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7일 일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28 - 화상 입은 자매들에게

화재사고를 포함한 여러 사고를 당하신 개신교 성도님들은, 은사, 기적, 계시 사역을 수호해야 합니다.



지선 자매뿐만 아니예요. 이지선 자매가 2000년 7월 30일에 차량 화재 사고가 났지요? 바로 1년 1달전에는 1999년 6월 30일에 씨랜드 화재사고가 났습니다.


같은 해 1999 9월 19일에 미국 여성 재키 사브리도 라는 여자도 이지선 자매와 똑같은 사고가 났습니다. 

'음주운전 사고로 뒤바뀐 인생'...재클린 사브리도 사망


셋 다 똑같은 화재 사고로써, 다 같은 시기에 벌어진 일입니다.
여기 큰 의미가 있는데, 

1. 한국과 미국 둘 다 민주당과 진보좌파가 득세하거나 득세하기 직전 상황, 즉 좌경화 되는 상황


한국에 김영삼과 김대중이 좌경화의 길을 열었다면, 미국은 빌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가 좌경화 길을 열었습니다. 이는 한국전쟁과 세계대전을 재발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화상입은 사람들은 미래 인류가 전쟁을 겪고나서 당할 모습의 예표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김영삼 ~ 김대중 정부에 각종 대형사고들이 집중적으로 몰려 있는 겁니다. 

물론 군사독재 시절에 한국 기업들이 빠른 성장을 위해서 임시로 대충 지은 건물들을 문민정부 시절부터 대대적으로 조사하고 철거후 튼튼하게 재복구를 했어야 했씁니다.




2. 개신교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와 보혈의 공로가 값싼 할인판매로 전락해버린 장 칼뱅 신학과 번영신학에 대한 심판이 무르익은 상태라는 것입니다.

미국과 한국 둘 다 신학이 특별히 다르지 않으며, 관점이 같은데 절대로 순종 실천과 회개없이 믿음만으로 구원 받는다는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학을 신봉합니다. 그 결과 미국과 대한민국은 개신교가 범죄를 부추기고 방종합니다.





3. 교리주의 신학에서, 은사, 기적, 계시 및 각종 영적현상을 무시

그들의 사고를 하나님께서 전혀 말할 수 없는 아기에게 보여주심은, 하나님의 신비, 기적, 권능, 은사, 계시를 이단시 하므로, 그저 예언자들이 알아도 피해당사자들을 살려줄 수 없는 상황에 놓여서, 교회 성도들이 그대로 이단시한 죄값을 치른다는 것을 뜻합니다.



자꾸 성령의 은사와 기적을 이단시했기 때문에, 이지선 자매 뿐만 아니라, 계속 자매들이 화마를 당하는 피해를 입고, 또 그들을 살려줄 예언이 하나님의 성도들에게 쏟아져도 미리 말하질 못해서 사고를 피할 수 없는 겁니다.




4. 모두 술에 관련된 사고. 술에 대한 지나친 관대함이 살인사건에 준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이지선 자매는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사브리도 자매는 제가 2살 때부터 이미 그들의 사고 장면을 수차례 반복해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세상 쾌락에 무분별하게 빠져서 술에 대해서 관대해진 한국과 미국 교회와 신학에 경종을 울리기 위함입니다.



화재나 대형 사고 피해를 당하는 기독교인들이 끊임없이 쏟아졌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나니까, 이제는 기독교인이 아닌 일반인에게로 그 사고가 밀려졌습니다. 기독교인이 보호받기 시작했지요.



화상입은 자매들이 중심적으로 성령훼방죄와 맞서 싸워야 합니다.

은사, 기적, 계시 등 삼위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활동을 하시는 것을 이단으로 몰아붙이는 그 자체가 성령훼방죄 입니다.



이 때문에, 자매들이 화상을 입은 것입니다. 저를 포함한 적잖은 성도들에게 사고에 대한 예언이 사고발생 십수년 전부터 내려왔는데, 교회에서 은사, 기적, 계시를 멸시하고 무속신앙 같다고 폄훼하고, 이단시 하고, 사기꾼으로 몰아버리며 법적으로 고소를 남발하고 협박을 하니까  



예언을 받은 사람들이 말을 해줄수 없는 겁니다.





은사주의, 신비주의를 지키는 게 교회와 성도를 지키는 길

이런 식이면, 앞으로도 제2, 제3의 이지선, 최려나, 이효진 자매가 얼마든지 나타납니다. 재난과 사고 당한 성도들은,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은사, 기적, 계시를 수호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진노가 이 땅에 쏟아지는 일을 줄이며, 또한 그 사고가 터지기 전에 누군가는 예언을 듣고 미리 발표하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다른 자매에 대한 화재 사고는 확실히 몰라도, 이지선 자매만큼은 뚜렷이 그 예언을 제가 국민학교 4학년이던 1988년 때에도, 맹장이 터지던 1990년 때에도 뚜렷하게 자세하게 받았습니다. 사브리도 자매 만큼은 1979년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받았구요.

그런데 성령하나님께서 이단사냥꾼들의 치졸, 비열한 중상모략과 험담, 법적공격 등등으로 사람을 사회에서 매장시키고 밟고 인생을 망치는 것을 보여주시니까, 도저히 제가 도와줄 수 가 없었던 것입니다.


제가 이지선 자매를 위해서 예언을 어떻게 하냐고 하나님께 물어봤습니다.
어디 말을 할 데가 없는 겁니다. 그러자 환상이 이어졌습니다.

기독교단에 누구에게 말할까요? 환상 속에서 한기총에 전화해서 말하면 장난전화 하지 말라고 끊어버리는 겁니다.
이지선 자매가 어디에 있는지 어찌 알고 알려줍니까 물으니까 이화여대를 보여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이화여대의 누구에게 말할까요? 제가 초등학교, 중학교 때?

어떻게든 말해줄려고 했습니다. 사람도 살리고 기적과 초월적 존재가 실재함을 사람들에게 알리려구요! 그러자 성령 하나님께서 제게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자매의 가족앞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 옆에 오빠와 아빠가 저를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봤습니다. 딸이 예쁘게 생겼으니까 수작을 부리려는지, 또는 가족의 재산을 노리고 왔는지 도무지 믿지 않는 겁니다.

그래도 자매는 진지하고 열심히 생각해서 말해주는 저를 귀여운 동갑내기 청년으로 보고 귀엽게 찡긋웃는 표정을 짓고 귀 기울여줬습니다. 제가 할 말은 아래와 같습니다.

"오빠 차 타고 다니지 말고,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술에 관대한 한국 법을 고치는 시민 단체를 만들어서 법 개정을 추구해야 합니다! 
우리 세대가 좌경화 돼서, 보수우파 정당을 멀리하고 미워하며, 진보좌파 정당에 충성을 다할 겁니다. 반공 이념 교육을 투철히 가르쳐야 합니다. 

끝으로 자매 가족들은 여행 다니는 거 좋아하지 말래요!
자매 가족들은 성령의 은사와 초자연적 하나님의 권능을 받기 위해서, 금식, 철야, 새벽 기도, 작정 기도 등을 해야 할 숙명입니다.

1980 ~ 2000 년대에 한국 개신교가 축복에 겨워서 모두들 황금만능주의와 번영신학, 세속 탐욕에 빠져서 점차 하나님의 보호하시는 손길에서 스스로 떠나고 있습니다. 때문에 대한민국 성도들에게 마귀가 찾아와서 사고를 일으킬 겁니다. 마귀가 성도의 가정을 파탄내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자매 가족이 그 선상에 있기에 조만간 미래에 이화여대를 졸업하기 전에 사고를 당할 겁니다. 저는 그 예언환상을 보고 당신을 구하러 당신에게 온 거라구요!"

환상이 끝나고 현실로 돌아와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넋 놓고 있다가 시간은 금새 흐르고, 제가 군대에 들어간 사이에 이지선 자매가 사고가 나버렸던 겁니다.




기독교 성도 여러분들!
신비주의, 은사주의는 여러분 자신을 위한 겁니다. 


여러분 성도가 이를 지키지 않고, 자기 일 아니라고 손 놓고 강 건너 불구경 하면, 결국 당신들이 불 타버려서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목사와 신학자들은 신비주의, 은사주의를 배격하면, 반드시 교회와 신학교 문 닫게끔 여호와 하나님께서 설계를 해놓으셨습니다.



2024년 4월 6일 토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27 - 은사,기적,계시를 멸시한 성령훼방죄 값

은사, 기적, 계시, 권능을 폄훼 멸시한 죄값



많은 사람들이 제게 물을 겁니다.

“그럼 여호와 하나님께서 당신같이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사람에게 예언을 부으실 게 아니라, 예수님을 원래부터 잘 믿던 사람에게 예언을 부으시면, 그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제 때에 발표해서 수 많은 사람들을 살리지 않았겠습니까?”

그 점에 대해서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게 대답을 다 해주셨습니다. 제가 확실히 기억나기는 홍익대학교를 다닐 때 교정을 걷다가 임한 환상인데, 그 전후에도 다른 장소에서도 여러차례 들은 답이기도 합니다.

1980년대에 정말 많은 신비주의 이단들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조용기 목사를 위시하여 수 많은 기적과 이적의 목회자들이 나타나서 한국 개신교를 부흥시키자 많은 돈과 명성이 몰려들었거든요. (위에 인용한 동영상도 조용기 목사를 까내리는데, 아무런 성경적 근거가 없습니다. 무조건 은사는 거부감 든다는 내용이 전부입니다.)

이 돈 냄새를 맡고 사기꾼들도 그 흉내를 내기 시작해서 신비주의 이단종교들을 만들고 열심히 사람들을 끌어모아서 거짓 기적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본래 진짜로 하나님으로부터 쓰임받아서 진짜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는 사람들조차도 돈과 명성, 권력욕을 맛본 뒤에 타락을 했습니다.



이후 미국에서 건너 온 반은사주의, 이성주의, 교리주의 신학이 신비주의 사기꾼들을 대대적으로 이단정죄했고, 한국의 공권력이 사기꾼들을 잡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어느 덧 대한민국 개신교 내부에서 성령, 은사, 기적, 입신환상, 권능 등등이 전부 이단으로 몰아붙여졌습니다. 

그래서 많은 종들이 하나님의 일하심을 숨기기 시작했고, 전부 예언 은사자로 쓰임 안받으려고 하거나, 자기가 보고 들은 것을 모두 침묵할 뿐이라는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모두들 안하려고 해서 제가 몰아서 받은 것입니다. 그 마저도 제가 제대로 순종하지 않아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습니다.


1982년 경기도 시흥시에서, 1983년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1985~1987년 경상북도 예천 등지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이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 개신교 신학처럼 하나님의 은사와 기적을 부정하는 행위는, 교회가 너무 잘되고 번성하니까 마귀들이 신학자와 게으른 목사들에게 스며 들어가서 은사와 기적을 부정시하게 부추긴 결과물들입니다. 

번드르르한 신학자나 신학교리에 속으면 안됩니다. 마귀들의 속삭임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저들이 은사가 이단이라고 주장하는데, 실상 저들은 성경에 근거 말씀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고, 무작정 은사와 기적은 이단이고 비이성적이라고 억지를 부립니다.

성경 말씀에 어긋난 주장을 하는데도 얼굴에 철판깔고 목소리만 높입니다. 왜냐하면 마귀가 씌였기 때문입니다. 저들은 가슴에 열등감과 분노로만 뒤덮여 있어서, 진리와 정의 따위는 관심이 없습니다. 무조건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을 죽여버려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의 증상은, 은사 받은 사람에게서도 나타나는데, 자기가 받은 은사만이 최고이고 진짜이며, 다른 사람이 받은 은사와 경험은 다 마귀가 주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예컨대 방언을 예로 들으면, 현대에서 행해지는 단음 반복으로 다다 다다 바바바바 하는 방언은 성경에서 나오는 방언이 아니라는 사람도 있고,



이상의 이유때문에 하나님께서 진짜 외국어 방언을 주시거나 한국말로 방언을 주시는 사람들도 있는데, 단음 방언 하는 사람들이 언어 방언을 하는 사람들을 시기해서 마귀 방언으로 몰아붙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상황을 아래 동영상이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은사 반대론자들이 이단이라고 지적하는 사람들을 잘 살펴보세요.


다 교회를 크게 부흥시키거나, 기독교의 위상을 높이거나,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은 사람들입니다. 이들을 험담하는 위 동영상을 보면, 성경 말씀의 근거도, 구체적 명확한 사실도 없이 무조건 있지도 않은 죄를 만들어서 덮어 씌우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교회 부흥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싫어하는 마귀가 당연히 이들을 미워하며, 그 마귀에 씌인 이단사냥꾼은 무조건 덮어놓고, 성경에 무슨 말씀이 적혀있건 말건 다 씹어버리고 무시하고, 그냥 하나님의 사람들을 죽이고 파묻고 없애 버리려는 데에 앞장서는 것입니다.
 


은사, 기적 반대론자 = 마귀들린 자들




은사와 기적을 멸시, 폄훼, 부정하는 이단사냥꾼들은, 실상 아무 것도 없으면서 은사와 기적이 있는 것처럼 쇼맨십을 하는 사이비 사기꾼들과 마귀 안에서 짝을 이루어 서로 박수를 치는 양쪽 손의 역할을 나눠갖습니다. 

그리하여 은사와 기적을 흉내내며 각종 범죄와 문제를 일으키면, 그 때 이단사냥꾼이 나와서 은사와 기적은 나쁜 것이라고 모함을 하는 구조라고 하나님께서 어린 시절에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실상 그 둘 다 마귀의 종으로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가기 위해서 일하는 겁니다.

사람은 하나님께서 권능과 기적으로 일하심에 이러쿵 저러쿵 떠들며 판단, 비판하지 말고, 잘 순종해야 합니다. 괜히 잘난 척하며 시기, 질투로 훼방해봐야 결국 사람들 자신에게 큰 폐해가 돌아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이는 성령훼방죄를 짓는 것이므로, 살아서 아무리 회개해도 구원을 받지 못하며, 죽고나서 바로 지옥행입니다.


마태복음 12: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33 나무도 좋고 열매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열매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열매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예수님께서 귀신 내쫓은 것 가지고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이 마귀의 힘을 빌려서 내쫓은 것이지 하나님의 힘이 아니라고 말한 것 때문에 성령훼방죄란 말이 나왔습니다. 

요즘 소위 이단사냥꾼들이 늘상 하는 말과 똑같습니다. 은사, 기적, 계시가 나타나면, “마귀 들려서, 악마의 힘으로 저런다!” 라고 몰아붙입니다. 과거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했던 말과 똑같습니다. 즉 은사, 기적, 계시 등 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기적을 훼방하면 다 성령훼방죄입니다.


이상의 과정에서 이단 사냥꾼에 동조하는 성도들도 생겨나서 여론을 몰아붙입니다. 그러니 진짜 하나님의 은사와 계시를 받은 사람들조차 겁이 나서 말을 못하는 겁니다. 저도 이지선 자매가 사고나서 불 타는 환상을 초등학교 4학년 때도 보고, 6학년 맹장 터져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도 봤습니다. 

말해주려고 했는데, 그 다음 환상으로는 이단 사냥꾼들이 예언과 계시는 이미 성경시대에 끝났고, 신약시대에는 없다고 마구 몰아붙이는 장면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러니까 말하고 싶은 정나미가 뚝 떨어지는 겁니다.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26 - 하나님께서는 전혀 대한민국 국민에게 잘못 없다.

이 번부터 다음의 글들은 대중음악 사장님들과 보수우파 교회 목사님들 뿐만 아니라, 이지선 자매를 포함한 화상 입은 자매들에게 바치는 글입니다.


여러분들이 재난을 피할 수 있도록 여호와 하나님께서 준비하셨지만, 피할 수 없었던 이유를 쓰겠습니다.


먼저 요약해서 두괄식으로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순종과 실천중심의 신앙이 아닌, 형이상학적 교리에 기반을 둔 사변적 신앙
2. 행위구원론이라고 비판
3. 예언과 귀신쫓는 축사를 중심으로, 은사와 기적을 이단시
4. 신앙인들의 교만으로 하나님과 다른 사람의 충고를 듣지 않음.
5. 오직 이기적인 축복만 추구하는 신앙관
6. 예수 십자가와 보혈이 모든 죄를 씻었으니, 사람은 그저 누리고 즐기기만 하면 된다는 향락적 신앙관
7. 상기 죄악들이 쌓여서, 하나님께서 죄를 심판하실 때가 됐는데, 여전히 기독교인들은 신학교리를 운운하며, 세상 멸망 전까지 하나님의 심판은 없다고 잡아 뗌.
8.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무시하는 사람에게, 여러분의 생명줄과 구원의 예언을 맡기심.
9. 기도를 안하므로, 영적 힘이 없음.
10. 진짜로 악마, 마귀, 귀신이 존재하고, 힘 없는 존재가 아니어서 방해와 훼방이 심해서, 알리기가 어려움.
11. 개인주의적 삶을 추구하므로, 다른 사람이 비집고 들어가서 말씀을 전달하려고 하면, 법적 처벌, 경찰서 신고, 소송 등등 오히려 도우려는 사람을 가해자로 몰아넣고 처벌하려고 함.


이상의 이유로 제가 여러분들을 찾아가서 말씀을 전달하기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개신교 사회에서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경고 예언을 전달하려고 하면, 일단 교회에서 질서를 먼저 지키라고 담당 셀 장 - 담당 부목사 - 담임 목사 이렇게 여러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정작 피해 당사자에게 가지도 못합니다. 결국 재난을 독박 씁니다.



이방신은 마귀의 형태로 존재하며 방해한다!

제가 사고 재난 예언을 놓친 이유이자 동시에 한국에 대형사고가 많이 일어난 원인을 쓰겠습니다.




제가 불교우상과 무속신앙, 유교 사상, 도교철학, 한국의 단전호흡 수련의 악령들에게 단단히 사로잡혀서, 하나님께 기도할 때 불평과 원망을 쏟고 하나님을 오랫동안 조롱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10대시절부터 하나님께서는 저를 부르셨건만, 저는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 주변에 전도하는 이가 없어서 제가 만난 분이 하나님이란 것을 알려주는 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환상이 보일 때 뿐이고 그 환상이 끝나면 제게 누가 환상을 부어줬는지를 도대체 알 길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예수님께 굴복했을지라도, 사람에게 하소연 하지 말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야지 사람에게 말하지 말라고 영성훈련원에서 하도 강압하기에, 2003년 아시아 교회 입소부터 2009년 시온 기도원 퇴소까지는 다른 일반인들에게는 하나님의 경고를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그 시기 안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대표적인 사람이 노무현 전대통령입니다. 전도랑 경고 예언은 하나님께 기도만 한다고 되는 게 절대로 아닙니다. 

직접 대상을 찾아가서 말을 해주던, 글을 써주던 해야 하며, 말 한마디 편지 한장 전해서 하나님께 순종 얼굴 도장 찍는들, 실상 당사자가 깨닫고 재난을 피하지도 못합니다. 

오히려 대부분 재수없는 말한다고 내치고, 제가 블로그에 올려놓은 글들도 모조리 신고해서 삭제시킵니다. 그냥 부정적인 말로 치부해버리고, 저를 상종하지 않을 사람으로 몰아버리는 게 끝입니다.




성도가 생활에 모범이 안되면

그 밖의 이유로는, 처음에 제가 크게 다치거나, 재산을 크게 잃거나 한 게 아니기 때문에, 불교 우상이 되뇌이는 하나님을 퇴치하는 불교경전경구를 들으며 하나님께 제 머리를 조아리지 않았습니다.

결국 제 아버지가 뇌출혈로 쓰러지시면서, 이모부가 운영하는 병원으로 옮기시면서, 제 어머니가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 어머니와 병상에 누워계신 아버지가 저를 전도해서 예수님을 믿은 것이구요.


저는 억지로 교회를 나가긴 했지만, 제 어머니도 저 못지 않게 무속, 불교우상 등 각종 악귀에 찌들고 찌든 터라서,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는 어머니가 반실성하여 횡설수설을 일삼았습니다.

어머니는 분노를 통제하지 못하고 저와 제 여동생을 붙잡고 오랜 시간을 갈구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성격도 폭력적으로 변하셨지요. 그래서 제 여동생은 시집가서 기독교를 내팽개쳤습니다.

제가 군대에 있을 때 면회와서 제게 개종하라고 전도하던 제 여동생이 기독교를 내팽개칠 정도로 제 어머니는 믿는 사람의 본이 되지 못했습니다. 저도 그 폭력성을 배워서, 최근까지도 폭력적 언행을 쏟아냈습니다.

그런 막무가내로 사는 삶 때문에, 우리 가정에 재정적 위기가 닥쳤고, 저는 우리 가정에 쏟아진 빚 문제를 해결하느라, 예언글을 쓸 수 없었습니다. 그 대신에 2011년 1월 초 겨울에 청량리 경동시장에서 금산식당 배달부로 일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아들아! 네 어머니와 내 종들의 교만과 방종 때문에, 그들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을 뺏길 것이다.

그 예표로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두 보수우파 대통령인 이명박과 박근혜가 감옥에 들어갈 것이다. 박근혜는 쫓겨날 것이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에게도 네가 내 말씀을 전달해야 할텐데, 하지 못하므로 그는 아무런 업적도 없이 공허하게 임기를 끝마칠 것이다.



네가 예언해줘야 할 건데, 아무래도 쉽지 않을 것이다. 너는 그만한 시간을 모조리 다 뺏겼기 때문이다. 너의 부모 세대들이 교만으로 예언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는 아들의 예언을 듣지 않으므로, 한국 보수우파 유명 정치가들이 자기도 생각지 못한 운명을 맞이 할 것이다.



그러나 나 여호와 하나님은, 피해 당사자들에게 우습고 가볍고 천박하고 약해보이는 그 사람에게 생명의 예언을 숨겨놓을 것이다. 보통 수준의 겸손으로는 살 길을 찾을 수 없도록!

네가 예언의 글을 쓰고자 해서, 나 하나님이 2년의 시간을 줄터인데,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으리라! 길면 긴 시간이나, 그 시간이 화살처럼 지나갈 것이다."

이명박 다음에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것을 2011.1월에 알고, 2012년 말에야 당선결과를 알 수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빨랑 예언글을 미리 쓰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호락호락 제게 시간을 주지 않았고, 더더욱 제 어머니는 과도한 헌금과 과소비, 신학교 소풍과 여행에 빠져서 도무지 제게는 글쓸 시간이 없었습니다.


거기다가 제대로 멋있게 예언자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마귀가 제 마음을 부추겨서, 블로그에 단 몇줄만 써도 되는 예언을 장황하게 대하역사드라마 쓰듯이 소수 선택받은 자에게 편지를 쓰려고 하니까, 쓰다말고 흐지부지 돼버렸습니다.

이 때문에 제가 초창기 하나님에 대해서 나쁜 감정과 오해가 많았습니다. 어머니를 보면 예수님을 정말 믿기 싫었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원래 반기문 UN 총장에게 하나님께서 맡기실 일은 태평양 쓰레기 섬을 모든 나라들이 힘을 합하여 치우도록 하는 일이었습니다.





권위주의로 예언을 멸시한 죄값

여기서 중간 과정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글을 쓰면, 사람들이 제게 반박할 것입니다.
"부모 핑계 대는 자식이 못난 것다! 그냥 네가 안하고 못한 거지, 왜 부모탓하냐?"

그럼 저는 대답할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고통당한 게 아니라, 당신들이 고통당한 것이다.

잘 보시오! 
이명박, 박근혜가 감옥가고 진보좌파 공산주의자들이 득세하게 된 것인데, 일단 이 때문에 한국 기업들이 막대한 법인세와 상속세 및 과도한 친노조 정부의 탄압으로 희생 됨.

두 번째로 2009년 즈음에 미국발 전세계 금융위기로 대한민국에서도 투자자산들이 부실화되면서 투자자들이 폭망.

이미 그전에 IMF 외환위기로 수 많은 기업들이 도산했고, 수 많은 가정들이 쪼개졌으며, 수많은 가장들이 자살함.

당장 이 글 쓰는 현재에도 부동산 전세사기와 부동산 급등락이 겹치면서, 수많은 가정들이 투기에 유혹되다가 엄청난 빚쟁이가 되버림.

여기서 아무리 말장난 해봐야, 피 볼 사람은 일반인들이지, 예언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그리 될까봐, 나름대로 기도하며 갖은 노력을 했고, 무시당하면서도 여기저기 편지 쓰며 들쑤시고 전달하고 핍박과 조롱 감내했다. 그덕에 하나님께서 내게 서기관 바룩에게 약속하신 구원을 주셔서, 나는 미꾸라지처럼 다 피해온 것이다. 실제 이 과정에서 천사들과 성령하나님이 위험을 막아주는 환상도 수차례나 봤다.



여러분, 내가 아무리 철지난 예언이라도 다시 주워서 여러분들에게 잘 정리해서 전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제게 여러차례 제가 내팽개친 사명과 소명을 다시 주워서 잘 정리해서 제게 쥐어준 모범을 보이셨고, 또 근본적으로 여러 사람들이 또 두들겨 맞지 않고 살 길은, 이미 철 지난 예언이라도 잘 분석해서 회개와 대책을 세워야 삶이 방비된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셨기 때문이오. 왜냐하면 제 예언을 잘 살펴봐도 같은 사건이 자꾸 반복되거든요. 깨달을 때까지!

당신들의 문제는, 하나님을 너무나 오해하고 착각한다는 점이다.
인간의 관점에서 좋아보이고 선하기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선하고 좋으신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얼마든지 교훈과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근본적으로 구원으로이끌기 위해서, 죄를 멀리하도록, 징계와 고난, 연단을 주시는데, 그걸 너무나 간과한다. 

그래놓고 두들겨 맞으면, 하나님이 나한테 이럴 줄 몰랐다고 난리 치는 것이다."

목사와 신학자들이 마귀 들려서, 하나님의 은사를 멸시하므로, 애꿎은 성도와 사람들이 마귀들이 일으키는 사고에 희생됩니다.






사랑제일교회는 대책이 있는가?

하나님을 향한 저의 원망과 분노를 꺾기 시작한 년도 또한 2013년 10월로써, 2000년도 가을부터 믿었는데, 13년이나 지나서 하나님과 겨우 화해를 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신앙인격을 가져야 하며, 언행을 가려서 해야 합니다. 이거 하나 못해서 모태 신앙 자녀들이 부모를 보고 교회를 옮기거나 아예 기독교를 떠나 다른 종교로 개종하거나 종교를 안갖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전광훈 목사님이 단상에서 문재인과 민주당 욕을 하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서, 안 믿는 사람이 하면 큰 문제 될 게 없고 현실 그대로 지적한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종이 교회 강대상에서 천박한 욕설을 지껄이면, 그게 성도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단순히 하나님께 불경죄를 저지르는 정도가 아니라, 말하는 이와 듣는 자에게 악령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객관적 사실만을 말해도 충분히 사람들에게 민주당이 간첩이고 악랄하다는 것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광훈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보면, 문재인과 민주당이 저지른 죄악이 많은데 반해, 그런 것들을 자세히 설명하기 보다는, 욕설과 비방, 조롱이 대부분입니다.

60대 이하부터는 전광훈 목사님의 언행 때문에, 보수우파 안하려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지금 70대 이상들이나 전쟁후 가난을 겪었기에 처음부터 보수우파여서 전광훈 목사님 집회에 오는 것입니다. 60대 이하부터는 대부분 전쟁 후의 가난조차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전광훈 목사님이 막 나가면, 아드님 전에녹 목사와 며느리, 따님부터 경영난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리 되기 전에, 지금 70대 이상이 많을 때, 아직 헌금이 많을 때, 60대 이하부터 10대까지 보수우파 정치적 이념과 반공이념을 널리 전파해야 합니다.


이러니 언론에서는 이를 집중 보도해서, 보수우파가 무식, 천박하다고 여론 조작이 가능합니다. 언론은 전광훈 목사님의 욕설만 보도합니다. 절대로 박영우, 손현보, 안희환 목사 같은 사람들은 보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후자들은 정확하게 객관적 사실로 민주당의 각종 범죄와 부정부패, 비리들을 사람들에게 얘기하는데, 욕 안 섞고 품위 있고 설득력있게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보도하면 일반인들이 설득당하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대거 보수우파로 전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2017년 문재인 전대통령 당선 당시에는 4050이 민주당의 철통 지지층이라고 언론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60대 이상만이 보수 우파라고 말하고, 2030 세대는 남자는 보수우파 여자는 진보좌파로 갈라졌습니다.

하지만 이글을 쓰는 현재 2024년에는 보수우파 철통지지세력은 70대 이상입니다. 이미 과거 4050 세대는 5060 세대로 올라왔습니다. 점점 보수우파는 나이들어서 죽고 사라지며 약화됩니다. 그런데 애들을 워낙 안낳아서, 현 2030 세대는 4060 세대보다 수가 적습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대책은 어떻습니까?

일단 하나님께서 제게 가르쳐주신 방법은, 제게 음악 악상들을 많이 부어주셨고, 동시에 음악가들에게 마귀를 허락하셔서, 정치적 보수우파 음악과 기존의 사변적 신앙체계에 대한 회개 음악을 하게끔 몰아넣고 계십니다. 그래서 순종하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마귀 밥이 되는 것을 일벌백계로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목사와 신학자들은,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이 우리 죄를 다 씻었다. 하나님께서 용서하신다. 절대 그런일 없다" 고 말장난이나 합니다. 

또는 완전 옛날 무명연예인들이 다 유행끝난 스타일의 음악으로 만들어보고 노인들끼리 골방에서 노래불러보더니, 사람들이 호응안한다 다 소용없다고 결론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젊은 연예인들이 하나님의 울타리 안에 들어와서 순종을 실천하며 구원의 여정을 걸어가며 구원의 인도와 지도를 받아야 하는데, 전혀 못 받고 죽어만 갑니다.

당장의 인기와 효과만을 보고, 연예인들의 정치적 보수우파 음악 사역을 하면, 무력함만을 느낄 겁니다. 연예인들도 여기 참여할 때 인기끌거나 당장 자기 한 풀라고 오면 절대 허망합니다. 

구원의 여정과 지도를 받기 위해서, 한다고 마음을 먹고 재능의 십일조를 바친다는 생각으로 헌신해야 가기 삶 속에서 열매를 얻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나라가 굳건하게 서야, 교회도 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기에, 전혀 구원과 상관없는 것 같아도, 막상 일제침략기와 625전쟁 재발이 한국 땅에서 벌어지면, 정치적 보수우파 음악사역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럼 개신교 연예인들이 왜 죽냐고요?
또 목사들의 비리와 범죄가 왜 그렇게 쏟아지냐고요?

하나님의 말씀을 교리로 만들어서, 그걸 이용하여 교묘하게 미꾸라지처럼 이리저리 쾌락을 좇아가며 죄 지으면서, 자기 위안 삼는 신앙은 예수님께서 내쳐버리시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발생합니다.


요한계시록 3장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