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과 일본이 자유한국인들의 피난처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한류가 전세계를 석권한 것은, 대한민국이 일제 침략기 동안 하나님을 찬양하며 독립을 갈구하며,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 것을 이뤄주시기 위함입니다.
김구가 문화 중흥을 기도했다고 하는데, 그 김구가 동학이었다가 안중근 집안에 간 뒤로 천주교로 개종했고, 천주교에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영향으로 개신교로 다시 개종해서 하나님께 기도했던 겁니다.
김구·김규식·이승만, 지도자 3인의 ‘기독교 국가론’
그럼에도 한국 연예인들이 하나님의 본뜻을 깨닫지 못하고, 좌경화된 목사들의 헛된 말에 속아서, 자유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은혜인 줄 모릅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 혼란스럽고 가난한 대한민국을 바로잡아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에 내려보내주신 사사임을 모르고 함부로 멸시, 훼방, 폄훼하면, 이 대한민국에 다시 전쟁이 난댑니다.
그 때 그렇게나 똑똑하고 잘난 척하고 센 척하던 한국 연예인들과 예술가, 엔터사 사장들이 부리나케 도망가되, 자기 노트북 하나 챙겨가기도 너무나 빡빡하고 다급해서, 메모리 카드, 휴대용 SDD, 초소형 HDD를 들고 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나 민주당 빨아주면서 중국 좋아했던 한국인들은 중국으로 피난가서 다 털리고, 전쟁 난 대한민국이나 중국 피난처나 똑같은 상황이라는 걸 경험하게 될 겁니다.
오히려 그렇게나 반일운동하고 대적했던 일본이 훨씬 안전한 나라로써 대한민국 피난민들이 생명과 재산을 보존하기 더 쉬운 나라라는 것을 환상에서 보여주셨습니다.
대만한테 잘 하세요. 일본으로 피난길 막히면 당장 대만으로 일단 피신해야 됩니다. 차라리 중국과 수교 끊는 것을 감수하더라도, 대만과 재수교해야 합니다. 그게 한반도에서 전쟁 나도 한국인들이 피할 길입니다.
반미 운동하는데 절대 가담하지 마십시오.
당장 일본과 대만에 피신하더라도 결과적으로 한국인들은 일본과 대만에 오래 버티고 살 수 없습니다. 미국으로 가야 됩니다.
그런데 반미운동한 사람들은 전쟁나면 미국에 입국 못합니다. 민주당 인사들은 일본과 대만에 개지랄 떨었는데, 한국에서 전쟁나면 그들의 처우가 좋겠습니까? 결국 갈 곳없어서 중국 본토로 끌려가서 있는 재산 다털리고 노예로 전락하는 거지요.
한류 현상도 대한민국이 있을 때 한류이지, 막상 한국이 멸망하고 나면, 이 한류의 창조성도 없어집니다. 실력만 있으면 외국에서 통용될 거라고 많은 예술가들이 생각합니다. 어쩌면 동남아로 대피한 사람들은 그게 먹혀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미국에 간 사람들은 현지 동종업계의 견제로 인해서 도저히 성장하지 못하며, 중국으로 간 사람들은 중국 공산당의 정치 횡포와 간섭 및 동종업계의 견제로 재능이 없느니 못한 상황이 도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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