 못하는 겁니다. 저도 이지선 자매가 사고나서 불 타는 환상을 초등학교 4학년 때도 보고, 6학년 맹장 터져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도 봤습니다.
말해주려고 했는데, 그 다음 환상으로는 이단 사냥꾼들이 예언과 계시는 이미 성경시대에 끝났고, 신약시대에는 없다고 마구 몰아붙이는 장면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러니까 말하고 싶은 정나미가 뚝 떨어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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