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4일 목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25 - 기회가 있을 때 순종하라

시간과 기회 주실 때 순종하라!



시간과 기회가 있을 때 돌이켜야 합니다. 더 지체하면 늦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처음의 축복과 기회는 더 이상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그러한 경험을 아주 많이 경험했습니다. 




예컨대 제임스 랜디라는 초능력자 사냥꾼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본래 마술사로 젊은 시절을 살다가, 나중에 점차 나이 먹으면서 신비주의 사기꾼들을 워낙 많이 만나고나니 환멸을 느껴서 그들의 속임수를 간파하고 밝혀내는 것으로 직업을 바꿨습니다.

“조사해봐서 진짜 초능력이 라는 게 밝혀지면, 100만 달러를 주겠다! 도전해봐라!”

외치며 많은 신비주의자와 마술사, 초능력자들을 만나가며 격파해갔습니다. 원래는 1천달러에서 시작해서 1백만 달러로 상금이 치솟은 겁니다.


제가 아기 시절인 1979년 즈음에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서 하나님의 환상이 임하여 제임스 랜디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른이 되면 만나게 해주신다는 말씀도 하신 걸로 기억을 합니다. 

제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대재난을 미리 예언해서 한국인들에게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증거하면, 제임스 랜디가 방한해서 제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하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셔서 백만달러를 받게 하실 예정이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불교의 영에 너무나 사로잡혀서 제가 10대 ~ 20대 사이에 벌어지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모든 재난들을 하나도 주변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적극적, 열혈적으로 알리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즉 김영삼 정권부터 김대중 정권 사이에 벌어진 대참사들을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죽도록 방치해버렸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말씀하신 약속을 지켜서 제임스 랜디를 대한민국에 보내셨고, [SBS, 도전! 백만달러 초능력자를 찾아라!] 라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2003.4.15.를 끝으로 10회 정도 하고 끝냈다고 합니다.




만약 제가 하나님께 진실로 순종했더라면, 1994.10.21. 성수대교 붕괴와 1995.6.29. 삼풍백화점 붕괴, 1999.6.30. 시랜드 화재 대참사를 예언하므로써 이름을 날릴 것입니다. 제임스랜디를 만난 뒤에, 2003.2.18. 대구지하철 참사를 예언해서 100만 달러를 받았을 겁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놓친 뒤에, 제가 뒤늦게라도 회개해서 2009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제가 어린 시절에 봤던 환상과 계시를 여러 교회들에게 편지를 써서 죽 썼고, 2016년부터는 블로그로 글을 써서 올렸습니다. 


대구 지하철 화재 사고는 대구 지하 가스폭발 사고와 열차 사를 예언하지 못하므로 다시 재발인데, 두 개의 별개의 사고를 하나로 묶어서 다시 재발된 사고. 두개의 별개의 사고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 꿈으로 꿨었는데, 어찌 대처를 못했습니다.



대형화재와 붕괴 사고가 김영삼 ~ 김대중 전 대통령 시대에 몰려있습니다. 이게 무엇을 뜻하냐면, 제2차 한국전쟁의 씨앗이 바로 김영삼, 김대중 두 사람 때부터 심어졌음을 말합니다.



사람들은 김대중 정부 때부터 나라가 좌경화 됐다고 말하는데, 실상은 김영삼 정부 때부터 이며, 김대중, 노무현을 거치며 공산주의 세력들이 대한민국에서 기득권으로 성장했습니다.



블로그 사역은 실상 2002년 복학 때부터 성령 하나님께서 제 마음 속에 오셔서 지시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초등학교 때부터 군입대 후 일병때까지 믿어왔던 불교의 영에 너무나 사로잡혀서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고, 예수님을 믿었으면서도 이후에도 불교의 영이 제게서 완전히 떠나가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토록 욕하고 원망불평하던 시온 기도원에서, 유,불,도 교의 영을 파악했고, 집중적으로 내쫓는 기도를 많이 해서 내보냈습니다. 

어쨌든 블로그 사역을 시작한 2016년부터 열심히 글을 쓰니까, 다시 제임스 랜디가 한국에 온다고 뉴스에 뜨더군요. 그런데 제임스 랜디는 영영 대한민국에 돌아오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한하겠다는 그의 계획은 무산되고 다시 백만달러 이벤트는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캐나다에서 2020.10.20.에 그는 죽었습니다.

“유리 겔러 마술은 사기야” 초능력자 사냥꾼 별세



이 것도 왜 그런지 저는 압니다. 바로 저의 오랜 불순종과 회개의 불충분으로 축복의 기회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제임스 랜디 또한 개신교회 내부에 탐욕스런 가짜 신비주의 목사들을 잡아내는 것까지는 하나님께서 교회 정화 작용을 위해서 계획하셨습니다. 

그러나 진짜 하나님의 권능에 시비를 다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특별히 축복을 허용하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바로 죽음으로 그 값을 치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2016년부터 제가 정신차리고 쓰는 글들은, 그 전 시기에 놓치거나 소수에게만 글을 쓰거나 말을 해서 재난을 피한 정도가 아닙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중국 공산당과 북한 공산왕조로부터 지켜내는 것이라, 단순 흥미 거리가 아니고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 목적 때문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수많은 사람들을 숙청시키는 것을 저는 미리 경고 받고 실현되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그 과정을 지금까지 네이버와 구글 블로그 아우터레위 및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의 열방예찬교회에 죽 수록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 중에도 그 경험에 동참하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2024년 4월 3일 수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24 - 자유통일당 밖의 보수우파 교회와 목사님들에

이 글은 전광훈 목사 이외의 보수우파 목사님들에게 보냅니다.


탐욕, 이기심 때문에 스스로 몰락한 보수우파

지금까지 대한민국 보수우파는 그냥 자기만 잘먹고 잘살면 장땡이지, 나라와 국가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생각에 젖어있었습니다. 



그냥 내 자식만 남보다 앞서서 성공하면 장땡이란 생각에 교육만 줄창 했더니, 학교를 전교조가 장악하고 공산주의를 주입시켰습니다. 60대 이상 부모는 보수우파인데 4050 자식세대는 진보좌파 가정이 즐비합니다.



직장 좋은데 들어가서 안정적으로 돈만 잘 벌면 장땡이라는 생각으로 자식을 가르쳤더니, 이젠 자식들이 회사에서 민주노총에 강제로 가입이 됩니다. 회사에서 조리돌림 안 당하려고, 승진에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고, 공산주의 집회에 강제로 출석하게 됐습니다.


이기적 노후준비를 위해서, 서울에 사는 세대들은 수도를 옮기지 않기로 작정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기능을 수도권 안으로 우겨넣었습니다. 그래서 직장인들은 날마다 주거와 교통의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애를 돌볼 겨를이 없어져서 애를 안낳기 시작했습니다.


사업하는 사람들은 당장의 이익만 바라보고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기계화와 자동화로 노동자들의 힘을 덜 빼고 덜 고생시킬 수도 있고, 서서할 일도 앉아서 해도 되게끔 만들 수도 있습니다. 



중국 조차 노동자들은 컨베이어 벨트 옆에서 의자 갖다 놓고 앉아서 일하는데, 대한민국의 중소 기업은 아직도 12시간 가까이 일시키면서 세워놓고 일합니다.






심지어 서비스 직군은 쓸데없이 사람을 세워놓습니다. 은행 창구에서 은행 직원들이 앉아서 손님을 맞이하는 것처럼, 마트 계산대나 호텔 체킹, 빌딩 안내양 등이 책상 앞에서 의자에 앉아서 일하면 안됩니까? 

단순히 권위주의 때문에, 보기에만 좋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계속 사람을 세워놓습니다. 처음에 젊은이들이 아무 것도 모르고 일을 하러 갈 때에는 참고 몇시간이고 서서 일을 합니다. 



굳이 사람을 세워놓을 필요도 없는 이런 일들에 계속 세워놓으니까, 허리와 무릎, 발목 관절뼈에 무리가 오고, 하지정맥류, 족저근막염을 비롯한 하체에 각종 병들이 생기고 병원신세 지게 됩니다. 그래서 점점 서비스 직종에서 구인난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서비스직을 안하려고 합니다.





이 자리를 중국인들이 치고 들어오는데, 중국인들은 힘들면 배째라 식으로 자리에 철푸덕 앉아버립니다. 힘들면 쉰다고 자리 비우고 방에 들어가 잡니다. 

한국인 기업주들은 한국인들한테는 가혹한데, 중국인 노동자들에게는 끌려 다닙니다. 어리고 젊은 한국인 노동자들이 참으로 불쌍합니다.

애들이 너무 힘들어서 모두들 대기업 사무직만 바라보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자리는 노조들이 하도 데모를 하며 한국 기업들을 해외로 내쫓아서 점점 줄어들고 사라졌습니다.



그 결과 요즘 2030 애들이 사회생활에서 너무나 호되게 당하여 의기소침해졌습니다. 밖에서 일을 못합니다. 그냥 집 안의 방에 틀어박혀 삽니다. 늙어가는 부모가 자녀를 먹여 살려주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공부만 강요받았고 성적만 잘 받아오는 것만 할 줄 알았지, 험한 세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책임감 있게 주변 사람들을 부양하며 자기 삶을 개척할 줄 모릅니다. 너무나 모르고 답이 없고 학교에서 노력한 만큼 졸업후 보상 받지 못하므로 젊은이들은 빈곤 속에서 허덕이다가 자살합니다. 

세상에는 그들을 필요로하는 일자리가 엄청나게 많이 깔려있고 사람을 구하지 못해서 아우성인데도 말이죠!



지금 2030이 이렇게 밟혀서 죽어가며, 연애, 결혼도 못하고 사라집니다. 앞으로는 출산율이 더더욱 낮아지겠지요. 현재 대한민국 보수우파가 쪼그라드는 것은, 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기적인 욕심을 붙잡고 고집을 부렸기 때문입니다.


2024년 4월 2일 화요일

대중음악계와 보수우파 교회에게 23 - 대중문화 연예인을 구원하라

 대중음악 연예인들을 구원하라!

 

한편 이게 실효가 크지 않다고 해서 이 사역을 그만둘 수도 없으며, 꾸준히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유명 연예인들과 엔터테인먼트사 창업주들 또한 세속문화로 돈 벌기 위해서, 인간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탐욕, 정욕을 건드리는 작품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악마에 영혼을 공식적으로 바친 일도 없는데, 실상은 악령에 뒤범벅 되어 살다가, 결국 악마에게 자기 영혼을 뺏길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걸 뭘로 표현하냐면, 근묵자흑近墨者黑 근적자적 近赤者赤 먹을 가까이 하면 시커매지고, 인주를 가까이 하면 붉은 물 드는 것과 같습니다

분명히 자기자신은 악마에게 영혼을 판 적도 없고, 자기를 성공시켜 달라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그러나 세속에서 성공하고자 사람들의 심령을 교묘히 홀리려고 세속정욕을 자꾸 자극하고 부추겨서 세상 사람들이 그들의 문화를 보면서 더욱 마귀화가 진행됩니다

예컨대 한국 막장 드라마가 유행하고 한국 사회가 막장이 되고, 외국의 폭력 영화가 유행하면서 한국에서 폭력범죄가 급증하며, 음란물이 유행하면서 성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것과 같습니다.

 

불륜 드라마, 국민 정신건강에 부정적

영화·드라마판 '칼부림'…폭력사회 부추긴다


그 죄값을 다치러야 합니다. 저주받은 27세 클럽이라고 유명연예인들이 27세가 되기 전이나 되고나면 다 죽어버린다는 징크스가 대표적 사례입니다

그거 말고도 연예계에 비극적 삶의 종말에 관한 징크스가 무척 많습니다. 가까운 가족, 친구, 아는 사람한테 사기를 당한다든지, 사업을 하다가 쫄딱 망하고 큰 빚을 진다든지, 배우자가 배신을 하던지, 자식이 망나니가 돼서 연예인 부모의 이미지를 추락시키거나, 사고치거나 집안재산을 말아먹는다든지 등등 부지기수로 널려 있습니다.

"낳아준 엄마에게 배신 당해"...믿었던 가족에게 수십억 사기당한 연예인들


연예인들이 살고 싶으면, 예수님을 반드시 믿어야 하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성화의 훈련과정에 꼭 동참해야 합니다

그 성화과정 중에는 시대적 소명에 따라서, 과거 일제 강점기에는 독립운동이, 한국전쟁당시에는 반공이념전파가, 경제성장기에는 산업의 역군들을 독려하고 솔선수범을 보이는 등의 사역들이 있었습니다


그와 같이 오늘날에는 한국 개신교는 철저한 반공이념에 따른 구국애국 운동을 해야 할 때입니다.

빌립보서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이 활동에 유명연예인이라고 뒤로 빼거나 무관심해서는 안됩니다. 지금까지 진보좌파 쪽에서는 처음에는 공산당 간첩들이 깔아놓은 전위부대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등장해서 깨시민 인척하다가 대한민국 국민들이 고통을 겪고나서 국민들이 외면합니다.

 


반면 보수우파 자유구국 민주애국 운동은, 처음엔 중국과 북한 간첩들의 비난과 폄훼를 받고 시작하지만, 결국 여호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의 권능과 입신환상, 은사와 기적 등등으로 초자연적으로 역사하시며 그 존재의 빛을 발휘하고, 악과 어둠의 세력을 몰아내는 과정을 대한민국 국민들과 전세계 사람들에게 보여줄 것입니다.

 

 

개인의 잘난 척이 패인

 

환상 속에서는 다 결말이 나왔습니다

모두들 자기들이 잘나서 굽히지도 타협도 협력도 안합니다. 그래서 결국 대한민국과 한민족에게는 자유민주주의는 결코 어울리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한민족은 공산주의에 적화되던지, 중국에 먹히던지, 아니면 박정희, 전두환 같은 군부 독재가 나타나서 다시 대한민국을 구해주던지, 자기를 앞세우면 실패합니다.

 


제가 알고 맡은 분야는 보수우파 정치 이념 홍보와 반공이념 홍보를 젊은이들의 입맛에 맞는 음악으로 만들어서 공연하는 것입니다

이미 정치적 음악가 벌레소년이 실패했습니다. 물론 그 분의 유튜브 채널에서 회원수도 4만명으로 많고 조회수도 10만 단위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는 몇백명으로 떨어지면서 상업적 음악 흥행으로 볼 땐 저조한 편이지요

본인은 자신이 천재적이고 대중적 감성을 끌어낸 음악을 만들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볼 때는 30대 이하에게는 크게 어필하지 못합니다. 세대적 감성이 많이 다르거든요.


최근 밤양갱 이나 fifty fifty 사례를 통해서 봤듯이, 예전과 달리 요즘 음악은 유튜버 미친 감성의 예측과 기대를 완전히 벗어난, 강하고 센 음악이 아닌 달달하고 귀엽고 부드러운 음악들입니다. 미래의 트렌드는 보통사람들은 예측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정치적 메시지와 들어맞는 멜로디가 나올 수 있을지, 정치적 음악이 젊은이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참으로 장담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이 트렌드는 또 앞으로 몇 년 지나면 바뀝니다. 따라서 지금은 모두가 머리를 맞대어 쥐어짜야 젊은 세대들에게 호응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여자)아이들 '아딱질', '밤양갱' 꺾고 멜론 1위

기사입력 2024-03-18 16:12


제가 받은 악상 상당수가 1990~2020년까지 약 30년 사이에 먹힐 수 있는 분위기인데, 진작 그 때 활동을 했었더라면 많은 사람들을 보수우파로 이끄는데에 큰 도움이 됐겠지요. 하지만 하나님을 향한 불순종과 불신이 이 모든 것을 훼방했습니다

사랑제일교회와 자유통일당 및 대한민국 개신교계와 보수우파가 저를 반면교사 삼아서 깨닫길 원합니다. 더 이상 늦추지 마세요. 기회는 항상 주어지지 않습니다. 지금 돕겠다는 사람 많고, 후원하는 60대 이상의 국민들이 많을 때, 다음 세대를 얼른 길러내야 합니다.

 

연예계는 시한부 인생 14 - 연예인들이 제대로 잘 살려면

대중문화 종사자들이 살기 위해 참여해야 할 집회 나 단체 여러분이 우선적으로 참여해야 할 곳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이 중에서 덜 부담스러운 곳에 골라서 가셔서 참여하시면 됩니다. 내시 십분 김영민의 정치적 보수우파를 위한 음악 연합 활동 거...