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2일 금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32 - Faith no more - Epic

 Faith no more - Epic


하나씩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미국 그룹 Fatith no more 의 Epic 라는 음악입니다. 그룹 이름부터 교회를 배격하는 이름입니다. "믿음은 더 이상 없다!" 이 들이 등장한 시기는 미국에서 번영신학, 교회 안에 들어온 황금만능주의와 세속주의가 판을 치고, 목사들이 세속 범죄로 타락, 부패하여 감옥에 한참 들어가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그 분위기는 지금까지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초록색 글씨는 제가 그 가사대로 직접 당면한 삶을 썼습니다.


아이폰의 성공 뒤엔 '자살 공장' 있었다

하지만 먼저 쓰자면,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은, 그들이 가사를 쓴 의도는 제가 쓴 녹색글이 아니라, 산업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쓴 거라고 하시더군요.

Faith No More — Epic 가사 및 번역



오늘 그것을 느끼고, 보고, 들을 수 있나요?Can you feel it, see it, hear it today?
유소년 시절부터, 10대까지 대한민국에서 장차 일어날 대형사고들에 대한 경고 예언들이 간간히 쏟아짐.

할 수 없다면 어차피 상관없지If you can't, then it doesn't matter anyway
제가 그 경고 예언들을 사람들에게 차마 말할 수 없었습니다. 당시로서는 너무나 먼일이고, 또 현실로 돌아오면 기억에서 지워지니까요!

넌 절대 이해하지 못할 거야, 왜냐면 이 일은 너무 빨리 일어나니까You will never understand it, 'cause it happens too fast
참사와 사망 사고들을 막지도 못하는데, 왜 내게 그런 경고 예언들이 쏟아지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또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사고가 나기 직전 시간에 맞춰서 예언을 발표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너무 좋아, 마치 유리 위를 걷는 것 같아And it feels so good, it's like walking on glass
예언이 아무리 끔찍할 지라도,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을 만나는 그 자체는 너무나 기분이 황홀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래에는 유리같은 맑은 바다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동시에 현실에 돌아오면, 당장 그 예언들을 어디 쏟아낼 데가 없는 상황과 미래 대형 참사를 막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마치 당장이라도 깨질듯한 유리 위를 걷는 느낌입니다.

너무 멋있어 너무 힙해 괜찮아It's so cool, it's so hip, it's alright
세상에서는 기독교를 신학 때문에, 따분하고 고루하게 보지만,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는 진짜로 속이 시원하고 감각적으로도 뛰어납니다.

너무 멋있어서 눈에 띄지 않아It's so groovy, it's outta sight
하나님의 나라는 진짜로 멋있고 우리의 시야 밖에 있습니다.
만져보고, 냄새 맡고, 맛볼 수 있어 너무 달콤해요You can touch it, smell it, taste it, so sweet
에스겔3장

1 또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발견한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라 하시기로

2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하지만 그건 상관없어, 왜냐면 그게 너를 쓰러뜨릴 테니까, 말하자면But it makes no difference 'cause it knocks you off your feet, say
하나님의 경고 예언 말씀과 뒤이어 실현되는 수많은 사건사고들이 엄청난 피해자들을 양산하고 사회적 파급효과가 커서, 제가 제 인생을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당신은 모든 것을 원하지만 가질 수는 없습니다.You want it all, but you can't have it
나의 삶, 미래와 성공도 추구해야 했지만, 경고 예언에서 구해야 할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까지 양다리를 걸쳤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것 하나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래, 그래, 그래)(Yeah, yeah, yeah)
바닥에 누워서 울고, 피를 흘리고 있어요It's cryin', bleedin', lyin' on the floor
예언 환상이 실현될 때마다, 피해자들은 바닥에 누워서 피를 흘리고 있거나, 피해자 가족들은 울어제꼈습니다.
그래서 누워서 좀 더 해봐So you lay down on it and you do it some more 
대형 참사와 사건사고는 1회성이 아니었고, 지속적으로 일어났습니다.

공유해야 하므로 감히 도전하세요.You've got to share it, so you dare it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예언들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라고 했습니다. 그냥 말로만이라도 사람들에게 말해주기만 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제게 진짜 큰 용기가 필요한 큰 도전이었습니다. 자칫하면 정신병원 가거든요.
그럼 넌 그걸 드러내고 찢어버려Then you bare it and you tear it
제가 지금 교회 목사와 신학자들이 은사, 계시, 기적, 권능, 입신환상, 성령음성 등 하나님의 신비를 이단시하는 것과 행위구원론이라 비판하고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강조하며, 방종 방탕하게 사는 것이 실상은 마귀 들리고 악마에 씌여서 하는 짓이라고,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서 지적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 것을 그 목사와 신학자들이 교회를 찢는 것이라고 저를 도리어 욕합니다.

넌 모든 것을 원하지만 가질 수는 없어 (예, 예, 예)You want it all, but you can't have it (yeah, yeah, yeah)
하나님께서 제게 부어주신 모든 경고 예언들의 기회를 살려서 모든 영혼을 살려보고자 했지만, 지금까지 극소수를 제외하고 대부분 실패했으며, 많은 이들이 죽도록 방치했습니다.

얼굴에 있지만 잡을 수는 없어 (예, 예, 예)It's in your face but you can't grab it (yeah, yeah, yeah)
대재난, 대량 사망, 자살의 유행 예언 환상이 제 얼굴 앞에 어른 거리지만, 그 피해자들을 막아내고자 힘썼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살아있어, 두렵고, 거짓말이고, 죄야It's alive, afraid, a lie, a sin
칼뱅교리, 성 어거스틴의 은혜교리, 마르틴 루터의 이신칭의만을 주장하고 나머지 성경 말씀, 특별히 12 사도 중 하나인 야고보 사도를 비난하는 자들을 뜻합니다. 그들은 넘치도록 살아있는 육적 욕망에 끌려다니느라, 늘 죄의 심판이 두려워서 거짓말을 가르칩니다.

마태복음23장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그것은 마술이고, 비극이고, 패배이고, 승리이다
It's magic, it's tragic, it's a loss, it's a win

은사와 기적을 마술로 치부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활동이 은사와 기적에 위로받는 성도들을 비극으로 몰아붙입니다. 신비적 기독교를 복음이 패배한 것이라고 음해하며 마귀를 승리하게 만듭니다.


어둡다, 촉촉하다, 쓰라린 아픔이다
It's dark, it's moist, it's a bitter pain

성령 하나님을 배도한 그 이성주의 철학적 신학자와 목사들은, 늘 남들이 보지 않는 어둡고 은밀한 곳을 찾아다닙니다. 축축한 땀과 정액, 질액, 침 등 음탕함에 젖습니다. 
당장은 쾌락에 쩔은 불륜과 성매매 이지만, 곧 목회 현장에서 성도들이 영혼의 양식이 없어 그 영혼이 굶주리고 방황하며, 쓰라린 아픔으로 목회자와 신학자들에게 다가옵니다.


슬프고 그런 일이 일어났고 부끄럽습니다
It's sad, it happened, and it's a shame

교리, 이성, 철학, 학식, 지식적 목회자와 신학자들이 성령의 은사와 하나님의 권능, 말씀의 기적들을 이단시, 범죄시 하며 막아서, 모두가 대재난을 예언발표하기를 두려워했고, 결국은 사고가 터지고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What is it?그게 다야It's it이 노래에서 바로 위 두 문장이  별 뜻없이 계속 반복됩니다.
이게 일본 선불교가 미국에서 엄청나게 유행을 한 탓에 미국 문화계도 이를 받아들여서 한 것인데, 사실 일본 선불교는 일제침략기 시대에 한국 불교의 영향을 진하게 받아서, 한국 선불교로 설명이 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고 묻는 것은, 바로 화두의 반복 입니다.
그런데 "그게 다야" 라고 말하는 것은, 승려 성철이 말한,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와 같은 것입니다. 즉 선문답입니다.

불립문자 - 깨달음은 문자로 표현할 수 없다.
이심전심 - 깨달음은 깨달은 자들끼리 마음으로만 통하고 전달된다.
도가도야 - 도라고 이름 지을 수 있는 것은 도가 아니다! 

이상의 사상 때문에 저런 어불성설의 단문답이 반복되는 겁니다.

또 단순 문장이 계속 반복되는 것 또한 인도 브라흐만 철학에서 나온 탄트라의 기법으로써, 단순행위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므로써 자아를 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 의학 관점에서 볼 때, 이 행위는 정신이상 행위로써, 자폐증 환자들의 증상입니다.

한마디로 불교와 브라흐만, 힌두교 등등은 악마의 종교 입니다.
저는 이 불교의 훼방과 방해로,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을 환상으로 봤어도 20대 군복무 기간 중에 개종했고, 
20대 초반에 하나님을 믿었어도, 2013년 10월인 30대 중반 쯤에야 하나님과 화해를 했습니다.

이 음악의 가사의 내용이 제 나이 30대까지 제 삶을 지배했습니다.

2024년 4월 11일 목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31 - 연예계에 전도와 정치적 우향우를 명령하신 여호와 하나님

아우터레위 블로거 입니다.

앞 편까지 장황한 내용을 잘 보셨습니다. 그 만큼 오랜 시간동안 제가 여호와 하나님께 불순종하면서 말을 안들어먹어서, 그 기간 동안에도 보고 들은 게 많아서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의 글은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에 관련된 글이기 때문에, 이에 따라서 이미 하나님께서는 아주 오래 전부터 대중음악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을 숨겨놓으셨습니다.

세상문화를 마귀가 내려준다고 해도, 결국 마귀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대중문화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989년 이후 서울시 관악구 미성동 일대에 살았을 때, 꼬마 때 꿈 속에서, 현실에서는 환상으로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음악들을 보여주셨는데, 거기에는 하나님께서 전달하시는 말씀도 있고, 마귀가 조롱, 협박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는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귀도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서는 활동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20대가 되자, 아래처럼 하나님의 음성들이 제게 들렸습니다. 20대 내내 간간히 여러차례 들렸습니다.

"영어 음악들을 해석해보아라! 너와 네 주위에 붙여준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의문점과 해답, 나의 뜻을 숨겨놓았다!"

제가 당시로서는 불교신자라서 다 무시했습니다. 군제대 이후부터는 개신교 성도가 됐지만, 그럼에도 신비주의를 배격하는 개신교 전체적 분위기 때문에, 제게 들려오는 성령의 음성을 무시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신사동 호랭이가 하나님의 예고대로 자살하자, 제가 그 예고를 들었던 2010년에 하나님께 약속한 바대로, 이제는 순순히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겠다고 했으니, 해석하고 한국 연예계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밝혀보겠습니다.

또 이 글을 쓰는 동안에도 연예인 박보람이 또 자살했습니다.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박보람 사망…향년 30세

아무래도 학창시절의 일진설이 널리 퍼져서, 잘 뜨지 못하기 때문인 걸로 보입니다.


 32kg 뺀 박보람 과거 놀던 시절406


일반인들은 그냥 연예인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면 그만인데, 저는 차마 그럴 수 없는 게 연예인들의 대량 사망에 대해서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께서 제게 예언을 부으셨기 때문입니다.

위 기사도 잘 읽어보시면, 죽은 가수 박보람도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신자 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예언을 부으시고, 마침 이 글을 쓸 때, 다 이런 사건도 나타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연예계 전도 사역을 시키셨기 때문입니다.


일단 저는 어린 시절에 하나님으로부터 여러 차례 경고 예언 받은 것이 있는데, 지금까지 제대로 사람들에게 전달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장 칼뱅 신학에 따르면, 행동할 필요없이 믿기만 하면 될 뿐이고,


또 이성주의 신학에 따르면, 예언을 보고 듣거나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게 미혹이라고 금지했습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성령, 은사, 기적을 부인하는 교회 내부의 목사와 신학자, 성도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온 바리새인들이지요.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못했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성경에 나오는 거짓 선지자가 되는 게 아닐까 상당히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박보람은 2010년 슈퍼스타 K로 데뷔했는데, 제가 앞서 써놓은 환상속에서 신사동 호랭이가 죽을 거라는 경고예언을 하나님으로부터 받던 2010년 1 ~2 월 이후 그해 데뷔한 연예인 입니다. 

연예계 문제는 계속 쏟아지고, 불행과 죽음으로 달려가는 행렬은 계속 이어집니다.

선거 바로 다음 날, 직접 '이혼 발표'한 여배우



바로 위 제목은 여배우 오승현이 이혼을 한 기사입니다. 목회자로서 마냥 손놓고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로 복음을 전도할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바른 삶을 살아가도록 훈련을 시켜야 합니다.

단순히 믿음만으로 구원을 받으니까, 현실의 삶은 아무렇게나 살고 행위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만 가르치는 목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행위가 현실의 삶을 결정짓습니다. 



보세요. 박보람이 학창시절에 학교폭력에 가해자로 사니까, 성장한 뒤에 자기 꿈을 펼칠 수가 없어서 자살을 선택하지 않습니까? 행위와 삶에 훈련이 없는 방종한 삶을 아무렇게나 가르치는 목사들은 실상 마귀들린 자들입니다.


이 상황에서, 약한 양들은 쳐지고 죽거나 이리 떼들에게 먹힙니다. 더 이상 방치할 수 없기에 글을 쓰고, 조만간 저는 온갖 멸시와 핍박을 받을지라도 직접 찾아가는 전도를 할 예정입니다.

2024년 4월 10일 수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30 - 일본과 대만에게 사랑으로 잘 해줘라!

 대만과 일본이 자유한국인들의 피난처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주신 환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한류가 전세계를 석권한 것은대한민국이 일제 침략기 동안 하나님을 찬양하며 독립을 갈구하며하나님께 기도를 드린 것을 이뤄주시기 위함입니다

김구가 문화 중흥을 기도했다고 하는데그 김구가 동학이었다가 안중근 집안에 간 뒤로 천주교로 개종했고천주교에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영향으로 개신교로 다시 개종해서 하나님께 기도했던 겁니다.


김구·김규식·이승만, 지도자 3인의 ‘기독교 국가론’


그럼에도 한국 연예인들이 하나님의 본뜻을 깨닫지 못하고좌경화된 목사들의 헛된 말에 속아서자유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은혜인 줄 모릅니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이 혼란스럽고 가난한 대한민국을 바로잡아주기 위해서하나님께서 대한민국에 내려보내주신 사사임을 모르고 함부로 멸시훼방폄훼하면이 대한민국에 다시 전쟁이 난댑니다.

 


그 때 그렇게나 똑똑하고 잘난 척하고 센 척하던 한국 연예인들과 예술가엔터사 사장들이 부리나케 도망가되자기 노트북 하나 챙겨가기도 너무나 빡빡하고 다급해서메모리 카드휴대용 SDD, 초소형 HDD를 들고 튀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렇게나 민주당 빨아주면서 중국 좋아했던 한국인들은 중국으로 피난가서 다 털리고전쟁 난 대한민국이나 중국 피난처나 똑같은 상황이라는 걸 경험하게 될 겁니다.


 오히려 그렇게나 반일운동하고 대적했던 일본이 훨씬 안전한 나라로써 대한민국 피난민들이 생명과 재산을 보존하기 더 쉬운 나라라는 것을 환상에서 보여주셨습니다.


대만한테 잘 하세요일본으로 피난길 막히면 당장 대만으로 일단 피신해야 됩니다차라리 중국과 수교 끊는 것을 감수하더라도대만과 재수교해야 합니다그게 한반도에서 전쟁 나도 한국인들이 피할 길입니다.

 


반미 운동하는데 절대 가담하지 마십시오.
당장 일본과 대만에 피신하더라도 결과적으로 한국인들은 일본과 대만에 오래 버티고 살 수 없습니다미국으로 가야 됩니다

그런데 반미운동한 사람들은 전쟁나면 미국에 입국 못합니다민주당 인사들은 일본과 대만에 개지랄 떨었는데한국에서 전쟁나면 그들의 처우가 좋겠습니까결국 갈 곳없어서 중국 본토로 끌려가서 있는 재산 다털리고 노예로 전락하는 거지요.

 


한류 현상도 대한민국이 있을 때 한류이지막상 한국이 멸망하고 나면이 한류의 창조성도 없어집니다실력만 있으면 외국에서 통용될 거라고 많은 예술가들이 생각합니다어쩌면 동남아로 대피한 사람들은 그게 먹혀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미국에 간 사람들은 현지 동종업계의 견제로 인해서 도저히 성장하지 못하며중국으로 간 사람들은 중국 공산당의 정치 횡포와 간섭 및 동종업계의 견제로 재능이 없느니 못한 상황이 도래합니다.

 

2024년 4월 8일 월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29 - 전쟁은 진짜로 일어난다.

이 글이 대비할 궁극적 미래

 

북한 공산 독재왕조를 미화하면


    ‘사랑의 불시착’이 북한 미화?…국보법 위반으로 고발당해

     

    현재 대한민국은 민주당과 진보좌파가 노조를 꽉 잡고, 언론, 교육, 문화 연예계, 방송계통 및 회사 노조를 이용하여 상당히 많이 좌경화 공산주의화 시켜놨습니다.


    [리뷰] '강철비2 : 정상회담' 는 북한 미화 영화인가


    잘 보세요. 드라마는 사랑의 불시착으로, 영화로는 강철비 포함 각종 남북 합작을 미화하고 미국을 마치 전쟁광으로 그리는 영화들이 많습니다. 완전히 북한 시각에서 북한을 찬양하는 영화들이 많아요. 실미도 같은 경우 남한 군부 대통령을 악마화하고, 그런 식으로 국민들이 세뇌돼서 좌경화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전두환, 박정희 전대통령에겐, 그냥 전씨, 박씨니 깔아낮춰 부릅니다

    그런데 그 방송에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그렇게 비하해서 부릅니까? 심지어 이름도 그냥 못 부르게 하며, 반드시 뒤에 위원장 이란 칭호를 달아서 격식과 예의를 갖추라고 말합니다


    아주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대놓고 바득바득 이를 갈며 난리를 칩니다. 심지어 더민주당에서 유시민을 포함한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북한의 김정은에게 개혁군주라고 말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발전시킨 대한민국의 국부를 깔아뭉게고, 한민족을 전쟁의 참화에 몰아넣어서 한민족을 절멸의 위기로 몰아넣고 개인의 영달만을 추구한 김일성 일가에게는 왜 충성의 말만 한없이 합니까? 이거 비정상 아닙니까?


    현재 북한은 경제적으로 낙후됐고, 군사력도 모두 무용지물의 수준으로 약화됐다고 방송가나 유튜브에서 떠듭니다. 게다가 대한민국 국군은 군사력이 세계적 위치에 있어서 북한을 겁낼 것 없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말해놓고 진보좌파들이 뭐라고 합니까

    이제 미군 필요없으니까, 미국은 북한과 정전협정 맺고 미군 철수하라!” 

    고 외치고 전국적으로서명도 받고 있으며, 전라도 쪽에서는 압도적으로 찬성 서명을 많이 해줍니다


    이 거 월남전에서 월맹이 자유월남의 간첩들을 이용해서 써먹은 작전입니다. 이게 먹혀들어서 월남에서 미군이 철수했고, 월맹은 구정때 대대적 침공을 해서 월남을 집어삼켰습니다.

     


    북한은 아무리 지금 군사력이 개털이어도, 다시 한국전쟁을 일으키면 얼마든지 대한민국을 점령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과거의 한국전쟁에서도, 초반부터 북한은 소련의 전쟁물자와 무기 지원을 새로 받아서 남침을 했으며, 전쟁 후반에는 중공군의 참전으로 38선 이북을 지켜냈기 때문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내부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지 말아라! 러시아의 심기를 건드리지 말라!” , 진보좌파가 연일 언론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625 때 다른 나라들이 대한민국을 지원한 것도 쓸데없는 일 아닙니까? 앞으로 한국전쟁이 재발하면, 그 때는 아무도 대한민국을 안도와주겠네요? 우크라이나의 전례를 봐서!

     


    우리 대한민국은 한반도에서 전쟁나면 단순하게 북한과만 싸우는 게 아니며, 러시아와 중공이 항상 연계돼있어서, 대한민국은 러시아-중공-북한 3국 동맹을 홀로 맞서야 합니다. 때문에 미군철수는 대한민국의 고립을 뜻합니다

    게다가 문재인 정권 때는 대한민국의 경찰복장, 군복, 특수부대 복장과 장비들이 대거 북한으로 팔려갔습니다. 최근에 열린 북한 열병식을 보면, 한국에서 보내준 군복을 입고 한국군과 전혀 구분되지 않는 북한군들로 싸그리 바뀐 것이 나옵니다.

     

    [단독] 우리軍 신형 전투복, 왜 평양서 나와


    민주당이 끊어진 한국 철도들을 북한과 연결시킨다는데, 그거 다 완공하고 나면 그거 타고 남한에 내려와서 대한민국의 후방을 교란하게 돼있고, 이 예언도 이미 1994년도부터 나온 겁니다. 1994년도에 재미교포와 방북 UN 구호지원단 외국인에게 내려온 환상이랍니다. 20여년이 지나니까 다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북한식 고속도로 남침전술.jpg


    더 나아가 북한은 핵무기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아무리 재래식 무기가 뛰어나다 해도, 북한은 핵 미사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것은 패트리엇 미사일이나, 사드로는 못 막습니다

    대한민국은 북한에 너무나 가까워서 미사일 발사 후 몇분 안에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가 미사일 몇 방으로 핵폭발과 수소융합에 녹아버립니다

    미군이 평택으로 내려간 것도, 대한민국을 장기적으로 막아낼 가망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전라남도나 경상남도, 제주도로 훨씬 밑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대한민국 여론이 워낙 성화를 내니까 경기도 최남단 평택으로 합의를 봐준 겁니다. 평택 바로 옆이 충청남도 아산입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