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6일 토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26 - 하나님께서는 전혀 대한민국 국민에게 잘못 없다.

이 번부터 다음의 글들은 대중음악 사장님들과 보수우파 교회 목사님들 뿐만 아니라, 이지선 자매를 포함한 화상 입은 자매들에게 바치는 글입니다.


여러분들이 재난을 피할 수 있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준비하셨지만, 피할 수 없었던 이유를 쓰겠습니다.


먼저 요약해서 두괄식으로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순종과 실천중심의 신앙이 아닌, 형이상학적 교리에 기반을 둔 사변적 신앙
2. 행위구원론이라고 비판
3. 예언과 귀신쫓는 축사를 중심으로, 은사와 기적을 이단시
4. 신앙인들의 교만으로 하나님과 다른 사람의 충고를 듣지 않음.
5. 오직 이기적인 축복만 추구하는 신앙관
6. 예수 십자가와 보혈이 모든 죄를 씻었으니, 사람은 그저 누리고 즐기기만 하면 된다는 향락적 신앙관
7. 상기 죄악들이 쌓여서, 하나님께서 죄를 심판하실 때가 됐는데, 여전히 기독교인들은 신학교리를 운운하며, 세상 멸망 전까지 하나님의 심판은 없다고 잡아 뗌.
8.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무시하는 사람에게, 여러분의 생명줄과 구원의 예언을 맡기심.
9. 기도를 안하므로, 영적 힘이 없음.
10. 진짜로 악마, 마귀, 귀신이 존재하고, 힘 없는 존재가 아니어서 방해와 훼방이 심해서, 알리기가 어려움.
11. 개인주의적 삶을 추구하므로, 다른 사람이 비집고 들어가서 말씀을 전달하려고 하면, 법적 처벌, 경찰서 신고, 소송 등등 오히려 도우려는 사람을 가해자로 몰아넣고 처벌하려고 함.


이상의 이유로 제가 여러분들을 찾아가서 말씀을 전달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개신교 사회에서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경고 예언을 전달하려고 하면, 일단 교회에서 질서를 먼저 지키라고 담당 셀 장 - 담당 부목사 - 담임 목사 이렇게 여러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정작 피해 당사자에게 가지도 못합니다. 결국 재난을 독박 씁니다.



이방신은 마귀의 형태로 존재하며 방해한다!

제가 사고 재난 예언을 놓친 이유이자 동시에 한국에 대형사고가 많이 일어난 원인을 쓰겠습니다.




제가 불교우상과 무속신앙, 유교 사상, 도교철학, 한국의 단전호흡 수련의 악령들에게 단단히 사로잡혀서, 하나님께 기도할 때 불평과 원망을 쏟고 하나님을 오랫동안 조롱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10대시절부터 하나님께서는 저를 부르셨건만, 저는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 주변에 전도하는 이가 없어서 제가 만난 분이 하나님이란 것을 알려주는 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환상이 보일 때 뿐이고 그 환상이 끝나면 제게 누가 환상을 부어줬는지를 도대체 알 길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예수님께 굴복했을지라도, 사람에게 하소연 하지 말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야지 사람에게 말하지 말라고 영성훈련원에서 하도 강압하기에, 2003년 아시아 교회 입소부터 2009년 시온 기도원 퇴소까지는 다른 일반인들에게는 하나님의 경고를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그 시기 안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대표적인 사람이 노무현 전대통령입니다. 전도랑 경고 예언은 하나님께 기도만 한다고 되는 게 절대로 아닙니다. 

직접 대상을 찾아가서 말을 해주던, 글을 써주던 해야 하며, 말 한마디 편지 한장 전해서 하나님께 순종 얼굴 도장 찍는들, 실상 당사자가 깨닫고 재난을 피하지도 못합니다. 

오히려 대부분 재수없는 말한다고 내치고, 제가 블로그에 올려놓은 글들도 모조리 신고해서 삭제시킵니다. 그냥 부정적인 말로 치부해버리고, 저를 상종하지 않을 사람으로 몰아버리는 게 끝입니다.




성도가 생활에 모범이 안되면

그 밖의 이유로는, 처음에 제가 크게 다치거나, 재산을 크게 잃거나 한 게 아니기 때문에, 불교 우상이 되뇌이는 하나님을 퇴치하는 불교경전경구를 들으며 하나님께 제 머리를 조아리지 않았습니다.

결국 제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시면서, 이모부가 운영하는 병원으로 옮기시면서, 제 어머니가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 어머니와 병상에 누워계신 아버지가 저를 전도해서 예수님을 믿은 것이구요.


저는 억지로 교회를 나가긴 했지만, 제 어머니도 저 못지 않게 무속, 불교우상 등 각종 악귀에 찌들고 찌든 터라서,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는 어머니가 반실성하여 횡설수설을 일삼았습니다.

어머니는 분노를 통제하지 못하고 저와 제 여동생을 붙잡고 오랜 시간을 갈구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성격도 폭력적으로 변하셨지요. 그래서 제 여동생은 시집가서 기독교를 내팽개쳤습니다.

제가 군대에 있을 때 면회와서 제게 개종하라고 전도하던 제 여동생이 기독교를 내팽개칠 정도로 제 어머니는 믿는 사람의 본이 되지 못했습니다. 저도 그 폭력성을 배워서, 최근까지도 폭력적 언행을 쏟아냈습니다.

그런 막무가내로 사는 삶 때문에, 우리 가정에 재정적 위기가 닥쳤고, 저는 우리 가정에 쏟아진 빚 문제를 해결하느라, 예언글을 쓸 수 없었습니다. 그 대신에 2011년 1월 초 겨울에 청량리 경동시장에서 금산식당 배달부로 일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아들아! 네 어머니와 내 종들의 교만과 방종 때문에, 그들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을 뺏길 것이다.

그 예표로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두 보수우파 대통령인 이명박과 박근혜가 감옥에 들어갈 것이다. 박근혜는 쫓겨날 것이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에게도 네가 내 말씀을 전달해야 할텐데, 하지 못하므로 그는 아무런 업적도 없이 공허하게 임기를 끝마칠 것이다.



네가 예언해줘야 할 건데, 아무래도 쉽지 않을 것이다. 너는 그만한 시간을 모조리 다 뺏겼기 때문이다. 너의 부모 세대들이 교만으로 예언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는 아들의 예언을 듣지 않으므로, 한국 보수우파 유명 정치가들이 자기도 생각지 못한 운명을 맞이 할 것이다.



그러나 나 여호와 하나님은, 피해 당사자들에게 우습고 가볍고 천박하고 약해보이는 그 사람에게 생명의 예언을 숨겨놓을 것이다. 보통 수준의 겸손으로는 살 길을 찾을 수 없도록!

네가 예언의 글을 쓰고자 해서, 나 하나님이 2년의 시간을 줄터인데,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으리라! 길면 긴 시간이나, 그 시간이 화살처럼 지나갈 것이다."

이명박 다음에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것을 2011.1월에 알고, 2012년 말에야 당선결과를 알 수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빨랑 예언글을 미리 쓰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호락호락 제게 시간을 주지 않았고, 더더욱 제 어머니는 과도한 헌금과 과소비, 신학교 소풍과 여행에 빠져서 도무지 제게는 글쓸 시간이 없었습니다.


거기다가 제대로 멋있게 예언자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마귀가 제 마음을 부추겨서, 블로그에 단 몇줄만 써도 되는 예언을 장황하게 대하역사드라마 쓰듯이 소수 선택받은 자에게 편지를 쓰려고 하니까, 쓰다말고 흐지부지 돼버렸습니다.

이 때문에 제가 초창기 하나님에 대해서 나쁜 감정과 오해가 많았습니다. 어머니를 보면 예수님을 정말 믿기 싫었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원래 반기문 UN 총장에게 하나님께서 맡기실 일은 태평양 쓰레기 섬을 모든 나라들이 힘을 합하여 치우도록 하는 일이었습니다.





권위주의로 예언을 멸시한 죄값

여기서 중간 과정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글을 쓰면, 사람들이 제게 반박할 것입니다.
"부모 핑계 대는 자식이 못난 것다! 그냥 네가 안하고 못한 거지, 왜 부모탓하냐?"

그럼 저는 대답할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고통당한 게 아니라, 당신들이 고통당한 것이다.

잘 보시오! 
이명박, 박근혜가 감옥가고 진보좌파 공산주의자들이 득세하게 된 것인데, 일단 이 때문에 한국 기업들이 막대한 법인세와 상속세 및 과도한 친노조 정부의 탄압으로 희생 됨.

두 번째로 2009년 즈음에 미국발 전세계 금융위기로 대한민국에서도 투자자산들이 부실화되면서 투자자들이 폭망.

이미 그전에 IMF 외환위기로 수 많은 기업들이 도산했고, 수 많은 가정들이 쪼개졌으며, 수많은 가장들이 자살함.

당장 이 글 쓰는 현재에도 부동산 전세사기와 부동산 급등락이 겹치면서, 수많은 가정들이 투기에 유혹되다가 엄청난 빚쟁이가 되버림.

여기서 아무리 말장난 해봐야, 피 볼 사람은 일반인들이지, 예언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그리 될까봐, 나름대로 기도하며 갖은 노력을 했고, 무시당하면서도 여기저기 편지 쓰며 들쑤시고 전달하고 핍박과 조롱 감내했다. 그덕에 하나님께서 내게 서기관 바룩에게 약속하신 구원을 주셔서, 나는 미꾸라지처럼 다 피해온 것이다. 실제 이 과정에서 천사들과 성령하나님이 위험을 막아주는 환상도 수차례나 봤다.



여러분, 내가 아무리 철지난 예언이라도 다시 주워서 여러분들에게 잘 정리해서 전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제게 여러차례 제가 내팽개친 사명과 소명을 다시 주워서 잘 정리해서 제게 쥐어준 모범을 보이셨고, 또 근본적으로 여러 사람들이 또 두들겨 맞지 않고 살 길은, 이미 철 지난 예언이라도 잘 분석해서 회개와 대책을 세워야 삶이 방비된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셨기 때문이오. 왜냐하면 제 예언을 잘 살펴봐도 같은 사건이 자꾸 반복되거든요. 깨달을 때까지!

당신들의 문제는, 하나님을 너무나 오해하고 착각한다는 점이다.
인간의 관점에서 좋아보이고 선하기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선하고 좋으신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얼마든지 교훈과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근본적으로 구원으로이끌기 위해서, 죄를 멀리하도록, 징계와 고난, 연단을 주시는데, 그걸 너무나 간과한다. 

그래놓고 두들겨 맞으면, 하나님이 나한테 이럴 줄 몰랐다고 난리 치는 것이다."

목사와 신학자들이 마귀 들려서, 하나님의 은사를 멸시하므로, 애꿎은 성도와 사람들이 마귀들이 일으키는 사고에 희생됩니다.






사랑제일교회는 대책이 있는가?

하나님을 향한 저의 원망과 분노를 꺾기 시작한 년도 또한 2013년 10월로써, 2000년도 가을부터 믿었는데, 13년이나 지나서 하나님과 겨우 화해를 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신앙인격을 가져야 하며, 언행을 가려서 해야 합니다. 이거 하나 못해서 모태 신앙 자녀들이 부모를 보고 교회를 옮기거나 아예 기독교를 떠나 다른 종교로 개종하거나 종교를 안갖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전광훈 목사님이 단상에서 문재인과 민주당 욕을 하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서, 안 믿는 사람이 하면 큰 문제 될 게 없고 현실 그대로 지적한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종이 교회 강대상에서 천박한 욕설을 지껄이면, 그게 성도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단순히 하나님께 불경죄를 저지르는 정도가 아니라, 말하는 이와 듣는 자에게 악령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객관적 사실만을 말해도 충분히 사람들에게 민주당이 간첩이고 악랄하다는 것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광훈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보면, 문재인과 민주당이 저지른 죄악이 많은데 반해, 그런 것들을 자세히 설명하기 보다는, 욕설과 비방, 조롱이 대부분입니다.

60대 이하부터는 전광훈 목사님의 언행 때문에, 보수우파 안하려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지금 70대 이상들이나 전쟁후 가난을 겪었기에 처음부터 보수우파여서 전광훈 목사님 집회에 오는 것입니다. 60대 이하부터는 대부분 전쟁 후의 가난조차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전광훈 목사님이 막 나가면, 아드님 전에녹 목사와 며느리, 따님부터 경영난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리 되기 전에, 지금 70대 이상이 많을 때, 아직 헌금이 많을 때, 60대 이하부터 10대까지 보수우파 정치적 이념과 반공이념을 널리 전파해야 합니다.


이러니 언론에서는 이를 집중 보도해서, 보수우파가 무식, 천박하다고 여론 조작이 가능합니다. 언론은 전광훈 목사님의 욕설만 보도합니다. 절대로 박영우, 손현보, 안희환 목사 같은 사람들은 보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후자들은 정확하게 객관적 사실로 민주당의 각종 범죄와 부정부패, 비리들을 사람들에게 얘기하는데, 욕 안 섞고 품위 있고 설득력있게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보도하면 일반인들이 설득당하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대거 보수우파로 전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2017년 문재인 전대통령 당선 당시에는 4050이 민주당의 철통 지지층이라고 언론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60대 이상만이 보수 우파라고 말하고, 2030 세대는 남자는 보수우파 여자는 진보좌파로 갈라졌습니다.

하지만 이글을 쓰는 현재 2024년에는 보수우파 철통지지세력은 70대 이상입니다. 이미 과거 4050 세대는 5060 세대로 올라왔습니다. 점점 보수우파는 나이들어서 죽고 사라지며 약화됩니다. 그런데 애들을 워낙 안낳아서, 현 2030 세대는 4060 세대보다 수가 적습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대책은 어떻습니까?

일단 하나님께서 제게 가르쳐주신 방법은, 제게 음악 악상들을 많이 부어주셨고, 동시에 음악가들에게 마귀를 허락하셔서, 정치적 보수우파 음악과 기존의 사변적 신앙체계에 대한 회개 음악을 하게끔 몰아넣고 계십니다. 그래서 순종하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마귀 밥이 되는 것을 일벌백계로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목사와 신학자들은,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이 우리 죄를 다 씻었다. 하나님께서 용서하신다. 절대 그런일 없다" 고 말장난이나 합니다. 

또는 완전 옛날 무명연예인들이 다 유행끝난 스타일의 음악으로 만들어보고 노인들끼리 골방에서 노래불러보더니, 사람들이 호응안한다 다 소용없다고 결론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젊은 연예인들이 하나님의 울타리 안에 들어와서 순종을 실천하며 구원의 여정을 걸어가며 구원의 인도와 지도를 받아야 하는데, 전혀 못 받고 죽어만 갑니다.

당장의 인기와 효과만을 보고, 연예인들의 정치적 보수우파 음악 사역을 하면, 무력함만을 느낄 겁니다. 연예인들도 여기 참여할 때 인기끌거나 당장 자기 한 풀라고 오면 절대 허망합니다. 

구원의 여정과 지도를 받기 위해서, 한다고 마음을 먹고 재능의 십일조를 바친다는 생각으로 헌신해야 가기 삶 속에서 열매를 얻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나라가 굳건하게 서야, 교회도 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기에, 전혀 구원과 상관없는 것 같아도, 막상 일제침략기와 625전쟁 재발이 한국 땅에서 벌어지면, 정치적 보수우파 음악사역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럼 개신교 연예인들이 왜 죽냐고요?
또 목사들의 비리와 범죄가 왜 그렇게 쏟아지냐고요?

하나님의 말씀을 교리로 만들어서, 그걸 이용하여 교묘하게 미꾸라지처럼 이리저리 쾌락을 좇아가며 죄 지으면서, 자기 위안 삼는 신앙은 예수님께서 내쳐버리시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발생합니다.


요한계시록 3장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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